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이달 한달 동안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무 법인이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각 법인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시청 홈페이지, SNS 게시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라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말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관내에 사업장을 둔 외국법인 등 2,000여 개 법인이며, 지역 내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은 오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할 내국법인이 불성실하게 신고, 납부한 경우 무신고가산세 또는 납부지연 가산세가 붙을 수 있으니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단,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받으며, 해당 사유가 소멸되지 않을 경우 최대 6개월 이내에서 추가 연장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출 중소기업 등 납부기한 직권연장 대상 법인의 경우에는 별도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3개월 연장되며, 신고기간 만료일 3일 전(4.28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제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도장 전문기업 ㈜디제이산업(대표 김정회)과 3일, 5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제이산업은 지평선산단 내 약 6,612㎡(약 2,000평) 부지에 도장 전문 공장을 신설해 연내 가동하고 2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산단 내 미착공 부지를 매입해 추진하는 것으로, 유휴 산업용지의 실질적 가동을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생산품은 분체도장 제품으로, 금속 표면에 도료를 입혀 내식성과 미관을 동시에 확보하는 공정이다. 분체도장은 용제를 사용하지 않아 유해 배출물이 적은 친환경 공법으로, 기존 액상 도료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시장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지평선산단 내 도금 제품 제조 기업과 ㈜디제이산업의 신규 도장 설비를 연계하여 물류비 절감과 납기 단축에 따른 생산 효율성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김정회 ㈜디제이산업 대표는 “도금 후 관외 업체에 도장을 맡기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공정 연계를 통해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는 3월 27일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 전략 구체화를 위한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시아의 비즈니스 심장, 용산서울코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글로벌 기업인, 학계 전문가, 관계기관, 일반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용산이 세계적인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개회사에서 “용산서울코어를 독보적인 비즈니스 환경과 삶의 질을 갖춘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조성하겠다”라며, “글로벌 기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규제 혁신과 투자 환경 개선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주한 외국 경제단체를 대표해 필립 반 후프(Philippe van Hoof)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회장과 숀 블레이클리(Sean Blakeley)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 회장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반 후프 회장은 “청년 인재와 글로벌 기업이 교류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으며, 블레이클리 회장은 “성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복지재단 금융복지센터는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은 개인회생 절차를 마친 청년들이 재무관리 경험과 금융 정보 부족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재무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금융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교육 2회와 1:1 맞춤형 상담 3회가 제공되며, 교육과 상담을 모두 이수하면 자립토대지원금 총 100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재무관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후관리 선택과정’을 신설하고, 희망자에게는 추가 상담과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효과성을 조사한 결과, 청년금융역량은 사업 참가 전·후를 비교해 55.8%가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청년금융역량은 재무역량, 지출·저축계획 수립 능력 등을 6문항(8점 만점)으로 평가하며, 사업 시작 전 평균 3.96점에서 사업 종료 후 6.23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립토대지원금 사용계획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Seoul Robot & AI Museum, 서울 RAIM)은 청소년과 시민이 로봇·인공지능(AI) 기술을 보다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로봇 발명프로그램’과 특별강연 ‘AI와 로봇이 만드는 미래의료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 RAIM은 비영리 공익재단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서울시 9개 자치구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로봇·AI 발명교육 프로그램 ‘라임 T.R.I.P(Team Robot Invention Program)’을 4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결해 로봇·AI 기술로 해결 방안을 직접 구상하고 시제품까지 만들어보는 과정이다. 지난해 4개 자치구 시범운영을 바탕으로 올해는 강서·광진·구로·도봉·동대문·동작·서대문·종로·중랑구 등 9개 자치구로 확대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이며, 자치구별 일정에 따라 순차 진행된다. ‘라임 T.R.I.P’은 일상 속 문제를 탐색하는 ‘퓨처비 챌린지 워크숍’과, 이를 실제로 구현하는 ‘로봇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특수교육원은 4월 2일 오후, 연수실에서 특수학교(급) 진로·직업 담당 교사 4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학교(급) 진로·직업 담당 교사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특수학교(급) 진로·직업 담당 교사의 협력 체제 구축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학교 진로 전담 교사 9명과 특수학급 담당 교사 35명, 진로·직업 중심 교사 4명 등이 참석했으며, 담당 교사들은 진로·직업 교육을 통해 장애 학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진학 역량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2025학년도 대전특수교육원의 진로·직업 교육 성과와 2026학년도 주요 사업들을 안내하며 담당 교사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고, 장애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체험과 취업·진학 탐색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강사로 나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승직 차장은 장애인고용공단과 산하 기관의 사업에 대해 안내하여 진로·직업 담당 교사들에게 직업 전환 프로그램 연계 방안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다음으로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명지혜 팀장은 장애인 일자리 취업에 대한 강의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문화 다양성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주 배경 학생 포함 학급 및 한국어 학급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다문화 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문화 이음’은 세계 전통 놀이, 다문화 이야기 극장 등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32개 기관(유치원 12개원, 초등학교 20개 학교)을 대상으로 강사와 재료를 지원하며, 전문 강사가 직접 해당 학교와 유치원을 방문해 운영한다. 참여 모집은 4월 6일부터 자체적으로 진행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운영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어린이들이 다문화 이음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문화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2025년 12월 1일 개원 이후 시범 운영과 준비 과정을 거쳐, 4월 1일 신탄중앙중학교와 대전대화중학교 학생들의 참여를 시작으로 진로 체험 ‘꿈자람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꿈자람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하여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대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교육원 내 마련된 6개 진로체험마을(문화예술, 영상미디어, 웰빙복지, 바이오환경, AI미래, 창업경영)의 12개 진로체험실을 기반으로, 단순 견학에서 벗어난 활동 중심의 전문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학교별 신청을 받아 운영하면서 대상 학년과 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등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춘 개선책을 발빠르게 마련하며, 일선 학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프로그램 첫날인 4월 1일 오전에는 신탄중앙중학교, 오후에는 대전대화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XR 스튜디오, 홈네트워크, 자율주행, 유전공학 등 첨단 장비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대전시교육청 소속 6급 이하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세출·계약 실무(1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회계 및 계약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출 및 계약 분야의 주요 사례뿐 아니라 실습을 병행하여 실무 적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학교 회계 예산의 기본 구조와 각종 지출 사례를 살펴보고, 세출 분야 주요 감사 지적 사례를 통해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을 익혔다. 이어 현장 경험을 갖춘 행정실장을 통해 학교 계약의 주요 절차와 주의사항을 확인했으며, 공공조달역량개발원 전임교수를 초빙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실습으로 전자 입찰 업무 역량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평소 어려움을 느끼던 세출과 계약 업무를 사례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특히 전자 입찰 업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교육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청내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기록물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로, 동부 교육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록물이 단순히 생성되고 보관되는 단계를 넘어, 시민의 소중한 정보 자산으로서 어떻게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록물의 올바른 생산 및 등록 방법, 정확한 분류와 편철 절차, 회의록·시청각 기록물·간행물 등 유형별 특화 관리법 등 기록 관리의 전 과정을 아우른다. 기록물은 행정의 투명성을 증명하는 핵심 수단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행정 오류를 방지하고 대시민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기록물 관리는 단순히 서류를 정리하는 업무가 아니라, 대전 교육의 역사를 기록하고 시민과의 신뢰를 쌓는 가장 기초적인 토대이다”라며, “앞으로도 기록물 관리의 내실을 기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 행정 업무 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6학년도 학교급식 영양·식생활 교육 사업 학교 및 연구회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인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학교 현장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Non-GMO 사업 학교 30개교, 바른 식생활 교육 운영 학교 5개교, 영양·식생활 교육 연구회 4개 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사업별 추진 지침 안내, 운영 활성화를 위한 실무 지원 방안, 현장의 생생한 우수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현장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며 사업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사업별 핵심 가이드라인 준수와 투명한 예산 운영 집행을 통해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향후 사업별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추진하여 학교별 내실화를 도모하고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공·사립 유치원 222개원(공립 94개원, 사립 128개원) 17,37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분기 유아학비 171억 7천 8백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유아학비는 소득 수준과 국적에 관계없이 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교육과정 및 방과 후 과정을 포함하여 공립 월 15만원, 사립 월 35만원이다. 기존에 3~5세 유아에게 추가 지원되던 월 5만원의 유아학비는 2026학년도에도 동일하게 지원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제공받는 누리과정(유아학비, 보육료) 무상교육 기간은 3년을 초과할 수 없으며, 기존 어린이집 보육료나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던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하는 경우 반드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유아학비로 지원 자격을 변경 신청해야 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 및 모든 유아의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3월부터 4월까지 2026년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안정적 운영과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노벨 과학교육 지원단 협의회’, ‘노벨 탐구 활동 학교 지원 설명회’, ‘노벨 꿈키움 과학실 구축·운영 설명회’를 개최하며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현장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노벨 과학교육 지원단은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 교원 25명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 3월 23일 협의회를 열어 2026년 현장 지원 방향과 주요 추진 내용을 논의했다. ‘노벨 탐구 활동 학교 지원’은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하여 기초과학 중심의 다양한 탐구·체험 활동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과학적 탐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총 62개 학교(초 13교, 중 24교, 고 23교, 특 2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난 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노벨 탐구 활동 학교 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안내와 더불어 대덕특구 연계 프로그램 자료 공유, 노벨 과학교육 지원단과 대상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일 시교육청 별관에서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지원단 전원이 참석하여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의 안정적 지원 방향과 역할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현장 컨설팅 운영 방식, 학교 요청 기반 컨설팅 방안, 수업·평가·교육과정 등 컨설팅 영역 설정, 학교 지원 자료 개발 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IB 운영 학교 교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시수 부족, 수업과 평가 연계, 교육과정 운영 협의 시간 확보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은 단위 학교의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요청 장학 및 컨설팅을 수행하고, IB 프로그램 운영 지원 자료 개발·보급 및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워크숍 강사 참여 등을 담당한다. 또한 운영 학교 도움 자료와 일반 학교 IB 이해 확산 자료를 개발하여 현장 업무 경감 및 프로그램 내실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은 현장 사례 소개 및 실무 실습 중심의 연수와 워크숍, IB 학교 운영 단계별 로드맵 및 필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산불 재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3월 30일(월) 9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운영회의를 개최하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전 부서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산불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전 방위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22개 읍면동·전 부서 연계 ‘산불예방 담당마을 책임제’ 운영 김천시는 22개 읍면동과 시청 각 부서 간 산불예방 담당마을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책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각 부서와 읍면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이 체계는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 ▲불법 소각 행위 점검 ▲주민 계도 및 홍보 활동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예방 활동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행정과 지역이 함께하는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1일 중식당 금문도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미현 곡선동장, 임영환 협의회장, 김태형 금문도 대표가 참여했으며, 올 한 해 총 60여 한부모가족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한부모가족을 위한 이번 ‘짜장데이’ 외에도 산들어린이공원의 ‘소곡소곡’, 야간 순찰 활동인 ‘불안제로 안전지킴이’ 등 다양한 마을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임영환 협의회장은 “위원들이 직접 모은 회비로 한부모가정 어린이들에게 짜장면을 후원할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곡선동 발전을 위해 여러 영역에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미현 곡선동장은 “금문도 대표님과 협의회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푸드업사이클링’ 활동을 시작했다.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리빙랩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푸드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권일네 다시맛-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을 주제로 한 리빙랩 사업 속에 해당 활동을 포함시켜, 보다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 사업은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상품가치가 낮아 유통이 어려운 과일과 채소를 제공받아 가공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며, 단순한 푸드업사이클링을 넘어 지역 기반의 순환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버려질 수 있는 식재료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과정에서 환경보호는 물론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도 강화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어르신들의 인지력 향상과 치매, 우울증 예방을 위한 건강 특화사업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 1회차를 진행했다.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은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권선구 종이문화교육원에서 활동 중인 김선옥 강사의 주도하에 4월 2일부터 16일까지 3회차 성료 후, 8월 경 하반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한양수자인 경로당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달력 장식 꾸미기, 세칸 서랍장 만들기, 키친걸이대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완성된 작품은 상반기 3회차 프로그램 종료 후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전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어르신들의 정성과 창의가 담긴 결과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어르신들께서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일,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불고기와 닭볶음탕 밀키트 각 20세트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밀키트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만세 김미경 회장은 “따뜻한 한 끼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늘고 있는 가운데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 간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수급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재산 변동 내역을 조사하여 수급 적정성을 확인하는 제도로, 국세청, 국토교통부 등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68종의 최신 공적 자료와 금융재산 변동 자료를 바탕으로 수급 자격을 재점검하고, 보장 중지, 급여 증감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자격 변동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함께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해 적극적으로 권리구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지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차상위 사업 등 타 복지제도와 민간 자원을 맞춤형으로 연계하여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한편, 철저한 급여 자격 관리로 부정수급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장순정 권선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공정하고 적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