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정부업무평가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 21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기관 유형별로 진행되며, 결과는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부여된다. 서천군은 민원 취약계층 보호와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제도 운영, 법정민원의 신속한 처리 노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와 민원제도 운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성룡 행정복지국장은 “앞으로도 모든 부서가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군민 중심의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매월동 전평제와 남구 효천지구를 잇는 ‘매월~효천 도로’를 10일부터 전면 개통했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연장 1.2㎞, 폭 18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매월유통단지와 풍암IC, 효천지구를 직선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다. 그동안 광주김치타운 인근을 우회해야 했던 시민들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와 명절 귀성‧귀경길의 교통 혼잡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월~효천 도로는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공을 맡아 약 10년 만에 완공됐으며 앞으로 사후 관리는 서구가 담당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개통을 앞둔 9일 현장을 방문해 도로 안전시설과 교통환경을 점검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서구는 겨울철 강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해당 구간에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하는 등 사계절 안전한 도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개통으로 풍암IC 등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량이 분산돼 주민들의 일상이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연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민⋅관 청렴 실천을 다짐하기 위한'2026년 민·관 청렴실천 협의회'를 2월 9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고령군수, 관내 유관기관장 및 민간 사회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연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서약서 공동 서명을 통해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 수수 근절 등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청렴시책 건의사항 제출과 질의응답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을 통해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청년층이 주거비 고민 없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25일(수)까지 '고령군 청년 월세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1인가구와 청년 신혼부부다. 신혼부부의 경우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라면 자녀 유무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자격 요건은 가구당 기준중위속득 180% 이하로,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전국 기준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고령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고령군청 인구정책실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년 월세 주거비 지원사업 외에도 ▲청년 창업공간 리모델링 지원사업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청년 일자리 공공인턴사업 또한 일제히 접수 중이다. 고령군은 ‘젊은 고령’ 실현을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내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 생활인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향미)은 2월 9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고령군 생활인구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추진하는 「생활인구 워케이션」에 참가한 생활인구 10여명이 대가야시장에서 셀러체험을 통해 얻은 노력의 결실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 고령군 생활인구 사회적협동조합은 2025년에 설립된 단체로, 고령군의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1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향미 이사장은 “이번 워케이션에 참가한 수도권 생활인구가 되살림마켓, 푸드코너 등 셀러체험으로 만들어진 수익금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우리 주민들도 고령군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대표 이상혁)는 지난 7일 구미시 학서지 생태공원 입구부터 주차장 주변 구간을 중심으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관리의 손길이 상대적으로 닿기 어려운 구간을 대상으로 환경정화를 실시해 공원 이용 환경 개선에 힘썼다. 특히 회원 자녀들도 함께 참여해 세대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으며,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정화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이상혁 대표는 “시민과함께는 보여주기식 봉사가 아닌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지역의 보이지 않는 곳을 먼저 살피고,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환경정화활동은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 의식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공익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과함께는 2022년 1월 창단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환경정화 봉사활동·취약계층 이웃돕기 등 다양한 공익활동과 365일 운영되는 재난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취약 어르신 보호와 장사시설 이용 편의 제공을 중심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성묘객 이동 불편을 줄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먼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800여 명을 대상으로 연휴 전후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전담 인력이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중점 돌봄군에 대해서는 비상 연락 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한다.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도 연휴 기간 중단 없이 가동된다. 취약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1,289세대를 대상으로 방문·전화 안부 확인을 병행하고, 응급 장비를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응급 상황 발생 시에는 전담 요원이 즉시 출동해 초기 대응에 나선다. 여기에 AI 반려로봇 ‘효돌이’를 활용한 정서 지원과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해 고립 위험을 낮춘다. 명절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어르신에 대한 급식 지원도 이어진다. 연휴 시작 전인 2월 13일에는 구미·금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주·정차 단속 유예 조치를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구미역 후면 지하주차장과 구평동 공영주차장 등 공영주차장 1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은 고정형 CCTV를 통한 주·정차 단속을 일시적으로 유예한다. 명절 기간 주차 부담을 줄여 도심 방문과 소비를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시민 안전과 교통 흐름을 해칠 우려가 있는 구간은 예외다. △소방시설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및 인도 △황색 복선 및 안전지대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 등은 주행형 CCTV와 안전신문고를 통해 단속이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귀성객이 편안한 마음으로 고향을 찾고, 명절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연휴 기간에도 기본적인 주차 질서를 지켜 달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의 대표 겨울 명소인 구미 낙동강 스노우파크가 지난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32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운영 기간 동안 스노우파크에는 2만5천여 명이 다녀가며 도심 인근에서 겨울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전체 방문객의 약 35%가 관외 이용객으로 집계돼, 구미 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겨울철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올해 스노우파크 운영의 가장 큰 변화는 이용객 수요를 반영한 시설 다양화였다. 미취학 아동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완만한 경사의 유아용 눈썰매장(10m×30m)을 새롭게 조성해 체험 연령층을 넓혔고, 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기존 가족 눈썰매장은 길이를 75m에서 80m로 연장해 체험 시간을 늘리고 동선을 개선함으로써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구미시는 개장일과 주말을 중심으로 피겨스케이팅 공연과 마술쇼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즐길 거리를 더했다. 난방쉼터와 각종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 선산권역에서 운행 중인 ‘행복버스’가 지역 주민의 대표 교통수단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10월 운행을 시작한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늘며 생활밀착형 대중교통 서비스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행복버스 이용객은 운행 첫 달인 지난해 10월 1만5,347명을 기록한 데 이어 11월 1만6,031명, 12월 1만6,273명으로 매달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기존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았던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실질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다. 행복버스는 선산·무을·옥성·도개·해평면 등 5개 면 지역에 26개 노선을 운영하며 마을 구석구석을 연결하고 있다.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책정해 이용 부담을 낮췄고, 운전기사 18명을 지역 주민으로 우선 채용해 교통 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구미시는 운행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이용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는 운행 횟수를 늘리고, 마을 안길까지 노선을 연장해 접근성을 높였다. 장거리 노선과 혼잡 노선을 분리 운영해 대기시간과 혼잡도를 줄이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 로컬푸드 직매장이 누적 매출 15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 있다. 단순 판매장을 넘어 농가에 안정적 소득을 보장하는 ‘월급 받는 농부’ 기반을 현실화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본격 구축하고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매출 74억 6천만 원을 달성했다. 2023년 4월 20일 개점 이후 2026년 1월 말 기준 누적 매출은 152억 7천만 원에 이른다. 소비자 회원은 1만 9천 명을 넘어섰고, 등록 출하농가는 478농가로 확대됐다. 안정적인 직거래 판로가 확보되면서 농업을 상시 소득 구조로 전환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이 가운데 25개 농가·업체는 장학금 기탁과 취약계층 기부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공헌에도 동참하고 있다. 농업 소득이 지역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 시는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연계한 관광형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 건립을 2027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관광 자원과 연계한 소비 거점을 조성해 외부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권역별 균형 있는 공급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중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주시는 2026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영주시 농특산물 마케팅투어'에 참여할 여행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마케팅투어는 관외 단체 관광객을 영주로 유치해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특산물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관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 등록 사업자(여행사)이며, 투어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영주시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관광하는 것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처를 방문해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인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투어를 운영하는 여행사로, 사업 조건을 충족할 경우 버스 임차료를 최대 66만 원(부가세 포함)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조건에는 지역 음식점 이용, 농특산물 판매처 방문 및 구매 실적 확보 등이 포함되며, 여행 종료 후 관련 영수증과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 영주시는 이번 마케팅투어 사업을 통해 관외 단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영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시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관내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응급실 3개소(적십자병원, 기독병원, 자인병원)를 비롯해 보건소 1개소, 병·의원 75개소, 약국 38개소 등 총 117개소와 함께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은 영주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의료정보센터 포털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경미한 증상으로 간단한 의약품이 필요한 경우에는 24시간 운영하는 관내 51개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연휴 기간 응급상황 및 재난 발생에 대비해 신속대응반 운영과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등 응급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2월 10일부터 2월 18일까지 9일간 추진한다. 시는 연휴기간 동안 재난상황안전실과 9개 비상근무반, 읍면동 당직근무 등을 운영하며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대응체계 구축 △따뜻한 나눔과 복지 △지역경제활성화 △응급의료 및 생활편의 대책 △물가안정 관리 △청렴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17개 과제를 중점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먼저 설을 앞두고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기간에도 재난안전상황실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가동해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강설 및 결빙에 대비해 도로시설물 점검과 제설 대응체계를 사전에 정비하고, 산불예방과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재난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명절 나눔 활동을 통해 설 연휴 기간에도 중단없는 복지서비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2월 중 기관장과 저경력 공무원이 직접 소통하는 ‘기관장-저경력 공무원 소통 차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기관장과 저경력 공무원 간의 열린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업무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차담회에는 7~9급 공무원이 소규모로 참여하여 현장에서 겪은 실제 업무 경험과 고민, 공직생활에 대한 생각 등에 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눌 예정이다. 특히, 공직 생활 시자 단계에 있는 저경력 공무원들이 공직의 가치에 대해 공감하고, 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차담회는 기관장이 직접 저경력 공무원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자리”라며 “조직 내 신뢰를 높이고, 저경력 공무원이 공직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