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은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문화예술 소양을 높이고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 ‘행복채움’을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채움’은 대전 지역 지역아동센터 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밀착형 교육 지원 사업이다. 일러스트, 마술, 오카리나, 놀이체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분야 강좌를 기관당 8회씩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기관 모집은 3월 24일부터 동·서부 지역별 미선정 기관을 우선 검토한 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강사 파견은 물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대전학생교육문화원에서 지원하여 기관의 교육 부담을 줄였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행복채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꿈과 재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동부 관내 38개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및 현장지원단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과 관리의 공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기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 확대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연수는 김보균 대성여자중학교 교감이 강사로 참여해 항목별 기재 요령과 최신 지침, 실제 사례 중심의 작성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 지원이 이뤄졌다. 아울러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이 함께 참여해 기재 요령 준수와 관리 내실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공유했으며, 향후 학교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등교육과 노영주 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공정성을 높이고 현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센터는 3월 24일 동부교육지원청 소속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20명을 대상으로 사안 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정기 연수(품앗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담조사관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안 조사 사례와 보고서 작성 경험을 공유하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분기별로 학교폭력제로센터 회의실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연수 명칭인 ‘품앗이’에 걸맞게 조사관들이 직접 우수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스스로 역량을 강화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운영 계획에 따라 1분기 실무 공유, 2분기 현장 이해, 3분기 전문성 심화, 4분기 성과 평가로 나누어 전담조사관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담당 장학사와의 질의응답 및 의견 개진 과정을 통해 조사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안 조사 전반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학생생활지원센터 김미란 센터장은 “정기 연수를 통해 전담조사관의 실무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라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공무원, 전문가로 구성된 소위원회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조치·의결한다. 이를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며,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해 보호와 존중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위촉식 및 정기회의에서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심의 공정성과 운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위원 46명을 위촉했다. 또한 개정된 교원지위법의 주요 내용과 교육활동보호 공동관리위원회 정책 협의 결과를 공유하고, 위원 간 토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2025년 하반기 소위원회별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심의·의결 결과 보고도 이뤄졌다. 특히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권 전문 이나연 변호사를 초청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이해 및 사례 분석, 침해 조치 의결을 위한 단계적·효율적 심의 방법 등을 주제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교육 리플릿을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재료 취급 기본수칙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배송 취급자 개인위생 기본수칙, 학교급식 식품군별 취급 기준, 배송차량 전수 등록제도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재료 납품을 위한 필수 준수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학교가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리플릿 뒷면에는 별도의 접속 절차 없이 모바일로 신고할 수 있는 ‘위장업체 신고센터 QR코드’를 수록했다. 이와 함께 식재료 취급자 준수사항을 안내하여 납품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을 상세히 담았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식재료 공급업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리플릿을 통해 위생 기본수칙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3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비대면 방식으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 및 업무 담당자 대상 ‘학생 생활지도 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교육환경 변화와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발맞춰 학교 현장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안전과 권리를 균형 있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향 입법된 관련 고시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안내한다. 주요 내용은 2026년 개정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안내, 학생 도박 예방 교육 및 업무 지원 방안, 2026 학교폭력 사안 처리 가이드북 핵심 정리, 아동학대 사안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유의 사항 등으로 구성된다. 각 영역별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의 안내를 통해 참여 교원들의 이해를 돕고 즉각적인 현장 적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 도박 문제와 학교폭력 등 중요성이 커지는 사안에 대해 예방 중심의 접근과 신속·공정한 처리 절차를 당부하며 교원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3월 24일 교육감 공약사업 담당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는 공약사업을 담당하는 중간관리자와 실무자의 책무성과 실천역량을 강화하여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 강사로 초빙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 소통과 협력을 통한 공약 실천, 시민 참여로 민주성 확보, 공약 이행의 주기적 점검, 정보공개로 투명성 제고 등에 대해 강연했다. 이와 함께 공무원들이 교육 대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융합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부서 간 협업할 것을 강조했으며, 공약이 시민과 함께 실천되는 교육행정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당부했다. 대전시교육청 최현주 기획국장은 “이번 연수로 공약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필요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담당자로서 책임감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공약을 완수하여 신뢰받는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1일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인 ‘2026년 토요정기공연(레드카펫 위의 선율)’을 개최했다. 토요정기공연은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매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날 공연에는 가야금 병창 그룹 ‘MEAN(민)’의 가야금 연주와 소리를 결합한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달했다. 이어진 어쿠스틱 밴드 ‘벨루가(Beluga)’ 공연은 감미로운 음색과 흥겨운 분위기의 무대를 펼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구안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무대에서 국악과 어쿠스틱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즐기며 문화예술도시 통영의 매력을 만끽했다. ‘2026년 토요정기공연(레드카펫위의 선율)’은 3월 21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5회(3/21, 6/27, 7/26, 7/31, 8/7)에 걸쳐 강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사천시가 ‘황금 노을’의 매력을 앞세워 전국을 향한 감성 관광 마케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사천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인 ‘노을’을 주제로 한 ‘2026 사천 디카시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5월 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황금 노을, 사천을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사천의 자연과 해안,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노을을 사진과 시로 담아내는 전국 단위 콘텐츠 공모다. 특히, 디카시라는 독창적인 형식을 통해 사천의 감성과 풍경을 동시에 전달하는 점에서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디카시는 디카(디지털카메라)와 시(詩)의 합성어로 카메라로 찍은 영상과 문자를 결합한 언어 예술의 한 형식이다. 참여는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응모자는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 1점과 5행 이내의 시적 문장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개인당 2점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5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인성 함양을 위해 운영 중인 ‘인성 그림책 놀이터’ 프로그램 3회차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성 주제 도서를 활용한 독서와 체험 활동을 연계하여 언어 표현력과 공감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오는 11월까지 꾸준히 운영될 예정이다. 3회차에서는 그림책 '씨앗이 톡 터졌다'를 함께 읽으며 씨앗이 자라고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생명의 소중함과 기다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린이들은 이야기 속 장면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며 언어 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어 진행된 독후 활동에서는 플라스틱 컵을 재활용해 청경채를 심어보는 체험이 이루어졌다. 어린이들은 직접 흙을 담고 씨앗을 심는 과정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배우고, 작은 생명을 돌보는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읽기–말하기–체험하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독서를 넘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된 점에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탑동초와 당진중학교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교육장 새학기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새학기 현장 방문은 신규 및 전입 교장 발령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점검하고, 학교 현안사업을 경청하여 해결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계획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교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내부구성원 모두의 공감과 소통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를 바탕으로 학교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과 협력으로 현안 사업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동군이 매년 실시하는 농기계 교육을 통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하동군에서 시행하는 농기계 교육은 총 두 가지로, 첫 번째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실시하는 교육, 두 번째는 마을에 찾아가는 순회수리 교육이다. 농기계 임대사업소 교육은 매년 상·하반기(3월~7월, 9월~10월)에 월 1회씩 9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기계의 안전한 사용법과 기초 운행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지난 20일 시행한 ‘소형농기계 기초 운행 교육’을 시작으로 4월 ‘트랙터 조작 운행’, 5월 ‘여성농업인 교육’, 6월 ‘농용 굴삭 조작’, 9월 ‘귀농인 교육’, 10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하동소방서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매월 초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교육 정원은 20명 내외이다. 순회수리 교육은 농업인이 당장 영농에 활용해야 하는 농기계를 수리해 안전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영농철 농가 맞춤식 교육’이다. 매년 상·하반기(2월~6월, 9월~10월) 주 3회씩 운영하고 있으며, 소액 수리(부품비 2만 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동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군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춰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의료·요양·주거·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는 정책이다. 군은 올해 총 8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장기요양 등급 외자 및 퇴원 환자 등 돌봄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은 일상생활, 보건의료, 주거, 건강관리 등 5개 분야 1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노화, 사고, 질병,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 누구나 해당하며, 소득 수준과 돌봄 필요도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단편적·분절적 복지서비스에서 벗어나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참좋은 푸드마켓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일 정읍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그냥드림 사업의 혜택을 알리고 실질적인 대상자를 발굴해 공적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영준 대표를 비롯한 참좋은 푸드마켓 관계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정읍역과 터미널 등 주요 거점을 돌며 시민들에게 직접 홍보 안내문을 배부하고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환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시민 누구나 까다로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회안전망 프로그램이다. 정읍시 명덕로 55에 위치한 참좋은 푸드마켓 내에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루 최대 25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매장 내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이름과 연락처 등 간단한 본인 확인만 거치면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단, 2회차 방문부터는 초기 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관내 장애인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지난 23일 지역 의료기관인 예수병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진단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을 미뤄왔던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복지관 측은 이들에게 전문적인 진단 기회를 직접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를 조기에 파악해 필요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고자 이번 방문 진단을 마련했다. 이날 진단은 예수병원 재활의학과 김은실 과장이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장애인들의 신체 기능 상태와 잠재적인 건강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조기 진단이 필요한 질환 가능성을 확인하고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방향을 설정했다. 진단을 받은 한 장애인은 “평소 병원을 직접 찾아갈 상황이 여의치 않아 검진을 계속 미뤄왔는데, 믿을 수 있는 전문의가 가까이 찾아와 꼼꼼히 살펴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정읍까지 찾아와 전문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