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2월 10일 오후, 가야시장 일원에서 아동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한 지역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아동 성폭력 추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매년 2월 22일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함안성·가족상담소(소장 김선희)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함안군청, 함안경찰서, 함안지방공사, 여성단체협의회 등 관계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가야시장 일대를 행진하며 군민들에게 아동 성폭력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했다. 특히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마련된 ▲아동 성폭력 예방 체험존 ▲교육용 판넬 전시 ▲홍보 현수막 게첨 등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안성·가족상담소 김선희 소장은 “우리 아이들이 성폭력 없는 안전한 세상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구성원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함안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0일, 시흥시 정왕동 소재 낙원재가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설 맞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낙원재가복지센터는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복지기관이다. 공사는 2022년부터 낙원재가복지센터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매년 명절마다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후원물품은 김 세트와 휴지 등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 가정 30가구에 명절 이전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현 봉사단장(공사 경영시설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병욱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사가 준비한 작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의 소장 작품 '청하성읍도'와 '동작진도' 2점이 2월 5일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지정된 두 작품은 겸재 정선의 18세기 대표작으로, 서울시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두 작품 모두 공간감과 원근감을 살린 구성에 부드러운 필치로 우리 산천을 생생하게 담아낸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먼저, '청하성읍도'는 정선이 58세부터 약 3년간 경북 포항시 청하 지역의 현감으로 재직하던 시기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청하 읍성과 주변 풍경을 조감도처럼 세밀하게 묘사해 예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료적·미술사적 가치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동작진도'는 한양 쪽에서 현재 동작대교가 위치한 동작나루를 바라본 장면을 그렸다. 한강을 건너는 배 20여 척과 나루터를 오가는 사람들, 마을의 기와집 등이 생생하게 담겨 조선 후기 한강 나루터의 교통과 생활 풍경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두 작품은 현재 겸재정선미술관(양천로47길 36) ‘소장품 다시 보기’ 전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환경정비 및 폐기물 수집ㆍ처리 전문업체 원진산업㈜은 지난 2월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것으로, 원진산업㈜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문병구 원진산업㈜ 작업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진산업㈜은 명절 성금 기탁 외에도 사내 봉사단인 ‘원진봉사단’을 중심으로 군자동 일대 인도와 버스정류장 주변 잡초 제거 등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거리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저장강박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수거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원진산업과 같은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거모동에 있는 생활폐기물 수집ㆍ처리 전문업체인 ㈜신영환경이 지난 2월 9일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신영환경은 평소 지속적인 후원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작은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신영환경의 뜻이 담겼다. 김창주 신영환경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성모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과 봉사에 힘써주시는 신영환경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유성희 은행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신영환경에 깊이 감사드린다. 후원금은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뜻깊은 선물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월 9일 관내 경로당 16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은정 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각 경로당을 차례로 찾아 커피와 휴지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눴다. 천동열 노인회 분회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고 직접 찾아와 안부를 전해줘 감사하다”라며 “덕분에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어르신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복지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2월 9일, 관내 경로당 19곳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명절 인사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도영찬 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드리고 쌀과 화장지 등 생활에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직접 살피는 한편, 최근 이어진 한파로 경로당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시설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설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방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편안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채화기 장곡동 노인회 분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명절마다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의미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2월 9일 원진실업㈜이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 이웃을 위한 후원금(150만 원)을 전달했다. 원진실업㈜은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업체로, 지난해 라면 50상자, 폭염 대비 선풍기 10대, 추석 명절 후원금 100만 원 후원에 이어 이번 설에는 명절맞이 꾸러미 지원을 위해 150만 원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2026년 설 명절맞이 음식 나눔’으로 홀로 명절을 맞이하시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과일, 떡국떡, 사골곰탕 등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철 원진실업㈜ 대표는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윤병기 공공위원장과 금순정 민간위원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원진실업에 깊이 감사드린다. 연일 계속된 한파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었을 이웃들에게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오성테크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0일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kg 30포를 기탁했다. ㈜오성테크는 금형 설계 및 제작 전문기업으로, 주조·응고 시뮬레이션 기반의 금형 디자인 제작 인프라와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고품질의 신뢰도 높은 금형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정왕3동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오성테크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쌀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김중일 ㈜오성테크 대표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대야동의 도ㆍ소매 청과점인 무지개청과는 지난 2월 9일 대야동 마을자치과에 백미 10kg 60포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무지개청과는 2022년부터 대야동 마을자치과를 통해 백미와 과일, 이불 등 다양한 물품을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는 지역업체로, 이번 후원 역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희복 무지개청과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김근선 대야동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무지개청과 양희복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미산동에 위치한 시흥시민교회는 지난 2월 10일,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즉석 떡국 20상자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주민과 온정을 나누기 위한 교우들의 뜻을 모아, 지난 1년간 구제부를 중심으로 성금을 마련해 추진됐다. 기탁된 즉석 떡국은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신현동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은민 시흥시민교회 담임목사는 “교우들은 늘 지역주민들을 위해 기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마음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주배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주변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시흥시민교회 교우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물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장기간 외출하거나 입원해야 하는 상황에서 반려동물 돌봄 여건이 어려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2월부터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장기 부재 시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임시 보호할 수 있도록 전문 위탁업체와 연계해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돌봄 여건이 어려운 주민의 생활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 방치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1인가구·한부모·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다. 반려견·반려묘에 한해 연간 최대 10일까지 위탁 돌봄이 가능하며, 지원기간 초과 시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한다. 신청자는 신분증, 동물등록증, 대상 증빙서류를 구비하여 지정된 우리동네 펫위탁소에 방문 및 위탁 신청하면 된다. 현재 강동구 내 펫위탁소는 ▲깐쵸네 애견호텔(강동구 상암로61길 38, 202호, 명일동) ▲둔촌 동물병원(강동구 양재대로 1385, 성내동) 2개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한편, 강동구는 올해 우리동네 펫위탁소 지원 사업 외에도, 동물 생명 존중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대문구가 제107주년 삼일절인 3월 1일 서대문독립공원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일대에서 ‘1919 서대문, 그날의 함성’을 개최한다. 삼일절 하루 전인 이달 28일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관에서 삼일절 기념음악회도 열린다. 구는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깃든 독립운동의 성지에서 누구나 자유와 독립, 평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념식과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 무대에서는 독립운동 재현 퍼포먼스, 역사어린이합창단의 공연, 3.1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이 잇따르고 곧이어 독립문 앞까지 약 350m 구간에서 시민들의 만세 행진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만세 행진 중 지난 2024년 독립공원 중앙에 신규 설치한 높이 25m의 국기 게양대에 대형 태극기를 올리는 게양식이 거행된다. 또한 최근 보존처리 공사를 통해 새 단장을 마친 독립문 앞에서 모든 참여자와 시민들이 만세삼창을 하며 행진이 마무리된다. 이날 오전 10시∼오후 6시에는 역사해설 트래킹, 독립낭독 챌린지, 한복 3.1운동 플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읍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방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중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상담을 병행해 대상자들의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폈다. 서천읍은 오는 13일까지 대상 가구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며,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접 대상자를 찾아 뵙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방문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한 가정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 환자 실종예방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실종예방사업은 △배회가능어르신 인식표 보급 △지문 사전등록 △배회감지기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의 상태와 자격 요건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배회가능어르신 인식표는 대상자에게 고유번호를 부여해 옷이나 소지품에 부착하는 표식으로, 실종 시 발견자가 경찰이나 관계기관에 신고하면 신원 확인을 통해 신속한 인계가 가능하다.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는 치매 환자의 지문과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정보를 사전에 경찰 시스템에 등록하는 제도로, 실종 발생 시 신원 확인과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이 된다. 배회감지기는 GPS가 내장된 손목시계 형태로 보급되며, 보호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대상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종 예방과 초기 대응에 효과적이다. 지원 신청은 치매 환자 또는 보호자가 서천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가능하며,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환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지역사회 건강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진료 제도, 의약품 배송 서비스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전방위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와 공사는 사계절 언제든 제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3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첫 주자로 ‘The Blossom Jeju(여행이 피는 계절)’라는 테마로 제주의 봄꽃과 함께하는 축제와 행사가 관광객을 유혹한다. 이와 함께 ‘제주와의 약속’은 3월부터 아이디어 실행 공모전, 제주와의 약속 챌린지,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등 도민·관광객·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제주관광 만들기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도 시장별로 다양하게 전개된다. 우선, 일본의 경우 지난해 12월 복항한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해당 여행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도와 공사는 현지 소비자 팝업 이벤트를 시작으로, 규슈 여행박람회 참여 통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은 소상공인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보증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주요 시장과 상권을 직접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신용보증을 대신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제3자 부당개입으로 인해 소상공인에게 불필요한 수수료 부담과 금융 피해를 유발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오광석 이사장이 직접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내용이 담긴 안내 리플렛을 배포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보증 제도를 악용한 불공정 금융거래 피해 예방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이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금융 관련 고민을 직접 청취하며 재단의 역할과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오광석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전히 보증 절차에 대한 오해와 정보 부족으로 제3자 부당개입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라며, “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과제(프로젝트) 중 8개 과제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2월 1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여 인공지능 혁신의 혜택을 확산하기 위한 과제(프로젝트)이다. 공모 신청을 위한 구체적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과제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8개 과제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8개 과제의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적용·확산할 수 있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등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여 최대 2년간(‘26년~’27년) 지원한다. 사업수행자 선정을 위해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타당성, 사업 경쟁력, 적용 및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동 사업 추진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정평가 시 한국어 처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 총 512km이다. 산림청은 장거리 트레일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거점 안내소 6개소를 함께 운영·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계별로 추진된다. 우선 5월부터 8월까지는 백패킹 애호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시범운영단을 통해 노선 점검과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소요 시간, 경관 데이터 등 노선 정밀 데이터를 구축하고 구간별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의 결과물을 반영해 노선 난이도 구분, 홈페이지 개선, 예약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하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장거리 트레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청은 동서트레일을 세계적인 ‘백패킹(Backpacking)’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거점 마을과 연계한 표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