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스마트 상수도 운영 분야에서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한 충북 진천군에 국내외 기관들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2025년에 상수도 분야에서 공기업 경영평가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에 입소문을 타 지난 11일, 23일 각각 제천시와 문경시 상수도 관계자들이 군을 방문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사후관리와 상수도 종합관제상황실 운영 사례를 견학했다. 군은 방문단에 군의 체계적인 상수도 관망관리와 수도공급 운영시스템 전반에 대한 설명과 유지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견학에서는 누수 관리 기법과 유수율 제고 방안, 사업 추진 시 유의 사항 등 실무 중심의 정보 교류가 이뤄져 참여 지자체 관계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에 앞서 캄보디아 프놈펜에서는 고위관계자들이 군을 방문해 스마트 수도관리체계를 견학하는 등 진천군의 운영 사례는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있다. 연성훈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작년 상수도 분야에서 공기업 경영평가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모집 29명과 읍면 추천 7명 등 총 3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군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제안 사업을 심의·조정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예산 과정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이어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취지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제안 사업 심의와 모니터링 방법 등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전도성 부군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군의 한정된 재원을 가장 필요한 곳에 배분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파트너”라며 “위원회를 통해 전달되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군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주민 제안 공모 범위를 확대하고, 청소년과 취약계층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다각화하고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는 혁신도시상인회와 손잡고 지역 청년들을 위한 실전형 창업·직무 체험 지원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군 청년센터는 지난 27일 혁신도시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들이 지역 점포의 주인이 되어보는 ‘오늘은 내가 사장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이 아닌, 상인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군은 이번 협약이 청년들에게는 실무 경험을, 침체된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밀착형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청년센터는 오는 5월 중 참여 희망 청년들을 모집할 계획이며, 선발된 청년들은 사전 교육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 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부딪히며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노인복지관은 27일 백곡천 산책로에서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걸어서 세대 속으로’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과 청소년,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해 백곡천 산책로 약 3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세대 간 교류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구간 곳곳에서는 다양한 게임과 경품 추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행사에 앞서 진천화교협회와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노인자문위원회가 마련한 ‘사랑의 짜장면 나눔’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각계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 진천 봉화로타리클럽이 사업비를 지원하며 공동 주관에 참여했으며, 진천교육지원청과 동서식품㈜ 등도 후원을 통해 행사 운영을 도왔다. 남은숙 군 문화복지국장은 “세대가 어우러져 함께 걷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이종욱 관장은 “여러 기관과 단체의 협력 덕분에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6일 개막한 논산딸기축제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봄 나들이 명소로 인기다. 각종 SNS에서는‘논산딸기축제 꿀팁’, ‘현 시각 논산딸기축제 상황’,‘주차·교통 안내’ ‘축제 후기’등 다양한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실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후기를 보고 궁금해 방문했다”“지난해 방문했을 때 좋았던 기억이 있어 올해도 기다렸다가 바로 찾아왔다”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논산딸기를 결합한 ‘딸기 튀소’와 ‘떠딸기’등을 만날 수 있는 성심당 부스와 딸기 모찌, 두바이딸기케이크 등 디저트 판매 부스는 이른 아침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유기견 입양 홍보 부스(‘우리 같이 살아요’)에서는 따뜻한 가족의 품을 기다리는 귀여운 강아지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딸기향 입욕제를 활용한 딸기 족욕탕도 관광객들의 휴식을 책임지는 힐링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스트롱베리 미션 챌린지’체험장은 미션 도전을 위한 젊은층의 참여가 이어지며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특히, 올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서구는 지난 26일 오후 신평리네거리 일대에서 주민들의 올바른 복지제도 이해를 돕고 복지재정의 누수를 예방하기 위해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보장과 담당자 20여 명이 참여하여 주민을 대상으로 공정한 복지 지원과 기초생활보장 복지제도에 대한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구는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복지급여 부정수급 집중 신고 기간 운영 △ 신규 수급자 책정 기초생활보장 혜택 및 신고 의무 안내문 발송 △온라인 및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홍보 △부정수급 예방 현장 캠페인 실시 △담당자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신규 사업으로 종합복지관 2개소와 연계해 부정수급 사례 중심의 ‘신규 수급자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올바른 복지제도 이용을 독려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적인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복지 예산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부정수급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서구청은 지난 3월 25일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25개 청년정책에 총사업비 34억을 투입하여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청년정책은 ‘청년의 참여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 서구’를 비전으로 △창업·활동 △일자리·취업 △주거·생활 △문화·복지·교육 총 4가지 핵심 분야에 대해 청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될 예정이다.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살맛나는 서구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기업 내 직무교육, 지역 특화사업 전문인력 양성, 제품 개발 등을 지원하고 서구 취·창업 허브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그리고, 청년들의 반응이 좋았던‘청년 취업 점프업(Jump-Up)’을 확대 운영하여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청년 1대1 상담프로그램’,‘청년 문화 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법률·금융·취업 분야 맞춤형 전문 상담 제공 및 청년 스트레스 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1인 가구 청년 대상 건강 솔루션’,‘고립·은둔 청년 관계 형성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청년들의 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생활필수품 선구매 움직임이 일부 나타남에 따라, 시민 여러분께 종량제봉투의 과도한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공단은 종량제봉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정상적인 생활폐기물 배출에 차질이 없도록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필요 이상으로 한꺼번에 종량제봉투를 구매하는 경우, 실제 재고 부족이 없더라도 특정 판매소에 수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어 일시적인 품귀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정작 필요한 시민들이 적기에 종량제봉투를 구입하지 못하는 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공단은 시민 여러분께서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판매소별 공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여 종량제봉투 수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는 충분히 확보되어 있어 시민 여러분께서 우려하실 상황은 아니다”라며 “불필요한 사재기보다는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는 시민의식이 모두의 불편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봄철을 맞아 사명대사공원 내 화단 및 친환경생태공원 온실을 대상으로 ‘토양교체 및 식생 기반 정비’를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기존 인공지반 위에 조성되어 영양분이 고갈되고 배수가 불량해진 노후 모래를 전면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관람객의 발길이 잦은 한복체험관 앞, 시립박물관 진입로 대나무 길 및 선인장 온실을 중점으로 진행하여 식물별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했다. 공단은 이번 모래 치환을 통해 식물의 뿌리 활착을 돕고 고사를 방지함으로써,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내내 생동감 넘치는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광 이사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토양 관리부터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보강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4월 1일부터 교동 연화지에서 시민과 방문객 대상으로 ‘시민운동 소통 게시판’을 운영한다. ‘시민운동 소통 게시판’은 기존 설치된 시민운동 실천다짐서 게시대를 활용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열린 소통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많은 방문객이 찾는 벚꽃 축제기간(4월 1일 ~ 4월 10일)을 집중 운영 기간으로 설정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소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소통 주제는 ‘여러분이 꿈꾸는 김천은 어떤 모습인가요?’로, 시민들이 바라는 도시의 모습과 지역사회에 대한 응원, 칭찬 등의 메시지를 자유롭게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수렴된 시민의 목소리를 향후 시민운동 추진 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배치한다. 자원봉사자들은 게시판 이용 안내와 환경 정비 등 현장 운영을 지원해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벚꽃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시민의 생각을 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갑질·을질 예방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배정애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공무원 행동강령 상 직위의 사적 이용 금지, 사적 노무 요구 금지 등 구체적인 갑질 행위 기준과 갑질, 을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사례 소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급자의 부당한 지시(갑질)뿐만 아니라 하급자의 부당한 태도나 권리 남용(을질)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고 소통·공유함으로써 직급 간 이해의 폭은 넓히고, 세대 간의 간극은 좁히는 시간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김병하 감사실장은 “청렴한 공직사회는 직급 간, 세대 간 상호 존중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조직 내 직급 간 갈등이나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예방·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직원 교육과 함께 소통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첫 출발로 이번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어질 청렴 ON AIR 방송과 청렴톡톡쇼 등 소통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3월 27일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행정 언어 사용을 정착시키고, 친근하고 명확한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언어는 공공기관이 국민을 대상으로 사용하는 공식적인 말과 글로, 행정 서비스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좌우하는 요소다. 그러나 행정 현장에서는 여전히 전문 용어와 외래어, 축약어 등이 사용되면서 시민들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김천시는 국립국어원과 협력해 공공언어 사용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문서 유형별 작성 요령과 실제 사례를 통한 개선 방안이 소개됐으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작성 방법이 공유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은 쉬운 언어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언어 개선을 통해 시민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라오스 비엔티안을 출발해 26일 오전 8시경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이 1차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 김천시와 농협 김천시지부가 추진 중인 농식품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라오스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한 계절근로자를 농가 수요에 맞춰 순차적으로 입국·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100명을 도입할 계획으로, 1차(3월 26일) 30명과 2차(4월 3일) 30명이 입국해 4월부터 60명이 우선 운영되며, 이후 3차(4월 30일)로 40명이 추가 입국해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간단한 사전교육 및 현장 적응을 거쳐 오는 4월 1일부터 지역 내 농가에 배치되어 하루 단위로 영농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시가 추진 중인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제도는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의 성실한 근무가 김천 농업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벼 재배농가 100여 명 을 대상으로 ‘미소진품’ 벼 품종 특성 및 논토양 관리, 비료시비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여 벼 재배농가들이 미소진품 품종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벼 재배의 핵심기술을 습득하여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문경시는 등숙기 고온과 긴 장마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벼 재배농가를 육성하여 지역 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확대해 나가기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미소진품’은 문경시의 2027년 정부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선정된 벼품종으로, 쌀알이 맑고 투명하며 단백질함량이 5.8%로 낮아 밥맛이 우수한 품종이다. 흰잎마름병‧줄무늬잎마름병 등에도 강한 내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확량도‘일품’보다 높아 산업적 활용성과 소비자에게도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품질 쌀의 수요가 증가함에 대응하여 ‘미소진품’의 품종 및 생육 특성에 대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농촌 가정 육아 멘토링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출산·육아 멘토링 지원을 통해 고령화 등으로 출산과 양육 지원이 부족한 농촌 환경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다문화 가정 등 양육 취약 가정의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육아 경험이 풍부한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육아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 마련됐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생활개선회원 32명을 대상으로 ‘육아활동지원사 교육’을 실시했으며, 전문적인 멘토링 활동을 위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 결과 교육생 전원이 육아활동지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승순 회장은 “육아 경험이 풍부한 회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격과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며 “육아가 개인의 부담이 아닌 지역이 함께하는 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 회원들은 농촌 경제 활성화와 농촌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