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16일 한길농장이 우강면에 10kg 쌀 50포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한길농장 조영식 대표를 비롯해 정순민 우강면 적십자회장, 신낙현 우강면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전달한 쌀은 우강면 적십자를 통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조영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순민 적십자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신낙현 우강면장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우강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을 희망하거나 텃밭·정원 활동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9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농업을 경험하고,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텃밭·정원 활동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기간은 3월 10일부터 6월 2일까지로, 총 24회 100시간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텃밭 작물 재배기술, 생활원예, 정원 꾸미기, 치유농업, 곤충·환경 교육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상자텃밭 만들기, 화훼장식, 퇴비 만들기, 팜파티 연출 등 실습 활동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또한,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기 위한 도시농업 선진지 현장 견학도 운영해 도시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기회를 제공한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농업전문가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기능사 이상)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국가기술자격증으로, 도시의 텃밭공원, 주말농장, 어린이 농부학교 등 도시농업 원예활동 프로그램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청년도전지원사업’에 올해에도 선정돼 연중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기간이 길어지거나 취업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과정 이수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 여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총 130명의 청년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당진 청년타운 나래에서 진행되며,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19일 13개 시장‧군수 협력체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천안시, 청주시, 증평군, 괴산군, 문경시,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 등 중부권 13개 시군을 동서로 연결하는 철도사업으로, 총연장 330km, 사업비 약 7조 3천억 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이 사업이 제21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임을 피력했다. 본 사업이 추진될 경우, 기존 남북축 중심의 철도망에서 벗어나 동서축 철도망이 구축돼 충청남북도와 경상북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서해의 산업‧물류 기능과 동해의 관광 기능 간 연계가 강화되고, 중부권 물류·관광·경제벨트 형성으로 국토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갈산농협이 갈산면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갈산농협의 이번 기탁은 지난해 관내 경로당에 쌀 31kg을 기부한 것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갈산농협은 평소 갈산지역아동센터에 쌀을 지원하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갈산농협의 기탁을 계기로 갈산면에서 추진 중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목표 대비 134%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갈산면의 당초 목표액은 3천875만 원이었으나, 16일 기준 총 5천179만 원이 모금되며 목표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성과는 갈산농협의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진 결과이다. 갈산성결교회에서 650만 원을 기탁했으며, 농산개발(주) 200만 원, 구성마을 김동규 씨 200만 원, 정동선 갈산면농촌지도자회장 100만 원, 이영우한의원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각계각층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여기에 더해 각 기관단체와 단체장 개인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홍성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9일 홍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6 이웃돕기 성금’으로 3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예 홍성읍 새마을부녀회장은 “홍성읍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철식 홍성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프라임유치원 아동 50명이 고사리손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모은 성금 16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차곡차곡 모은 소중한 정성이며, 특히 이날 기탁식에는 프라임유치원 원장과 마음을 모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작은 손으로 성금을 전달하는 자리에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프라임유치원 관계자는 “기탁식을 통해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나눔의 의미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작지만 진심이 담긴 마음이 이웃에게 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더욱 아름답고 고맙게 느껴진다”라며, “정성 어린 나눔을 실천해 준 프라임유치원과 아이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갈산면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난 16일, 갈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지역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갈산면 관내 20개 기관단체장과 관리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지역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기관·단체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관단체장협의회 재임하는 동안 노력한 문기환 전(前)농업경영인회장, 신일수 전 (前)지역발전추진협의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한 신임 김동희 농업경영인회 회장과 이성진 지역발전추진협의회 회장이 참석하여 새출발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하고, 갈산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오를 밝혔다. 갈산면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갈산면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함께해 주신 농업경영인회·지역발전추진협의회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새로 함께하실 김동희·이성진 회장님을 환영한다”라며, “지난 한 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한노인회 홍동면분회는 지난 19일, 홍동다움센터 분회 사무실에서 각 마을 노인회장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노인 복지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총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효행자 표창 ▲감사패 전달 ▲2025년 세입·세출 결산 보고 ▲2026년 운영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평소 지극한 정성으로 부모를 봉양하고 효행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쵸루향, 신미애, 이은주 씨 등 3명에게 효행자 표창을 수여하며 효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평소 홍동면 노인회 운영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신원용 씨와 한솔 레미콘 대표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가 전달됐다. 임종도 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 마을에서 노인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 한 해도 노인지도자로서 역할을 다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는 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구축을 위해 ‘2026년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활성화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국립식량과학원, 갈산농협, 홍동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적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난해 체결한 ‘논물이행확인장치 보급 및 저탄소 농업 확산 업무협약(MOU)’의 성과를 영농 현장에 본격 적용하고, 저탄소 농업 기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군은 MOU를 통해 도입한 논물이행확인장치를 활용해 논 물관리 이행 여부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저탄소 농산물 인증에 필요한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확보해 왔다. 올해는 여기에 새롭게 인증 기술로 포함된 ‘노동력 분산 마른논 써레질 기술’을 접목해, 탄소 저감과 노동력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재배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한 기반 위에 최신 저탄소 농업기술을 결합해,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탄소중립 농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의회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한민국 겨울철 대표 먹거리 남당항 새조개의 인기몰이에 홍성스카이타워를 비롯한 해양관광지에 관광객이 몰리며 겨울관광 특수로 홍성이 4계절 관광 1번지로 부상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막한 제23회 홍성남당항 새조개 축제장이 주차장 만차의 기록을 넘어 하루 종일 이어진 차량 행렬이 천북방향 주요 도로변까지 길게 이어지며 행사 열기로 들썩였다. 여기에 상가에서 준비한 새조개 물량이 연일 품절되는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인근 관광지까지 인파가 몰리며 때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홍성스카이타워는 입장권 기준 방문객이 개막일 당일인 17일 1,346명, 18일 1,095명으로 양일간 총 2,441명이 방문했으며, 최근에 조성한 남당항 남당무지개도로의 경우 계측기 기준 17일 방문객 1,595명, 18일 1,527명으로 총 3,122명이 방문하며 최근 주말 평균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방문객들이 찾아오며 새로운 관광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인근 카페의 경우 빈 자리가 없어 다음을 기약하며 발길을 돌려야 할 정도로 남당항 인근 지역은 겨울철 새조개 특수를 누리고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인구절벽시대에 충남 군단위 나홀로 역주행으로 10만명을 찍은 홍성군이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통해, 방치된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지역에 정착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희망의 집을 제공할 계획이다. 홍성군은 1년 이상 사용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지역 내 유휴 공간을 실거주 가능한 주택 또는 문화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주택뿐만 아니라 카페, 공방 등 다양한 공간으로의 변신 또한 지원하여 지역의 문화적 풍요로움도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다. 사업 대상자 모집 신청은 2월 16일까지 홍성군청 건축허가과 주택팀에서 접수하며, 세부 신청 방법과 일정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리모델링은 동당 최대 7천만 원까지 지원이며, 보일러 교체, 지붕 및 부엌, 화장실 개량, 그리고 내·외부 마감 공사 등으로, 빈집이 실제 삶의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주택 외에도 카페나 공방 등 소규모 문화 공간으로 변형이 가능하여, 귀농·귀촌인, 신혼부부, 청년 등의 다양한 세대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 3개소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각 센터별로 등록 어린이급식소 원장과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등 약 7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원장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청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유치원 원장과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등 급식소 운영 책임자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수준을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집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센터 주요 사업 안내도 병행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식품알레르기 바로알기 및 저탄소 식생활’을 주제로 진행됐다. 식품알레르기 원인식품에 대한 이해와 함께, 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체식품 제공 방법을 이론으로 다뤘으며,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위한 조리 실습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식품알레르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물론, 급식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체식품 조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 누구나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교육’을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폭력 예방·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높일 계획이며, 교육 분야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양성평등 조직문화 △양성평등 가족문화 △성희롱 예방 △성폭력 예방 △신종폭력(디지털 성범죄·스토킹·교제폭력) 대응 역량 강화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20인 이상 관내 기관·단체·기업 등은 청주시 여성가족과로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관련 분야 전문강사의 방문교육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폭력예방교육 법정 의무이수 대상 기관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육 강사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 중 청주시가 위촉한 지역 전문가 7명이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마련했다”며 “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0일부터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운영됨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에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림청이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2일 앞당겨 운영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이에 발맞춰 같은 날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시는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고려해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상황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예찰 활동을 확대한다. 또한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등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고,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아울러 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취급 자제를 당부하는 등 시민 참여형 산불 예방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해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이지원 씨와 배우자 고가슬 씨, 그리고 딸 이설 양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이 씨 가족은 이설 양의 생일을 기념해 정성껏 마련한 성금 100만 원을 보령시에 기탁했다. 이지원 씨 가족의 선행은 지난 202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았다. 2020년생인 딸 이설 양의 첫 돌을 맞아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하던 이 씨 부부는 일회성 잔치 대신 ‘나눔’을 선택했다. 이후 매년 딸의 생일마다 온 가족이 함께 시장실을 방문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지원 씨는 나눔의 계기에 대해 “아이를 키우며 출산장려금 등 지자체로부터 많은 지원과 혜택을 받았는데, 우리 가족이 받은 사랑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며 “딸이 자라면서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한 가정이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이지원 씨 가족의 선한 영향력이 보령 전역에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1992년 개봉한 로버트 알트먼 감독의 영화 ‘플레이어(The Player)’. 호텔 머드탕에서 남녀주인공이 온몸에 진흙을 바르며 즐기는 장면 하나가 보령의 미래를 바꿨다. 이 장면에서 영감을 얻은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인근 갯벌을 관광상품으로 활용하기로 결심했고, 1994년 한국화학연구소 성분 검사를 통해 보령 갯벌 진흙에서 알루미늄 등 9종의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30년이 지난 지금, 보령머드는 연매출 15억 원 규모의 지역 대표 산업으로 성장했다. 머드를 활용한 제품 개발부터 세계적인 축제, 해외 시장 진출까지 아우르는 보령머드의 30년은 지역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K-머드 브랜드로 키워낸 성공 신화다. 청정 갯벌에서 화장품으로, 국내 최초의 도전 1994년 원광대학교 연구팀은 바다 진흙의 화장품 원료 가능성을 발견했다. 갯벌의 흙을 화장품으로 만든다는 발상은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영역이었다. 보령시는 원광대학교와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의 공동 연구를 통해 국내산 머드 화장품 원료 연구에 착수했다. 1996년 6월 머드팩, 바디클렌저, 비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귀농인 등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창업과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함으로써 신규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농업 인력구조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 등으로 농업 창업 분야와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분야로 나뉘어 지원된다. 농업 창업 자금은 경종 분야와 축산 분야로 구분된다. 경종 분야는 수도작, 채소, 화훼, 과수, 특작, 복합영농 등이 포함되며 축산 분야는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등 각종 축산업 창업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 분야는 주택 구입(대지 포함), 신축(대지 포함),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의 증·개축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주거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형태는 전액 융자 방식으로, 대출금리는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10년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 대출 한도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중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주요 사업 내용과 추진 일정, 설계 방향, 주요 검토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중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지난 2022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46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재해 예방 프로젝트다. 기존의 단편적인 시설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하천, 소하천, 우수관로 등을 지역 단위로 통합 정비하는 ‘종합 정비 방식’을 적용해 재해 예방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예산 집행의 효율성도 함께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보은읍 중초·장속·노티리 일원을 대상으로 지방하천 정비 6.63km, 소하천 정비 1.03km를 추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2026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을 통해 저발전마을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행복마을사업은 저발전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회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동을 바탕으로 마을이 스스로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참여형으로 추진된다. 군은 올해 신규로 선정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마을 1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청천면 화양1리, 청안면 효근3리, 사리면 상리로 각 마을에 500만 원씩 사업비가 지원된다. 해당 마을은 안길 정비와 생활 주변 정돈 등 생활밀착형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2단계 사업도 이어간다. 지난해 1단계 마을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장연면 간곡마을에 5000만원, 청천면 송면마을에 2000만원, 불정면 두촌마을에 3000만원, 장연면 교동마을에 2000만원을 지원한다 각 마을은 경관 조성, 전통문화 복원, 주민 재능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