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하여 관내 장애인단체에 한파대응키트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한파대응키트는 방한용품과 보온물품 등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인단체를 통해 한파에 취약한 장애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거제시는 한파쉼터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겨울철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하여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창군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진용)가 지난 29일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아동 40명을 대상으로 ‘빵굽기 체험’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고창군농업인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총 2차례(1차 한마음 지역아동센터, 2차 고창 지역아동센터)로 나누어 운영되었다. 이날 체험에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40명과 인솔 교사 및 협의체 위원 10여 명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참여 아동들은 제빵 체험을 통해 빵을 굽는 전 과정을 체험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활동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아동들과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행사 의미를 더했다. 박병섭 고창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해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9일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제11기 위원 위촉과 함께 2026년 주요 사회보장 정책 및 사업 계획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고창군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 2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선출로 진행됐다. 이어 2026년 고창군 사회보장급여 확대 시행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지역 복지의 중장기 방향 설정과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총 6건의 주요 안건이 심의됐다. 주요 심의 내용은 ▲제6기(2027~2030) 고창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계획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 및 2026년 사업계획 ▲2025년 긴급지원대상자 적정성 심의 ▲2026년 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 및 연간조사 계획 ▲2025년 기초수급자 우선보장가구 심의 및 보장비용 결정 ▲2026년 자활지원사업 추진 계획 등이다.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과 사회보장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련 기관‧시설의 연계·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표협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김해시복지재단 직장맘지원센터는 김해시 직장맘·대디를 위한 퇴근 후 베이킹 프로그램 『봄맛, 빵순이 베이킹』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손으로 직접 만들며 힐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저녁 시간대 체험형 수업이다. 봄 제철 재료를 활용해 ‘봄맛 딸기 모찌’와 ‘대파 치즈 베이글’을 만들어보며, 베이킹의 즐거움은 물론 집에서도 활용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레시피를 배울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직장맘·직장대디 총 40명을 모집하고, 교육은 A반, B반으로 나누어 각 20명씩 운영되며, 평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돼 퇴근 후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김해시여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 생활로 지친 직장맘·직장대디들이 퇴근 후 달콤한 베이킹 시간을 통해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고 봄의 맛을 느끼며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직장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는 지난 29일 오후 4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김해연구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문화관광재단 등 김해시 공공기관 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직원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정의 방향과 중장기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과의 소통으로 조직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시정 발전의 동력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김해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김해연구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문화관광재단 순으로 각 기관의 현황과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이어 홍태용 시장이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정 운영 방향과 중장기 미래비전을 직접 설명했다. 또 직원 초청 공연이 마련돼 김해문화관광재단 이효재 직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곽선희 직원이 무대에 올라 평소 업무 현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숨겨둔 끼와 재능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직원들은 평소 궁금했던 시정 운영 전반과 공공기관의 역할, 조직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30일 오전 10시, 당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당진창의체험학교’ 운영을 위한 마을교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당진창의체험학교’는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내 다양한 교육자원과 지역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처를 발굴·연계하여, 학생들이 학교 밖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체험중심 교육활동이다. 본 프로그램은 ▲배움터를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우리고장 당진, 마을로 프로그램' ▲교육기부단이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로 프로그램' ▲충청남도 내 역사·문화·사회 관련 교육현장 탐방을 지원하는 '충청남도의 생활, 어디까지 가봤니?'로 구성되어 있다. 당진창의체험학교 운영을 위해 학교로 교육기부자 15명, 마을로 해나무 마을교사 5명, 충청남도의 생활 길잡이 마을교사 5명 등 총 25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학습 운영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고, 마을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마을교사는 지역의 소중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여군은 2026년부터 의료급여 산정 시 부양비를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그동안 부양비 제도는 실제 가족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부양의무자 소득 일부를 수급자의 소득으로 간주해 의료급여 대상에서 제외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조치로 실제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도 의료급여 수급이 가능해지며, 고령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부여군은 이번 부양비 제도 폐지를 통해 실제로는 가족의 지원을 받지 못함에도 부양의무자 소득으로 인해 의료급여 수급에서 제외되던 불합리한 사례가 줄어들고,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사전 상담과 맞춤형 안내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과 연계해 위기가구 조기 발견, 의료·돌봄 통합 지원,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했던 군민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올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광역시는 2026년 친환경차 보급사업을 통해 전기차·전기이륜차·수소차 등 총 4,325대의 친환경차 보급을 추진한다. 친환경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보급 물량은 ▲전기차 3,542대 ▲전기이륜차 694대 ▲수소차 89대로, 특히 전기차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일반 시민과 소상공인의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전년 대비 65대 확대했다. 친환경차 구매 보조금은 정부 지침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전기차의 경우 ▲승용차 최대 754만 원 ▲화물차 최대 1,365만 원 ▲버스(중형) 최대 6,5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수소차는 승용차 기준 정액 3,250만 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 차량(하이브리드차 제외)을 교체(3년 이상 보유한 뒤 판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해 전기차 전환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대구시는 장기 거주 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자 보조금 신청을 위한 거주 요건을 기존 30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광역시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구·군별 통합돌봄 추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준비 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이 주재한 이번 보고회에는 구·군 통합돌봄 담당 부서장과 보건소 과장이 참석해 각 구·군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제도 시행 초기에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가 핵심 복지정책이다. 대구시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를 통합돌봄 제도 시행 대비 준비·이행기로 설정하고, 조례 제정, 추진계획 수립,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기본 틀을 마련해 왔다. 특히 대구형 통합돌봄 모델인 ‘단디돌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와 구·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구·군별 통합돌봄 전담조직 설치 현황과 전담인력 배치 계획, 읍·면·동 전달체계 구축 상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립교향악단이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무대를 선보인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도시, 춤, 그리고 꿈’을 주제로 제24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사샤 괴첼이 직접 지휘를 맡아 새해의 에너지와 열정, 희망의 메시지를 클래식 음악에 담아 관객에게 선사한다. 1부에서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주요 장면을 관현악으로 편곡한 ‘카르멘 모음곡 제1번’이 연주된다. 이 작품은 강렬한 리듬과 스페인 특유의 정열이 선명한 색채적 선율로 생생하게 그려진다. 이어 피아니스트 유성호의 협연으로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가 무대에 오른다. 이 곡은 라흐마니노프의 대표작으로 후기 낭만주의적 서정성과 현대적인 기교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인간 내면의 감정을 세밀하게 담아낸다. 휴식 후 2부에서는 레너드 번스타인의'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중 ‘교향적 무곡’이 연주된다. 이 작품은 1957년 초연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예산군은 본청과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1월 29일 ‘2026년 맞춤형 복지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부터 변경되는 사회보장급여 제도와 조사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복지 현장의 상담·조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본청과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급여별 선정 기준과 제도 개선 사항 △사회보장급여 신청 시 유의사항 △통합조사 상담지 활용과 초기 상담 작성 방법 △급여별 조사·관리 절차 등으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장가구·별도가구 기준 변경, 소득·재산 조사 기준 개편, 급여 중지자 관리 강화 등 2026년부터 달라지는 핵심 제도를 중점적으로 다뤄 현장 담당자들이 제도 변화에 혼선 없이 대응할 수 있게 했다. 김미경 주민복지과장은 “복지제도는 해마다 변화하는 만큼 담당자의 정확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29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생활 여건 개선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열린 ‘배방읍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전남수·김미성·이춘호·김은아·안정근 의원, 충남도의회 안장헌·조철기·이지윤 의원과 배방읍 기관·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배방읍의 변화와 도시 여건을 언급하며 “아산시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인구 40만 명을 넘어섰고,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여건 속에서도 배방을 중심으로 한 도시 성장 흐름이 아산의 인구 증가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0만 자족도시라는 큰 비전 실현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시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며 “오늘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시되는 의견을 꼼꼼히 살펴, 생활 속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화에서는 △노후 농로 콘크리트 포장 △군부대 인근 배수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아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도고아트홀이 2026년 2월 다양한 주제의 공연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2월 공연은 주말 상시 공연과 설 연휴 특별 공연으로 구성됐다. 매주 토요일에는 가족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가 무대에 올라 지니와 알라딘의 유쾌한 소원 대소동을 선보이며, 매주 일요일에는 창작 뮤지컬 〈버디버디〉가 학교와 친구들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판타지 요소와 함께 풀어내 관객들의 몰입을 이끈다. 또한 2월 18일 설 연휴에는 퍼포먼스 공연 〈컬러버블쇼〉가 특별 공연으로 진행돼 ‘아름답게 빛나는 꿈’을 주제로 화려한 버블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공연과 함께 도고아트홀 전시관에서는 2025년 장애예술가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 개관전 《시선의 흔적》이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을 통해 서로 다른 감각과 인식이 어우러지는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 관람료는 3,00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음성군이 오는 4월 26일 개최되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올해 반기문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인원은 총 8000명으로, 군은 오는 3월 20일까지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6일부터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서 3일 만에 4천200여 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 제8대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출생지인 음성군에서 열리는 반기문마라톤대회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이상적인 코스, 다양한 즐길 거리와 푸짐한 먹을거리로 전국 마라토너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대회는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21.0975km)는 물론 10km와 건강달리기(4.2km)로 구성돼 마라톤 마니아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풀코스는 음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음성읍 감우재-금왕읍-생극면 오생리를 반환해 다시 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특히 사정리 저수지 수변과 꽃길이 이어지는 구간을 포함하고 있어 달리는 동안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대한육상연맹 공인 마라톤 코스이다. 대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후원하는 녪제2회 글로벌 퀀텀 AI 경진대회’의 본선 개회식이 오는 2월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양자 컴퓨팅 전문기업 ‘노르마(NORMA)’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인공지능팩토리’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양자 컴퓨팅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차세대 인재를 발굴·육성하고자 기획됐다. 국내외 스타트업,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대회 참가자들은 양자 알고리즘 모델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양자 알고리즘 모델의 실제 활용 가능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게 된다.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1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예선에서는 미국, 스웨덴 등 다양한 국가에서 137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중 상위 1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본선대회의 문제 공개 및 과제 수행을 위한 기술 안내에 이어 양자·인공지능 전문가의 특별강연이 함께 진행된다. 본선은 오는 2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최종 시상식은 2월 27일 열릴 예정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양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