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천군 스마트 안심셔틀의 누적 어린이 이용객이 도입 5년 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 화천군은 지난 2021년 도입한 스마트 안심셔틀의 누적 이용객 수가 지난해말까지 모두 110,018명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화천군은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한 접경지역이자 농촌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지난 2021년 스마트 안심셔틀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용객 추이를 보면, 2021년 7,884명에서 2022년 26,030명, 2023년 18,953명, 2024년 21,906명, 2025년 35,245명으로 증가 추세다. 스마트 안심 셔틀은 초등학생이 정해진 거점에서 스마트폰으로 버스를 마치 콜택시처럼 호출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이 버스를 호출하면, 화천지역 교육 거점시설 등에서 본인이 거주하는 아파트, 혹은 다른 교육 거점시설로 곧장 이동할 수 있다. 덕분에 도입 첫해부터 학부모와 어린이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화천군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심셔틀의 운행 규모를 늘려왔다. &n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릉시는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강릉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산물 유통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강릉 우수농산물 경쟁력 제고사업을 통해 농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농업용 시설 환경개선과 유통에 필요한 기계·장비를 지원하여 생산·유통 기반을 강화한다. 도지사 품질인증제 지원, 농특산물 고품격 이미지 개선 사업을 통해 인증 농산물의 품질향상과 소포장재 제작, 디자인 개선 등을 지원해 강릉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선다. 또한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강릉농산물 출하 수수료 지원사업, 농특산물 홍보 행사를 추진해 농가 판로 확대와 강릉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산유통 통합조직 포장출하 활성화 지원, 산지유통 저온저장시설 지원, 물류기기 공동이용 지원사업을 통해 유통비 절감과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농산물 품질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편, 김홍규 강릉시장은 10일 강릉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출하 농업인과 유통 종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각종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총 22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스템 작동 상태, 프린터 및 소모품 상태, 주요기능 점검, 평상시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의 예방적 조치 등이다. 특히 이용 수요가 많은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주요 민원서류가 원활하게 발급될 수 있도록 사전 테스트를 병행해 기기 장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점검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설 연휴 동안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민원 서류를 발급받으시는 시민들께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9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고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구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을 북신전통시장 일대에서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성수품관리를 주요과제로 삼고 종합적인 관리체계로 확대 실시했으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시행됐다. 먼저,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은 가격표시제의 이행여부 점검을 주요 목표로 했다. 가격표시제는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해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데 필수적이다. 특히 성수품의 가격표시 이행은 가격 투명성을 높여 명절기간 중 시민 부담 완화에 간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수산과및보건위생과, 농축산과 관계공무원들이 캠페인에동참해 성수품 원산지 표시위반단속과 식품위생점검을 병행했다. 현장 밀착형 조사와 집중단속을 통해 소비자들의 안전한 구매여건을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소비자 신뢰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민생활과 밀접한 성수품 가격안정을 유도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무강우 장기화에 따른 가뭄 우려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 9일 욕지도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용수 확보를 위한 병물 2,400병 1차 배부 및 급수선을 통한 비상급수 시범운영을 실시해 실제 급수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도서지역 특성상 가뭄 발생 시 물 공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비상급수 체계를 사전에 가동해 급수 절차, 현장 대응, 운송 및 공급 과정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시범운영 결과 비상급수는 원활하게 이뤄졌으며 비상대응체계도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욕지면 주민들과 함께 절수동참 캠페인을 실시해 생활용수 확보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향후 가뭄상황이 심화될 경우 신속하고 안정적인 비상급수가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가뭄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병물 배부와 비상급수 시범운영은 욕지도 물 부족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히 협력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전혁림의 풍어제를 품은 바다 위의 예술 통영대교”를 주제로 한 공모전을 개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구조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와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1998년 준공 이후 27년 만에 새단장을 마친 통영대교의 새로운 모습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으며, 전국에서 250여 명이 참여해 사진 약 500점, 영상 약 90편이 출품돼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전 결과 사진분야에서는 김O옥씨의 “나폴리 풍경”이 대상, 장O현씨의 “밤을 준비하는 풍어제 대교의 선셋”, 심O호씨의 “통영대교와 아름다운 통영의 일몰”이 각각 최우수, 서O재씨의 “각자의 항해”, 김O희씨의 “빛으로 흐르는 통영대교”, 고O승씨의 “시간을 잇는 궤적”이 각각 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영상분야에서는 심O진씨의 “바다 위의 예술, 풍어제를 품은 통영대교”, 정O성씨의 “전혁림의 풍어제, 통영대교에 흐르다”, 이O민씨의 “바다 위의 예술, 통영대교의 밤을 담다”가 각각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달 13일에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지난달 6일부터 지난 4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울주군 소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수(1~9차)’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 및 기관별 보육 여건과 영유아 특성에 따라 발생하는 교육·보육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보육교직원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정 표준보육과정의 현장 적용을 지원해 보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보육교직원 총 144명이 연수에 참여한 가운데 ‘보육과정과 함께 살아가기’, ‘귀 기울이기와 놀이 기록’, ‘배움 읽기와 영아 평가’ 등 3개 소주제로 진행됐다. 1~6차 과정은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돼 현장의 접근성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7~9차 과정은 세 가지 주제를 하루 일정으로 통합 운영해 교육 참여자의 필요와 관심에 따라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연수는 보육 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해 보육교직원이 개정 표준보육과정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산불 발생에 대한 주민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예방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2월 11일부터 ‘주민 참여 유도형 산불 대응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관행적인 행정 중심의 예방 활동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안전을 지키는 ‘주민 주도형 산불 예방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감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산불 신고 포상제’를 강화한다.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100m 이내)에서 발생하는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불법 행위를 신고해 가해자 검거에 기여하거나 산불 확산을 방지한 경우, 건당 1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신고는 산림녹지과 및 읍·면 사무소 전화 신고는 물론, ‘스마트산림재난’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포상금 지급을 위해서는 사진이나 영상 등 명확한 증거 자료가 중요하며, 군은 신고자의 신원을 철저히 비공개로 관리해 신고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계획은 행정 주도의 감시 체계를 넘어, 주민들이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도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9일 청도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인구 감소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청도사랑상품권을 이용하여 설 명절 용품과 생활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구매했으며,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고 시장의 상권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오홍현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시장과 상인들이 활력을 얻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소통으로 청렴한 청도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공주시 여성회관에서 ‘제31회 공주시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협의회 소속 16개 단체의 단체장과 임원 등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5년 사업 결산과 감사 보고 등을 통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주요 협의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협의회는 ‘여성의 참여로 변화하는 활기찬 공주’를 올해 비전으로 설정하고, 여성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차세대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한편 전문성 강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여성단체 간 유대를 강화하고 협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관 제5장 제24조 일부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3·8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과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 등을 추진하며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어버이날 행사, 농촌일손돕기(마늘종 뽑기), 취약계층 김장 나누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9일 관내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가야금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GO프로젝트!(맛있게 먹고, 신나게 놀고, 즐겁게 공부하고!)’ 중 ‘즐겁게 공부하고!’ 수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가족 12명을 선정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부모와 함께 가야금 악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은 홀가분 가야금 스튜디오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우리나라 국악기에 대한 이해와 기초 교육, 가야금 미니 모형 만들기 등 참가 아동의 연령에 맞춘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공주시는 겨울방학 동안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아동들이 부모와 교감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국악 수업을 통해 우리나라 악기를 체험하며, 음악으로 치유와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현숙 여성가족과장은 “우리 지역 아동과 가족을 위해 5년째 음악회 재능기부 후원을 이어오고, 새해에는 원데이 클래스로 새롭게 후원해 주신 성유진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드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설 연휴 동안 공주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연휴 기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으뜸공주맛집’과 공산성 백미고을 음식문화거리 음식점을 안내하고 홍보해 이용객 편의를 돕는다고 밝혔다. 2026년 으뜸공주맛집은 모두 63개소이며, 이 가운데 설 연휴 3일 동안 문을 여는 음식점은 19개소다. 또한 공주시의 대표 음식거리인 공산성 백미고을 음식문화거리 음식점 28개소 가운데 설 연휴 3일 동안 문을 여는 음식점은 12개소다. 설 연휴 기간에 운영하는 으뜸공주맛집과 음식문화거리 음식점은 공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미자 보건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주시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공주시의 대표 음식점인 으뜸공주맛집과 공산성 백미고을 음식문화거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2025~2026 충남공주방문의해를 맞아 관광도시 공주 이미지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0일 시청 일원에서 반부패·청렴 실천운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천운동은 설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과 금품·향응 수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설 명절 청탁금지법 준수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전 직원과 민원인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놀이형 청렴 행사를 함께 운영해, 직접 참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최원철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형식에 그치는 활동에서 벗어나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이나 근무 태만 등 공직자의 품위를 훼손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도보다 한 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획득하며, 논산시와 함께 충남도 시 단위(8개) 중 공동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전국 시부 75개 기관 중 상위 30% 이내에 해당하는 ‘나’등급을 받았다. 특히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대내외 소통행정과 내실 있는 민원조정위원회 운영을 통해 다수인·반복민원 관련 심의를 충실히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해당 항목에서는 만점을 받아 우수 등급 달성에 기여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는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선제적 민원서비스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n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지역 예술단체인 (사)한국중고제판소리진흥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민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 생태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주시는 (재)공주문화관광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공연장인 ‘백제문화전당’과 지역 예술단체인 ‘한국중고제판소리진흥원’과 연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백제 전통 요소를 반영한 콘텐츠 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공주시는 국비 1억 35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9000만 원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선정작인 ‘백가의 난’은 백제 고유의 콘텐츠와 셰익스피어의 ‘맥베스’를 결합한 판소리 중심의 창극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전통음악극이다. ‘백가의 난’은 오는 10월부터 백제문화전당에서 공연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민과 지역 예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