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1월 17일 시청 늠내홀에서 ‘2026년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시의 정책과 예산 과정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아동 참여기구로,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위원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이번 위촉으로 2026년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는 기존 위원을 포함해 총 7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올해 아동 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ㆍ제안하는 활동을 이어간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정기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전년도(2025년)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아동위원 3명이 준비한 축하 공연이 이어져 위촉식에 활기를 더했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 위원 28명에게 위촉장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16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에는 환경교육 관련 기관과 시민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수원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환경교육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분야별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안) 발표로 시작된 공청회는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으로 이어졌다. 수원시 환경교육의 방향과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김문옥 광덕산환경교육센터 센터장이 계획안을 발표하고, 용역 추진 과정, 환경교육의 비전·목표, 추진 전략, 분야별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홍은화 수원환경교육네트워크 대표가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에는 ▲김은영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강진영 한국교원대학교 연구교수 ▲박부영 삼일공고 교사 ▲김문옥 센터장이 참여해 지역 환경교육 여건과 계획의 연계성, 실효성, 국가·경기도 환경교육계획과의 정합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시민 대상 온라인 설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 못골종합시장이 새해를 맞아 16일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가래떡 나눔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못골종합시장 가래떡 나눔 행사는 새해의 복과 안전을 기원하며 상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대표 새해맞이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경기도·수원시의원, 못골종합시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못골종합시장 입구에서 출구까지 180m 길이의 가래떡을 끊지 않고 뽑는 이벤트가 열렸다. 시민들은 길게 늘어서 본인이 잡은 만큼의 가래떡을 나누며 새해의 복과 건강을 기원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못골종합시장 가래떡 나눔 행사는 전통시장의 가치를 알리고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수원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 현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16일 수원컨벤션센터를 찾은 김민석 총리를 만나 ▲수원 군공항 이전으로 ‘민·군 통합, 경제국제공항’ 국가전략 사업 추진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수원경제자유구역(K-실리콘밸리) 지정 ▲정조대왕능행차 국가대표 K-축제 지정·K-컬처로드 집중 육성 등 수원시 핵심 현안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민·군 통합, 경제국제공항’ 국가전략사업은 국무총리실 산하 ‘수원 군공항 이전 갈등조정협의체’ 구성·운영, 수도권 주택 공급, 광역 교통망 확충을 연계해 종합적으로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해 수원경제자유구역은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국가 균형발전 모델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설명하며 수원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도록 정부가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정조대왕 능행차가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가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15일 중구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대흥동에 위치한 청년자립도전사업단 ‘호두과자제작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대전광역시장, 청년 자활사업 참여자, 자활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사, 자활참여자 격려, 꿈돌이 호두과자 및 케이크 시식 등이 진행됐다. ‘호두과자제작소’는 중구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사업단으로 운영되며, 18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제과·제빵기술을 배우고 현장 경험을 쌓아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호두과자제작소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장 내·외부 인테리어 공사와 집기류 구입을 완료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인희 센터장은 “호두과자제작소는 청년들이 제과·제빵 기술을 배우고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청년들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청년자립도전사업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15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위촉식 및 2026년 제1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구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로 새롭게 위촉된 공유재산심의회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심의회에서는 민간위원 중 부위원장 1명을 선출했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오는 2028년 1월 12일까지 2년간으로, 앞으로 공유재산 관리 및 처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열린 공유재산심의회에서는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경로당 매입에 따른 공유재산 취득 △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 목적의 공유재산 무상사용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에 의결된 안건은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며, 중구는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여가·복지 공간을 확보하고,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과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하는 등 공유재산 관리에 대한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야간에도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머무르게 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선등거리 페스티벌은 올해도 식지 않는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 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공연과 전시, 퍼포먼스, 즐길거리와 먹거리, 관광객 참여형 콘텐츠로 매회 수천여 명의 관광객을 시내로 끌어들이고 있다. 덕분에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로 인한 역내 소비활동 확대, 주말 숙박 관광객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나타나고 있다. 지난 17일 밤 열린 페스티벌에는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에서 날아온 리얼 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인기 DJ들의 무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매직쇼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아끌고 있다. 선등거리 페스티벌을 즐기다 지친 관광객들을 위해 맛깔스러운 거리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도 입점했다. 한파와 혼잡 위험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이뤄지고 있다. 선등거리 곳곳에 난방기구가 설치돼 가동되고 있으며, 화천경찰서와 화천군청 직원들도 물샐틈없는 순찰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1월의 크리스마스’가 시작된다.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진짜’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가 17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 도착했다. 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는 오는 25일까지 축제장에 머물며 축제 관광객, 화천지역 어린이들과 1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17일 축제장에 모습을 드러낸 산타클로스와 엘프는 얼곰이성에 조성된 산타 우체국에서 수많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인근 얼음썰매장에서 직접 어린이들의 썰매를 끌어주기도 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는 화천읍 시내에서 열린 선등거리 페스티벌에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산타 일행은 체류 기간, 화천 어린이 도서관, 사내 도서관, 화천커뮤니티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교육 문화시설도 찾는다. 22일에는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화천 어린이들과 이색 파크골프 대결도 벌인다. 화천군의 산타클로스 이벤트가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정통성에 있다. 로바니에미시는 매년 세계 어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철을 보내기 위한 한파 대비 캠페인을 실시하고,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파 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한파로부터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 안전교통과는 앞으로도 한파 특보 발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의한 특별법' 및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등에 관한 지침'에 대상인 국가하천(평창강) 하천시설물 37개소(제방 26, 배수통문 11)에 대한 상·하반기 안전점검 및 홍수기 전·중·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026년 1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하천의 구조물 및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으로는 ▲하천 구조물 점검(교량, 제방, 수문 등 주요 하천 구조물의 안전성 평가 및 손상 여부 확인) ▲유수 소통 및 수질관리(퇴적물 및 쓰레기 제거 작업을 통해 유수 소통을 원활히 하고 수질 개선과 안전성 제고) ▲홍수기 전·중·후 점검을 통한 재해 위험 사전 제거 등이 해당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물 보수·보강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국가하천(평창강) 하천 시설물 점검을 통해 하천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이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여름철 재해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해당 사업은 초기 귀농인 혹은 귀농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적으로 농업창업 자금 3억, 주택구매 자금 7,500만 원을 저금리(고정금리 2.0% 또는 변동금리 선택 가능)에 대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대출금액은 대출한도 내에서 대상자 사업 계획과 대출 취급 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 평가 등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되며, 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사업 계획, 추진 의지, 영농 정착 의욕 등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 결과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다. 이전과 달라진 점은, 귀농인의 이주 기한이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에서 만 6년으로 개정됐다는 점이다. 사업 지침과 신청서 등의 서식은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각 읍면 SNS 등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귀농귀촌팀에 직접 방문 접수로 신청해야 한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이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 및 임업용 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자 2026년'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은 평창군 내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임업인 중 임업 경영체로 등록된 자를 대상으로, 구간별로(1~9구간) 차등하여 공급가액의 반값에 임업용 자재(소모성 임자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도 사업비는 4억 원(군 2억, 자부담 2억)이며 지원 금액은 최소 15만 원(1구간) ~ 155만 원(9구간)으로 책정됐다. 한편, 2026년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의 신청은 오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약 4주간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으며,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전날까지 2년 이상 평창군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2026년 1월 1일 기준 전날까지 2년 이상 계속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임업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경영주는 반드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해야 하고 임가별 최대 2개까지 구매업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는 신청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지역 홍보와 공익 메시지를 결합한 협업 콘텐츠 제작을 가속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강원권 4개 시·군(춘천·속초·양구·태백)과 함께 협업 콘텐츠를 제작·운영하며 지자체 간 공동 홍보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협업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다양한 지역과의 공동 제작을 통해 태백을 알리는 방식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새해 첫날부터 ‘겨울축제 공동 홍보 영상’을 제작해 여러 지자체의 겨울 관광자원을 함께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태백시 주도로 광주광역시 동구,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동해시, 경기도 양평군, 충청북도 보은군이 참여해, 각 지역의 겨울 축제를 하나의 콘텐츠로 묶으며 협업을 통한 홍보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또한 태백시는 경상남도 거제시와 함께 ‘대설 대비 요령’ 콘텐츠를 제작해 겨울철 안전수칙과 기상 상황별 예방 행동요령을 시민에게 쉽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등, 생활 밀착형 공익 콘텐츠까지 협업 범위를 확장했다. 거제시와의 협업은 태백시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여기에 거제시의 기획력이 더해져 대설 대비 요령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철암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건립한 철암목욕탕을 오는 1월 24일부터 시범운영 형태로 우선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철암목욕탕 건립 사업은 철암 지역 내 유일한 목욕시설이었던 ‘철암욕장’ 폐쇄 이후 목욕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 새로 조성된 철암목욕탕은 지상 1층 규모로, 남·여탕 모두 온탕과 냉탕 각 1조, 사우나 1실을 동일하게 갖춘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이다. 시는 철암목욕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임시운영과 시범운영을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이 기간 동안 시설 안정화와 운영 체계를 점검한 뒤 정상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임시운영은 1월 24일부터 25일까지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이어 시범운영은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며, 주 5일(화·목 휴무),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설 연휴 기간인 2월 17일부터 18일까지는 휴무한다. 정상운영은 2월 25일부터 시작되며, 주 5일(화·목 휴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현재 추진 중인 태백 꿈탄탄이음터 건립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관 규모를 대폭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백 꿈탄탄이음터는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황지 중심권 부지 7,443㎡에 연면적 6,684㎡ 규모로 평생학습관과 교육도서관을 통합 신축·이전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 평생학습관은 1984년에 건립된 노후 시설로, 공간이 협소해 증가하는 평생학습 수요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중·장년층 평생학습 인구 증가와 시민들의 프로그램 확대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꿈탄탄이음터 내 평생학습관 이전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평생학습관 연면적은 기존 대비 62% 확대되며, ▲다목적 강의실 ▲디지털 학습실 ▲동아리 활동실 ▲세대통합형 학습공간 등 다양한 학습·교류 공간이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평생학습관과 교육도서관의 통합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은 도서관, 중·장년층은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이용하고, 야외 학습 및 체험 공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강릉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육동한 춘천시장이 18일 춘천지역 양돈농가 및 소독시설 방역 실태 점검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신동면 거점소독시설과 주요 양돈농가를 찾아 방역시설 동파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시설과 도구들을 살피고 ASF 춘천 유입을 막기 위한 고강도 차단 방역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육동한 시장은 “ASF는 치료제가 없어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겨울철 추위로 인한 방역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청정 지역 사수에 힘써달라”며 “농가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출입차량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 17일 강릉 소재 한 양돈농가에서 ASF가 발생, 방역대책본부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양돈농가 첨단관제를 통해 밀착 점검과 임상 예찰을 실시 중이다. 또 방역차량 7대를 동원해 농가 및 출입로 등 소독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긴급 소독약도 배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오는 1월 28일까지 시민들의 디지털 건강권 확보를 위한 ‘2026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 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 자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시행 인터넷 중독 전문상담사 2급 자격증 소지자 ▲인터넷중독 전문인력 양성교육 이수자 등 관련 자격을 갖춘 인력이다. 지원자는 접수기간 내 울산스마트쉼센터(울산 남구 중앙로 153, 괴하빌딩 2층)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문자격을 갖추고 선발된 예방교육 강사는 학교, 어린이집, 유관기관 등에서 유아·청소년·학부모·교사·군 장병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과 바른 사용 습관 형성을 교육한다. 상담사는 울산시에 거주하는 한부모·조손·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과 일반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스마트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스마트쉼센터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과 상담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는 1월 19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결핵 감염 여부를 검진하는 ‘결핵 톡톡, 경로당에서 바로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체 결핵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이 해마다 늘어나는 상황에서, 조기 발견을 통해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층은 결핵 감염 시 중증화 및 사망 위험이 높아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울산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건소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이동 검진 방식을 도입했다. 검진은 1월 19일부터 연말까지 연중 실시되며, 관내 경로당 300곳을 찾아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진은 흉부 엑스(X)선 촬영을 실시한 후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결핵균 검사 등이 추가로 이뤄진다. 검사 결과 결핵이 의심되거나 확진될 경우 즉시 보건소와 연계해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지만, 고령층은 증상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6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청년정책협의체 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정책제안공유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청년장생학교’의 운영과 신규 임원진 선출, 분과 개편 및 활동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남구 청년정책협의체는 ‘울산광역시 남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년참여기구로, 지난 2021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일자리, 창업, 복지,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각으로 긍정적인 부분과 개선점을 발굴하는 등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정책제안공유회, 청년테마특강, 남구 청년FESTA 등 다양한 청년행사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한편 △길 잃은 자아찾기: 장생학교 △Primary, Pri-marry △청년 창업기업 공공기관 판로개척 지원사업 △청년 AI 프롬프트 교육지원 등 청년이 중심이 되는 남구형 청년정책을 발굴, 제안했다. 특히 ‘청년장생학교’와 ‘청년 AI 프롬프트 교육’은 협의체의 제안을 반영하여 2026년 시행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유희태 완주군수가 오는 22일 예정된 전북특별도지사의 완주 방문과 관련해, 이번 일정이 행정통합 논쟁이 아닌 완주군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호소문을 내고, 도지사 방문이 갈등이 아닌 지역 발전 논의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 14개 시‧군을 순회하는 통상적인 행정 일정의 하나로, 각 지역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살피기 위한 자리다. 완주군은 이번 만남이 특정 현안을 일방적으로 논의하거나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완주군의 현실과 미래 과제를 차분히 협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유 군수는 호소문에서 “도지사 방문은 행정통합 문제를 둘러싼 갈등의 장이 아니라, 완주군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며 “방문 일정에서는 통합 논의보다 완주군이 당면한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과제에 집중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미래 산업 육성, 지역 경제 활성화,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과제들이 우선적으로 논의돼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