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현재 종량제봉투 물량은 충분하나, 최근 지속적인 사재기로 인해 일부 판매처에 수요가 집중되는 상황이 반복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정한 배분을 위해 한시적 공급 관리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종량제봉투의 절대적인 물량 부족에 따른 것이 아니라, 특정 시점에 수요가 과도하게 몰리는 현상을 방지하여 모든 주민이 필요한 양을 적정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관내 판매처에 대한 배분을 조정하는 한편, 읍·면 사무소와의 협조를 통해 주민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내 종량제봉투 판매처에서는 1인당 2매 이내로 판매를 제한한다. 판매 제한은 수급 상황 안정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주민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 군은 앞으로도 판매처 및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종량제봉투의 안정적 공급과 공정한 배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철원군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철원 금학정에서 제1회 철원오대쌀기 전국 궁도대회를 개최한다.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및 제36회 회장기 전국중학교 레슬링대회 이어 철원군 스포츠마케팅 사업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및 관계자 등 전국 시도에서 900여명이 참가, 각 부별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철원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궁도 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궁도 동호회원 참여로 철원의 궁도 인프라와 역량을 전국에 널리 홍보하게 되고 숙박업소, 음식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고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철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길 바란다.” 며 “청정 철원오대쌀과 아름다운 협곡 한탄강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철원의 맛과 멋을 한껏 느끼고 철원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슴에 담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철원군은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입국하는 베트남 국적 계절근로자(E-8)를 대상으로 ‘외국인등록’을 위한 마약검사를 무료로 지원하여 지역 주민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 그 동안 개인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진행하고 1인당 검사비 약 9만원을 근로자 또는 고용주가 부담하여 검사비용에 대한 부담이 컸으나, 철원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검사기능을 보강하여 무료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지역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사업은 3월 23일부터 총 9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국하는 베트남 계절근로자 1,0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검진 항목은 신장·체중·혈압 등 일반검사와 함께 필로폰, 코카인, 대마 등 주요 마약류 검사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검사는 철원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농업유통과 등 관계 부서와 협력하여 추진되며, 일정 조율을 통해 원활한 검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통역 지원과 현장 안내 인력을 배치하여 외국인 근로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검진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철원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이 네팔 랄릿푸르시와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수나코티 현대식 온실 시설 프로젝트’가 마침내 결실을 보았다. 27일 철원군에 따르면 네팔 랄릿푸르시 수나코티 현지에서 박태용 주네팔 대한민국 대사, 이현종 철원군수, 랄릿푸르시(Lalitpur Metropolitan City) 시장을 비롯한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물 준공식 및 관리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에 완공된 시설은 공동작업장을 비롯해 한국식 시설하우스 등으로 구성된 현대식 농업 인프라다. 현지 여성단체인 차하리 독신 농업 여성 단체가 관리·운영을 맡아, 시설을 활용하여 선진 농업기술 교육과 실제 작물 재배를 통해 현지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 및 자립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2024년 농업용 관리기 기증, 2025년 철원군해외봉사단의 파견 및 농업기술 전수, 그리고 이번 현대식 온실 시설 구축으로 이어지는 ‘철원-네팔 간 국제교류 로드맵’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치리 바부 마하르잔(Chiri Babu Maharja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신안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 보행보조차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여건으로 보조기기 마련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올해는 총 106명을 선정하여 지원했다. 특히 신안군복지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한 후원금 지원으로 자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 그 외 대상자는 5,000원만 부담하면 돼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보행보조차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돕고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신안군의 대표적인 맞춤형 복지 모델인 이 사업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군비 8억 원과 후원금 1억 원을 투입해 총 5,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차를 보급하며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생교육원 야외 중정에서 지역주민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독서 문화 행사 ‘야외 도서관 그림책 캠핑’을 개최한다. 이번 ‘그림책 캠핑’은 ‘평생교육원 이도마루’가 기존의 중정 공간을 계절 한정 야외 도서관으로 새롭게 재구성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색 독서 프로그램이다.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 연출을 통해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가족 단위 참여와 지역 내 문화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인디 록밴드 그린(GR2N!) 공연 ▲매직벌룬쇼 ‘도서관 아래 팡팡!’ ▲정호선 그림책 작가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텐트 속 그림책 도서관 ▲원화 전시 ▲인생네컷 ▲인형 뽑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정호선 그림책 작가 특강은 3월 30일부터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공연·부대행사 및 독서 공간 이용은 행사 당일 현장 참여로 운영된다. 특히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연구원과 함께하는 실생활 연계 수학 탐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구 활동은 세종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이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체험 중심 활동, 중학교 주제 탐구, 고등학교 대학 ·연구기관 연계 연구로 이어지는 단계별 수학교육 체계 속에서 운영되는 중학교 핵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실제 사회·과학·산업 현장의 문제를 수학적 이론과 연계하여 탐구하는 ‘문제해결 중심 역량 수학교육 모델’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국내 수학 전문 연구기관인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연구진 5명과 중학생 50여 명이 참여하는 협력형 탐구 모델로 운영된다.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단순 체험을 넘어 문제 해결 중심의 심층 탐구 활동을 지향한다. 주요 탐구 주제는 ▲감염병 확산 수리 모델링 ▲지진파 분석 및 기하학적 해석 ▲산업수학 기반 자원 최적화 알고리즘 ▲기후 변화 예측 통계 분석 ▲인공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도교육지원청과 청도군청은 26일 청도교육지원청 학생미래교육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지역사회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청도군 교육행정협의회는 공동의장(오홍현 교육장, 김하수 군수)을 비롯하여 전종열 청도군의회 의장,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 학부모회장 협의회장, 초·중등교장협의회장 등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청도미래교육지구 운영, 고등학생 우유 무상급식 지원, 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등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가장 큰 성과는 2026년 하반기부터 교육지원청-군청 간 대응투자로 청도미래교육지구를 운영하기로 협의했다. 더불어, 2027학년도부터 우유 무상급식 지원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하기로 했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 밖 학생활동공간을 지원하여 청도군 학생들이 방과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심각한 저출산·고령화·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 인구 감소에 대응하여 지자체와 교육기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다양한 해결 방안을 강구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는 오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과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에 참여할 청년들을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1차로 지원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예산 범위 내 지원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취업 초기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농업과 중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는 전주시 청년 1318명에게 생애 1회,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북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청년(18세~39세)으로, 도내에서 농업과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분야에 3개월 이상 종사한 청년 중 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 소득판정 기준)여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은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30%)과 지역화폐(70%)로 수당을 받게 되며, 건강관리와 자기개발, 문화레저 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는 정보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신문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온라인 정보 습득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매주 장애인신문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최신 복지 정책과 법률 정보, 재활 및 교육 소식 등 생활에 밀접한 맞춤형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중 구독을 희망하는 시민으로, 시는 예산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중증)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구독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자는 장애인신문과 장애인복지신문 중 원하는 신문을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매주 1회(월 4회)우편으로 신문이 자택이나 직장 주소지로 배송된다. 시는 올해 총 803명의 구독을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자가 목표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대기자 명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수혜 대상자의 실거주 여부와 전출·사망 등 변동 사항을 수시로 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앞두고, 돌봄서비스 기반 조성과 전달체계 구축 등 사전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병원과 시설이 아닌 집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영양지원 △주거지원 등의 서비스를 대상자의 특성에 맞춰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19년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2023년부터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조례 전면 개정과 전담인력 구성 등 본사업 추진에 대비해 왔다. 뿐만 아니라, 통합지원협의체 구성과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실무담당자 교육 및 회의 등을 통해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왔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8억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과 장애인 850여 명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스스로 당당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주시와 전주시의사회는 지난 26일 전주병원 별관 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역 의료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전주시 통합돌봄사업 건강의료안전망’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의료기관의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 행사로, 전라북도 내 개원의 등 의사회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박오현 전주시의사회 부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상권 전주시의사회 통합돌봄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았고, 박용현 회장의 개회사와 정경호 전라북도의사회 회장이 축사를 통해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첫 번째 강의에서는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이 ‘건강의료안전망 사업’을 소개했다. 건강의료안전망 사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의료 분야 핵심 사업으로, 시가 지난 2019년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기반 의료지원 체계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른 군 분류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는 올해 고물가 시대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식단을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별도의 시비를 투입해 사업의 안정성을 높여왔으며, 올해는 전주대학교가 사업에 동참하면서 수혜 범위가 확대됐다. 사업 운영은 1학기 개강에 맞춰 대학별로 진행 중으로, 지난 4일 전북대학교를 시작으로 전주기전대(17일)와 전주대(24일)가 배식을 시작했다. 운영 요일은 보통 평일(월~금)이며, 전주대학교의 경우 화~목요일에 식사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방학 기간을 제외한 오는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업 재원은 학생이 1000원을 지불하면 정부와 지자체, 참여 대학이 나머지 식단가를 분담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한 끼 식사는 도내에서 생산된 쌀을 주재료로 사용함으로써 청년들의 식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영유아부터 청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분야별 인구정책을 총망라한 ‘인구정책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했다. 시는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인구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인구정책 길라잡이 책자’를 시청 민원실과 완산·덕진구청 민원실, 35개 동 주민센터 센터에 비치하고,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임신·출산 지원 △양육·교육 지원 △취업·일자리·주거 지원 △노후 지원 △기타 지원 등 시가 추진하는 5개 분야 총 189개 사업이 수록됐다. 먼저 임신·출산 지원 분야에는 올해 신규사업인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과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비롯해, △예비부부·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 총 31개 사업이 담겼다. 또한 양육·교육 지원 분야에는 신규사업인 우리아이 백일상·돌상 무료대여 사업과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외국인자녀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외 유입 매개체에 의한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2026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를 4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기·진드기 등 감염병 매개체의 분포와 병원체 보유 여부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감염병 유행을 사전에 예측하고, 신속한 방역 대응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종전 도내 대학에서 수행해오던 감시사업을 이어받아 2024년 2월 질병관리청으로부터‘전북권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로 지정된 이후 도내 주요 지점에서 매개체를 지속적으로 채집·분석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검출했으며, 2024년과 2025년에는 2년 연속 털진드기에서 쯔쯔가무시균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감염병 유행 예측과 예방 홍보, 방역 조치로 이어지며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6년 감시사업은 모기 감시를 중심으로 한층 강화된다. 철새도래지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모기 감시는 기존 월 1회에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