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7월 12일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제3회 대전체육교육 진로진학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체육계열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홍보 및 대전체육교육 진로진학연구회의 활발한 활동에 힘입어 대전 지역 40개 고등학교 325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등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참여율을 보였다. ‘2026 체육대학 입시전형 이해와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유성고 김은수 교사의 특강을 시작으로, 학생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모의 실기 테스트와 대학생 멘토링 기반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에 교차로 참여했다. 특히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학부모도 함께 참여하여 실질적인 정보 공유의 장으로 기능했다. 모의 실기 테스트는 10m 왕복달리기, 메디신볼 던지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좌전굴 등 체육대학 실기 전형에서 자주 요구되는 5개 종목을 최신 전자식 측정 장비로 실시해 측정의 신뢰도를 높였다. 진로진학 상담 부스는 수도권 및 충청권 체육 관련 23개 대학의 재학생 멘토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7월 12일 서일고등학교에서 2025 동아리 연합 영어 모의유엔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일고, 대덕고, 대전대신고 동아리 학생들과 기타 대전 지역 고등학생 약 70명이 참가해, 영어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어 모의유엔회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다각도로 토론하며 협력하는 태도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도 함께 함양하고 있다. 올해는 대덕고, 대전노은고, 대전대신고, 대전외국어고, 서일고, 우송고가 참여하여, 대전시교육청에서 동아리 예산을 지원받고 있다. 특히, 7월 12일에 개최한 서일고, 대덕고, 대전대신고가 공동 주최한 영어 모의유엔회의에서는 참가 학생 각자의 관심사와 영어 의사소통 능력에 맞는 영어 활용이 가능하도록 총 3개의 위원회를 구성했다. 각각의 위원회는 세부 의제로 생물학 연구에 대한 국제적인 윤리 가이드라인의 수립, 새로운 정보질서 확립을 통한 문명 간의 대화, 이주민과 난민에 대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공립학교 초‧중‧고를 대상으로 학교회계 지도점검 및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도점검 및 컨설팅은 단위학교의 상반기 회계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부적정 운영에 대해 시정․ 보완하는 동시에, '찾아가는 학교회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회계업무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지도점검은 학교회계 예산편성 및 집행지침 준수여부, 예산 운용 적정성 여부, K-에듀파인 시스템 운영실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지며, 점검 결과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여, 학교 현장의 회계 업무 역량 강화와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찾아가는 학교회계 맞춤형 컨설팅'은 신규자 또는 저경력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운영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학교회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회계업무 담당자의 역량은 더욱 강화되고 부담은 덜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단위학교 학교회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하기 위한 온라인 국민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심사는 국민참여 플랫폼 ‘소통24’ 내 ‘정책참여 ' 국민심사’ 메뉴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례 3건을 선택하여 투표하면 된다. 심사 대상은 2025년 상반기 접수된 적극행정 우수사례(15건) 중 2025년 적극행정 주요 추진과제 연계 사례(2건)를 제외한 13건으로, 이 가운데 4건의 사례가 온라인 국민심사를 통해 1차 선정된다. 이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등급과 인원이 확정되며,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번 국민심사 대상 사례는 “△불편을 벗고, 만족을 입는 중·고교 학생 교복 지원, △복잡한 외부활동 허가, 이제 나이스로 뚝딱!, △협약형 특성화고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학교가 성장하고 지역이 발전하여 국가의 균등발전에 이바지한다!, △잔디구장 사용에 관한 학교와 민간의 이익 균형과 상생을 도모하다!, △로봇처럼 반복 안내하는 제증명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은 청소년수련관 직업체험 프로그램 ‘꿈꾸는 파티쉐’가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속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꿈꾸는 파티쉐’는 지난 6월28일부터 7월12일까지 3차례에 걸쳐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한 초등 5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청소년 20명이 함께 했다. 청소년들은 앞치마를 두르고, 강사의 설명에 따라 직접 모양을 만들며 소금빵, 쿠키, 마들렌 등을 구웠다. 고창군은 청소년들이 좀 더 좋은 여건에서 체험에 참여하도록 올해 상업용 전기오븐과 발효기, 가정용 전기오븐 등 관련 체험 도구들을 비치했다. 청소년들은 "평소 파티쉐에 관심 있었는데 재미있고 유익한 경험이었다", "다음엔 좀 더 어려운 빵 만들기도 하면 좋겠다" 등의 소감을 말했다. 유정현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역량과 소질을 잘 키워가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0일, 군청 앞 교차로에서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캠페인 열고, 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저감 실천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를 통해 자원 절약과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고창군은 군청사 내 1회용컵 반입금지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다회용컵 사용을 독려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고미숙 고창군 환경위생과장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군민 모두가 일상 속 실천을 이어갈 때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군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고창읍 공설운동장에서 테니스장 관리동 신축공사를 마치고 지난 12일 준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전북특별자치도 도의원, 체육회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10억원이 사업비가 투입돼 사무실과 남·여 화장실 및 샤워장등 193㎡ 규모의 현대식 건물을 신축하여 테니스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넓고 쾌적해진 관리동이 테니스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의 몸과 마음의 안식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더 여유롭고 편리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이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은 여름철 폭염 등 기상재해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여름철 축산분야 폭염예방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가축 폐사 등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축산재해 종합대책 상황반’을 운영한다. 축산과 직원 16명을 총동원하여 주 3회 폭염에 취약한 축산농가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여름철 가축 사양관리 요령을 지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창군은 축산농가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총 3억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스프링클러, 환풍기, 쿨링패드 등 냉방·환기 장비 및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사업추진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고창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축산 관련 단체와 협력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보험 가입을 통해 재해 발생 시 실질적인 손실 보전이 가능하며, 농가의 경제적 안정과 경영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염경선 축산과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 대표도서관으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고창황윤석도서관’이 오는 11월 개관이 예고되면서 군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고창황윤석도서관은 고창읍 월곡뉴타운지구 내에 연면적 3,815㎡,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조성 중에 있다. 현재 내부 인테리어와 디자인가구, 장비 발주 및 계약 절차 등 개관을 위한 사전 준비에 한창이다. 신축 도서관의 차질 없는 개관을 위해 고창군립도서관은 7월1일부터 휴관해 이관 대상 장서와 물품을 정리하고 준공과 동시에 이전할 수 있도록 작업을 시작했다. 휴관으로 불편을 겪을 군민들을 위해 고창황윤석도서관 개관까지 고창군립성호도서관을 휴관일 없이 일요일까지 확대 개방해 운영한다. 고창황윤석도서관은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종묘'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깊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공간별 특성에 맞는 디자인 가구와 자동화 기기 도입을 통해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하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공간을 선보일 계획에 있어 군민들과 고창을 찾는 외부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나윤옥 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 연예인봉사회는 지난 11일 청양군 라파재활주관보호센터에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 예술 공연을 열었다. 군 연예인 봉사회는 군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에 공모로 선정되어 청양군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위로 공연으로 지역 가수를 초청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MC 최정식을 비롯해 가수 강덕구, 다인, 윤서원, 권민, 정진주, 윤이상, 심진주, 다정 등이 참여해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가요와 신나는 트로트가 이어지자 자연스럽게 손뼉을 치고 따라 부르는 모습이 곳곳에서 이어졌고, 현장에는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임영환 청양군 연예인봉사회 회장은 “작은 공연이지만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위로를 드리고 싶어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문화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복지와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세대 간 소통의 장 마련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연예인봉사회는 앞으로도 군민들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오는 21일부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을 확대하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특단의 조치다. 군은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1차와 2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1차 지급분은 ▲일반 군민 2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 35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5만 원이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에 해당되어 추가 지급되는 5만 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향후 2차로 지급되는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 90%에게 1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2차 신청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이번 1차 소비쿠폰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또는 청양사랑상품권 중에서 원하는 수단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고,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도 지원된다. 또한 청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관광도시 조성의 해’를 맞아 선보인 관광지 버스킹이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지역 문화예술과 관광지를 연계한 이번 사업은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청양군이 지향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한 걸음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칠갑산자연휴양림, 천장호출렁다리, 칠갑산오토캠핑장 등 청양의 대표 관광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7080 발라드, 포크송,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꾸몄다. 공연이 열린 현장마다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멈췄다. 숲속을 거닐다 우연히 마주친 무대에서 음악을 듣는 경험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안겼다. “자연과 음악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어요. 잠시 앉아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피로가 사라졌습니다” 청주에서 가족과 함께 청양을 찾은 김은정(42) 씨는 이번 공연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 청양군은 이번 공연을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관광홍보 콘텐츠로 확장했다. 현장 공연뿐만 아니라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7월 23~ 25일 태조산산림레포츠단지 내 짚코스터 야간 시범 운영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짚코스터 개장 이후 처음으로 야간 운영에 나선다. 이에 따라 기존 주간 운영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 외에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도 짚코스터를 즐길 수 있다. 야간 운영은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하루 최대 15명으로 이용 인원이 제한된다. 잔여석이 있을 경우에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용객 전원에게는 커피 등 음료 1종이 무료로 제공되며, 야간 운영기간 동안 순환버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야간 운영은 이용객 안전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진행되며, 향후 이용객 반응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상시 운영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신광호 사장은 “시민들이 낮시간 무더위를 피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에 짚코스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책 너머의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작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문학의 깊이를 더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강연을 선보인다. 강연은 ▲7월 26일, 홍민정 작가 ▲8월 30일, 유설화 작가 ▲9월 6‧18일, 정문정‧성해나 작가 ▲10월 16일, 심윤경 작가 ▲11월 13일, 이병률 작가와 함께한다. 이와 더불어 10월에는 민음사 출판그룹의 조아란 마케터가 특별 강연자로 나서 출판업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쌍용도서관 사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작가와 독자, 책과 삶을 잇는 의미있는 만남이 될 것”이라며 “책을 좋아하는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참여해 작가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도서관본부가 폭염에 대비해 여름철 맞춤 운영에 나선다. 14일 도서관본부에 따르면 무더위가 이어지는 8월까지 천안시 도서관 9개소와 공립작은도서관 11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 동지역 6개 도서관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상시 냉방이 운영되는 열람실과 다목적실, 북카페 공간을 쉼터로 개방해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여름 도서 대출 이벤트, 독서문화 프로그램, 여름 테마 북큐레이션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문화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특히 노인과 장애인, 임산부 등을 위한 큰글자도서를 확충하고, 맞춤형 북큐레이션을 운영해 모두를 위한 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던 시민들도 편하게 도서관 문을 두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운대구는 구민의 온라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개설한‘온라인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지난 6월 26일 성황리에 종료했다. 해운대구는 구민의 온라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개설한 ‘온라인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6월 26일 성황리에 종료했다. 6월 한 달 동안 스마트스토어 입문자를 대상으로 한 초급과정은 10회에 걸쳐, 운영 경험이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인 중급과정은 4회 운영했다. 모두 70명이 참여했으며 초급과정 수료생 27명이 스토어를 신규 개설했다. 기존 운영자의 마케팅 역량 강화와 실전 적용력 향상에 중점을 둔 중급과정 참여자들은 스토어 개선 방안을 배웠다며 만족을 표했다. 강의를 맡은 김일화 강사는 대기업 IT개발팀장을 역임한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로, 실전 경험 기반의 강의와 개별 피드백으로 수준 높은 수업을 이끌었다. 특히, 광고비 부담 없이 상품 노출을 높일 수 있는 검색엔진 최적화(SEO) 기법은 과다 경쟁과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던 수강생들에게 실효성 있는 해결책으로 호응을 얻었다. 해운대구는 2021년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 무안군은 관내 유치원, 초등생을 대상으로 저출생 시대의 가족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한 ‘찾아가는 인형극 인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인형극은 사전 신청을 받아 총 1,2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이번주까지 운영되며 단순 강의식 교육을 벗어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공연으로 이뤄졌다. 인형극은‘아빠, 도와줘!’라는 제목으로 가족과 캠핑을 떠난 주인공 ‘소망이’가 마법사의 유혹에 빠졌다가 아빠의 용기와 사랑으로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줄거리를 통해 ‘생명은 마술이 아닌 사랑으로 태어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사람과 마음, 그리고 가치를 세우는 일”이라며 “어린이들이 가족의 의미와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해에도 관내 초등학교 9개교 1,400명을 대상으로 ‘쉿, 동생이 사라졌어요’라는 주제의 인형극을 진행해 형제애와 가족관계의 중요성을 전한 바 있으며, 올해는 그 주제를 확장해 생명의 본질과 부모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고령군은 대가야 고도 고령군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고령 세계유산 어린이 해설사를 양상하고 해설활동을 지원한다. 고령 세계유산 어린이 해설사는 올해 5월 한 달간의 모집을 통해 12명의 어린이가 선발되어 6차에 걸친 교육을 진행하였는데, 그간 해설사로서의 소양과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명식(12일)에서는 임명장 수여와 더불어 임명된 어린이 해설사들의 첫 번째 해설활동이 왕릉전시관에서 진행됐다. 어린이 해설사들은 임명식 이후 약 4개월간 정식 해설사로서 국내 최초로 확인된 대규모 순장무덤인 지산동 44호분을 재현한 왕릉전시관에서 해설을 이어갈 예정이며, 사전예약제(고령군청 홈페이지)로 운영된다. 고령군은 “대가야 고도 고령군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어린이 해설사가 가장 앞장 설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대표 정한교)은 7월 14일 월요일 덕곡면을 찾아 관내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온정을 나눴다. 더불어,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권수)에서는 문화 활동 참여의 기회가 적은 노인들을 위해 문화공연을 준비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식전공연을 진행한 후 현장에서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여 즉석으로 짜장면을 준비해 구슬땀을 흘리며 따뜻한 한 끼를 대접했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혼자 식사하는 날이 많아 외로울 때가 많은데, 다 함께 모여 밥도 먹고 공연도 보니 기운이 난다.”며 얼굴에 미소를 지었다. 아름다운 봉사단(대표 정한교)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덕곡면(면장 이명희)은 “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이를 통해 나누는 사랑과 나눔의 깊이는 결코 작지 않다.”며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과 한국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고령군은 14일 월요일 본청 우륵실에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 및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주요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5년 간부공무원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 및 (분임)개인정보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유출사고 예방 등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CPO 및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의 주요 임무 및 필수 개인정보 법률, 개인정보보호 절차, 정보보안 주요 지침 등에 대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문강사(정보통신행정연구원 원성만)는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내용과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조치, 관련 사례, 적법한 업무처리 기준 등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 등을 전달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간부 공무원들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