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가 26일 오후 4시부터 덕풍터널에서 주민과 합심해 겨울 내내 쌓였던 묵은 때를 벗겨내는 대대적인 봄맞이 대청소를 벌였다. 이번 청소는 그간 환경정비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덕풍터널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상쾌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집중 정비가 이뤄진 보행로 칸막이 부스는 지난 2020년 12월 터널 내 차량 배기가스와 소음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이 투입되어 조성된 안전 시설물이다. 시는 이번 대청소를 통해 부스 창 등에 쌓인 찌든 때를 말끔히 제거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보행 공간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직접 작업복 차림으로 나타나 주민들 곁에서 팔을 걷어붙였다. 이 시장은 한솔리치빌 방향 보행로 칸막이 부스에 집결한 주민들과 함께 창 청소용 걸레를 나눠 들고, 터널 내부 보도부 창에 겹겹이 쌓인 미세먼지와 매연 자국을 직접 닦아내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이날 청소 작업에는 덕풍1동 유관단체 회원 30명의 자발적인 참여를 비롯해 (주)하남환경 청소 용역 인력 14명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특별행사 '상상쑥! 초록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무와 숲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을 문화예술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씨앗이 자라 나무가 되고 숲을 이룬다’는 상상의숲 브랜드 스토리를 기반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창작과 체험을 통해 하나의 숲을 완성하는 참여형 공공예술 형태로 운영된다. '상상쑥! 초록파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일부 체험은 사전예약 및 현장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버려지는 나뭇가지를 활용해 악기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 ‘막대 나무 피리 만들기’, 백유연 작가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숲속 도시락 만들기’, 그리고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을 하나의 나무로 완성하는 공공예술 프로그램 ‘맛있는 나무’가 마련된다. 특히 폐목재를 활용한 악기 제작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그림책을 활용한 체험과 작가와의 만남은 문화예술 감수성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26일 봄을 맞아 통장협의회 및 지역 주민 등 40여 명과 함께 관내 손바닥 정원에 봄꽃을 식재했다. 이번 초화 식재는 팬지, 데이지 등 다채로운 봄꽃을 식재해 주민들이 봄의 청취를 느끼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란 영통2동 통장협의회장은 “영통2동 곳곳에 화사한 봄꽃을 심으니 봄의 따뜻한 기운이 느껴졌고, 주민들과 함께 정원을 가꿀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바쁜 가운데도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식재를 통해 주민들이 꽃을 보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2동은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 비어있는 자투리 땅 등을 정비한 후 정원으로 조성해 관리하고 있으며, 총 11개의 손바닥 정원을 주민들과 함께 가꾸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26일 광교2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2개 조로 나누어 법조로149번길(5블록 일대) 이면도로 및 보행로 청소, 광교호수공원길 잔여 낙엽 처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잘못된 분리배출로 미수거된 폐기물을 재분리하고 무단투기 및 종량제 봉투 미사용 등 위법행위를 계도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광교2동은 이번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주민 불편 해소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용문 광교2동 통장협의회장은 “겨울철이 지나 따뜻한 봄을 맞아 대청소 및 환경정비를 진행하고 나니 마을이 한층 밝아진 것 같다”며 “고생해주신 통장님들과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쾌적해진 동네가 주민들에게도 만족을 안겨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6일 매탄3동 주민자치회가 매탄골프연습장(대표 조아라)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골프 강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자치센터 내 운영이 어려운 전문강좌를 관내 사업장과 연계 운영해 주민의 학습권을 확대하고, 지역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골프 강좌 운영을 위해 △프로그램 기획·운영 △수강생 모집·홍보 △교육 공간 및 지도 인력 제공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상권에도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골프 강좌는 입문/초급 과정으로 개설되어 2026년 2분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6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4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구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관내 환경정비 대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구는 하천 환경정화 활동과 주요 도로·교통 시설물 등의 물청소를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수원 방문의 해' 맞이 꽃길 조성과 손바닥 정원 정비를 통해 도시미관 개선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반적인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선거 업무가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부서 간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향후 법정 선거 사무들이 일정에 맞춰 이행되도록 사전 행정 절차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에너지 위기 대응과 각종 현안으로 분주한 시기이지만,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엄정한 선거 중립 의무를 준수하며 빈틈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달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지하차도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지하차도 5개소에 대한 세척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세척 작업은 터널청소기와 고압 살수 장비를 활용해 벽면과 천장, 바닥 등에 쌓인 먼지와 꽃가루, 제설제 등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 시설은 매여울지하차도, 법원지하차도, 동수원IC지하차도 등 관내 주요 지하차도를 포함한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세척을 통해 지하차도 내부의 미세먼지와 제설제 등 오염물질을 제거해 보다 깨끗한 시설 이용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시설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척 작업 이후에도 일부 후속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구간별로 일시적인 교통 통제가 이뤄질 수 있어 시민들의 협조가 요구된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도로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보수·보강과 청소·세척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이용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3일부터 5일간 수원시새마을회와 새마을지도자수원시부녀회 주최·주관으로 ‘3R 자원재활용 운동-헌옷 모으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3R(재사용·재활용·폐기물 감량) 실천을 일상에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의류 200여 벌과 사용하지 않는 생활물품도 수거했다. 수거된 의류와 생활물품은 바자회나 녹색가게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 전액은 이웃 돕기에 사용된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참여로 자원순환 실천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3R 실천이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정숙 새마을지도자영통구부녀회장도 “집에서 쓰지 않던 물품이 다시 쓰임을 얻고, 그 수익이 이웃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신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자원재활용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버려질 수 있었던 자원을 다시 순환시키는 생활 속 3R 실천을 시민 참여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발생한 수익을 이웃 돕기에 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6일 매탄중심상가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새빛세일페스타와 연계한 ‘Boom-up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골목형상점가와 전통시장,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통구청장, 경제교통과 직원, 매탄중심상가 상인회장 및 상인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상가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물가안정과 지역상권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참석자들은 새빛세일페스타와 연계한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며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나섰으며, 골목형상점가 및 전통시장,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상인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물가안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참여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장수석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통해 물가안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6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업근로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개인보호구 착용, 정기 건강진단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산청군은 매달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현장 안전을 확보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산청군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지난 11월 착공 이후 본격화된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사업이 공사 기간 중 사용할 임시 계류장 확보 문제에 부딪히며 해운대구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당초 사업 시행 측은 공사 기간 중에도 1열의 계류시설을 유지하기로 했으나, 안전 등의 문제로 이를 철회하면서 문제가 시작됐다. 이에 계속 계류할 수 있다는 약속을 믿고 대안을 마련하지 않았던 요트 사업자 중 일부는 부산광역시의 철수 명령에 행정소송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 일부 사업자는 인근 우동항, 운촌항, 남천항 등을 대체지로 찾고 있으나, 운촌항과 수영강 하류는 이미 타 사업자가 사용 중이라 불가한 상황이다. 특히 대체지로 거론되는 우동항은 지방 어항으로서 요트 계류에 제약이 많다. 우동항은 연안어업의 근거지로 활용되어 왔으며, 어항 내 요트 계류를 위한 점·사용 허가 사례가 없다. 이곳을 사용할 경우 원 사용자인 어업인들의 어업활동 제한이 불가피하며, 단순 계류가 아닌 대여사업을 목적으로 할 경우 일반인 출입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 등 여러 가지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아울러 계류를 위한 부잔교 등 시설 설치와 사용·점용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 용인중앙도서관(이하 중앙도서관)은 26일 재개관식을 열고, 새롭게 시민들을 맞이했다. 이상일 시장과 지역 주민, 관계자 등은 이날 중앙도서관 어린이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1년 간의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 중앙도서관의 출발을 축하했다. 중앙도서관은 지난 1993년 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개관한 이래 33년간 용인의 중심도서관으로서 도서관 정책의 허브이자 용인의 대표도서관으로서 역할을 해 왔다. 이상일 시장은 “시비 약 42억 원을 포함해 103억 원의 예산을 과감하게 투입한 것은 그만큼 도서관을 이용하는 용인시민들의 열기가 정말 대단하기 때문”이라며 “용인시민의 독서율은 54%로 전국 평균 독서율 43%보다 높고, 대출 권수 기준으로 수지도서관이 전국 1위일 정도인 이 같은 독서 열기에 부응하고자 시도 앞으로 계속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리모델링을 시작, 약 1년여의 공사를 거쳐 건물 단열과 고효율 설비로 친환경성을 높였다. 또 구조 보강으로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책과 사람이 머무는 감성적 복합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26일 ㈜다우기술, 지역내 대학, 병원, 인공지능산업 관련 기업 관계자들과 ‘지역 AI 및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사무공간 무상제공 수요처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다우기술, 용인세브란스병원과 ㈜로보케어, 용인에 있는 대학교인 ▲한국외국어대학교 ▲강남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인공지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용인특례시와 지역내 기업, 의료기관, 대학의 협력 모델이 큰 성과를 거둬 다른 지역에서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 협력체계가 효율적으로 운영된다면 새로운 융합시대를 앞두고 용인은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협력해 상생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오늘 모인 각 기관이 창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2월 ㈜다우기술이 사회공헌 측면에서 인공지능 산업 발전과 벤처기업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오는 31일 도시재생의 방향과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변화하는 도시 여건과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재정비안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청회에서는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 뒤 전문가 토론과 시민 의견 청취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도시재생 방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시는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한 거점시설 조성, 주민조직 구성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재정비를 계기로 도시재생 정책의 체계성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 의견이 중요하다”며 “공청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청회는 31일 오후 3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텃밭 분양을 완료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텃밭 분양은 도심 속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시설은 앞으로 아이들과 함께 직접 작물을 심고 가꾸며 살아있는 생태 교육을 실천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씨앗을 심으며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기르는 것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작은 텃밭에서의 경험이 아이들의 감성과 인성을 키우는 소중한 자양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