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신관동 일원의 침수 피해를 줄이고 하수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막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과 신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9일 신관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열린 읍면동 순회 방문 자리에서 신관동의 주요 기반시설 사업 추진 배경과 과정, 향후 일정을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먼저, 전막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은 신관동 일원에서 외수위 상승과 우수관로 처리 능력 부족으로 발생하는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배수펌프와 우수저류시설 1개소, 배수문, 유입관로 정비 등을 설치하는 계획이다. 시는 2024년 타당성 조사와 기본설계를 시작했고, 2025년 신규지구 선정과 설계 절차를 진행했으며, 2026년 설계 착수 이후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금흥·월송지구 개발 등 강북지역 개발에 따라 하수 처리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하수 처리 능력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설 명절 선물세트 기획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판매는 지난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오는 2월 1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또한 지난 19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 기간에 구매할 경우, 신선 농산물 전 품목과 일부 가공식품에 대한 배송비를 지원해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대폭 낮췄다. 구매는 청양먹거리직매장 3개소(대전 유성구 학하동 1호점, 서구 괴정동 2호점, 서구 탄방동 3호점)에서 현장 구매가 가능하며, 전화 주문이나 칠갑마루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예약 접수도 가능하다. 올해 준비된 선물세트는 청양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엄선된 70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청양의 대표 특산물인 구기자 가공식품을 비롯해 당도 높은 샤인머스켓, 배, 사과 등 신선 과일류와 국내산 고춧가루, 참기름, 들기름 등 전통 양념 세트, 청양 더 한우 선물세트 등 실속형부터 고급형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지역 학생들에게 수도권 수준의 고품격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도농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제4기 청양 탑클래스 학습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군 홈페이지 간편신청 시스템을 통해 제4기 학습지원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2026학년도 기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총 440명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세부 모집 인원은 온라인 강의 지원 분야에 초등학생 125명, 중학생 75명, 고등학생 100명이며, 심화 학습을 돕는 1:1 온라인 멘토링 분야에는 중학생 60명, 고등학생 80명을 배정했다. 선정 방식은 선착순 및 선발 심사를 병행해 공정하게 이뤄진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추진하는 ‘청양 탑클래스’는 도농 간 교육 환경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청양군의 핵심 교육 사업이다. 선정된 학생들은 오는 3월부터 ▲과목별 온라인 동영상 강의 ▲명문대생과의 1:1 온라인 멘토링(중·고생) ▲오프라인 진로·진학 컨설팅 및 입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에 전달된 고향사랑기부금이 단순한 모금에 그치지 않고, 필요한 곳에 적기에 쓰이며 지역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군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4억 4,20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이를 교육·복지·재난 대응 등 지역 내 꼭 필요한 분야에 투입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청양군이 고향사랑기금을 통해 추진한 주요 사업은 ▲시즌2 정산 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프로젝트 ▲동네 어르신 함께 한끼(경로당 무상급식) ▲특별재난지역 호우 피해 지정기부 긴급 모금 등 3가지 사업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탁구 꿈나무’ 육성이다. 군은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산면 지역 탁구 선수들의 훈련 용품과 대회 출전, 전지훈련 등을 지원했다. 이는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지난해에만 무려 8명의 청소년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며 정산면을 전국적인 ‘학생 탁구의 메카’로 성장시켰다. 복지 분야에서도 5,200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남해군은 지난 17일 유관기관과 함께 설천면 산성산 일원에서 야생동물 밀렵 및 밀거래 단속 및 불법 엽구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성행할 수 있는 야생동물 밀렵 행위를 근절하고, 야생동물에게 위협이 되는 올무, 덫 등의 불법 엽구를 제거해 안전한 서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남해군 환경과 직원(3명),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직원(11명), 경남수렵인참여연대(6명), 자원봉사자(16명)를 포함한 36명이 참여했다. 활동 결과, 밀렵행위와 불법엽구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참가자들은 불법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내간판과 보호울타리를 점검하는 등 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주민들의 의식 전환으로 인하여 불법 엽구의 사용은 없어졌으나, 과거에 설치되어 방치된 엽구가 계속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어 이를 제거하기 위해 남해군은 주기적으로 밀렵, 밀거래를 단속하고, 불법 엽구(덫, 올무 등) 수거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활동과 병행하여 산림 내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으며, 이 작업을 통해 30~35kg의 쓰레기, 종이박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남해특별싱(特.別.Sing) 체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강했다고 밝혔다. ‘남해특별싱’은 남해군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노래시간을 뜻하며, 중·장년층의 문화체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처음 신설된 창생플랫폼 공간 프로그램이다. 신설 첫해부터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됐으며,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수강생들의 눈에 띄는 변화와 성과를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와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남해특별싱은 올해에도 매주 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날 열린 첫 수업에는 약 50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전문 강사의 활기찬 가창 시연을 시작으로 창생플랫폼 곳곳에 즐거운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작년 7월 시범운영으로 시작했던 프로그램이 어느덧 정규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한 주의 시작을 함께하고 있다.”며 “올해도 남해특별싱을 통해 즐겁게 노래하며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생활SOC 꿈나눔센터에 조류 충돌로 인한 야생조류 피해를 예방하고 생태환경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조류충돌방지테이프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재료를 지원받아 추진한 것으로, 공공시설 내 유리면에 조류충돌방지테이프를 부착함으로써 조류의 인식 가능성을 높이고 충돌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류충돌은 투명하거나 반사율이 높은 유리창을 하늘이나 숲으로 오인한 새들이 빠른 속도로 부딪히며 발생하는 대표적인 인위적 폐사 원인 중 하나다. 남해군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꿈나눔센터부터 조류 친화적 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이 생태계 보전의 출발점이라는 인식 아래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설치된 조류충돌방지테이프는 특허를 받은 패턴 방식으로, 조류의 시각 특성을 고려해 일정 간격으로 배치됐다. 이를 통해 유리면을 장애물로 인식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충돌 위험을 현저히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해군은 19일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 직원들이 2026년 본격 운영에 들어간 남해군 꿈나눔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꿈나눔센터는 행정·교육·돌봄·문화·복지를 하나의 생활 동선 안에 엮어낸 남해형 생활기반시설의 대표 사례로, ‘복지를 공간으로 구현한 공공건축’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꿈나눔센터는 기존 공공시설의 단절된 기능 배치를 넘어, 주민의 일상 흐름 속에 행정과 복지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기획된 복합공간이다. 아동과 청소년, 돌봄과 상담, 체육과 문화 공간이 한 건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복지 기능이 별도의 ‘전담 공간’으로 고립되지 않고, 생활 기반 시설과 함께 배치돼 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센터 내부를 둘러본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 방문단은 아동·청소년·장애인‧가족 기능이 공간적으로 분리되면서도 시선과 동선이 이어지는 구조에 주목했다. 상담실과 교육실은 폐쇄적 구조를 피하고, 공용 공간과 완충 영역을 두어 접근성과 심리적 안정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는 ‘찾아가야 하는 복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유배문학관이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전국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수 박물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인증은 대통령령으로 정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박물관 및 미술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3년에 한번 진행되는 평가에서 거둔 값진 성과이다. 문체부는 전국 389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6개월간의 철저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 박물관을 최종 결정했다. 남해유배문학관은 특히 설립 목적 달성, 운영 관리의 우수성, 그리고 내실 있는 전시 개최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박물관으로 인증받았다.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우수 박물관 인증은 남해유배문학관이 지역의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해 유배 문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지원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시책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 완화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 기업 성장 지원 △군민 소비 촉진을 핵심 목표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하반기 시행해 현장의 호응을 얻은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해, 소상공인의 가장 큰 고정비 부담인 임대료를 경감하고, 이를 매출 회복과 경영 안정으로 연결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경영환경 개선사업, 경영·마케팅 컨설팅, 디지털 전환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상권을 늘려 지역 내 소비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호남권통일플러스센터는 도민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사업은 평화통일 기반조성 사업(9천만 원)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만드는 통일이야기 사업(1천만 원), 2개다. 평화통일 기반조성 사업은 도민을 대상으로 한 평화통일 교육, 문화행사, 인식조사와 정책 제안 연구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의 평화통일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만드는 통일이야기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탈북 청년과 북한이탈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일상, 정착 경험 등을 주제로 한 문화콘텐츠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두 사업 모두 전남도와 광주광역시에 있는 비영리단체나 법인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의 필요성·효과성·수행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보조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올해 상반기부터 추진되며, 공모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도정소식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는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협업프로젝트 공모에서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협업프로젝트는 지역 연고산업을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등 6개 부처의 정책 수단을 연계해 인구감소지역 등에서 중소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에서 ▲화순 바이오산업 ▲해남 뿌리·조선산업 ▲완도 수산양식업 ▲신안 신소득작물, 4건의 과제가 선정돼 지역 연고산업의 경쟁력과 시군 간 협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지난해엔 완도 ‘ICT․BT 융복합 다시마 명품화사업’, 화순 ‘천연염색 신소재 R·D 및 디자인 개발을 통한 고품질 타월사업’, 구례 ‘산수유와 지리산권 약용 자원을 활용한 행복생활권 전통산업육성사업’, 3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시군에는 2년간 국비 58억 원이 지원되며,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해 총 82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선정 시군의 연고산업 분야 중소기업은 신청을 통해 ▲시제품 제작·마케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김해시복지재단 여성센터는 2026년을 기점으로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육·가족·일자리 지원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부터 가족의 참여, 여성의 사회활동 연결까지 삶의 흐름에 맞춘 사업을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 시민 수요 반영한 신규강좌 확대 운영 여성센터는 2026년 정기교육 총 73개 강좌를 12주 과정으로 연간 3기에 걸쳐 운영하며, 시민의 생활 변화와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신규 강좌를 다수 개설했다. 신규 강좌로는 영상제작 숏폼, 가양주(전통주) 만들기,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마크라메 등 실생활에 밀접한 실용 중심 과정이 포함됐다. 특히 주간반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고고장구 강좌는 야간반을 추가 개설해 직장인의 참여기회를 확대했으며, 청소년수련관에서 ‘찾아가는 여성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기회를 균형 있게 확대했다. ◇ AI 접목 직업교육훈련과 기업환경 개선으로 고용 연계 강화 동부여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김해시복지재단은 2026년을 시민 중심 복지 실현과 미래 복지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환의 해로 삼고, 김해시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재단은 중장기 실행계획 수립과 운영 전문성 강화 연구 용역을 비롯해 다분야 전문직원 협력 기반 공모사업 추진, 디지털 전환을 통한 스마트 복지 환경 조성,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ESG 경영을 주요 과제로 더욱 혁신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첫 번째는'함께 만드는 김해 복지미래 중장기(2027~2030) 실행계획 수립'이다. 재단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개년 중장기 실행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한다. 이는 제6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계획과 연계되며, 재단 내 TF팀을 통해 김해시 복지 특성 및 시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민·관 협력 강화, 디지털 전환을 통한 스마트 복지 확산에 중점을 두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복지 체계 확립과 시민 체감형 복지를 제공하여, 민·관 공동 추진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n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농업인 농약 피해 예방을 위해 방제복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490농가를 선정해 방제복, 마스크, 보안경 등으로 구성된 방제복 세트를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월 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고령농․영세농․여성 단독 농업인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방제복 지원으로 병해충 방제 작업 시 피부와 호흡기로 유입되는 농약 중독사고를 예방해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5년간 1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040여 농가에 방제복을 지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연일 이어지는 추운 날씨 속에서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화서2동은 지난 20일, 한파로 인해 외부 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꽃뫼 체조교실’을 화서위브하늘채아파트 경로당에서 개최했다. 꽃뫼 체조교실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부족을 해소하고, 활력있는 일상과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2026년 1월 첫 체조교실은 위브하늘채아파트 경로당에서 열렸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추운 날씨로 근력 약화, 관절 경직, 균형 감각 저하 등이 우려되는 겨울철 어르신 건강 특성을 고려하여 실내에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체조 중심으로 진행됐다. 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 관절 풀기, 근력 유지 동작 등으로 구성돼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겨울철 낙상 예방과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는 동작 위주로 진행돼, 어르신들이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 체조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추워서 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0일 가정복지과 사무실에서 보육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이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표창은 장금화 반디이솝어린이집 원장과 김미숙 움트리어린이집 원장에게 수여됐다. 두 원장은 각각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 활성화와 경기도형 보육컨설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수상자들은 표창 수여식에서 박선영 가정복지과장과 함께 보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이 필요한 분야, 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은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원장님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팔달구의 보육 환경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0일 도의원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본격화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팔달구를 관할하고 있는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한원찬 의원, 김도훈 의원과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팔달구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원활한 추진과 긴밀한 협력을 다졌다. 특히, ▲동말경로당 리모델링 ▲팔달문로 보도환경 개선사업 ▲청소년문화공원 물놀이 시설 ▲우만동 어린이공원 화장실 설치 ▲숙지공원 인조잔디구장 조성 등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고, 도의원들의 정책적 조언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도의원들은 구민들의 생활개선과 민원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팔달구 전 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구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구정 주요사업 추진에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도약하는 팔달구, 대전환의 완성을 위한 팔달구의 비전을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원님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인근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기상 여건으로 인해 난방비 부담 증가와 건강 악화 등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주거취약계층 등 위기가구의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공원, 식당, 상가 등을 방문해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했다. 아울러 새빛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복지상담 절차에 대한 설명을 병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했다. 김영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겨울철에는 난방 문제와 건강 악화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상담이 필요한 가구에 작은 도움이라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에 위치한 미용실 ‘시저스맨’이 지역 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정기적인 이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시저스맨은 지난 20일 매탄3동 주공6단지에서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발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실 방문이 힘든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무료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봉사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약 20명의 어르신과 장애인이 참여하고 있다. 시저스맨은 단정한 헤어스타일 제공과 함께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날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머리를 정리하니 기분이 좋아졌다”며 “직접 찾아와 봉사해 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시저스맨 관계자는 “매달 꾸준히 봉사를 이어갈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정기적인 이발 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시저스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