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 영주2동 장학회(이사장 정미옥)는 지난 6일 2026년 장학생으로 선정된 대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400만원(1인당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장학금과 함께 곽홍순 장학회 부이사장이 마련한 선물도 같이 전달되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1994년 설립된 영주2동 장학회는 지금까지 322명에게 총 1억248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미옥 이사장은“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작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 주민 모두 한마음으로 여러분의 꿈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처리 과정과 서비스 제공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국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의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번 평가에서 남구는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와 민원 만족도 등 관련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국민신문고 부문은 전년도 대비 점수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를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과 민원인 전용 주차장 운영 등 민원 편의 제고를 위한 개선 노력이 평가에 반영돼, 전반적인 민원 서비스 운영 측면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 처리 전 과정에서 주민이 더욱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민원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무안군 현경면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통합사례관리 대상 10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40세대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소외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경면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설명절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상담도 함께 이뤄졌다. 전달된 위문품은 부침개 세트 등 명절 음식 위주로 구성됐으며, 대상 가구의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됐다. 강승용 현경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는 차원에서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해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유해환경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방학 기간 청소년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숙박업소 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이성 혼숙 금지 사항과 신분증 확인의 중요성 등을 안내하며, 청소년 보호 관련 준수 사항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점검 기간 동안 대부분의 숙박업소는 청소년 보호의 취지에 공감하며 점검과 안내에 협조했으며, 일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안내하고 개선을 요청했다. 조영희 무안군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은 사후 단속보다 사전 안내와 계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방학 기간 등 취약 시기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탄소지킴이’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무안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청소년이며, 신청은 2월 18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2주간 총 6회기로 운영되며, 지역 자원인 갯벌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의 개념을 이해하고 실천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탄소와 갯벌을 주제로 한 토의 활동 ▲갯벌랜드 탐방 ▲탄소순환 놀이 체험 ▲실천 선언문 제작 ▲학교 연계 확산 활동 등으로, 청소년의 참여를 고려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생활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무안군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과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학습지원단’ 멘토를 모집한다. 학습지원단은 대면·비대면 멘토링을 통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 등 검정고시 과목의 학습 지도를 맡는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대학(원)생 및 일반인으로, 검정고시 과목 지도와 교육 봉사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멘토는 단순한 학습 지도를 넘어 검정고시 준비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습지원단은 지난해 총 2,600회의 학습 지원을 통해 144명의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 중 우수한 학업 성취를 보인 청소년이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성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학습지원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시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지역의 대학(원)생과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청소년들의 미래에 큰 힘이 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문화관 여성자원활동센터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명절 음식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여성자원활동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지역 내 독거 어르신 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기록적인 한파 속에 진행된 이번 봉사를 위해 봉사자들은 철저한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들은 혹한의 날씨에 수도가 얼어붙어 조리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해 지난 주말부터 미리 여성문화관을 찾아 시설을 점검했다. 밤새 물을 조금씩 틀어놓으며 동파 예방에 만전을 기한 끝에 무사히 음식을 준비할 수 있었다. 현장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혹시라도 물이 나오지 않아 제때 음식을 준비하지 못할까 봐 걱정했지만, 사전 대비 덕분에 차질 없이 음식을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성자원활동센터는 매월 정기적인 밑반찬 봉사 외에도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판매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역 내 대형유통매장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을 오는 13일까지 실시하며, 한국환경공단과 지난 5일 합동점검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판매가 급증하는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완구·인형류, 1차 식품(종합제품) 등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품별 포장 공간비율(10~35% 이하) 준수 여부 ▲포장 횟수(2차 이내) 초과 여부 ▲포장 재질에 대한 분리배출 표시의 적정성 등이다. 점검 결과 포장 횟수 또는 공간 비율을 기준 이상으로 초과한 것으로 판단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에 포장검사를 받도록 명령할 방침이다. 법규 위반이 확인될 경우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지형 자원순환과장은 “최근 플라스틱 등 폐기물 증가로 인한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제조·유통업체는 제품 포장 규칙을 철저히 준수해 자원재활용과 환경오염 저감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 또한 친환경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오는 3월 9일부터 7월 4일까지 12~16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급변하는 사회 트렌드를 반영해 기술자격증, ESG, AI, 정보화,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총 167개의 내실 있는 강좌가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총 3,527명이며 교육관별 규모는 다음과 같다. 뱃머리 평생교육관은 99개 강좌에 2,174명을 모집하며 일반성인 과정 56개, 시니어 과정 29개, 청소년 과정 14개로 구성된다. 여성문화관은 일반성인 과정 68개 강좌에서 1,353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포항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포항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배려해, 뱃머리 평생교육관 시니어 과정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별도의 현장 지원 창구를 운영한다. 해당 기간에는 뱃머리 평생교육관 다목적실을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가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혁신특구'로 지정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기업체, 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에 신규 특구 지정을 위한 사전 절차로 특구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북테크노파크의 ‘규제자유특구 및 글로벌혁신특구 제도’ 설명을 시작으로, 주관기관인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혁신특구’의 특구계획안과 지정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혁신특구’는 중대형 선박 신조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노후 관공선과 어선을 전기추진 방식으로 개조하고 실증하는 데 집중한다. 이를 토대로 제도 개선과 실증 기반을 구축해 차세대 해양기술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간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이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을 기치로 시작한 12년간의 시정을 마무리했다. 포항시는 9일 민선 6·7·8기 동안 시정을 이끌어 온 이강덕 시장의 퇴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간의 시정 운영을 마무리하고 전 직원과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일정은 덕수동 충혼탑 참배로 시작됐다. 이 시장은 장상길 부시장과 각 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헌화·분향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퇴임식에 앞서 이 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당부하고, 15층 구내식당부터 의회동 지하 1층까지 청사 각 층을 돌며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화동 대잠홀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직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퇴임 기념 영상 상영 ▲재직 기념패 및 공로패 전달 ▲직원 대표 송사 ▲퇴임사 ▲시립합창단 환송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퇴임 기념 영상 상영과 재직기념패·공로패 전달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026년 청년모임활동 지원사업인 ‘남구청년, 이모저모’의 참여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남구에서 열린 청년정책경진대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4년부터 청년들의 자율적인 모임활동을 지원해 자기계발과 교류의 기회를 넓히고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는 독서, 환경, 필라테스, 미술 등 다양한 주제로 5개 팀이 선정돼 활발히 활동을 펼쳤고 참여자들은 “관심사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2026년 청년모임활동 지원사업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공개모집으로 진행되며 참여팀은 자기계발, 문화·예술, 진로탐색, 공익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4명 이상으로 구성된 거주지 또는 생활권(학교, 직장)이 남구인 19~39세 청년 모임이며 최종 5개 팀을 선정해 각 팀당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팀은 활동비를 운영비, 홍보비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2월 10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지붕 돌고래 가족’을 주제로 올해 첫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양동물복지사와 돌고래가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돌고래의 임신·출산·육아·성장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시의 주인공인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돌고래 4마리를 아이돌 콘셉트의 캐릭터 디자인으로 구현해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와 MZ세대에게 친근하고 흥미로운 이미지로 다가갈 예정이다. 전시는 △프롤로그 바다의 탯줄로 이어진 가족 △1부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2부 아기 돌고래가 태어난대요 △3부 24시간이 모자라 △4부 나는 무럭무럭 자랐어요 △에필로그 말하지 않아도 등 총 6개 구성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태어난 돌고래 ‘고장수’가 해양동물복지사와 함께 성장하며 무럭무럭 자라온 과정을 회상하는 이색 전시존이 박물관 3층 전시실에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해당 전시존에서는 돌고래 임신 초음파 사진과 100일 기념 영상, 해양동물 구조 영상 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는 올해 나눔천사 구 선포 10주년을 맞아 2026년 희망이음사업 중 저장강박 위기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저장강박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장강박 위기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동 통합사례관리로 일상 회복을 도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남구만의 특화된 사업으로 올해는 가구별 최대 지원금액(200만원-'300만원)을 늘려 지원한다. 2026년 저장강박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저장강박 위기가구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특수청소와 방역, 폐기물 처리 등 주거환경개선이 지원되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남구는 악취와 해충으로 이웃 간의 갈등이 발생하고 고립·안전 문제를 겪는 저장강박 위기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2025년에 울산 구군 중 최초로 통합사례관리를 기반한 저장강박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지난해 가구별 200만원 한도로 총 6세대에 특수청소를 지원했으며 단발성 주거환경 개선에서 그치지 않고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소외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25개소를 방문해 설맞이 위문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여성시설 3개소, 청소년시설 3개소, 아동돌봄시설 19개소를 방문해 한우세트, 과일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업무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시설을 이용 중인 여성, 청소년, 아동들의 이용 여건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 중심의 방문으로 운영된다. 남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시설별 운영 상황과 필요사항을 함께 점검해 향후 복지 지원 정책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명절 기간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구민 모두가 정과 온기를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1인 가구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온기나눔 명절물품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1인 가구와 취약계층에게 명절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내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떡국 재료를 비롯해 돼지고기, 라면, 쌀 등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됐으며, 정성을 담아 준비됐다.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열 관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기인 만큼,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청년농부 사담은 2월 9일 안성시를 방문해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청년농부 사담이 운영한 ‘사담장’ 판매 수익금을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안성시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추진됐다. 청년농부 사담은 지역에서 농업 활동을 이어가는 청년들이 모인 단체로,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김소리 청년농부 사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대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청년 농부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성시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공연장 입구에서 아이의 나이를 확인받고 발길을 돌려야 했던 부모들에게 공연장은 늘 ‘가깝고도 먼 곳’이었다. 연주 도중 아이가 울음을 터뜨릴까 봐,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견뎌야 할까 봐 망설였던 이들에게 오는 3월의 어느 토요일 오전, 안성맞춤아트홀은 가장 환대받는 객석이 된다.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3월 14일 오전 11시 소공연장에서 0세 영유아부터 입장이 가능한 ‘유모차 콘서트’를 선보인다. ‘정숙’ 대신 아이의 옹알이와 웃음소리를 음악의 자연스러운 화음으로 받아들이는 다정한 시도가 돋보이는 무대다. 아이와 나란히 앉아 공유하는 생애 첫 예술적 교감 이번 공연은 아이와 부모가 같은 눈높이에서 음악을 즐기며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진택, 바이올리니스트 윤염광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해, 아이의 순수한 감각을 깨우는 동시에 부모의 예술적 감수성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밀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연은 브라질 리오 해변의 싱그러운 활기를 담은 보사노바 리듬으로 시작해, 드라마 '모래시계'의 서정적인 선율로 이어진다. 아이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2월 9일 ‘안성시 작은미술관(결갤러리, 시옷갤러리) 전시 공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총 31개의 전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안성시에 거주하는 예술가를 비롯해 지역 대학 재학생, 직장인, 예술단체 등 다양한 문화예술인이 참여했다. 심사는 ▲작품의 예술성 ▲시민과의 소통 가능성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전시 참여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 및 단체에게는 결갤러리(안성시 강변로 88, 성남동) 또는 시옷갤러리(공도읍 공도3로 9-4) 중 한 곳의 전시 공간이 무료로 제공되며, 전시 기간 동안 안성시의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연중 ‘작은미술관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두 갤러리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하며 지역 작가와 교류할 수 있는 문화 기반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안성시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2026년 모금 및 배분사업 추진 안내와 실무 유의사항을 설명하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2025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마을복지사업 주요 내용 안내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운영계획 보고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학돈 대표 민간위원장(공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이번 연합 간담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각 읍·면·동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마을복지사업이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읍·면·동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