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산 논콩 수매를 정부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정상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추가 물량 확보와 전국 평균을 웃도는 높은 수매율로 논콩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산 논콩에 대해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약 6만 톤 규모의 수매를 추진하고 있다. 도 역시 정부 일정에 맞춰 수매를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모든 절차가 계획대로 원활히 이행되고 있다. 전북은 전국 수매물량 6만톤 가운데 당초 3만650톤을 배정받아 수매를 추진해 왔으며, 논콩 재배면적 확대에 따른 수급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식품부에 지속적으로 추가 물량 배정을 건의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1월부터 12월 사이 1~2차에 걸쳐 3,060톤의 추가 수매 물량을 확보했으며, 최종 수매물량은 3만 3,710톤으로 늘어났다. 2026년 1월 말 기준, 전북의 논콩 수매 실적은 2만7,003톤으로 약정 물량 대비 80%의 수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수매율 69%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전북의 논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28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안내(지침)’ 주요 개정 사항 및 감사 주요 지적 사항에 대해 읍·면·동 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해를 맞아 변경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각종 기준과 업무처리 절차를 읍·면·동 실무진이 신속히 숙지하고, 현장 행정에 차질 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올해 변경된 중위소득 기준, 급여별 지원 확대 등 핵심 개정사항을 중점 안내했으며,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Q&A 시간을 운영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또한, 최근 5년간 감사 지적 사항에 대한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업무 처리의 정확성 제고를 강조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복지제도의 안정적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업무는 우리 사회 취약계층에게 가장 중요한 행정 서비스 중 하나로, 실무자 여러분의 책임감 있는 노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시민의 독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작가와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월 14일 오후 2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2월 북토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북토리는 ‘오늘을 기억하는 방법’을 테마로 삶이 던지는 질문을 함께 나누고, 반복되는 기념일의 의미를 소중히 되새기고자 기획됐으며, 매달 성인·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이번 2월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소주제 ‘살아가며 마주하는 인생의 질문’, 어린이 대상 소주제 ‘도서관에서 보내는 기념일’로 구성된다. 강연에는 우석대학교 객원교수인 강원국 작가가 참여해 타인과 관계를 맺기 전 스스로의 내면을 돌아보고 듣기·말하기·쓰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은 테마도서 ‘다시, 사람을 배웁니다’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2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인간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실천 전략을 익히고,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고 지속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3월 11일까지 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서 ‘어른의 글쓰기’ 프로그램 결과물을 선보이는 ‘어른의 글쓰기 展’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어른이 된 우리는 과연 자신의 이야기를 얼마나 하고 있을까?’라는 사서의 질문에서 출발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인 학습자 12명이 지난 12주 동안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그 과정을 글과 그림으로 엮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그림책을 완성한 결과를 담고 있다. 전시 공간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그림책 12권과 책 속에 담긴 감동을 전하는 원화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평범한 일상에서 길어 올린 진솔한 이야기들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성인 창작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진솔하게 풀어낸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스스로의 삶과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가 일상 속 창작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2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놀래올래 겨울방학 동화구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몸소 참여하는 오감 자극 수업으로 구성돼 그림책 속 세계를 탐험하며 상상력을 키우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활동은 이정림 전문 독서지도사의 지도 아래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12명 소규모로 운영해 강사와 어린이 간 밀도 높은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또래 간 소통 능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교육 장소는 제주도서관 내 어린이 전용 공간인 ‘놀래올래’ 2층 자료실에서 진행되어 아이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 신청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어린이들이 방학 기간 도서관에서 즐거운 동화의 세계를 경험하며 독서의 기쁨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28일부터 2월 1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북경시 동성구 교육위원회 소속 고등학생 대표단 19명이 제주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제주–북경 학생 상호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 제주고등학교와 제주외국어고등학교 학생 17명으로 구성된 제주 대표단이 북경국제직업교육학교를 방문해 우호 교류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북경 학생들이 제주를 찾아 교류의 화답을 이어가는 일정으로 추진됐다. 북경 대표단은 방문 기간 동안 제주 지역의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찾아 한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은 △제주고등학교에서 한국의 식문화를 배우는‘궁중떡볶이 만들기’수업 △제주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한국 전통 공예인 ‘자개 열쇠고리 만들기’체험 △제주대학교 캠퍼스 투어 및 진학 정보 탐색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 활동 외에도 제주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제주목 관아, 제주해녀박물관, 동문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제주의 과거와 현재를 폭넓게 체험하며 상호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학교 교육활동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교사노동조합은 학교 현장에서의 근무 여건 개선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6개 분야 정책과제에 대해 28일 도교육청 2층 상황실에서 정책협의회를 갖고 최종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9월 제주교사노동조합이 제출한 정책협의 요구안을 바탕으로 총 네 차례에 걸친 협의를 통해 도출된 결과로 지난해 추진한 ‘교육활동 보호 및 연수 지원’ 정책 성과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수당 인상, 인사 제도 개선, 복지 확대 등 교사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처우 개선과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 교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교육활동의 본질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합의된 정책과제는 △결·보강 지원강사 시스템 도입 및 운영 △교원 후생복지 강화 △유치원 교원 보직교사 확대 △교육공무원 인사 실무 지침서 제작 △보결수업수당 인상 및 분리지도수당 신설 △특수학급 지원 보직교사 배치 기준 반영 등 6개 분야다. 교원의 병가나 공무 등으로 발생하는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결·보강 지원강사 제도’를 도입하여 올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의 문화시설인 북성로기술예술융합소 모루(서성로 16길 92-1)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망치인의 브리꼴라주_HAMMER GRAPHY’ 전시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인류 문명의 가장 오래된 도구이자 북성로에서 지금도 가장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구인 ‘망치’를 주제로 한 연작 전시의 첫 번째 장으로, 망치를 인류 문명과 시간, 언어, 기술, 그리고 몸의 감각이 축적된 하나의 문화적 기호로 재조명한다. ‘망치인의 브리꼴라주_HAMMER GRAPHY’라는 제목 아래 드로잉과 그래픽 디자인, 실물 오브제, 악기 전시 등을 통해 ‘두드림’이라는 가장 오래된 기술이 문명을 어떻게 전환시켜 왔는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전시는 북성로의 산업적 역사와 기술적 감각을 예술 언어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북성로기술예술융합소 모루로 문의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성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다이노키즈월드를 새 단장해 겨울방학 아이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익산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다이노키즈월드 실내외 놀이체험시설을 재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재개장의 가장 큰 변화는 놀이시설 구성이다. 기존 공룡 조형물이 있던 공간에 '스텝업', '천국의 계단', '파라볼릭 슬라이드' 등 체험형 놀이기구 3종을 새롭게 설치했다. 스텝업은 바닥에 빨간색·파란색·녹색 등 다양한 조명이 순차적으로 점등되며, 제한된 시간 안에 지정된 색만 밟아 이동해야 하는 놀이기구다. 놀이를 통해 순간 판단력과 집중력, 순발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천국의 계단은 단계별로 점점 높아지는 발판을 올라 정상에 도달한 뒤 하강하는 체험형 시설로, 균형 감각과 도전 정신을 함께 기를 수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파라볼릭 슬라이드는 전용 장비를 착용한 뒤 손잡이를 잡고 높은 지점까지 올려졌다가, 손을 놓는 순간 급경사를 따라 빠르게 내려오는 놀이기구다. 짜릿한 속도감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머물고, 뿌리내리는 청년창업 도시 조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총 274개 기업을 발굴·지원했으며, 지난해 기준 기업의 사업 지속률은 89.5%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 창업기업의 지역 안착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투자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2024년 3개 기업이 총 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정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창업지원 사업인 '팁스(TIPS)'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에도 4개 기업이 4억 원의 투자 유치와 팁스 추천권을 확보해 익산 청년창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청년창업 정책의 방향을 '성장과 정착'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지원에 머물지 않고,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초기–성장–정착 전 과정을 아우르는 '완주형 지원'에 집중한다. ◆ 단계별 맞춤 지원…초기·성장·정착까지 연결 익산시 청년창업 지원의 핵심은 단계별 맞춤 지원 구조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작전동에 운영 중인 마을주택관리소에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되는 집수리 서비스는 2025년 5차 신청 81가구에 대한 집수리가 지난해 12월 완료됨에 따른 사항으로, 오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서식과 세부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사용승인(준공) 이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불량 단독 및 공동주택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관리주체가 있는 공동주택을 제외)에 거주하는 계양구 주민 중, 65세 이상 고령자, 독거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집수리 지원이 필요한 주거취약계층이다. 신청 분야는 도배・장판・샤워기・변기・방충망 등의 경보수 집수리이며, 현장 점검 후 집수리 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접수된 신청 사항을 바탕으로 집수리 전문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수리가 필요한 부분을 면밀히 점검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라며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계양구 작전서운동은 지난해 ‘우리 동네 살피기 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위기가구 100세대를 발굴하고,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살피기 사업’은 복지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정기 및 수시 순찰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발굴된 가구를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복지통장의 신고로 발굴된 20대 K씨는 은둔형 청년으로, 수개월간 외부 활동 없이 지내며 주거지 내부가 쓰레기로 가득 찬 상태였다. 이에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청소 서비스를 지원하고, 구 사례관리 대상자로 의뢰해 체계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현재 K씨는 정신건강 관리를 병행하며 일자리 참여를 준비하는 등 자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 작전서운동은 올해도 ‘우리 동네 살피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영희 작전서운동장은 “2024년 이후 3년째 ‘우리동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 계산2동 소재 소망의샘터(대표회장 최희용)가 지난 27일 계산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매월 120만 원씩, 1년간 총 1,440만 원의 성금 기부를 약정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40가구에 매달 전달돼 생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소망의샘터 최희용 대표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보내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라며, “우리 이웃들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지속적인 희망을 얻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임정애 계산2동장은 “적지 않은 금액을 매달 꾸준히 기부한다는 것은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이라며 “소중한 성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망의샘터는 매년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난 연말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윤환 계양구청장은 28일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동절기 어르신들의 이용 환경과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시설 상태와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 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윤환 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난방·안전·시설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윤환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 부서에는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과 시설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월 28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계양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교육전문가, 변호사, 의사, 경찰 공무원, 아동복지 분야에 전문 지식을 갖춘 민간 위원 9명과 당연직 위원 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계양구 아동보호체계 강화 계획’과 ‘아동 보호조치 변경 및 종료’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2025년 사례결정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도 함께 공유했다. 아동보호과에서는 올해 계획에 따라 5개 분야 23개 사업을 중점으로 아동 보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5개 분야는 ▲위기아동 발굴 및 조기 개입 ▲아동학대 인식개선 ▲아동학대 대응·보호체계 강화 ▲재학대 예방 ▲보호아동(가정위탁, 입양아동 등) 지원이다. 윤환 구청장은 “앞으로도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사항을 제도와 절차에 따라 면밀히 검토하고, 행정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