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정선군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자원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특색에 맞는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폐광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기반 창업을 지원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창업기업 지원사업, 지역재생창업기업 지원사업, 외식업 전문 컨설팅 ‘정태영삼 맛캐다’ 사업 등 3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주민창업기업 지원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이 50% 이상 참여한 법인을 대상으로, 연 최대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최대 3회까지 지원해 공동체형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성장을 돕는다. ‘지역재생창업기업 지원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진흥지구 내 1년 이상 미사용된 유휴공간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규 선정 시 공간조성비 5천만 원과 사업화자금 5천만 원 등 총 1억 원을 지원하며, 이후 2~3회차 재선정 시에는 연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는 외식업 분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생태탐방로 보수작업이 마무리된다. 춘천시는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상부정차장에서 스카이워크에 이르는 구간의 탐방로 사면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보강공사가 12일 준공된다고 밝혔다. 공사는 상부정차장 뒤편 사면 유실 지역과 탐방로 상부의 위험 암괴가 노출된 지점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보강공사는 지난해 7월 탐방로 사면 정밀안전 자체점검 당시 낙석방지망 추가 설치와 사면 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으로 조치한 것으로 총사업비 13억 원(국비 7억, 시비 6억)을 투입해 집중적인 보수 작업을 진행해 왔다. 보수작업이 설 연휴 전에 완료되면서 명절 기간 중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춘천의 대표 관광지인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의 안전 점검과 보강을 완료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한 관광 도시 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춘천시가 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노쇠예방 관리사업을 관계기관과 체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시장 접견실에서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대한근감소증물리치료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으로는 △노쇠예방(근감소증) 관리사업 관련 지식·정보 공유 △보건의료 정책 자문 △공동 연구 및 사업협력 △전문 인력 지원 및 직무교육 실시 등이 담겼다. 시는 현재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신사우동, 신북읍 지역을 중심으로 ‘근감소증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과 관련, 시는 협약기관과 공동 연구해 표준화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춘천시 전 지역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건강증진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보건의료 및 돌봄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노쇠와 근감소증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건강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전문성과 과학적 근거를 결합한 건강관리 모델을 만들고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예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춘천시가 강원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춘천 지역 여성 100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1일부터 내달 4일까지로 지원 대상은 모집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 미취업 여성 중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미취업자는 고용보험 미가입자 또는 주 30시간 미만 고용보험 가입자며 사업자등록증 미보유자여야 한다. 춘천지역의 모집 규모는 신규 참여자 60명, 재참여자 40명 등 총 100명이다. 유사사업 동시·중복 참여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신규 참여자의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구직활동지원금, 재참여자에게는 150만 원을 복지몰 이지웰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원금 수급 기간 중 취·창업해 3개월간 근속할 경우에는 취·창업지원금으로 50만 원을 현금 지급한다. 강원여성구직활동은 임신, 출산, 자녀 양육, 가족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지역 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강원일자리정보망 사이트에 구직 정보를 등록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와 강원대학교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한 ‘전문인재 양성사업’ 농업‧바이오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베트남·네팔·미얀마 등 개발도상국 우수 인재 30명을 대상으로 농업·바이오 분야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산업체 인턴십과 현장실습을 통해 지역 취업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사업비는 25억 8,000만원 규모로 이 중 KOICA 지원금이 23억 8,000만원이 투입된다. 강원대 일반대학원 식품환경융합학과가 주관 연수기관으로 참여하고 춘천시는 대응자금 및 연수생 지역 정착 연계를 지원한다. 연수생들은 석사학위 과정과 함께 산업체 인턴십, 현장실습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어 교육과 지역생활 적응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학업과 실무를 병행하는 실질적인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춘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석사학위 과정-현장 실습-취업 연계-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제도화하고 농업·바이오 분야 지역 기업의 전문 인력 수급 기반을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춘천형 취업연계형 인턴십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전교육정보원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유아 나이스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며 신학기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연수는 학사일정, 입학, 출결 관리 등 교무업무 기능 개선 사항과 유아학비 청구·정산 등 실무 중심 과정을 다루었다. 참가 교직원들이 단계별 업무 처리 절차와 유의 사항을 확인하여 신학기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에 이어 상시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교무업무와 학교행정 등 나이스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초등교육과 남희영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이 신학기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나이스 시스템을 활용해 청렴한 교육 행정 환경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공사업체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과 근로자 임금 적기 지급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공사대금을 신속히 집행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주요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기성 및 준공 검사를 신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 (가칭)대전용계초등학교 신축공사 등 총 227억원 규모의 시설공사비와 노무비, 관급자재비 등을 설 연휴 이전에 지급함으로써 건설업계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또한 공사업체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선금 및 기성금 제도를 안내하고, 지방계약 집행 특례를 활용하여 대금 지급 절차를 단축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재정과 윤석오 과장은 “설 명절을 앞둔 공사대금 신속 집행이 지역 공사업체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지역사회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초·중·고 교감을 대상으로 2월 9일과 11일 이틀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인 교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여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현장 안착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선도학교 운영 경험이 있는 강사가 3월 시행에 대비한 학교 내 운영 체계 구축 방안을 안내하고,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사례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학생 지원을 위한 교직원 간 소통과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가 발생할 경우 교육청과 지역사회를 연계해 지원하고, 다양한 학교 구성원 연수와 찾아가는 컨설팅단 운영 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실제 사례를 곁들인 유익한 강의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진석 부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성패는 학생을 가장 잘 아는 학교 현장의 세심한 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고자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점검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2월 10일 오후 본청 및 교육지원청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점검단 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 및 분기별 소비·투자 집행 최대화 방안을 논의했다. 점검단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월 2회 정기 점검을 실시해 집행 실적을 공유하고, 집행 부진 기관에 대한 수시 점검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체계에 돌입한다. 특히 연간 소비·투자 분야의 집행률을 집중 관리해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하고, 모든 예산이 계획대로 신속히 투입되도록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실질적인 집행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자금, 집행, 계약, 시설 등 4개 중점분야 업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신속집행 실무추진 협의체’를 별도로 운영한다. 협의체를 중심으로 집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즉각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5년간 상반기 신속집행 중점관리 대상에 대해 평균 80%의 집행률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9일까지를 중점 추진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물가 안정 관리 ▲환경정비 ▲안전사고 예방 ▲비상진료 등 8개 분야, 29개 세부 시책으로 구성됐다. 먼저,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물가 동향을 집중 관리한다. 오는 13일까지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사과·배·소고기 등 20개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확인해 불공정 상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청소·교통 분야 대책도 강화한다. ‘청소상황실’과 ‘기동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연휴 이후에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귀성객과 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시·구 공영주차장 123개소 4,494면을 무료 개방하고, 노은·유성·송강시장 주변 도로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복지·건강 프로그램'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영시 노동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기계발과 심리적 휴식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설 강좌는 ▲소도구 필라테스(소도구를 활용해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고 신체 피로를 완화하는 운동) ▲부동산경매(부동산경매의 기본구조와 절차를 이해하는 기초 강좌) ▲기초 일본어(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회화를 중심으로 배우는 일본어 입문과정) ▲오일파스텔(미술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창작을 즐기는 시간) ▲원데이특강(화과자 만들기- 전통 화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문화강좌)으로 구성돼 있다. 모든 강좌는 평일 야간 시간대에 운영되며, 퇴근 이후 수강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대상은 통영시 노동자 및 시민으로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동자종합복지관으로 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과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근절하고 소비자 신뢰 회복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통영거제사무소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통영지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진되며, 전통시장, 대형마트, 도소매업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설 성수품과 제수용품, 선물용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원산지 미표시,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허위 또는 혼동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방법의 적정 여부 등을 단속한다. 시는 지난 10일 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단속을 실시해 전통시장과 주요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으며, 원산지 표시 안내와 계도를 병행해 지역 상인의 인식 개선과 제도 정착에도 힘썼다.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취했으며, 단속 종료 시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부정 유통 행위 근절과 소비자 권익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보호를 위해 농축산물 원산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당부하기 위해 지난 10일 1청사 현관에서‘2026년 설명절 대비 청렴통영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명절 전후 금품 · 선물 수수 등 부적절한 관행을 예방하고자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사항을 중심으로 한 청렴 문구 입간판을 청사 주요 출입구에 설치하고, 슬로건 현수막을 활용해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설 연휴 기간 중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복무감찰을 병행 추진하고, 청사 내 승강기 · 디지털 전광판을 활용해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메시지를 상시 송출하는 등 연휴 전후로 지속적인 청렴 실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들이 지켜야 할 자세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공직자가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3월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따스한 봄기운과 문학적 온기를 전하기 위한 ‘3월 독서문화진흥행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의 의미를 담아, 각 자료실의 특색을 살린 참여형 이벤트와 주제별 북큐레이션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종합자료실에서는 3월을 상징하는 숫자 ‘3’을 활용해 세 권의 책 제목을 이어 하나의 시를 완성하는 ‘삼.삼.시’를 비롯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보라색 리본이 달린 도서를 대출하는 ‘보라, 읽다’가 운영된다. 또한, 반려 식물과의 추억을 글로 남겨보는 ‘나의 식물 연대기’를 통해 바쁜 일상 속 작은 위로와 정서적 안정을 전할 예정이다. 이와 연계해 시집 전시 ‘시(詩)들지 않는 봄’, 식물 관련 도서를 모은 ‘초록의 안부’, 여성의 서사를 담은 ‘그녀들의 서가’ 등 주제별 북큐레이션도 함께 진행되어 이용자들의 독서 선택의 폭을 한층 넓힌다. 어린이 자료실에서는 내가 사랑하는 애국자와 위인책을 적어보는 ‘WHO’와 정월대보름의 세시풍속을 적어 보는 ‘달달 무슨달’, 속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사천읍시장과 삼천포중앙시장에서'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하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천시의회를 비롯하여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사천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내 16개 유관기관에서 10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물가안정을 위한 원산지 및 가격 표시제도 병행하여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사천시청 소속 직원들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8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에 참여해 각종 제수용품 및 생활물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는 전통시장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전통시장에서 명절의 정을 느끼고, 소비에 동참함으로써 전통시장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지역사회 건강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진료 제도, 의약품 배송 서비스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전방위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와 공사는 사계절 언제든 제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3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첫 주자로 ‘The Blossom Jeju(여행이 피는 계절)’라는 테마로 제주의 봄꽃과 함께하는 축제와 행사가 관광객을 유혹한다. 이와 함께 ‘제주와의 약속’은 3월부터 아이디어 실행 공모전, 제주와의 약속 챌린지,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등 도민·관광객·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제주관광 만들기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도 시장별로 다양하게 전개된다. 우선, 일본의 경우 지난해 12월 복항한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해당 여행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도와 공사는 현지 소비자 팝업 이벤트를 시작으로, 규슈 여행박람회 참여 통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은 소상공인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보증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주요 시장과 상권을 직접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신용보증을 대신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제3자 부당개입으로 인해 소상공인에게 불필요한 수수료 부담과 금융 피해를 유발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오광석 이사장이 직접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내용이 담긴 안내 리플렛을 배포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보증 제도를 악용한 불공정 금융거래 피해 예방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이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금융 관련 고민을 직접 청취하며 재단의 역할과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오광석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전히 보증 절차에 대한 오해와 정보 부족으로 제3자 부당개입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라며, “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과제(프로젝트) 중 8개 과제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2월 1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여 인공지능 혁신의 혜택을 확산하기 위한 과제(프로젝트)이다. 공모 신청을 위한 구체적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과제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8개 과제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8개 과제의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적용·확산할 수 있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등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여 최대 2년간(‘26년~’27년) 지원한다. 사업수행자 선정을 위해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타당성, 사업 경쟁력, 적용 및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동 사업 추진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정평가 시 한국어 처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 총 512km이다. 산림청은 장거리 트레일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거점 안내소 6개소를 함께 운영·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계별로 추진된다. 우선 5월부터 8월까지는 백패킹 애호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시범운영단을 통해 노선 점검과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소요 시간, 경관 데이터 등 노선 정밀 데이터를 구축하고 구간별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의 결과물을 반영해 노선 난이도 구분, 홈페이지 개선, 예약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하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장거리 트레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청은 동서트레일을 세계적인 ‘백패킹(Backpacking)’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거점 마을과 연계한 표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