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9일 경제정책협력관으로 박충원 한국은행 부국장(2급)을 위촉했다. 박 신임 경제협력관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경제 전문가다. 박 협력관은 지난 2002년에 한국은행원에 입사해 경제통계국, 금융시장국, 외자운용원, 통화정책국을 거쳤으며 통화신용연구팀장, 정책협력팀장 등을 역임했다. 박 협력관은 앞으로 1년간 국내외 경제상황 진단, 금융당국의 경제정책방향 공유, 광주시 경제 정책·이슈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며 광주시와 한국은행 간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신임 경제정책협력관의 통화·금융 정책 경험과 거시경제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이 광주시 경제정책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협력관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 청년창업 지원, 기업 금융환경 개선 정책 등을 활발하게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주시가 지역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는 질병관리청의 ‘2026년 1∼5주(2025년 12월28일부터 2026년 1월31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을 분석한 결과, 광주지역 의사환자 분율이 유행기준보다 3배 이상 웃도는 등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광주지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주차 32.6명 ▲2주차 33.8명 ▲3주차 30.7명 ▲4주차 27.6명 ▲5주차 28.4명으로, 이번 겨울철 유행 기준인 9.1명보다 높았다. 연령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7∼12세 106.7명으로 어린이 환자가 월등히 높았고, 이어 ▲1∼6세 47.8명 ▲13∼18세 45명, 19~49세 41.9명 순으로 유아·청소년 환자가 많았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표본감시 결과, 같은 기간 광주지역 발생 환자가 79명으로 전년 대비 약 3배 높아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설 명절에는 여러 사람이 모여 음식을 함께 조리하거나 나눠먹고, 조리 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광주전남 통합을 통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간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체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직거래장터에는 광주시, 전남 9개 시·군과 축산업협동조합(축협)이 참여해 40여 종의 우수 농축특산물을 선보였으며, 총 매출액은 3000만여 원을 기록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이 함께해 참여 농가를 격려했으며, 광주시 공직자들도 구매에 동참해 지역 간 협력 분위기 조성에 함께했다. 광주시는 광주·전남이 함께 상생하는 통합의 의미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 제19기 참여 청년과 드림터(참여 사업장)를 연결하는 ‘드림만남의 날’을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개최한다. ‘드림만남의 날’은 청년이 직무를 직접 듣고, 질문하고, 면접까지 이어갈 수 있는 현장형 연결(매칭) 행사다. 온라인 공고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실제 업무 분위기와 역할을 확인하며 나에게 잘 맞는 일경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거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한국알프스㈜를 비롯해 공공기관, 지역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261개 드림터가 참여한다. 참여 기관.기업은 각자 공간(부스)에서 상담을 통해 직무 내용, 근무환경, 필요 역량 등을 안내하고 청년들과 1:1 맞춤 상담·면접을 진행한다. 광주시는 행사장에 광주시의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안내‧상담받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청년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드림터 상담 일정과 일경험 제공 직무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1일부터 3월 4일까지 12~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율 활동 중심의 ‘웹툰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웹툰 독서동아리’는 성황리에 운영 중인 겨울방학 강좌 ‘글빛 항해단: 웹툰 작가’를 통해 확인된 청소년들의 웹툰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반영하여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한 웹툰 관련 활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아리 활동은 ▲웹툰 정주행 ▲캐릭터 그리기 등 학생이 직접 주제를 정하고 즐기는 자율 커뮤니티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학생들이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회관 내 전용 공간을 제공하고, 노트북 등 전용장비를 지원한다. 특히 웹툰 전문가가 진행하는 특강도 연 2회 운영해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기술을 배우며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은 12~16세(2011~2015년생) 청소년 12명이며, 정원 내에서 상시 추가 모집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3월 4일 오후 6시까지 학생교육문화회관 4층 ‘항로1216’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은 오는 3~6월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시민문화강좌는 시민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배움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스마트폰 활용 ▲영어회화 ▲컴퓨터 기초 등 인문교양 11개, ▲바이올린 ▲줌바댄스 ▲요가 ▲프랑스자수 등 문화예술 19개 등 2개 분야 30개로 구성됐다. 운영 일정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24일까지 주 1회 2시간씩 총 16회에 걸쳐 본관 평생학습실에서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수강료는 강좌당 5만 원이다. 단, 장애인 등 수강료 감면대상자는 증빙서류 제출 시 1인 1강좌에 한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10~13일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방문접수는 오는 24~28일 금호평생교육관 운영과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 또는 운영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금호평생교육관 정운용 관장은 “시민들이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관심사를 넓히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9~12일 ‘2026년 신규 교육공무직원 기본교육 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이 현장 실무와 소통 역량을 갖춰 새로운 근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 조리원 직종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급식실 현장 실습 ▲급식실 안전사고 예방 ▲학교급식 위생관리 ▲근골격계 관리 요령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급식 직무 수행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행복성장을 위한 셀프리더십 ▲친절 소통 교육 등 소통 역량을 높이는 교양 과목도 운영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신규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인 현장 실무 적응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 현장에서 원활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직종별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사장 심재국) 직원들은 지난 9일 대화전통시장에서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으며, 재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평창사랑상품권 구입 및 사용을 독려하여, 지역 내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자 했다. 이정림 사무처장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지역 상권을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한국양봉협회 경남도지회 함양군지부(지부장 정윤기)는 지난 2월 9일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양봉 산업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 60여 명을 비롯해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 경남도의원, 박종호 함양산청축산업협동조합 조합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으며, 밀원자원 감소와 이상기후로 인한 꿀벌 활동 저하 등 양봉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밀원수 감소와 병해충 확산 등으로 양봉 농가의 경영 여건이 악화하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과 지속 가능한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활발히 진행됐다. 양봉협회 관계자는 “이상기후와 병해충 확산으로 양봉 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농가 스스로 사양·질병 관리에 대한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현장에 맞는 기술을 신속히 도입함으로써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n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 6일 6.25전쟁 당시 공로를 세운 참전 용사 故권중열님의 유가족에게 무공훈장 전수식을 거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이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故권중열님은 6.25전쟁 당시 제5경비대대 소속으로 헌신한 공로가 인정되어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무공수훈자로, 이날 전수식을 통해 비로소 유가족인 자 권태영님에게 전달됐다. 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한 권태영님은 “아버님의 헌신이 잊히지 않고 훈장으로 돌아오게 되어 가슴이 벅차고 자랑스럽다”라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줘서 감사드린다” 소감을 전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70여년 전에 전달됐어야 할 훈장이 늦게나마 제 주인을 찾아가게 되어 다행이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예우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역 내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이동식(접이식)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입구 단차 등으로 인해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임산부 등 이동 약자가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생활 속 편의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편의시설 의무설치 대상 사업장을 제외한 바닥면적 300㎡ 미만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20개소이다. 군은 각 시설의 출입구 여건에 맞춘 맞춤형 이동식(접이식) 경사로를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음식점, 편의점, 서점, 약국, 카페, 미용실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업소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장군 노인장애인복지과 장애인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세부 일정 등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동식 경사로 지원을 통해 이동 약자의 편의성을 높여,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창작 흐름에 맞춰 신진예술인 지원, 준비지원, 결과지원, 다시지원 등 총 4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예술인이 자신의 창작 단계에 맞는 지원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에는 신진예술인지원 부문을 신규 도입해 예술 활동 초기 단계의 예술인이 기획·실행·발표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결과발표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신진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완주군에 주소지(거주공간·작업실·사업장)를 둔 전문예술인 및 예술단체이며, 신진예술인 지원의 경우 활동 경력 3년 이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장르는 시각·공연·문학·다원 및 기타 등 전 분야를 포함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창작 단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9일 장대B구역 재개발 정비사업과 관련해 유성시장을 방문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본격적인 이주와 철거를 앞두고 재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장 상인과 인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상인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임시 상가·유성5일장 운영 방안, 공사 구간 내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유성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물가 안정 캠페인과 착한가격업소 홍보를 병행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자발적인 물가 안정 실천을 유도했다. 유성구 관계자는 “본격적인 이주와 철거를 앞두고 안전과 생활 불편에 대한 우려가 큰 시기”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인 및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우주산업 특화 3D프린팅 기술 통합지원센터’건립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3D프린팅 및 위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건립의 국비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구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진주시는 초소형 위성 개발과 우주부품시험센터 등 우주항공 분야의 핵심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나, 최근 위성 제조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추가적인 기반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3D 프린팅 기반의 우주 부품 제조 기술은 제작 비용과 기간을 절감하고, 부품 경량화를 통해 발사 비용까지 낮출 수 있는 혁신적인 제조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과 대전 등 다른 지역에서는 발사체 및 국방 우주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는 반면, 위성 특화 지구인 경남에는 관련 지원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진주시는 이러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우주산업 특화 3D프린팅 기술 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보화)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5일 정기총회 이후 올해 첫 공식 활동으로,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 상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는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2개 조로 나뉘어 자유시장과 중앙·논개시장을 방문하여 설 제수용품과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구매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단체가 앞장서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전통시장 이용 확대를 독려했다. 이보화 회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는 전통시장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끼고, 지역 상인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들께서도 설 명절을 맞아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신선하고 품질 좋은 우리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장보기 행사에 앞서 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섰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교육공무직원 조리실무사 신규채용을 위해 시흥시청 일자리총괄과와 협업하여 채용 홍보 및 직무 이해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했다. 이번 협업은 학교 급식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홍보와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채용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채용 홍보는 시흥시청과 협력하여 시흥시 일대 4곳(배곧동 2곳, 계수동, 신천동)에 설치된 LED 게시대를 활용해 진행됐다. 그 결과, 지난해 채용인원 30명 대비 56명(186%)이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채용인원 29명 대비 63명(217%)이 지원하며 지원자 수가 더욱 증가했다. 또한 학교 급식 현장이 처음인 지원자를 위해 현장 근무 경험이 많은 영양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총 3일간의 사전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실제 근무 환경과 업무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지원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지원자들이 학교 급식 업무에 대해 보다 현실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근 학교 급식 인력의 안정적 운영이 중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소중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격려 물품 전달은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총 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0일 관내 시설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접 방문하지 못한 시설 2곳에도 정성을 담은 물품을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 인사를 대신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이웃들과의 교감을 실천하고, 화합의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주력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고, 우리 사회가 더욱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천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중 돌봄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2월 한달간‘학교 밖 지역자원을 활용한 위탁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내 수용인원 한계로 인한 돌봄 대기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지역 내 돌봄시설, 체육·문화시설, 종교시설 등 11개 기관에서 운영하는 신체활동, 문화·예술 체험, 놀이·체험 중심 17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내실 있는 방학을 보내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체활동 중심 뉴스포츠·체육 프로그램 ▲공예·놀이 체험 등 체험형 돌봄 프로그램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창의·감성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번 위탁 돌봄은 단순히 장소만 제공하는 물리적 돌봄을 넘어, 학교 밖의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내에서 의미 있는 방학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전일에 걸쳐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중등 신학년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담당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관내 중, 고 관리자 및 업무담당 교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학년 2022 개정교육과정 및 학교교육과정 운영 내실화’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2026학년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인성과 역량을 갖추고 꿈을 실현’해 나가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학교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올해도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수학습 및 평가 개선을 위해서 전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매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실을 가득 채운 중학교 및 고등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원은 이와 같은 교육지원청의 역점 추진 사항을 비롯하여 2022 개정교육과정의 안정적 현장 적용을 위한 교수·학습 및 평가 내실화 계획, 고교학점제 운영 계획, 학력 제고를 위한 최소성취수준 보장지도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이승희 교육장은 “2월은 신학년 교육과정 준비를 위한 모든 교육공동체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곤지암중학교를 곤지암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구역으로 신설대체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설대체이전은 광주 곤지암 지역 내 주택개발사업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고, 병설학교 분리를 통한 학생배치의 적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학교를 신설·이전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해 9월 이전재배치 대상학교에 대한 사전의견수렴을 시작으로, 11월에는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소통 절차를 거쳐왔다. 이후 1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신설 대체 이전 찬반 설문 조사’ 결과, 곤지암중학교는 94.4%의 찬성률을 기록해 기준치인 과반수 동의를 상회했다. 이에 따라 1월 12일부터 2월 1일까지 20일간의 행정예고 절차를 완료하고 신설대체이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곤지암중학교 이전 예정지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리 129번지 일원(향후 실시계획 인가 이후 최종 지번 확정 예정)으로, 총 32학급(일반 30학급, 특수 2학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2030년 3월 개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