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부녀회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관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19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불고기, 동그랑땡, 동태전 등 명절맞이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여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김희중 세류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선병옥 세류1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설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가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일과 11일 양일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관내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권선구 내 LPG 판매시설과 특정고압가스 사용시설로서, 각 시설을 현장 방문하여 가스 관련 안전관리규정 준수 여부와 안전시설의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용기 보관실의 시설 및 기술 기준 적합 여부와 관리상태 ▲안전관리자 선임 및 교육 이수 여부 ▲비상연락망 작성 등 안전관리 규정 준수 여부 등으로, 미비점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또는 권고 조치를 실시하여 안전관리 강화를 유도했다. 점검을 실시한 권선구청 관계자는 "가스시설 안전점검은 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적인 절차로, 사전에 취약 요인을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명절을 앞둔 선제적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권선지회에서는 지난 10일 권선구를 찾아 떡국떡 60박스를 후원했다. 권선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칭) 원장들이 ‘나눔의 기쁨, 함께하는 행복’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도 뜻을 모았다. 이들은 2020년 11월부터 5년 넘게 관내 취약계층에게 매월 간편식과 밀키트, 명절 음식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설 명절을 맞아 떡국 떡을 준비했다. 후원 물품은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한부모 가족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일회성 행사가 아닌 5년 이상 지속된 이 나눔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기부 문화 확산의 귀감이 되고 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여 주는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권선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소중한 마음들이 꼭 필요한 가정들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0일 권선구청에서‘역세권 1 지구 계획변경 추진위원회’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장기간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역세권 1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원활한 개발 추진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토로하고, 이와 관련한 구청의 협조를 요청함에 따라 마련됐다. 참석한 추진위원회 18여 명은 해당 지구단위계획 변경 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기대효과를 설명하며 민·관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제안 내용을 경청한 뒤, 장기 침체를 겪고 있는 역세권 1지구의 활성화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이어 관련 부서와 주민들의 고충을 공유하는 한편, 한시적 개발행위 허용 등 실효성 있는 장·단기 대책을 마련해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한파와 미세먼지로 야외 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철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공공형 실내놀이터 3곳(세곡·일원·도곡)과 서울형 키즈카페 2곳(역삼1·대치1)을 운영한다. 특히, 설을 앞두고 서울형 키즈카페 역삼1동점에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설맞이 민속놀이존’을 마련하고, 전통 혼례를 테마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2월 10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 날씨와 계절에 영향을 덜 받는 실내놀이공간은 큰 인기를 얻어, 지난해 강남구 공공형 실내놀이터와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자는 11만 명에 달했다. 시설은 0~6세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대근육 발달을 돕는 신체놀이 시설과 창의·상상 놀이공간을 함께 구성했다. 안전 매트와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고, 정기 소독과 시설 점검을 통해 위생과 안전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설맞이 프로그램은 역삼1동점에서 진행한다. 민속놀이존에서는 윷놀이와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를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통 혼례를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도 같은 기간 운영해, 겨울철 실내 놀이에 명절 분위기와 문화 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가족센터는 2월 22일까지 가족봉사단-청년 대상 봉사단 '청봉청봉'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청년봉사단은 지난해 산청군 일원에서 발생한 지역 재난 상황을 계기로, 현장에서 헌신한 직업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도시락 나눔 봉사는 청년봉사단이 직접 활동에 참여하는 실천형 봉사로, 월 1~2회, 화요일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며, 청년봉사단이 도시락 준비, 포장, 전달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실천형 봉사활동으로 총 6회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봉사단 소속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봉사단 굿즈 제작 활동도 함께 운영된다. 굿즈 만들기 활동은 청년봉사단만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구성원 간 단합과 교류를 도모하는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봉사단 모집 대상은 20~39세(1988~2007년) 청년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청년봉사단은 단순한 봉사 참여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응답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가족센터는 오는 22일까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문화이해교육 강사양성과정'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2024 ~ 2025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 사업(한식, 양식 조리기능사 자격과정) 수료자 10명을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기존에 운영된 결혼이민자 정착 지원 패키지(한식·양식 조리기능사 자격과정), 상호문화이해교육, 찾아가는 다이음사업 등의 수료생들이 가진 역량을 전문 강사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총 31회기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된다. 먼저 3회에 걸친 이론 수업에서는 △상호문화이해교육 강사의 직업적 이해 △대상별 맞춤형 의사소통 전략 △교수법 및 강의계획서 작성 실무 등을 다루며 강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기른다. 이어지는 12회의 강의 시연 단계에서는 실제 교육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강의 경험을 쌓으며 전문성을 다듬게 된다. 마지막으로 14회에 달하는 현장 강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정상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두 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임산부·영유아 등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등·하교, 출·퇴근 등 일상 이동을 지원한다. ‘착한수레’는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42대를 연중무휴 운영 중이며, 올해 노후 차량 5대를 교체해 운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와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접수 및 이용이 가능하다. ‘바우처택시’는 평상시 일반택시로 운행되다가, 안양시 교통약자콜센터의 배정을 받으면 교통약자 이동을 지원하는 방식의 교통수단이다. ‘착한수레’ 이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비휠체어 교통약자 등이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67대를 운영 중이다. 안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를 통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에도 교통약자들이 이동에 불편함 없이 가족과 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산불 대응 태세에 대한 합동 점검과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2026년 봄철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겨울철 가뭄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신속한 방안 마련을 마련하고자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추진했다. 회의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청 관련 부서를 비롯해 충주소방서, 충주경찰서, 청주기상지청, 충주국유림관리소,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충주산림조합 등 6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주시 산불방지 대책과 기관‧부서별 봄철 산불 대응 주요 역할 및 추진 사항을 공유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취약계층과 보호시설 입소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대피계획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노인요양시설 29개소(3,301명), 사회복지시설 3개소(160명), 충주의료원 등 4개 병원 입소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대피계획을 수립했으며, 한국자활연수원 등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임자도 1004섬 튤립·홍매화 정원 일원에서 ‘2026 섬 홍매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데 이어 2회째를 맞아, 더 풍성해진 꽃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주인공은 단연 임자도의 홍매화다. 1004섬 튤립·홍매화 정원에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붉은 꽃망울을 터뜨린 홍매화는 방문객들에게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피어나는 홍매화를 주제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마중물 축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정원 곳곳에는 백매화에 홍매화를 접목해 정성스럽게 가꾼 이색적인 매화나무들이 식재되어, 오직 임자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을 연출한다. 지난해보다 더욱 세심하게 관리된 정원은 한층 깊어진 붉은 빛으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문객들이 붉은 매화 사이에서 봄의 첫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따라 맞춤형 포토존이 운영되며, 인근 조희룡미술관에서는 특별기획전 ‘불긍거후(不肯去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군민 모두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광역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총 182억 원을 투입해 ▲배수지 3개소 증설 ▲상수도 관로 약 19km 신설 등 대규모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순창군은 상수도 공급 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나, 기존의 노후화된 시설로는 증가하는 물 사용량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소규모 수도시설과 지하수를 이용하는 일부 마을에서는 수량 부족과 수질 불량으로 급수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군은 지난 2018년부터 ‘순창군 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긴밀히 협의해 광역지구 용수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왔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모두 마무리했으며, 오는 3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광역·금과·구림 배수지의 체류시간을 기존 7시간에서 12시간 이상으로 늘어나 관로 사고나 비상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여유 물량을 확보하게 된다. 아울러, 금과면, 팔덕면, 구림면 등 광역지구 급수지역 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물가, 민생, 안전 등 군민이 안전하고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장바구니가 풍성한 명절 △온기 있는 따뜻한 명절 △24시간 든든하고 안전한 명절 △공공서비스 공백 없이 평안한 명절 등 4개 분야 12개 세부 추진대책을 마련하여 사전 점검부터 연휴 기간 비상대응까지 빈틈없이 운영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군은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포함한 10개 대책반과 읍면 생활민원 상황반을 편성해 공무원 115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하여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군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서는 산청군보건의료원 응급실을 기존대로 24시간 운영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약국 25곳에 대한 운영 현황을 군청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등에 게시한다. 또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지정하고 물가안정 종합상황실 가동으로 명절 핵심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산물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민의 소중한 성금, 이웃에게 따뜻한 설 명절 선물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0일 오전 11시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바우정원 식당에서 박상혁 세종모금회장, 김윤회 세종모금회 부회장, 정휘영 도암농장 대표, 성원벤처메디칼 이정귀 대표, 이숙우 이사 등이 기부자로 참석한 가운데녪년 설명절 위문금 9천 255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설명절 지원은 세종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아준 소중한 성금을 개인 1500가구 총 7천 500만원, 관내 사회복지기관 31개소에 1천 755만원 등 총 9천 255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설명절 위문금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되어 제수용품과 식료품 등을 구입하는데 지원되어 소외감 없는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종시민의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세종모금회 박상혁 회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세종시민들이 있어 이번 설명절 위문금이 가능했다”며 “소중한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배분 과정까지 꼼꼼히 챙기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지역 중증장애인 거주시설‘해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해밀은 천주교 의정부 교구 사회복지법인 대건 카리타스의 직영시설로 입소자 28명 중 14명이 고양 관내 특수학교와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 학생이다. 이날 이현숙 교육장은 해밀 원장(이동희)과 생활재활교사 등을 교육지원청으로 초대하여 담소를 나누고, 장애학생들이 가정과 같은 따뜻한 환경에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시설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이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우리의 공통된 관심사”라면서, 고양교육지원청특수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한 전문 상담과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월 9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신청 업체의 대상 적격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업체별 융자 승인 금액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상반기 융자지원에는 137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신청 금액은 약 507억 원에 달했다. 군은 심의 결과, 135개 업체, 약 503억 원을 승인했으며, 업체별 최대 이자보전율은 3%이다. 또한 요건에 부합하지 않은 2개 업체는 융자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투자와 기술개발을 촉진하여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만큼,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기업의 경영 안정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지역사회 건강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진료 제도, 의약품 배송 서비스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전방위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와 공사는 사계절 언제든 제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3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첫 주자로 ‘The Blossom Jeju(여행이 피는 계절)’라는 테마로 제주의 봄꽃과 함께하는 축제와 행사가 관광객을 유혹한다. 이와 함께 ‘제주와의 약속’은 3월부터 아이디어 실행 공모전, 제주와의 약속 챌린지,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등 도민·관광객·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제주관광 만들기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도 시장별로 다양하게 전개된다. 우선, 일본의 경우 지난해 12월 복항한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해당 여행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도와 공사는 현지 소비자 팝업 이벤트를 시작으로, 규슈 여행박람회 참여 통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은 소상공인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보증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주요 시장과 상권을 직접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신용보증을 대신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제3자 부당개입으로 인해 소상공인에게 불필요한 수수료 부담과 금융 피해를 유발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오광석 이사장이 직접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내용이 담긴 안내 리플렛을 배포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보증 제도를 악용한 불공정 금융거래 피해 예방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이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금융 관련 고민을 직접 청취하며 재단의 역할과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오광석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전히 보증 절차에 대한 오해와 정보 부족으로 제3자 부당개입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라며, “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과제(프로젝트) 중 8개 과제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2월 1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여 인공지능 혁신의 혜택을 확산하기 위한 과제(프로젝트)이다. 공모 신청을 위한 구체적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과제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8개 과제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8개 과제의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적용·확산할 수 있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등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여 최대 2년간(‘26년~’27년) 지원한다. 사업수행자 선정을 위해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타당성, 사업 경쟁력, 적용 및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동 사업 추진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정평가 시 한국어 처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 총 512km이다. 산림청은 장거리 트레일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거점 안내소 6개소를 함께 운영·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계별로 추진된다. 우선 5월부터 8월까지는 백패킹 애호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시범운영단을 통해 노선 점검과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소요 시간, 경관 데이터 등 노선 정밀 데이터를 구축하고 구간별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의 결과물을 반영해 노선 난이도 구분, 홈페이지 개선, 예약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하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장거리 트레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청은 동서트레일을 세계적인 ‘백패킹(Backpacking)’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거점 마을과 연계한 표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