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경제대응TF 점검 회의를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2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TF의 추진 실적 및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이 운영 중인 비상경제대응TF는 물가안정 및 소상공인 지원 분야, 석유 가격 안정 분야, 수출기업 지원 분야, 농어업인 분야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각 분야별 현재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해 공공요금을 포함한 생필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소비 촉진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유가 안정을 위해 주유소 등 석유 가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정화영 부군수는 “경제 불안정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역경제를 지키고 군민의 생활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근골격계에 부담이 큰 맨손·나잠어업 등에 종사하면서 가사와 돌봄노동까지 함께 수행하는 여성어업인의 건강권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여성어업인의 본인부담금까지 군에서 추가로 지원함으로써 대상자들이 검진비 부담 없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올해 지원대상자는 384명으로 전국 최대 규모이며 일반 건강검진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여성어업인의 직업성 건강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질환 예방과 치료 연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검진을 신청한 읍·면에 거주하는 51세 이상 여성어업인으로 어업경영체 등록 어업인, 어업인 확인서 발급자, 맨손·나잠어업 종사자로서 해당 지자체에서 어업활동을 확인받은 사람이며 거주지 읍·면 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검진 항목은 여성어업인에게 발생하기 쉬운 직업성 질환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검진은 슬관절·요추·수골 방사선 촬영, 근골격계 증상 및 장애 평가, 골밀도 검사, 근육량 측정, LDL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HbA1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군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지자체가 점검 대상을 일방적으로 선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위험 시설을 직접 신청하면 전문가와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안내하는 군민 참여형 안전 관리 제도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로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마을회관 및 경로당, 교량, 노후 건축물 등이 포함된다. 다만 관리 주체가 명확한 민간 시설이나 현재 공사 중인 시설, 소송 및 분쟁 중인 시설물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전 점검을 희망하는 군민은 ‘안전신문고’ 앱이나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시설에 대해 전수 점검을 원칙으로 하되 신청량이 많을 경우 노후도와 위험도 등을 고려한 자체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점검 대상을 확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소재 ㈜한결전기 최유진 대표는 27일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써달라며 변산면에 현금 100만원을 쾌척했다. 최유진 대표는 변산면에서 발주한 가로등 설치 공사 이득금의 일부를 지역에 다시 환원하겠다고 뜻을 밝히고 선뜻 성금을 기탁하면서 수년째 끊임 없는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평소 지역주민과 소외된 계층을 위해 나눔 실천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최대표는 변산면에서는 기부천사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로 재능기부를 통해 전기 안전점검 및 분전함교체, 주거환경개선사업, 선풍기 기탁, 장학금 기탁 등 변산면 이외에도 부안군 곳곳을 누비며 잔잔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대표는 “작은 실천 하나가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계속 나눔에 더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기탁받은 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변산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 U1센터에 위치한 문화 거점 ‘문화공간 시소’가 부평구민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월간시소:취향존중’을 운영한다. ‘월간시소:취향존중’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개인의 취향을 발견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도전(버킷리스트) ▲신체·정신의 균형 잡힌 건강 상태인 ‘웰니스’ 등 매달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강연과 소모임 활동을 병행한다. 먼저 첫 번째 프로그램인 ‘도전편’은 4월 9일 오후 7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유튜버 정문츄가 연사로 참여해 ‘뭐가 그렇게 무서워? 그냥 해!’를 주제로 도전과 성취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 3주간 참여자들이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구체화하고 실행하는 소모임이 이어진다. 5월에는 웰니스를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의사와 함께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속 실천법 소개 및 러닝전도사 안정은의 초보자를 위한 러닝 입문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재단 출범 20주년을 맞아 참여형 강연과 소모임을 연계해 주민들이 서로의 취향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청소년의 창의융합 역량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4월 4일 인천시 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와 함께하는 청소년 축제 ‘토요일엔 피크닉-과학 편’을 개최한다. 이날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4개 과학 체험부스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별자리캠프 ‘별빛여행’을 4월 18일과 25일 두 차례 운영한다. 캠프는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비숙박으로 진행되며, 연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은하편(14~16세, 4월 18일)은 입체돔 관람, AR 별자리 퍼즐 체험 ▲유성편(11~13세, 4월 25일)은 에어로켓 제작, 망원경 천체 관측 등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창의공작플라자에서는 ▲중력을 거스르는 착륙작전 ▲나무 수납함 만들기 ▲도자기로 만드는 소리 증폭기 ▲3D펜으로 에펠탑 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울러 ‘부청수 과학의 세계’는 4월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수련관 1층 북카페에서 진행되며, 만 9세부터 2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제2차 문화체험 프로그램 ‘꿈의 Movie’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관람을 통해 다양한 가치를 공감하고 이해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21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과학적 상상력과 문제 해결 과정을 지켜보며 작품 속 주인공의 선택과 도전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또한 영화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느낌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영화를 보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꿈드림은 9~24세의 부평구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학업 지원, 자립 지원, 계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업 중단 관련 문의가 있을 경우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꿈드림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4월 4일부터 10월 3일까지 인천나비공원에서 주말 곤충 체험행사 ‘나의 친구 곤충 만나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연교육센터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나비공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수서곤충 관찰, 장수풍뎅이 유충·성충 체험, 톱밥 속 굼벵이 찾기, 곤충 낚시터 등 직접 만져보고 관찰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생물전시실에서는 계절에 맞는 다양한 곤충이 전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실제 살아있는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는 체험형 행사”라며 “어린이들이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고, 이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4월부터 지역 내 초등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한 미래를 위한 바른 먹거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인 학령기 아동이 스스로 건강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지역 내 6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인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강사가 각 학급을 방문해 진행하며, ▲영양성분 및 소비기한 표시 이해 ▲고열량·저영양식품 바로 알기 ▲기름종이를 활용한 식품 속 지방 확인 ▲당도계를 이용한 식품 당류 측정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저당·저나트륨 식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지역 내 미용업 20개소를 우수 공중위생업소 ‘더 베스트’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지역 내 이·미용업 1천959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위생 수준에 따라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 등급을 부여했다. 이어 지난 2월에는 녹색등급 업소 1천411개소를 대상으로 ‘더 베스트’ 신규 지정 신청을 받아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구는 평가 결과에 따라 시설·위생·서비스 수준이 가장 우수한 미용업 20개소를 ‘더 베스트’ 업소로 지정하고, 인증 표지판을 제작·배부했다. 또한 주민 홍보를 위해 구 누리집에 해당 업소 명단을 게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 공중위생업소 영업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비자의 알권리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과 구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4월 6일부터 24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총 5천 마리(상반기 3천 마리, 하반기 2천 마리)에 대해 광견병 예방 백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종을 원하는 구민은 기간 내 반려견과 함께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 시술료 5천 원만 부담하고 선착순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예방접종에 참여하는 지정 동물병원은 부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매년 한 차례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구민의 안전을 위해 이번 예방접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경제지원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2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활성화 노력도 ▲이행 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부평구는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상위 30% 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18개 지표 중 15개에서 ‘우수’ 등급을 받는 등 고른 성과로 6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구는 적극행정위원회 운영을 통해 정책 추진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우수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인센티브 확대와 보호제도 운영으로 공직 내 적극행정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왔다. 또한 우수직원 선발 시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원봉사 칭찬릴레이’를 매월 실시하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자원봉사 칭찬릴레이는 자원봉사 누적시간으로 인정되는 일반적인 포상 방식에서 벗어나 봉사자가 봉사자를 추천하여 선정되는 형태로 지역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봉사자를 발굴하여 선정한다. 김미자 자원봉사자는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비롯해 1산1거리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 및 자원순환 교육 강사단으로 활동하며 올바른 자원봉사 가치와 환경 의식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풍선 공예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펼쳐지는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사)인천벤처기업협회은 인천서구복지재단에 약 3천만 원 상당을 지정기탁했다. (사)인천벤처기업협회는 지역 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단일 기업이 아닌 협회 차원의 공동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인천벤처기업협회 서동만 대표는 “회원사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여러 기업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낸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소중한 자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26일 2026년 1분기 서구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의장인 강범석 구청장을 비롯한 당연직 및 위촉직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제507여단 제1대대장의 안보교육을 통해 최근 안보환경 변화와 대응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지역 안보태세 강화를 위한 공조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의 일환으로 차량 5부제 시행에 대하여 홍보하고,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구정 주요 현안과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안보 및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강범석 서구청장(의장)은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군·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