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거창군 6.25참전유공자회는 지난 29일 거창군 보훈회관에서 제29회 정기총회와 위로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 회원과 가족을 비롯해 거창군수, 거창군의회 의장 및 의원, 보훈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는 회원들을 위한 위로연이 진행됐으며, 2부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격려사, 축사,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신천팔 6.25참전유공자회장은 “6.25 전쟁 당시의 참혹한 기억은 지금도 생생하다”며, “전쟁의 아픔을 잊지 않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후세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인모 군수는 “회원분들의 연세가 점점 높아지면서 함께하시는 분들이 줄어드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라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보훈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참전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e아동행복지원사업’ 연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가정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신고 이력 가구, 영유아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미실시 등 총 44종의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가능성이 있는 18세 미만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연간 총 4차수에 걸쳐 추진되며, 이번 1차 사업 대상자는 총 21명으로, 대원2동은 오는 2월 말까지 방문 상담을 완료할 계획이다. 상담은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담당자가 아동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양육 상태와 생활 환경, 정서적 상황 등 전반적인 양육 여건을 점검하고, 아동과 가정의 복지 욕구를 면밀히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상담 결과 확인된 복지 욕구에 대해서는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며, 아동학대 위험 징후나 학대 피해 사실이 발견될 경우에는 오산시 및 경찰과의 합동 신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전·단수·체납 등 위기 사유가 확인된 가구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직접 선정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난방 상태와 식생활 여건, 경제적 어려움 등 겨울철 취약 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 가능 여부도 함께 검토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대상자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안내와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겨울철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어려운 시기인 만큼, 현장 중심의 방문 활동을 통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후원 물품 연계, 복지사각지대 선제적 발굴, 긴급 생활비 지원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활동을 이어갈 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는 올겨울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조사를 오는 3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단전·단수 등 21개 기관의 47종의 위기 정보를 분석해 실제 어려움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선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보건복지부 중앙 발굴대상자 1,141명과 여수시 자체 발굴대상자 693명 등 총 1,834명이다. 발굴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과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급여를 우선 연계하고 의료·고용·돌봄서비스와 민간 후원 자원을 결합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난방비 부담 증가 등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위기가구를 사전에 확인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라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여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연간 6회에 걸쳐 위기 정보 분석을 통해 총 10,845명을 발굴했으며 읍·면·동 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의 현장 조사를 거쳐 대상 가구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통구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는 복합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체계 점검을 위해 지난 1월 28일 제2차 내부 사례회의를 가졌다.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는 매주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사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례회의에서는 긴급복지 상담 과정에서 신규로 발굴된 1인 가구의 사례 개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 신체 건강, 돌봄 문제 등 복합적인 문제를 확인했다. 또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연계 자원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외에도 회의에 상정된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후원 물품 전달, 수원새빛돌봄 연계, 긴급복지 지원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원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구석구석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해 사례를 발굴하고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에 함께 할 아동 단원 및 신규 비올라 파트의 음악 강사를 추가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서구 아동·청소년이 음악 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8개 파트에 비올라 파트를 새롭게 신설한다. 보다 균형 잡힌 앙상블 구성을 바탕으로 단계별 심화된 오케스트라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동 단원 모집인원은 총 16명으로 ▲바이올린 2명 ▲비올라 6명 ▲플루트 2명 ▲클라리넷 1명 ▲트럼펫 3명 ▲타악기 2명이다. 인천 서구에 거주하거나 서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10~13세(초등학교 3~6학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 일정, 특별활동 및 정기 공연 등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서구 드림 아카데미에서 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학급 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정된 고등학교 신입생은 68개교 587학급 1만4천207명이다. 세부적으로는 후기 평준화 일반고 49개교 466학급 1만1천711명, 학교장 전형고 19개교 121학급 2천496명이다. 2026학년도 신입생은 2010년 출생아로, 2025학년도 신입생에 비해 607명 증가했다. 이처럼 신입생은 늘어났지만, 원거리 통합과 과밀학급 문제가 있었던 광산구 지역 고등학교는 여건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산구 지역은 중학교(26개)에 비해 고등학교(11개·후기 평준화 일반고 기준)가 적어 민원이 많았다. 시교육청은 광산구 지역 원거리 배정,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가칭)광산고 신설, 자치구별 여건을 고려한 학급 배정, 전년 대비 광산구 고등학교 학급 증설(9학급), 명진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등을 추진했다. 명진고의 경우 2024학년도 1학급 배정에 그쳤으나, 2025학년 6학급까지 확대한데 이어 2026학년도에는 8학급까지 늘어났다. 이에 따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영암군이 ??~??일 ??도서관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암 이야기 그림책’ 전시회를 연다.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도서관을 찾아 그림책을 보며 지역의 역사·인물·자연을 알며 자긍심을 느끼고, 책과 가까워지도록 마련된 전시다. 영암 이야기 그림책은 지역 문화 자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영암군이 도서출판 책마을해리와 협업으로 제작해 나가고 있는 콘텐츠. 16권 발간을 목표로 지난해 말까지 제작된 총 7권의 그림책들은, 지역 옛이야기를 소재로 세대를 뛰어넘어 공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시회에 오면 '열두 번 노는 날' '바위틈 별천지' '배짱 좋은 옹기촌 사람들' '특별한 꿀과 특별한 친구' '나는 기다려요' '별을 찾는 아이' '숲을 어루만지는 손' 그림책과 원화 등을 볼 수 있다. 이 그림책 중 지난해 말 발간된 '숲을 어루만지는 손'은 영암 구림(鳩林, 비둘기숲)에서 태어난 도선국사의 이야기를 소재로, 주인공 별이와 도선국사 할아버지가 상처받은 숲을 치유하고, 사람과 자연이 서로를 살리는 생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별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30일에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2026년 제1회 사랑 나눔 헌혈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겨울방학 등 계절적 요인으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개청 이후부터 매년 2회씩 꾸준히 단체 헌혈 행사를 이어오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고,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교육청과 직속기관, 각급 학교 등 희망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교육청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됐다. 교육청은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자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 혜택과 추가 기념품 제공 등을 안내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시교육청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의 날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육아지원센터(센터장 정동명)는 29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영유아와 보호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무빙씨어터 ‘피노키오와 푸른 고래’ 공연을 두 차례에 걸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디지털 영상과 환경 소재를 결합한 무빙씨어터로, 아이들이 바다 친구들을 돕는 이야기를 통해 환경오염 문제를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갖춘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정동명 센터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새로운 문화․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영유아의 창의성, 정서적 성장, 사회성 발달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부모교육, 양육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육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신년을 맞아 송강미술관과 공동 주관으로 문화관광 활성화 특별전 '우리가 몰랐던 국보 – 하회탈展'을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안동에서 탄생해 오늘날까지 전승돼 온 하회탈을 중심으로, 우리가 익숙하다고 생각했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국보 하회탈의 역사적․예술적․정신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국보 121호 ‘하회탈’, 천년의 표정에 담긴 이야기와 예술적 가치를 들여다보며, 하회탈을 단순히 관람하는‘유물’이 아닌‘읽고 사유하는 국보’로 마주하기를 제시한다. 관람객들은 탈 하나하나에 담긴 상징과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 스며든 민중의 삶과 공동체 정신을 따라가며 천 년의 시간 속에서 이어져 온 한국 전통문화의 깊이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김동표 장인의 하회탈 복원작 9점, 이희복 도예가의 도자기 하회탈 작품, 관련 사진과 영상 자료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서양화가 故권준 작가가 하회별신굿탈놀이의 8마당 서사를 회화적으로 풀어낸 24점의 유화 작품은 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함안군은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복지 분야에 총 1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이동 약자를 위한 신규 시책으로 전동보조기기 안전교육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전동보조기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 수칙을 안내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에는 가야 및 칠원 권역에서 약 30명을 대상으로 2회 운영할 계획이다. 중증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장애인 연금도 인상됐다. 장애인 연금 기초급여액은 전년도보다 7190원 오른 34만 9700원이며, 부가급여 9만 원을 포함하면 월 최대 43만 9700원을 지원받게 된다.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일자리 사업도 확대한다. 함안군은 현재 26곳에서 92명이 참여하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과의 연계로 일자리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활동지원 바우처 사업과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로 일상생활과 돌봄 부담을 지원한다. 장애인가정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기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남도민 직소민원 창구인 ‘열린도지사실’이 도민 체감 중심의 민원 해결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도민 소통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 ‘열린도지사실’은 2022년 8월 도민의 애환과 고충을 듣기 위해 설치된 직소민원실이다. 경남도청 본관 1층에 출입 게이트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되며, 근무시간 중 대면상담이 가능하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인터넷‧모바일 등을 통한 상담도 지원한다. 2025년 열린도지사실 접수 민원은 총 778건이다. 접수 경로별로는 방문 102건, 전화 356건, 인터넷 266건, 모바일 22건, 현장 32건으로 집계됐다. 2022년 개소 이후 누적 민원은 총 3,382건이며, 방문 453건, 전화 1,358건, 인터넷 1,449건, 모바일 42건, 현장 80건이다. 접수 민원은 일상생활 불편 신고부터 제도 개선을 위한 대정부 건의까지 다양했다. 도는 사안별로 담당 부서에 신속히 전달하거나 필요 시 현장에서 관계기관과 민원인 간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왔다. 주요 성과로는 노인가구 밀집지역 내 시내버스 중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최근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관광도시 이미지 향상’을 위해, 서비스(친절·위생)·교통·환경 등 분야별 관광수용태세를 종합 점검하고 개선에 나선다. 관광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분야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민·관 협업을 통해 개선 과제를 추진하는‘민·관 합동 분야별 관광수용태세 확립’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 계획은 관광진흥과가 총괄하고, 경제‧위생‧교통 등 관련 부서가 분야별 과제를 수행하며 민간단체가 같이 참여한다. 추진은 (1단계) 현황 분석, (2단계) 과제 선정, (3단계) 관련 단체 협업체계 구축 순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서귀포시는 1월 29일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 주재로 ‘서귀포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분야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관광사업장 및 축제장‘친절‧안전‧위생‧적정가격’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개선 ▲착한가격업소‧모범음식점 신규 발굴 확대 ▲공영관광지 인프라 현대화 및 고품격 서비스 구현 ▲생활폐기물 배출‧수거 맞춤형 관리 등 분야별 개선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만감류 유통질서 확립과 가격 안정화를 위해 29일 만감류연합회와 서귀포시가 합동으로 서귀포시 향토오일시장과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만감류 및 온주밀감 상품품질기준 안내문을 상인에게 전달하고, 상품 품질기준 준수 및 만감류 완숙과 판매 등에 대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제주특별자치도가 26일 (사)제주특별자치도만감류연합회 회원 18명을 감귤유통지도요원으로 위촉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 중인 설 명절 대비 특별 지도·단속과 연계한 것으로 감귤유통지도요원은 도내 선과장·전통시장 등에서 만감류 상품 품질기준 준수 여부, 상품외감귤 유통 행위 등을 중심으로 지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전통시장 유통 현장의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설 명절 성수기 수요 증가에 따른 혼선과 상품외감귤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안내문 배부와 현장 안내를 통해 만감류 완숙과 판매 등 상품 품질기준 준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연정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품질 만감류와 온주밀감만 유통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