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는 지난 26일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자로 선정된 신규 위탁운영자 2명, 재위탁 운영자 1명, 총 3명의 위탁운영자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위탁계약증서를 전달했다. 서구는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를 공개 모집하고 서구보육정책위원회에서 운영실적 및 재정능력 등의 심사를 거쳐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춘 위탁운영자를 선정했다. 신규 위탁운영자 국공립어린이집은 검단신도시 2개소이며, 위탁운영자는 7월과 8월 개원을 목표로 원아 모집, 교사 채용, 기자재 확충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구를 만들기 위하여 국공립어린이집이 앞장서서 안전하고 수준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라며 위탁운영자에게 당부했다. 서구는 올해 현재 총 86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보육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는 관내 소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특허, 상표, 디자인 등) 창출 기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식재산 창출 기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 의욕을 고취하고, 기업의 지식재산 경영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서구와 특허청, 인천시의 공동지원사업으로 사업수행기관인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권 출원 시 소요 비용의 일부를 지원(국내·외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하며, 중국 진출(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권리보호(한-중 IP솔루션)를 지원하고, 분야별 지식재산권 전문인력이 전문 상담과 컨설팅(지식재산 긴급지원)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하는 중소기업으로 ▲국내 지식재산권 출원 비용은 세부사업별 최대 25~130만원 범위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 비용은 세부사업별 최대 250~700만원 범위 ▲한-중 IP솔루션 지원 비용은 세부사업별 최대 40~700만원 범위 ▲지식재산 긴급지원은 세부사업별 최대 42~2,000만원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 마전동은 지난 25일 마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하여 구의원, 관내 유관기관, 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진행된 개청식은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마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연면적 2,941㎡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시설은 △1층 민원실, △2층 바람길 북카페, 다함께 돌봄센터, △3층 강의실, 다목적실 △4층 대회의실로 꾸며졌다. 이날 강범석 서구청장은 “마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으로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게 되어서 기쁘며,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마전동은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해나갈 것이다”라며 축하했다. 연미숙 마전동장은 “마전동 행정복지센터가 마전동 주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무안로타리클럽과 부인회가 지역사회 치매 어르신 지원을 위해 약 200만 원 상당의 조호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일회용 기저귀 170팩과 물티슈 280개로,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로타리클럽은 지난해에도 일회용 기저귀, 미끄럼방지 양말, 물티슈 등을 기탁해 관내 치매 어르신 235명에게 조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무안로타리클럽과 부인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 환자 및 가족 지원 등을 통해 치매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2028년 준공 예정인 오룡지구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에 앞서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출하농가 조직화와 기획생산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4일간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참여농가와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맛뜰무안 먹거리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설명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절차 안내 ▲출하 의향 조사 및 현장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군은 설명회를 통해 농가별 재배 품목과 생산량, 출하시기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연중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다품목 소량 기획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농, 여성농, 청년농, 귀농인 등 중소 가족농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소득 기반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설명회 이후에도 미참석 농가를 대상으로 모바일 의향조사를 병행하고, 생산자 조직 구성과 작부체계 확립, 임시 직매장 시범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n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군은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0월 무안군과 행복나래(주),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체결한 3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결식 우려 아동 20명으로, 올해 3월부터 1년간 주 2회(연 100회 내외) 밑반찬이 제공된다. 도시락은 성장기 아동의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반찬과 간식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아동의 기본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종료 이후에는 공공 급식 지원 제도와 연계해 지역사회 아동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아동에게 필요한 것은 안정적인 식사 지원”이라며 “이번 사업이 건강한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해빙기 대비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및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급경사지 및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 및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관내 주요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면 균열 및 붕괴 위험 여부 ▲배수시설 정비 상태 ▲낙석 방지시설 이상 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지반이 약해진 구간을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을 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된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 체계 등을 재정비할 방침이다. 이도형 부시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개학기를 맞아 26일 사동초등학교 일원에서 경상북도 옥외 광고 협회 경산시지부와 합동으로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불법 광고물 정비 활동은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 및 주요 통학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 현수막·벽보·전단 등을 집중 정비했다. 적발된 광고물은 즉시 수거·폐기했으며, 관련 법규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했다. 이날 불법 광고물 정비 활동에는 경산시 건축과 직원들과 옥외 광고 협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불법 광고물 철거뿐 아니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정비 활동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불법 광고물 근절과 건전한 광고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아기 탄생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맞춤형 출산 축하 용품 지원으로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출산 준비 용품 단일 세트로 지원하던 용품을, 2026년부터는 임신·출산 가정에서 선호하는 다양한 육아용품들로 구성된 ‘세트 선택형’으로 변경하여, 대상자들이 용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방식 도입으로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 품목은 A, B, C. 3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A세트(체온계, 콧물흡입기, 아기세제), B세트(태열베개, 분유포트, 손목보호대), C세트(아기띠, 체온계) 중 대상자들이 희망하는 용품을 직접 선택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청도군에 신생아 출생신고가 되어 있고,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 가정이며, 용품 신청은 분만 예정일 전·후 30일 이내 온라인(정부24) 또는 읍·면 사무소나 보건소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신청된 용품은 가정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택배로 지원하고 있다. 청도군수 김하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양양군 대표 향토문화축제인 양양문화제 올해 개최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 양양문화제위원회는 3월 26일 양양문화원 회의실에서 열린 문화제위원회 정기총회를 통해 제48회 양양문화제를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의결하고, 세부 행사 계획과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올해 문화제는 양양 남대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6월 19일과 20일에는 읍·면 대항 체육대회와 민속 시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군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위원회는 올해 문화제 일정 확정 과정에서 5월 농번기와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 등 일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최 시기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양양문화제는 국태민안과 풍농풍어를 기원하는 양양지역 대표 향토문화축제이다. 선사문화와 불교문화, 호국문화가 공존하는 양양의 문화적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화합과 향토애를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nb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월 26일, 도동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의성 마을TV기자단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의성군 내 마을 주민 10명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영상 촬영 기법부터 콘텐츠 업로드까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고, 마지막 회차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상영하는 작은 시사회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마을 주민이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지역 이야기를 기록하는 ‘마을 미디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마을TV기자단은 마을 행사와 공동체 활동, 지역 이슈 등을 영상으로 제작·공유하며 지역 소동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교육생들이 제작한 영상 콘텐츠가 마을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을TV기자단이 지역 소통의 중요한 매개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TV기자단은 주민이 직접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적극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의성군의 불법 소각 단속 실적은 지난해와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3월 현재까지 산림 분야 과태료 부과 건수는 33건(1,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건(300만원) 대비 적발 건수는 약 2.7배, 부과 금액은 3.3배 이상 급증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3월까지 적발 사례가 없었던 환경 분야에서도 올해는 20건(76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 계도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위반 행위에 대해 예외 없이 처벌하는 등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림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다. 특히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약 100m 이내)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산림 내 화기 취급 등은 엄격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지역사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26일 의성읍 철파리 치매보듬마을 일원에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의성군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지역주민 60명이 참여했으며, 의성경찰서와 의성소방서, 읍·면 보건복지팀, 치매안심가맹점 등 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행사는 실종 예방 인식개선 교육과 배회 상황을 재현한 상황극에 이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배회대처 모의훈련 중심으로 진행됐다. 모의훈련은 △배회자 발견 △보호 및 신고 △관계기관 인계 등 단계별로 운영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치매 환자 발견 시 대응 요령과 신고 절차를 체험했다. 특히 경찰과 소방, 치매안심가맹점 등이 참여해 실종 신고 접수, 응급처치, 보호 조치 등 기관별 역할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수행하며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군은 행사에 앞서 3월부터 치매보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실종 예방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협력기관 간 간담회와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준비해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4일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65명이 추가로 입국함에 따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입국은 농번기 인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군은 입국 당일 근로자 전원을 대상으로 의성군보건소에서 마약 검사를 실시하는 등 필수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또한 농협 의성군지부와 협력해 개인별 통장 개설을 지원하는 등 근로자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 특히 군은 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근로계약 준수 ▲인권 보호 ▲3대 의무보험 가입 ▲체류 준수사항 등 필수 교육을 실시해 근로자 권익 보호와 고용주 책임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제도 정착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현재까지 MOU 방식 단체 입국을 통해 3월에만 총 121명이 입국을 완료했으며, 향후 ▲4월 229명 ▲5월 86명 ▲6월 이후 51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총 487명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여기에 결혼이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의성군은 봄철을 맞아 의성읍 주요 도로변의 비산먼지를 줄이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면 청소 차량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대형 노면 청소차 1대와 사인카 1대로 구성되어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의성읍 주요 도로 6구간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청소 구간은 △북원오거리~중리회전교차로 △중리회전교차로~우성아파트 △우성아파트~의성우체국 △의성역~남부농협 △북원오거리~의성교육지원청 △로컬푸드직매장~화생당으로 구성된다. 군은 이번 작업을 통해 겨울철 제설작업에 사용된 모래와 노면에 쌓인 슬러지를 제거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여름철 장마 기간에 폭우로 인한 우수관로 막힘을 예방하기 위해 5월부터 6월 사이 추가적인 노면 슬러지 제거 작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노면 청소차 시범 운영을 통해 도로변 미세먼지를 줄이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확대 시행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