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도양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참여형 리빙랩(Living Lab, 생활실험실)을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성황리에 운영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도시재생 사업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리빙랩은 도양읍의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목표로, 주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권 활성화, 관광 활성화, 거점시설 기능 강화 등 지역 현안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해 의미를 더했다. 리빙랩에 참여한 주민들은 ▲녹동항 배후상권 활성화 방안 ▲관광자원 연계 콘텐츠 발굴 ▲커뮤니티 거점시설의 활용 방안 ▲보행환경 및 생활 기반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이날 도출된 일부 제안을 향후 단위 사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행사 현장을 방문한 공영민 군수는 리빙랩 참여 주민들과 소통하며 “도시재생은 행정이 만드는 계획이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삶과 일상이 반영돼야 완성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9일 우주항공청 대회의실(경남 사천시)에서 고흥군·우주항공청·사천시가 함께하는 설 명절맞이 특산품 판매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16일 체결된 ‘고흥군–우주항공청–사천시 간 지역상생 자매결연 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앞서 정부는 내수경기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중앙부처·공공기관·기업 간 상생 자매결연 추진 방침을 밝힌 바 있으며, 이에 고흥군은 우주항공청·사천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구체적인 교류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우주항공청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흥군과 사천시의 특산품 판매가 진행됐다. 고흥군은 유자차, 김·미역, 다시마 세트, 한라봉 등 설 명절 선물용 특산품을 선보였으며, 사천시도 쌀, 토마토, 딸기잼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함께 판매했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홍보 및 교차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돼 고흥군과 사천시는 상호 고향사랑기부금 2백만 원을 교차 기부했으며, 우주항공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가 윤동주 시인의 순국 81주기를 앞두고 윤동주의 친필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지켜내 우리 문학사에 되살려낸 역사적 장소인 망덕포구의 ‘정병욱 가옥’ 방문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6일은 윤동주가 1943년 독립운동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돼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된 뒤, 1945년 스물아홉의 나이로 순국한 지 81주기가 되는 날이다. 2024년 국가보훈부가 공개한 일본 국립공문서관의 ‘치안보고록’에 따르면, 윤동주는 1943년 7월 ‘재교토 조선인 학생 민족주의 그룹 사건’으로 검거돼 같은 해 12월 교토구치소에 수감됐으며, 1944년 3월 징역 2년을 선고받고 후쿠오카 형무소로 이감됐다가 1945년 2월 16일 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양의 ‘정병욱 가옥’은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글이 금지된 시대 속에서 시집 출간의 꿈을 이루지 못한 윤동주의 친필 유고를 지켜낸 곳으로, 윤동주 문학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결정적 배경이 된 공간이다. 1941년 겨울, 연희전문 졸업을 앞둔 윤동주는 그동안 써온 시 가운데 열여덟 편을 골라 ‘서시’를 붙여 '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 진월면은 지난 2월 7일, 진월면 발전협의회(회장 김민규)가 백미 200kg을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진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서옥수, 민간위원장 정춘휘)에 지정기탁하고, 같은 날 과일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지난 1월 23일 열린 진월면 발전협의회 회장단 이·취임식 행사에서 화환 대신 받은 축하 쌀로, 일회성 화환을 대신해 받은 쌀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환원한 사례로 뜻을 더했다. 해당 쌀은 진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진월면 청년회가 주관하고 진월면 발전협의회가 후원한 ‘설 명절 맞이 과일 나눔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나나와 귤 등 200만 원 상당의 과일을 청년회원들이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민규 발전협의회장은 “취임 축하로 받은 쌀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진월면과 주민들을 위한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운영을 앞두고 안전교육과 함께 발대식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 회원과 산불진화대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파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소각산불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촌 고령화로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가 산불로 이어지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광양시는 3년째 해당 사업을 추진하며 봄철 소각산불과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농촌지도자회(회장 박광기)가 운영을 맡아 농가의 영농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3인 1조, 총 4개 팀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파쇄 대상은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 등 취약가구 170농가, 80ha가 접수됐으며, 다압면을 시작으로 순차적인 파쇄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원활한 파쇄작업을 위해 신청 농가는 영농부산물을 1톤 차량 진입이 가능한 장소에 필지별로 한 줄 또는 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와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지난 6일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광양시장, 고재윤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박병관 상임대표를 비롯해 37개 참여기관·단체 대표자와 실무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연대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및 감사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하고, 임원 선임을 비롯한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임원 선임과 관련해 박병관 상임대표는 2022년 선출된 이후 1회 연임을 거쳐 4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으며, 허형채 운영위원장이 신임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아울러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지역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박병관 전 상임대표와 이홍재 자연보호광양시협의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2025년 한 해 동안 ▲탄소중립 실천가 양성 교육 ▲도심 벽면 녹화 및 탄소흡수원 관리사업 ▲한파 영향 취약계층 지원사업 ▲탄소중립 실천 홍보 캠페인 ▲기후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각종 축제와 국제행사에서의 통역 지원과 외국인 민원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역 봉사에 참여할 시민 외국어 통역자원봉사자를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를 비롯한 기타 외국어 구사가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통역자원봉사자는 매화축제 등 광양시 주요 축제와 각종 대형 행사에서 외국인 대상 현장 안내 및 통역을 지원하게 되며, 관내 기관·업체 협조 요청에 따른 통역 지원, 외국인 관광객 및 광양시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안내·민원 협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통역자원봉사자에게 자원봉사 실적 입력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활동 우수자에 대해서는 표창 또는 감사패 수여, 향후 광양시 명예통역관 위촉 시 우선 고려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통·번역 특성화 대학과 연계해 통역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통역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시 누리집 공고·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2월 9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광양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양시장(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10명과 관련 부서장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인구정책 관련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2026년 광양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광양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지속가능한 도시 광양’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5대 분야 17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5대 분야는 ▲정주기반 확충 ▲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 ▲청년층 경제적 자립 지원 ▲노후생활 환경 조성 ▲인구 변화 대응 민·관 거버넌스 구축이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임신준비부부 엽산제 지원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사업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 추진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사업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플랫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군민의 민원 편의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각종 제증명 발급 수수료를 전면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면제는 2026년 2월 9일부터 시행되며,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임야)대장 등본 등 무인민원발급기로 발급 가능한 대부분의 제증명이 대상이다. 다만,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수수료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 시행으로 군민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가까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민원서류를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24시간 이용이 가능해(설치 장소별 운영시간 상이) 시간적 제약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조치는 민원창구 방문 수요를 분산시켜 대기시간 감소와 행정업무 효율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추계 도로정비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3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우수(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도 평가 1위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국토교통부 현장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단위에서 장흥군의 도로관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다. 국토교통부의 도로정비평가는 도로법에 따라 군도 이상 도로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정례 평가로, ▲도지사의 1차 서면평가 ▲국토교통부의 현장평가 등 2단계 절차로 진행된다. 평가는 포장 상태, 교량·배수시설 관리, 위험지구 정비, 도로표지판 및 도로 환경정비 등 2개 분야 12개 세부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장흥군은 도로 파손과 배수 불량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해 신속한 복구 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집중호우와 결빙 등 재난 상황 발생 시에는 도로실무원과 읍·면 직원들이 즉각 현장에 투입돼 긴급 조치를 시행해 왔다. 특히 포장 보수, 배수 정비, 위험지구 관리 분야에서 높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덕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 영덕전통시장에서 ‘청렴·나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경기 악화로 인한 지역상권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화재 이후 새롭게 재개장한 영덕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영덕교육지원청 직원 전체가 오전, 오후 조를 나누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여 설맞이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등을 구입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난 화재로 소실 후 재개장을 한 영덕전통시장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알리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렴·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중학교 입학을 앞둔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 전환기 진로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교급 전환기를 맞이한 예비 중학생과 학부모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고, 중학교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분리하여 운영한다. 학생 프로그램은 나에게 맞는 직업 유형 알아보기, 미래 인재 학습법, 중학교 생활 미리보기 과정으로 구성했다. 학부모 프로그램은 미래 사회 변화와 진로 교육의 중요성, 자녀의 중학교 학습을 위한 부모의 역할, 중학생 자녀의 심리적 특징과 대처법 등 가정 내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을 다룬다. 특히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기존 교육원 내 프로그램 외에 인근의 대전동문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캠프’를 추가하여 운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총 160여 명의 학생과 학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9일 시청 제2별관 의회대회의실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지도·점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해마다 다양해지는 환경관련 민원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적극적인 민원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시·구청 환경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기 및 산업환기분야 전문가인 창원대학교 환경공학과 하현철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대기배출시설 등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담당 공무원들의 기술적 이해도와 점검 역량을 한층 높였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대기오염물질 집진시설의 구조 및 공정에 대한 이해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적정관리 및 현장점검 요령 ▲주요 관련법령 위반사례 등으로 단순한 사업장 단속을 넘어 현장 점검사례 위주의 내실 있는 실무교육으로 진행했다. 또한, 배출시설 지도·점검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청탁금지법 및 공직윤리 등 청렴교육도 병행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교육으로 일선에서 생활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오염 배출시설을 관리하는 담당공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은 9일 14시 진해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누비자터미널’ 신규 개소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맞이 온정을 나누는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월 창원시 기후환경국과 진해장애인복지관이 체결한 자매결연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이자, 장애인 복지 일자리 사업인 ‘누비자 세차장’ 작업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인복지일자리 청년형 사업으로 2017년부터 진해장애인복지관에서 ‘누비자 세차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업자들은 그동안 세차 완료 후 누비자를 반납하거나 수거하기 위해 기존 설치된 터미널인 진해보건소까지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창원시는 작업장 인근 장소인 민원동 앞 누비자터미널을 신규 설치하여 약 400미터 이동 거리를 줄여 작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기후환경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위문 물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도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명절 및 연말 자원봉사는 물론, 장애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의 먹거리 발굴과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창원맛집 신청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시 찾고 싶은 맛있고 특색있는 음식점을 창원맛집으로 지정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창원시는 56개소의 창원맛집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창원맛집 지정을 희망하는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은 창원특례시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의 지정기준 등을 확인하여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구비 후 2월 25일까지 시청 보건위생과 위생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평가항목은 ▲서류심사 ▲현장 맛 평가 ▲현장 위생상태 점검 ▲친절·응대서비스 ▲식문화개선 실천 등이며, 평가 후 창원맛집 선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지정된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품격있고 특색있는 창원맛집을 지정하여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창원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영업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2월 9일, 2026년도 지적 재조사 사업(아치울2지구) 추진을 위해 여성행복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2026년 지적 재조사 사업 대상 지역은 아치울2지구로, 구리시 아천동 아차산 태극기 동산 북측 주택단지 인근 일원 269필지, 95,588㎡ 규모다. 사업에 드는 예산 64,817,000원은 전액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 재조사 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을 비롯해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식 ▲토지소유자 협의회 구성 및 역할 ▲사업 추진 절차 등에 대한 설명과 홍보가 이뤄졌다. 구리시는 조속히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한 뒤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책임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를 통해 지적 재조사 측량을 할 계획이다. 이후 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2월 6일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 및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 법인이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 세액의 10%를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으로 납부한 법인을 말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특별징수의무자의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에 전산 매체 또는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3월 3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특별징수명세서는 법인 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공제와 지방자치단체 간 특별징수 세액 정산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작성과 제출이 필요하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9일, 지역 음식점 뚝바리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설렁탕 100인분을 후원받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김희숙 대표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전달된 설렁탕은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되며, 이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뚝바리 김희숙 대표는 “명절마다 크지는 않지만 나눔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뚝바리 김희숙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9일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라면 5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이뤄졌으며, 최병천 회장을 비롯한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참석해 직접 물품을 운반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 최병천 회장은 “비록 큰 후원은 아니지만 지역의 이웃들이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매번 명절마다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9일,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이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라면 35상자와 온열매트 2개를 인창동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난방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전달된 후원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창동 저소득 주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최병천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따뜻한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