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의 자기 주도적 진로 개발 역량을 높이고자 학교 안팎의 진로 교육 과정을 한층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 교육 내실화와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중점으로 한 ‘2026년 울산 진로 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 안내했다. 올해 울산에서는 매곡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진로 연계 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돼 1년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교급 간 진로 교육 연계성을 높이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생의 학습 흐름에 맞춘 진로 교육 모형을 구축할 계획이다. 초중등 창업 체험 교육 지원체계도 공고히 한다. 울산창업체험센터, 창업가정신함양교육지원단, 지역대학, 공공·민간기관 등 9곳과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의 창업 체험 교육 생태계를 확대한다. 특히 오는 3월에는 중고등학생 창업동아리 10팀을 공모, 선정해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참여 등 실전 창업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새로운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인공지능과 신산업 분야의 진로 체험을 확대하고, 초등학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설 명절을 앞둔 11일 오전, 소방본부 청사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마음을 나누는 청렴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부패’가 아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명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7시 30분부터 출근 시간대에 맞춰 진행됐으며, 소방감사담당관을 비롯한 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을 의미하는 다과를 직접 전달하며, 딱딱한 규제 위주의 청렴 활동에서 벗어나 소통하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청렴 의지를 다졌다. 전남소방은 이날 현장 캠페인과 더불어 ‘깨끗한 마음, 따뜻한 나눔 청렴한 명절 보내세요!’라는 문구의 청렴 문자메시지를 전 직원에게 발송하고, 청사 외부 전광판에 캠페인 슬로건을 송출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입체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청렴은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소방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대비해 읍·면 산불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진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산불진화대원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일에는 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이론 교육, 10일에는 충혼탑 광장 일원에서 현장 실습 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째날 이론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 대책 ▲산불 단계별 대응 요령 ▲산불 진화 장비의 종류와 사용 시 주의사항 ▲산불 현장 안전수칙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산불 초동 대응의 중요성과 함께 대원 개인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 방법에 대한 설명이 강조됐다. 둘째날 현장 실습 교육에서는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대원들은 등짐펌프, 동력분무기 등 진화장비의 작동법을 익히고,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한 진화 요령과 주변 정리 작업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강진군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이론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강진군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어르신의 병원 이용 부담을 덜기 위해 ‘독거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를 3월부터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70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과 통합돌봄 대상자(노인·장애인 등)를 중심으로, 병원 방문의 출발부터 귀가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접수·수납, 진료실 동행, 처방약 수령과 복약 안내 전달까지 돕는 돌봄 기반 이동·동행 지원사업이다. 병원동행서비스는 전용 차량을 활용해 가정에서 의료기관까지 왕복 이동을 지원하고, 병원 안에서는 동행매니저가 진료 과정에서의 의사소통을 돕고 필요한 절차를 안내한다. 진료가 끝난 뒤에는 약국 동행을 통해 약 수령을 돕고, 복약 방법과 다음 예약일 등 주요 정보를 보호자에게 문자 또는 유선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사후 이해까지 지원한다. 운행 지역은 강진군 관내를 기본으로 하되, 필요 시 해남·장흥·영암 등 관외 의료기관 이용도 포함해 운영한다. 이용은 월 2회(왕복 기준) 이내로 운영하며 1일 1회 이용을 원칙으로 하고, 주차요금은 이용자 부담으로 운영한다. 이용료는 소득·보장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설맞이 농축수산물 할인지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4일까지 강진읍시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강진읍시장 수산동과 종합동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내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환급 기준은 행사 기간 내 구매 금액을 합산해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환급행사에는 농축산물 취급 점포 10개소, 수산물 취급 점포 12개소가 참여하며, 각 점포 앞에 부착된 ‘참여점포’ 표시를 통해 참여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의 어르신 맞춤형 복지정책의 일환인 효심이 프로젝트 중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가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강진군 317개소 9,380명의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께 든든한 한끼를 대접했다. 군은 매월 둘째 주간을 고기먹는 날로 정하고, 어르신들의 단백질 섭취와 건강 증진을 위해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를 추진 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지역 노년층 복지에 직접 환원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부식비를 지원받는 마을 경로당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특히 신선한 고기를 마을 경로당에 직접 제공해 노년층에게 흔히 나타나는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동식사를 통해 마을 주민들의 소통을 강화해 고독사 및 우울증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317개소 마을 경로당에 제공되는 고기를 소상공인에게 우선 선정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어르신 복지와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며 학교 급식, 농산물 꾸러미사업 등 공공급식이 중소농·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사례에서 확인되듯, 마을 경로당의 안정적 수요가 지역 소상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과 해남군이 지난 6일, 고향사랑기부금 각 50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두 지자체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날 열린 상호기부식에는 김준철 강진부군수와 김병성 해남부군수가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공감대 확산과 지역 간 우호 교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군청 직원 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남군에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메시지와 함께 총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에 해남군청 역시 직원 50명이 참여해 강진군에 500만 원을 기부하며 제도 활성화와 상호 협력 의지를 보여줬다. 김준철 강진부군수는 “상호기부에 동참해 주신 강진군과 해남군청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실천 확산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남군과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며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며 “기부자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올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강진품애 기댄 일상 동행 서비스’, ‘우리동네 고기밥상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 배경대 강진지점장 1천만 원, 정영미 ㈜산창산림 대표 2백만 원, 최진호 강진군 농수특산물 직거래사업단장 2백만 원, 송도우 강진군 4-H연합회 회장이 2백만 원의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 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과 배경대 강진지점장이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광주은행은 광주은행 장학회를 설립해 45년 동안 4000여 명의 지역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강진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강진군민장학재단에 2005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 해 지금까지 1억 9천 6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 했다. 김종민 부행장은 “고향 강진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장학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산창산림은 나무병원과 조경 공사, 숲 가꾸기, 병충해 방제, 묘목 생산 및 판매, 시설물 공사 및 농약 도소매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자전거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전거 보험은 함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외국인 등록자도 포함된다. 개인이 별도로 보험에 가입하거나 보험료를 낼 필요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보험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를 비롯해 진단비와 입원 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으로, 자전거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해 폭넓은 보장을 제공한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자전거 보험 가입이 군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DB손해보험㈜ 대표번호 또는 함양군청 도시건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현장에서 해법을 모색했다. 익산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와 나주 일원에서 '익산시 교육발전특구사업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통합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익산시와 익산교육지원청, 원광대학교, 사업 수행기관 등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이끄는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존 교육 사업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할 신규 사업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며 협력 체계를 더욱 탄탄히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워크숍 첫날에는 2025년도 교육발전특구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세미나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와 전라남도 교육청 관계자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타 시·도의 우수 교육 정책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익산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10일부터는 순천시 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와 목포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익산하늘공원 편의 지원에 나선다. 시는 설 당일인 오는 17일 익산하늘공원(옛 팔봉 공설묘지)을 방문하는 성묘객을 위해 '익산시 장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김한기)'와 함께 자원봉사소를 운영한다. 익산하늘공원 입구 시니어클럽 앞 광장에 설치된 자원봉사소에서는 따뜻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시설 안내 등 현장 지원을 통해 고향의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익산시는 성묘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고 휴게공간을 개방한다. 또한 설 당일 하늘공원 인근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공설운동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운영하고, 무료 순환버스와 장애인 콜택시를 운행해 성묘객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김한기 위원장은 "고향을 찾은 성묘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익산하늘공원을 방문하는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귀성객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대한민국 펜싱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의 뜨거운 훈련 열기로 뜨겁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진행된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전지훈련'이 오는 14일, 2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펜싱협회가 주관하며,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 김창곤 전임감독을 비롯한 지도자 7명과 남녀 종목별 우수 선수 48명 등 총 55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계룡시청과 대전시청 등 전국 각지의 펜싱팀이 대거 합류해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선수들은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기술 교류로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훈련 지원도 눈에 띈다. 훈련 기간 한국스포츠과학연구소가 현장에서 선수들의 체력과 동작을 정밀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의 전문적인 개선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선수단이 불편없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훈련 마지막까지 시설 관리와 숙박·편의 지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 해결을 위해 '생활쓰레기 관리 종합상황실'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특별 관리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하며 기동청소반(청소대행업체)과 실시간 협조 체계를 구축해 생활쓰레기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연휴 전인 오는 13일까지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수거 활동을 실시한다. 아울러 29개 읍면동에서는 공무원과 자생단체, 주민이 함께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해 지역 곳곳을 정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반 운영을 통해 쓰레기 수거와 민원 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불편없이 쾌적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배움이 꽃피는 평생학습의 장을 활짝 연다. 익산시는 지역 내 7개 시립도서관에서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성인 대상 '열린시민교양강좌'는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25개 강좌로 이뤄졌다. 유아·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문화프로그램'은 독후활동과 문화 체험 중심의 강좌 총 23개가 진행된다. 열린시민교양강좌 신청은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영등·부송·유천·금마·황등도서관은 오는 12일, 모현·마동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하면 된다. 어린이 문화프로그램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열린시민교양강좌는 △오늘의 글쓰기 △어반드로잉 △사진 △고령층 스마트폰·컴퓨터 교육 등 독서부터 취미, 정보화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평일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수채화 캘리그라피 △손 안의 피아노 칼림바 △손뜨개질과 소품 등 야간 강좌 8개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임실군 애향장학회(이사장 심민)에 명절을 앞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일, 임실군 4-H연합회(회장 신동천)에서 200만원, 미라클영농조합법인(대표 최용하)이 200만원씩 임실군 애향장학회에 총 400만원의 애향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두 단체가 뜻을 모아 동시에 진행돼,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젊은 농업인 단체들의 굳건한 연대와 실천 의지를 보여줬다. 임실군 4-H연합회는 지역 청년 농업인 36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공동과제포 운영을 통해 창출한 수익 일부를 꾸준히 장학금으로 환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임실군 4-H연합회는 2023년부터 애향장학금 기부를 지속해 오며 미래 세대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신동천 회장은“청년 농업인들이 함께 흘린 땀의 결실이 지역의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명절을 앞두고 작지만 진심을 담은 기탁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미라클영농조합법인은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결성된 법인으로, 공동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지역사회 건강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진료 제도, 의약품 배송 서비스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전방위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와 공사는 사계절 언제든 제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3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첫 주자로 ‘The Blossom Jeju(여행이 피는 계절)’라는 테마로 제주의 봄꽃과 함께하는 축제와 행사가 관광객을 유혹한다. 이와 함께 ‘제주와의 약속’은 3월부터 아이디어 실행 공모전, 제주와의 약속 챌린지,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등 도민·관광객·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제주관광 만들기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도 시장별로 다양하게 전개된다. 우선, 일본의 경우 지난해 12월 복항한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해당 여행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도와 공사는 현지 소비자 팝업 이벤트를 시작으로, 규슈 여행박람회 참여 통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은 소상공인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보증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주요 시장과 상권을 직접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신용보증을 대신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제3자 부당개입으로 인해 소상공인에게 불필요한 수수료 부담과 금융 피해를 유발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오광석 이사장이 직접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내용이 담긴 안내 리플렛을 배포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보증 제도를 악용한 불공정 금융거래 피해 예방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이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금융 관련 고민을 직접 청취하며 재단의 역할과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오광석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전히 보증 절차에 대한 오해와 정보 부족으로 제3자 부당개입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라며, “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과제(프로젝트) 중 8개 과제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2월 1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여 인공지능 혁신의 혜택을 확산하기 위한 과제(프로젝트)이다. 공모 신청을 위한 구체적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과제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8개 과제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8개 과제의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적용·확산할 수 있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등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여 최대 2년간(‘26년~’27년) 지원한다. 사업수행자 선정을 위해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타당성, 사업 경쟁력, 적용 및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동 사업 추진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정평가 시 한국어 처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 총 512km이다. 산림청은 장거리 트레일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거점 안내소 6개소를 함께 운영·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계별로 추진된다. 우선 5월부터 8월까지는 백패킹 애호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시범운영단을 통해 노선 점검과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소요 시간, 경관 데이터 등 노선 정밀 데이터를 구축하고 구간별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의 결과물을 반영해 노선 난이도 구분, 홈페이지 개선, 예약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하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장거리 트레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청은 동서트레일을 세계적인 ‘백패킹(Backpacking)’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거점 마을과 연계한 표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