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도시공사와 대전보호관찰소 서산지소은 4월 10일 삽교호 관광지 일원에서 양 기관 협력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관광객 이용이 많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여 쾌적한 관광환경이 조성됐으며, 특히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환경 취약 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함으로써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이다. 이번 활동은 관광지 환경개선과 더불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했고, 단순 정비를 넘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과 환경보전 인식 확산에도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당진도시공사 김양수 사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당진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관광지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민원행정 서비스의 개선 방향 모색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모은다. 시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의 목소리를 수렴해 민원처리 만족도를 향상하고자 진행된다. 설문 항목은 ▲담당자의 응대 태도 ▲신속·정확·공정한 업무 수행 여부 ▲전반적인 만족도 및 불편 개선 사항 등 1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민원행정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종합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이번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설문 참여자 중 우수 참여자 50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분석해 실효성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직원의 친절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맞춤형 민원행정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설문조사에 적극 참여해 건전한 의견을 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봄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간 관내 대규모 건축·토목 공사장, 민원이 제기됐던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특별점검을 위해 2개 조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현장 위주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적정 설치·정상 가동 여부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조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중 경미한 사항은 사업장의 자발적인 개선과 보완을 유도하는 한편,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법 사항은 행정 및 사법 조치를 할 계획이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해빙기 이후 건축·토목 공사가 활발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강사와 수강생이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 통기타반 강사와 수강생들은 정기적으로 관내 요양원을 방문, 무료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일 중앙호수공원에서 열린 제7회 길거리 보치아 대회에서는 재능 나눔의 일환으로 식전 공연을 진행했다. 제빵·제과기능사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 담당 강사로 구성된 ‘빵드림 봉사단’은 매월 1회 지역 취약계층에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 중이다. 지난 10일 제빵기능사 과정에 참여 중인 수강생들은 직접 만든 빵과 음료를 장애인보호작업장에 전달했다. 시는 단순 교육을 넘어 배움을 나눔으로 확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은 매년 기능·취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올해는 총 39과목 63개반에 1,031여 명이 참여 중이다. 박병열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장은 “강사와 수강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16일 오후 7시 중앙호수공원에서 서산시립합창단의 목요 상설공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따스한 봄날을 맞아 봄의 정취를 클래식을 비롯한 음악으로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휘자를 포함한 40명의 시립합창단원이 ‘벚꽃엔딩’과 ‘회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무대가 중앙호수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산책길에 나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합창의 선율을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서산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5월, 9월, 10월에 상설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 향유가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 공연을 선보이는 ‘찾아가는 음악회’도 상시 신청을 받고 있다. 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지친 일상에서 잠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립합창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8일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녀 새마을지도자와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곳곳에 방치된 빈 병, 고철, 폐지 등을 수거했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인 영농 폐비닐과 농약 빈 병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이번 숨은 자원 모으기 활동을 통해 서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총 30여 톤에 달하는 폐자원을 발굴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서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활용하면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는 재활용품을 찾아낸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앞으로도 자원 순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쾌적한 서부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새마을회는 지난 8일과 9일 홍성군공설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농작업 안전의식 향상 및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9일 홍동농협과 협력하여 계절근로자 1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국인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채영제 농작업안전관리관이 강사로 참여하여 농작업 안전의 기본 개념과 이해, 농작업 5대 기본 수칙 등을 중심으로 사례 설명과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는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해 라오스어 동시통역사가 함께 참여하여 원활한 이해를 도왔으며, 라오스어로 번역된 시각 자료도 함께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은 농업 현장의 생산성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4월 28일부터 2026년 7월 12일까지 교육전시 ⟪같이, 다르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에서 나아가 관람객이 스스로 감상 방식을 탐색하고 선택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같은 작품을 보더라도 각자 서로 다른 것을 발견하는 감상의 차이에 주목해, ‘같이’ 보고 ‘다르게’ 느끼는 과정을 통해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한다. 관람객은 자신이 선택한 감상 방법을 기록하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하나의 작품을 두고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은 작품에 대한 ‘정답’을 찾기보다 각자의 시선과 생각을 발견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같이, 다르게⟫는 어린이를 포함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형 전시로, 미술관을 보다 능동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관람의 태도와 시선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작품을 어떻게 이해할 것 인가보다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했다”며 “관람객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품을 감상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홍성군새마을회는 제56주년 새마을의 날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와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먼저 새마을지도자구항면협의회는 지난 4월 1일 구항면 일원에서 소나무 150주를 식재하며 선제적인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 이어 4월 10일에는 장곡면 천태저수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새마을지도자장곡면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장곡면부녀회를 비롯한 홍성군 및 장곡면 새마을지도자 약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보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 활동은 ‘그린데탕트 평화의 숲’ 협력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돼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적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나무 식재를 통해 탄소 흡수원 확대와 지역 생태환경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같은 날 장곡면 천태저수지 일원에서는 에너지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장곡면 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군민들의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2026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올해부터 지원 대상과 내용이 한층 강화됐다. 먼저 정부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이 확대됐다. 그동안 아이돌봄서비스는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 한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2026년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가정도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한부모·조손·장애·청소년부모 가구 등 돌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가구에 대해서는 연간 정부 지원 시간이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120시간 추가 확대됐다. 이와 함께 2018년부터 추진 중인 홍성군 특화사업을 통해 정부 지원 시간 이내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50%를 군비로 지원하고 있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아이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돌봄 인력에 대한 지원도 강화됐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행정 혁신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적극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 첫날인 8일에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생성형 AI 활용 기초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직원들은 AI 혁명의 시대에 나타난 기술의 동향과 이론적인 이해, 그리고 스마트폰 실습을 통해 AI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실제 업무 활용 방안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전환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서 9일과 10일에는 군 정보화교육장에서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문 실습 과정을 집중적으로 운영했다. 9일 진행한‘심화 교육’에서는 구글의 AI 모델 ‘Gemini(제미나이)’와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구축한 홍성AI를 활용해 중급 수준의 프롬프트 기법과 실무 문서 작성을 PC로 실습하며, 마지막 날인 10일에는‘한글보고서 작성 교육’을 통해 AI를 접목한 효율적인 문서 처리 노하우를 습득했다. 홍성군은 이번 3일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 옥산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옥산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정보문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정보격차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2일부터 7월 29일까지 운영되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옥산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 교육을 비롯해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지도 및 독후활동,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됐다.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프로그램에 활용된 도서는 참여 어린이들에게 기증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3년 연속 선정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독서의 가치를 깨닫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청사 환경을 정비하고 민원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 등 민원인 편의성 향상을 위한 ‘봄맞이 새단장’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증가하는 민원 수요에 발맞춰 민원인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민원 증가에 따른 대기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 빈도가 낮은 책상과 노후 집기들을 정리하고, 그 자리에 민원인 전용 의자를 추가 배치해 대기시간을 보다 편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사 내 조경 수목의 가지치기를 통해 깔끔한 외관을 조성하고,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하고자 화단에는 붉은 연산홍을 식재했다. 이와 함께 민원실 구석구석을 닦아내는 대청소를 실시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박종봉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직원들이 직접 페인트칠을 함께하는 등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민원인들이 청사를 방문했을 때 보다 쾌적하고 기분 좋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건축물 해체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을 실제 업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일관된 기준을 마련하고, 표준화된 절차를 통해 불필요한 보완 요구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축물 해체 인허가 가이드’를 제작·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건축물 해체공사, 준비부터 완료까지: 해체 인·허가 가이드’에는 인허가 신청 시 필요한 절차와 제출 서류, 심의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검토해야 할 기준 등이 체계적으로 담겼다. 이를 통해 정확하고 일관된 민원 처리가 가능해져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민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보완을 줄여 민원인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민원 서비스 품질 개선과 함께 행정 업무의 효율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는 민원인에게는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서이자, 담당자에게는 업무 처리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해체 인허가 행정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민원인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13일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5월 11일까지 ‘공예가 있는 집’ 프로젝트에 참여할 공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공간과 공예를 접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예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활공예운동의 첫 단계로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청주시 소재 카페, 식당, 사무실 등 생활공간 6개소로, 최종 선정된 공간에는 지역 공예가와의 1대 1 매칭을 통해 공간의 특성과 이용자 성격을 반영한 공예적 공간 디자인이 지원된다. 이후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완성도를 높이고, 공예 작품 설치 및 공간 연출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확산 지원을 통해 ‘공예가 있는 집’으로서의 인지도 제고와 방문 유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간 운영자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4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간 적합성, 시민 접근성, 사업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 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유·초·중·고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교육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업무를 총괄하는 김성필 장학사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라는 특강과 함께 '2025년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보고', '2026.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계획 안내',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임원 선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의미와 학교에서 소통과 협력의 학부모 참여의 문화를 조성했을 때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학년도 새롭게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송미선 진도연합회 회장은 “회장으로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자 합니다. 학생 수가 적더라도 더 따뜻하고, 더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점을 살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판단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서초구가 1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산업 육성과 교육 발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구와 협약을 맺은 한국교총은 1947년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권 확립·수호를 목적으로 창립된 단체로, 10만 명 이상의 유‧초‧중‧고 교원과 대학교수가 회원으로 가입한 국내 최대 교원단체다.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한국교총 회관에는 서울 AI 허브가 입주해 있는 등 지역 내 AI 사업의 중요한 거점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구와 한국교총이 AI 산업 육성과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교총회관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산업 육성 협력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한국교총 회관 시설 활용 ▲장학 및 복지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구의 ‘서초 AICT 사업’과 한국교총의 시설‧인프라 연계를 강화한다. 한국교총 회관에 입주하는 AI 관련 기업에 구가 교통, 규제 특례, 투자 유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4월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