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영종구 시대’ 원년을 맞이해 올해 1월 1일부로 ‘운서2동’이 신설된 가운데,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춧돌 역할을 할 ‘운서2동 주민자치회’가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0일 오후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1층 대강당에서 ‘운서2동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29명의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구는 운서동 분동에 따라 새롭게 만들어지는 ‘운서2동 주민자치회’의 구성을 위해 올해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위원 추첨 운영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총 29명의 주민을 위원으로 선정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임기 동안 주민 의견 수렴과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해 운서2동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게 된다. 월 1회 이상 주민자치회 회의, 1개 이상의 분과위원회 활동,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교육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임기는 '인천광역시 중구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8조 제6항의 규정에 따라, 위촉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한편, 이번 위촉식에서는 ‘주민자치회 대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허창덕 금산부군수는 지난 10일 추부면 일원 경로당을 방문해 소통 행정에 나섰다. 이날 허 부군수는 어르신들과 격의 없이 마주 앉아 경로당 이용의 불편함과 애로사항에 대해 들었다. 이어, 경로당 내 취사 시설과 냉·난방기 등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직접 살폈으며 담당자들에게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허창덕 부군수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금산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군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지역 발전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올해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정리 목표액을 14억 500만 원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징수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중점과제 추진에 돌입한다. 현재 이월된 세외수입 체납액은 총 58억4600만 원이다. 세부 분야는 충남도 세외수입 1400만 원, 금산군 세외수입 일반회계 56억3400만 원, 공기업특별회계 1억9800만 원 등이다. 군은 올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속하고 강력한 체납처분과 함께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신용정보 제공, 관허사업 제한 등 다각적인 행정제재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유연한 징수 시책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세수를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 군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전방위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경제, 안전, 복지, 보건, 환경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물가안정·내수 활성화 및 서민생활 보호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대비 △교통 및 안전 △가축질병 방역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보내기 △비상진료 및 보건 △깨끗하고 불편 없는 명절 환경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시책 20개 과제로 추진된다. 특히, 유관기관과 24시간 상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하고 관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과 협력해 연휴 기간 상시 응급 진료가 가능하도록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군민들께서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하는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동절기 휴장 기간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림교육을 즐길 수 있도록 느티골 및 비호산 유아숲체험원 2개소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이 숲의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맞춤형 산림교육 공간으로 매년 많은 군민과 유아 기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시설은 3월 관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숲유치원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 후 4월부터 11월까지 일정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시설물을 정비함으로써 내실 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체험원 내 목재 시설물의 부식 상태를 확인하고 경사면 토사 유출 여부와 고사목 등 안전 위해 요소를 면밀하게 살폈다. 또한,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해 파손될 우려가 있는 밧줄 놀이 시설과 벤치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물리적 안전성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 외에도 응급처치 키트의 비치 상태와 비상 연락 체계를 재정비하고 유아들의 접근이 쉬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2월 20일까지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2026년 3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프로그램별로 8명에서 12명까지 총 40여 명 규모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및 성인을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추진 과정은 자연 속 힐링 요가, 두뇌 활력 보드게임, 전통 무예 택견, 생활자기 만들기 등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일별로 진행된다. 참여비는 프로그램별로 3000원씩이다. 단, 생활자기 만들기 참여비는 1만2000원이다. 신청은 금산군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인터넷으로 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추가 인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지역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 남이면은 지난 10일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이장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서약식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이장들의 청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반부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식에서는 김병영 남이면이장협의회장의 선창 낭독 후 김 회장을 포함한 이장 20명이 서약서에 서명하며 반부패·청렴 실천을 공식적으로 약속했다. 이들은 부당한 청탁을 배제하고 금품 및 향응 수수를 하지 않으며 사적 이해관계로부터 자유로운 공정한 마을 업무 수행을 약속했다. 아울러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서 주민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다짐했다. 면은 이번 청렴 서약식을 계기로 마을 단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정과 마을 간 협력 체계를 더욱 투명하게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전영상 남이면장은 “이장들의 청렴 서약은 신뢰받는 남이면 행정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을 행정의 기본 가치로 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의식 제고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지난 10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청렴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이론 교육과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부당, 갑질 등 사례 소개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외에도 군은 청사와 인삼약초건강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현수막을 게시해 건전한 명절 문화 조성을 유도하고 있으며 공무원의 근무 기강 확립을 위한 복무점검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무원 청렴교육과 청렴 캠페인, 복무점검 등을 통해 청렴의 일상화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읍은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우리동네 대청소를 시행한다. 이번 대청소는 관내 44개 마을 주민이 참여하며 마을 입구와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에서 자율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친다. 읍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생활환경 개선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마을별로 추진하는 자율적인 대청소를 통해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케이워터기술 금산권사업소는 지난 10일 금산군청에서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사장 조신영)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남일면 신정리에 위치한 케이워터기술 금산권사업소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자회사로 광역상수도와 댐·발전시설의 점검·정비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내 수자원 관리와 기술 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엄연식 소장은 “작지만 의미 있는 나눔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케이워터기술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11일 “인현동 화재 참사 희생자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제도적 차원의 지원을 추진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랜 세월 희생자 인정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던 고(故) 이지혜 씨의 명예 회복을 위해 중구가 제도적 지원에 나서줄 것을 권고했다. 중구는 권익위의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통을 겪어온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구청장으로서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이제는 그분들의 눈물을 닦고,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중구는 권익위 권고에 따라, 고(故) 이지혜 씨가 참사 희생자로 인정받고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재 사고 관련 보상 조례'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유족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이를 토대로 인천시, 중구의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추진해 해당 조례에 이 씨가 희생자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제도적 근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10일 개천면사무소에서 지역 마을 리더들을 대상으로'2026년 고성군 역량강화사업 마을리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각 읍·면에서 주민과 함께 수립한 마을의 목표를 바탕으로 올해는 이를 마을 현장에서 실천해 보는 방법을 배우는 데 초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먼저 우리 마을에 어떤 자원이 있는지 함께 찾아보고 그 자원을 활용해 마을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나 사업으로 어떻게 이어갈 수 있는지를 다뤘다. 마을리더 역량강화교육은 2월 10일 개천면을 시작으로 고성군 14개 읍·면에서 4월 22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2025년에는 마을의 미래를 함께 그려봤다면 올해는 그 생각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이라며,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마을을 꾸려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마을 리더들이 다양한 마을사업과 연계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이 함께 만들고 운영하는 마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성군은 10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연구소 강당에서 고성군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탄소중립 실천결의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 강선옥 회장의 탄소중립 실천 결의문 낭독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역량강화교육에서는 ‘생활 속 AI 쉽게 배우기’를 주제로 특강이 마련됐다. 인공지능(AI)의 기본 개념과 농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농촌여성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제공했다. 강선옥 생활개선회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이라며 “올해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발전에 기여하는 역량 있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탄소중립과 AI활용은 농촌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생활개선회가 현장에서 이러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교육, 사업 연계 등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지난 2월 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사업 참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추진하는 직접일자리사업이다. 군은 올해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73개소에 207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6개소에 19명을 선발해 오는 6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은 고성소방서 협조로 진행됐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조치 교육 및 실습이 함께 이뤄졌다. 또한 군 소속 보건관리자가 작업전 안전점검에 관한 사항과 뇌심혈관질환에 인한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근무수칙 등에 대해 다양한 시청각 자료들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해 사고 없이 안전하게 근무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참여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군 단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행정안전부 주관'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에 이어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 나 등급을 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민원행정 추진 성과 ▲민원행정 관리체계의 체계적 운영 ▲민원취약계층 보호 및 장애인 편의 증진 ▲민원담당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강화 등 민원행정 전반의 개선 노력이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반의 운영 수준을 점검하는 평가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분야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정성평가를 종합해 등급을 산정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민원 처리 결과 뿐 아니라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서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지역사회 건강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진료 제도, 의약품 배송 서비스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전방위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와 공사는 사계절 언제든 제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3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첫 주자로 ‘The Blossom Jeju(여행이 피는 계절)’라는 테마로 제주의 봄꽃과 함께하는 축제와 행사가 관광객을 유혹한다. 이와 함께 ‘제주와의 약속’은 3월부터 아이디어 실행 공모전, 제주와의 약속 챌린지,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등 도민·관광객·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제주관광 만들기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도 시장별로 다양하게 전개된다. 우선, 일본의 경우 지난해 12월 복항한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해당 여행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도와 공사는 현지 소비자 팝업 이벤트를 시작으로, 규슈 여행박람회 참여 통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은 소상공인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보증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주요 시장과 상권을 직접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신용보증을 대신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제3자 부당개입으로 인해 소상공인에게 불필요한 수수료 부담과 금융 피해를 유발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오광석 이사장이 직접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내용이 담긴 안내 리플렛을 배포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보증 제도를 악용한 불공정 금융거래 피해 예방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이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금융 관련 고민을 직접 청취하며 재단의 역할과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오광석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전히 보증 절차에 대한 오해와 정보 부족으로 제3자 부당개입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라며, “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과제(프로젝트) 중 8개 과제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2월 1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여 인공지능 혁신의 혜택을 확산하기 위한 과제(프로젝트)이다. 공모 신청을 위한 구체적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과제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8개 과제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8개 과제의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적용·확산할 수 있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등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여 최대 2년간(‘26년~’27년) 지원한다. 사업수행자 선정을 위해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타당성, 사업 경쟁력, 적용 및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동 사업 추진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정평가 시 한국어 처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 총 512km이다. 산림청은 장거리 트레일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거점 안내소 6개소를 함께 운영·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계별로 추진된다. 우선 5월부터 8월까지는 백패킹 애호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시범운영단을 통해 노선 점검과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소요 시간, 경관 데이터 등 노선 정밀 데이터를 구축하고 구간별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의 결과물을 반영해 노선 난이도 구분, 홈페이지 개선, 예약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하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장거리 트레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청은 동서트레일을 세계적인 ‘백패킹(Backpacking)’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거점 마을과 연계한 표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