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했고, 수강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도 3월부터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경제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재테크 방법뿐만 아니라, 출산·육아 등으로 현실적인 고민이 있는 3040 세대 여성을 대상으로 육아부담 경감을 위한 육아정보 제공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 재테크, 자산관리, 부동산, 세금 등 경제 분야 ▲ 금쪽같은 내 아이의 심리탐구 및 양육정보 등 육아분야 ▲ 소중한 나를 위한 “쉼” 클래스(원예 및 티 클래스(실습) 등) 등 자기계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10회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교재비를 포함해 총 5만원이다. 프로그램은 강동구가 기획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지난 19일, 서울 중구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함께 문화 체험 기회가 적었던 중구 아동 30가구를 아이스링크 체험 행사‘매직 윈터랜드(Magic Winterland)’에 초청해 겨울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반얀트리 서울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반얀트리 서울 겨울철 대표 공간인 오아시스 아이스링크장에는 아동과 부모, 총 60명이 모였다. 참여자들은 설레는 표정으로 얼음 위에 올라 겨울 스포츠의 묘미를 한껏 누렸다. 국가대표 출신 전문 강사의 스케이트 강습도 열렸다. 참여자들은 강사의 지도 아래 기본자세부터 안전하게 타는 법 등을 배웠다. 미끄러운 얼음 위에 넘어지기도 했지만, 강사의 지도에 따라 한 걸음씩 내딛는 어린이들의 얼굴에는 즐거움과 뿌듯함이 가득했다. 강습 후에는 따뜻한 간식과 음료로 몸을 녹이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는 화기애애한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추운 겨울에 아이와 함께할 야외 활동이 마땅치 않았는데, 이렇게 멋진 곳에서 스케이트도 배우고 맛있는 간식까지 대접받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남산타운 임대관리동 건물 내 승강기와 보행통로 설치 공사를 마치고, 지난 16일 정식 개통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로변에 있는 남산타운 상가 옆 임대관리동(이하 관리동)과 임대아파트를 연결한 승강기는 주민들의 귀가 고생을 해소하면서 시간도 10분 이상 단축시켰다. 남산타운 아파트는 총 40개동 가운데 7개동, 총2,034세대가 임대아파트로 구성돼 있다. 단지는 매봉산 자락에 위치해 단지 출입구와 주거동 사이 단차가 크고 경사가 가파르다. 관리동에는 2009년에 승강기가 설치됐지만, 노후로 멈춰선 후 오랫동안 가동이 중단됐다. 관리동에서 임대동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있었지만 주민들에게 커다란 장벽과 다름없었다. 계단이 부담스러운 주민들은 옹벽에 가로막혀 가파른 경사로를 돌아 집으로 가야했다. 임대아파트에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보행약자 비율이 높아, 승강기 운행이 더욱 절실했다. 2021년부터 승강기 교체를 요구하는 민원이 본격 제기되기 시작했다. 중구는 이러한 상황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보행약자 이동권’문제로 보고, 서울시와 SH공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21일 오후 스마트허브 회의실에서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시기에 맞춰, 결산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침과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함으로써 교육청 및 직속기관 업무담당자의 원활한 결산업무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작성 기준 ▲예산결산 및 재무결산 기초자료 작성 방법과 유의사항 ▲K-에듀파인 결산시스템 활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이후에는 결산 관련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마련해, 담당자들이 결산 과정에서 느꼈던 의문 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결산교육을 통해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체계적인 결산업무 추진이 한층 강화할 될것.”이라며, “한 해 예산집행 실적과 결과를 분석해 다음 연도의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2025회계연도 결산서는 오는 3월 20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은 오는 2월 22일까지 5층 갤럭시 전시관에서 김경선 작가의 초대전 ‘시간을 잇는 선’을 연다. 올해 첫 전시인 이번 초대전에서는 ‘시간을 잇는 선’을 주제로 청바지의 천을 활용한 평면 조형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이번 작품은 청바지의 천 조각에 섬세한 바느질을 더해 반입체적 점선을 표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흐름과 존재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김경선 작가는 “시간을 측정의 대상이 아닌, 경험과 흔적이 쌓은 구조로 바라보고자 했다”라며 “반복과 멈춤이 교차하는 삶의 순간들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잇는 선으로 현재를 형성한다”라고 말했다. 김 작가는 그동안 개인전 19회, 단체전 80여 회 등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며, 현재 한국미협 설치미디어분과 회원, 울산 남구경관디자인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울산과학관은 과학 예술 융합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월 ‘문화 예술 전시’를 열고 한국화, 사진, 디지털 예술(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임미숙 관장은 “올해는 교직원 단체, 학생 단체 전시 등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도 울산 지역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과 진로 활동을 지원하고자 교통비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 이번 사업은 2013년생 중학교 1학년부터 2008년생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억 4,100여만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매월 1인당 5만 원 상당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나이스(NEIS)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연계학생관리’에 등록된 청소년이다. 중학교 1학년의 경우 생일 이후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교통비는 티머니 교통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한다. 충전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11시,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울산교육청 본관 1층 꿈이룸센터를 직접 방문해 받을 수 있다. 충전된 교통비는 대중교통 이용뿐 아니라 교육활동비, 도서 구입, 진로 탐색을 위한 문화 체험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신규 신청자는 제적 증명서 또는 정원 외 관리증명서 등 학적(학업 중단) 확인 서류와 주민등록등본, 신분증을 지참해 꿈이룸센터에서 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은 전국 최고의 유소년 유도 명문으로 성장하고 있는 사북초등학교와 사북중고등학교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유도장 신축에 따른 교육경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북초 유도부는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최근 전국 유소년 대회에서 전 체급을 석권하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우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유도 명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군은 선수들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장 신축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정선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2026년까지 총 39억 원을 투입해 사북초등학교 내에 지상 2층, 연면적 600㎡ 규모의 유도 훈련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신축되는 체육관은 지도자실, 준비실, 유도 연습장 2면, 화장실, 승강기 등을 갖춘 전문적인 체육시설로,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또한, 사북초를 졸업한 선수들이 중고등학교에서도 지속적으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북중고등학교에도 총 32억 원을 들여 지상 1층, 연면적 7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육군 제32보병사단은 오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충남ㆍ대전ㆍ세종 지역에서 동계 통합 방위 작전 확립을 위한 혹한기 훈련을 진행한다. 4박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사단 전 부대와 지역 내 육·국직 및 항공부대 등 37개 부대 6,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인천해역 방어사령부 공기부양정을 비롯해 다양한 장비들이 훈련 상황 조성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동계 악기상 실전적 교육훈련으로 전·평시 작전 수행 능력을 완비하는 것을 목표로 제대별 임무 수행 능력 향상을 통해 “One-Team” 능력을 극대화하고자 실제 작전계획 상 지원 및 배속부대를 훈련에 투입하여 실효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또한, 급변하는 안보 위협 및 상황을 반영한 가운데, 충남·대전·세종 지역 위기 초래 시 즉각적인 통합 방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 부대가 실제 야외 기동 훈련을 병행하게 된다. 주요 훈련으로는 ▲적 해상침투(밀입국), 내륙침투, 테러 등 적 위협 유형별 대응을 위한 지·해·공 합동작전 수행 절차를 숙달 ▲초동 조치 부대 통합 운용 및 핵심 지점·통제선 점령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이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5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부여군 소재 학교에 재학·휴학·대학원 재학 중인 학생 ▲부여군 소재 직장 근무 또는 사업장 보유 청년 ▲부여군 소재 청년 단체 등에서 활동 중인 청년 등 조건 중 1개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1월 30일까지이며, 주말은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이메일 또는 부여군청 전략사업과 인구청년팀(부여읍 사비로 33)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지원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 주민등록 초본(주민등록번호 뒷자리 미포함), 재직·재학 증명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활동 증명서 등이다. 부여군은 자격 요건 충족 여부와 네트워크 활동에 대한 적극적 참여 의지를 토대로 인재를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2월 초 개별 문자메시지로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위원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1회만 연임이 가능하다. 주요 활동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자원봉사 거점캠프’ 운영을 본격화하고, 읍·면 생활권 중심의 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생활밀착형 현장 거점 기능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거점캠프는 읍·면 단위 상시 운영 기반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신속히 발굴해 자원봉사 인력과 자원을 연계하고 생활 현장에서 바로 실행되는 문제 해결을 추진한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따라, 마을회관·경로당 등 생활 공간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작동하는 지역 돌봄·나눔 안전망으로서 역할이 커지고 있다. 2025년에는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 176회 △참여 자원봉사자 1,126명의 성과를 이뤘다. 특히 생활 거점 중심 활동과 업사이클링·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은 주민 참여를 확대하며 나눔의 일상화에 이바지했다고 평가된다. 2026년 운영 방향은 ▲읍·면 상시 운영체계 정비 ▲주민수요 기반 의제 발굴 및 사업화 ▲참여자 교육·안전관리 표준화 ▲성과관리(지표·사례) 체계화이며, 거점캠프를 생활권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실행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장암면에 있는 부여군 로컬푸드 집하장에서 에프엔씨플러스(대표 서주석)와 함께 ‘파머스161(도안점) 출하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산물의 품질 및 출하 실무교육’을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2026년 2월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동에 개장 예정인 ‘파머스161(도안점)’에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출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에프엔씨플러스 농업회사법인이 교육을 주관하고 부여군 출하 농가 약 5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실제 출하 과정에서 농가들이 겪을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에프엔씨플러스 농업회사법인의 자사 브랜드 ‘파머스161’ 출하 시스템 이용 방법 ▲출하 규정 및 절차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산물 표본 제출 ▲안전성 분석을 통과한 굿뜨래 푸드 인증서 현장 제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들은 관외 직거래센터 출하에 필요한 시스템 활용 방법과 품질·안전성 관리 기준을 직접 확인하며, 향후 출하 준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여행자와 지역민이 상생하는 ‘2026 함께마을여행’ 울주형 관광사업에 참여할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정관광을 기반으로, 지역 소규모 일자리 창출과 관광수요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 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울주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선보인다. 기존 울주형 공정관광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유지하면서 사업명을 ‘함께마을여행’으로 변경했다. 참여 대상은 울주군 소재 협동조합, 법인, 마을기업, 조합법인, 민간기업 등이며, 개인은 참여할 수 없다. 선정 기준은 △관광상품의 독창성 △향후 관광상품으로서의 발전 가능성 및 지속 가능성 △지역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총 3개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는 최대 1천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올 한 해 동안 ‘함께마을여행’ 울주형 관광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울주군은 다음달 4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2026 함께마을여행 울주형 관광사업’ 설명회를 열고, 울주형 관광사업 운영사례와 공모사업 추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무주택 임차인의 주거복지 향상과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이며, 소득 기준에 따라 △청년(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경우 연 소득 5천만원 이하 △청년 외는 6천만원 이하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는 7천500만원 이하인 임차인 등으로 구분된다. 단, 법령상 임대보증금 보증가입 의무가 있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과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회사 지원 숙소 등)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신청일 기준, 효력이 유효한 전세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대해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난해 3월 30일 이전 보증 가입자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울주군민은 △보증료 지원 신청서 △서약서 △보증료 납부 증빙서류 △임대차계약서 △부동산 등기사항 전부증명서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수송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가 행정복지센터 2층 복도를 '수송갤러리'로 조성해 21일부터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을 상설 전시한다. '수송갤러리'는‘함께하는 배움, 성장하는 우리 공간’을 주제로, 꽃그림세밀화·캘리그래피·서예·문인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오픈을 기념해 수강생들의 교육 과정을 담은 사진전도 함께 운영한다. 첫 전시에는 3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시된 작품들은 주민들의 도전이 하나의 예술로 꽃피운 의미 있는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김민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수송갤러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장 과정을 이웃과 나누는 열린 문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03년 1월 첫 수업을 시작한 수송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매년 1,0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3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 공동체 형성과 주민들의 평생학습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수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재경공주향우회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공주시에 전달하며 고향 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20일 공주시에 따르면, 김순덕 재경공주향우회 상임부회장과 김성복 전임 회장은 각각 200만 원과 3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 발전에 대한 뜻을 보탰다. 재경공주향우회는 3년 연속 500만 원 이상 기부를 이어오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순덕 상임부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제도다. 이번 기부가 공주를 더욱 풍요롭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복 전임 회장은 “내 고향 공주에 작은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여 고향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꾸준히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준 재경공주향우회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을 공주시에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고향이 더 풍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연일 이어지는 추운 날씨 속에서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화서2동은 지난 20일, 한파로 인해 외부 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꽃뫼 체조교실’을 화서위브하늘채아파트 경로당에서 개최했다. 꽃뫼 체조교실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부족을 해소하고, 활력있는 일상과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2026년 1월 첫 체조교실은 위브하늘채아파트 경로당에서 열렸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추운 날씨로 근력 약화, 관절 경직, 균형 감각 저하 등이 우려되는 겨울철 어르신 건강 특성을 고려하여 실내에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체조 중심으로 진행됐다. 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 관절 풀기, 근력 유지 동작 등으로 구성돼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겨울철 낙상 예방과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는 동작 위주로 진행돼, 어르신들이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 체조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추워서 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0일 가정복지과 사무실에서 보육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이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표창은 장금화 반디이솝어린이집 원장과 김미숙 움트리어린이집 원장에게 수여됐다. 두 원장은 각각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 활성화와 경기도형 보육컨설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수상자들은 표창 수여식에서 박선영 가정복지과장과 함께 보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이 필요한 분야, 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은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원장님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팔달구의 보육 환경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0일 도의원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본격화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팔달구를 관할하고 있는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한원찬 의원, 김도훈 의원과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팔달구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원활한 추진과 긴밀한 협력을 다졌다. 특히, ▲동말경로당 리모델링 ▲팔달문로 보도환경 개선사업 ▲청소년문화공원 물놀이 시설 ▲우만동 어린이공원 화장실 설치 ▲숙지공원 인조잔디구장 조성 등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고, 도의원들의 정책적 조언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도의원들은 구민들의 생활개선과 민원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팔달구 전 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구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구정 주요사업 추진에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도약하는 팔달구, 대전환의 완성을 위한 팔달구의 비전을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원님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인근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기상 여건으로 인해 난방비 부담 증가와 건강 악화 등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주거취약계층 등 위기가구의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공원, 식당, 상가 등을 방문해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했다. 아울러 새빛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복지상담 절차에 대한 설명을 병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했다. 김영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겨울철에는 난방 문제와 건강 악화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상담이 필요한 가구에 작은 도움이라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에 위치한 미용실 ‘시저스맨’이 지역 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정기적인 이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시저스맨은 지난 20일 매탄3동 주공6단지에서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발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실 방문이 힘든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무료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봉사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약 20명의 어르신과 장애인이 참여하고 있다. 시저스맨은 단정한 헤어스타일 제공과 함께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날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머리를 정리하니 기분이 좋아졌다”며 “직접 찾아와 봉사해 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시저스맨 관계자는 “매달 꾸준히 봉사를 이어갈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정기적인 이발 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시저스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