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문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경은)에 수제청 60개와 건강식품(지역특산물) 12세트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2026 희망온기 나눔’ 사업으로 마련됐다. 공사 신입직원들이 직접 만든 수제청(딸기·레몬)과 지역특산물을 각 군·구 자원봉사센터에 배분했다. 센터는 배분받은 물품 중 일부를 문학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이번 나눔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참여로 마련된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동구는 지난 27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중부지사 담당자 및 11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의 담당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신규 신청자들에 대한 서비스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동 행정복지센터가 공동 조사를 통해 파악한 대상자의 복지 수요를 토대로 보건의료, 방역 등의 서비스를 선정하고 연계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의 목적, 추진 절차, 현장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실무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도 높였다. 동구는 앞으로 매월 2회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각 대상자별로 필요한 서비스 전반을 조정하고 통합지원을 위한 계획의 승인 및 변경, 종결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통합돌봄은 민관이 협력하여 의료와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튼튼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유관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여 대상자에게 필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동구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구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2일~13일까지 20억원 한도에서 15% 특별 할인 판매하며, 빠르게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1인당 5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상품권은 동구 관내 새마을금고(화도진, 송림, 송화, 평화, 희망), 신협(대성, 송림, 송림중앙, 인천중부, 솔빛, 동인천, 현대제철), 농협(인천원예, 인천옹진농협 송현지점, 인천옹진농협 동산로지점, 중구농협 화수지점), 신한은행(동구청지점)을 방문, 본인 신분증을 제시하고 할인 구매 신청서 작성 후 구매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경기침체로 인한 동구 분위기 쇄신을 위해 지난 설 10%였던 특별 할인율을 이번 설에는 15%로 확대했다”며 “물가 상승으로 부담을 느끼는 구민들과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동구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03세 어르신을 인적 안전망을 통해 확인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박미경 새마을부녀회장으로부터 어르신의 어려움을 전달받고, 인적 안전망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통해 고령의 어르신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을 확인하면서 추진됐다. 이후 동 행정복지센터는 가정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생활 여건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한 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자원을 연계했다. 동은 지역 내 후원기관 및 유관 단체와 협력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 지원은 물론 정서적 지지와 안부 확인을 병행하고 있으며, 어르신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앞으로도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남동구는 지난 27일 남동구청 어린이집에서‘아이플러스(i+) 길러드림 인천상생형 직장어린이집’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인천상생형 직장어린이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어린이집 정원에 여유가 있는 경우 지역 아동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 사업의 일환이다. 남동구청 어린이집은 그동안 구청 직원을 위한 직장 보육시설로 운영돼왔으나 지난해 5월부터 인천시 시범사업에 동참해 지역개방을 위한 운영 규정 개정 및 모집 공고를 진행해왔다. 남동구청 내 2층 규모로 자리한 남동구청 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이어 2026학년도에도 지역개방을 이어간다. 모집 대상은 만 1세(2024년생)부터 만 5세(2020년생) 아동이다. 입소 관련 사항은 아이사랑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소 상담 및 신청은 남동구청 어린이집(☏032-469-777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입소를 희망하는 지역 아동이 직원 자녀와 함께 양질의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성가족부와 계룡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생리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여성 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요건에 해당하는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되며, 신청자에게는 월 14,000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 바우처가 제공된다. 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되어 청소년이 본인의 필요와 선호에 따라 생리용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가능하며, 실거주지에 가까운 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및 복지로 앱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한 번 신청하면 자격 유지 시 별도 재신청 없이 계속 지원받을 수 있어 이용 편의성도 높다. 지원된 바우처는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생리대·탐폰·생리컵 등 다양한 생리용품 구매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이 보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중구는 아동학대 예방부터 조기 발견, 피해아동 보호와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촘촘한 지역 아동보호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아동복지법'과 관련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다. 예방 중심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목표로 ▲아동학대 예방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 ▲피해 아동 보호·지원 ▲관계기관 협력 기반 구축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중구는 우선 공무원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예비부모(임산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긍정 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아동 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 이(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한 위기 아동 발굴, 3세 가정 양육 아동 전수조사 등을 지속 추진하며 학대 위험 아동을 조기 발견하고, 위기 상황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체계를 구축한다. 피해아동 보호와 사후관리도 한층 강화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시는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원 대상을 신혼부부에서 다자녀가구까지 확대해 올해 총 14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주택을 리모델링하려는 ▲신혼부부(혼인 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다자녀가구(미성년 자녀 2명 이상)로 ▲부부 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 ▲주택가격 2억5,000만원 이하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리모델링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이며, 단순 미관 개선이 아닌 성능(단열 등)·안전·위생·노후화 개선 등 주거 기능을 높이는 공사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은 이날부터 김해시청 공동주택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신청 가구의 자격요건을 검토한 뒤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2023년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택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통구 망포2동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8일,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협의체 위원 등 동 인적 안전망과 망포2동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지역상가 밀집구역을 돌아다니며 주민들에게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 서비스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문재순 위원장은 “캠페인을 통해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작은 관심이 모여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여러 활동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주민 모두가 서로를 살피는 분위기를 만들어간다면 복지사각지대는 점점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아녜스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 생일잔치와 재능기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주민자치센터의 통기타, 가곡, 라인댄스, 한국무용 4개 프로그램 수강생 38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간단한 소통과 기념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공연이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공연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8일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해오름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운영 내실화’를 위한 유관기관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의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풍성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지역연계 학교교육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 전역 유관기관 총출동… 지역밀착형 교육 네트워크 가동 이날 협의회에는 광명시청의 교육청소년과, 탄소중립과, 사회적경제과, 도시농업과, 도시재생과, 환경관리과, 문화관광과를 비롯해 평생학습원, 광명문화재단, 광명문화원, 광명예총 등 총 11개 부서 및 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운영 중인 ▲광명BEE에너지학교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청소년 공유경제학교 ▲바른식생활 ▲해오름 광명 바로알기 ▲찾아가는 환경교육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등 마을강사 지원사업과 ▲해설있는 교과서 음악회 ▲ 찾아가는 전통문화활동 ▲역사 인물 뮤지컬 ▲ 문학커뮤니티 등 문화예술창작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주시가 오는 2월 5일 오후 3시 경동대학교에서 양주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캐릭터 ‘별산’과 경동대학교 호텔조리학과 학생팀이 참여하는 이색 소통 이벤트 ‘두쫀쿠 대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주제로, 별산과 경동대 학생들이 직접 쿠키를 만들고 맛과 완성도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결 과정에서는 양주시 특산물인 ‘참새벽 딸기’를 활용한 ‘양쫀쿠(양주 쫀득 쿠키)’도 함께 선보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두 종류의 쿠키를 모두 맛보고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시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 양주시는 현장에서 두쫀쿠와 양쫀쿠를 시식하고 승자를 결정할 ‘시민 판정단’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판정은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 판정단 모집은 오는 2월 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대결의 전 과정과 결과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에너지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도권 기업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를 개최한다. 나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를 열고 에너지 기업 유치 및 투자 활성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과 연계해 추진되며 수도권 에너지 기업의 나주 이전을 유도하고 지역 에너지기업의 투자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 첫날인 4일 오전 10시 개막식에서는 나주 에너지밸리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강상구 부시장의 투자 매력 설명과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의 2단계 비전을 담은 홍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력산업 핵심 기반, 에너지 기본소득, 전력기자재 핵심 거점 등 나주의 미래 성장 전략이 집중 소개된다. 같은 날 오후에는 한국전력공사와 공동으로 에너지밸리 투자설명회를 열고 유망 에너지기업 9개사와 전문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1:1 투자유치 데모데이(IR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삼척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고령·독거노인의 증가와 가족 돌봄 약화에 따른 사회적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삼척시는 올해 약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996명(퇴원환자 34명 포함)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로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다. 특히 올해는 퇴원 환자를 위한 영양 및 가사 지원 등 ‘퇴원 환자 단기 지원’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의료 공백으로 인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서비스는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1권역)과 삼척시노인복지관(2권역)에서 전담하며, 총 117명의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가 투입된다. 이들은 안전 확인, 생활 교육, 가사 지원 등 직접 서비스와 함께 후원 물품 연계, 은둔형·우울형 노인 대상 특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삼척시는 돌봄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종사자 처우 개선에도 힘쓴다.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에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2·8 독립선언 기념 특별전시 '강서의 큰 별, 상산(常山) 김도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강서구 염창동 출신으로 2·8 독립선언의 주역이자 1948년에 초대 재무부 장관을 지낸 독립운동가 상산 김도연 선생의 업적과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2월 4일부터 19일까지 5호선 발산역 지하광장(3, 4번 출구 방향)에서 진행된다. 유동 인구가 많은 발산역을 전시 장소로 선정해 강서 출신 독립운동가를 널리 알리고자 했다.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제막식은 2월 4일(수) 오후 2시에 열리며, 강서 구립극단의 특별 뮤지컬 공연과 김도연 선생 생애별 전시 작품 해설이 진행된다. 전시공간에는 선생의 탄생부터 독립운동, 광복 이후 행보까지 생애별 주요 업적을 정리해 그 뜻을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1900년 주요 역사적 사건도 함께 나열해 선생이 처했던 격동의 시대를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선생의 모습을 형상화한 등신대 및 입체 소품 등을 배치해 방문객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체험형 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