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새해 첫날 소방헬기 안에서 건강하게 태어난 산모와 아기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마련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1월 1일 오전 11시 34분경, 제주지역의 한 산부인과에서 임신 30주차 임신부가 조기양막파열로 응급수술이 필요한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제주소방본부는 즉시 소방헬기 ‘한라매’를 긴급 투입해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종합병원으로 항공이송을 실시했다. 이송 과정 중 헬기 안에서 산모는 여아를 출산했으며, 동승한 산부인과 의료진과 제주특수대응단 항공구급대원의 침착하고 신속한 응급조치로 산모와 아기 모두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 이후 소방헬기는 경남 창원의 종합병원에 무사히 도착해 산모와 아기를 병원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소방청은 이 같은 뜻깊은 새해 첫 출산을 축하하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한 회복을 기원하기 위해 특별선물을 준비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과 모든 소방공무원들의 마음을 담아 산모를 위한 내의와 신생아용 용품·의류, 그리고 산후 회복을 위한 미역을 마련했으며, 3일 창원소방본부 직원들이 병원을 직접 방문해 건강한 엄마와 아이와의 즐거운 만남을 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울시 특별사법경찰 전담조직인 민생사법경찰국은 사회복지법인의 기본재산을 시·도지사 허가 없이 임의로 매도·임대 등 처분한 사회복지법인 9개소, 21명을 적발하여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2024년 1월부터 약 24개월 동안 시민 제보 및 탐문 등을 통해 서울시에 주사무소를 둔 311개 법인의 기본재산 3,000여 개의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40여 개 법인의 110여 개 기본재산을 의심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탐문과 현장 조사를 병행하여 법인 기본재산 사전처분 허가 미이행으로 9개 사회복지법인에 21명을 적발했다. 사회복지법인의 기본재산은 공익 목적 수행을 위해 법률로 보호되는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적발된 법인은 법인의 기본재산을 관할관청의 사전처분 허가를 받지 않고 매도·임대하는 등 임의로 처분했다. 이처럼 기본재산을 관할관청의 사전처분 허가 없이 처분할 경우에는'사회복지사업법'제23조 제3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앞으로 민사국은 사회복지법인의 보조금 목적 외 사용까지 수사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2026년 파견 예정인 국제기구 초급전문가(Junior Professional Officer, JPO)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오리엔테이션을 1월 5일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했다. 올해 총 30명의 우리 청년 인재들이 JPO로 선발되어 유엔사무국,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난민기구(UNHCR),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사법재판소(ICJ)를 포함한 총 21개 국제기구로 파견될 예정이다. JPO는 우리 정부의 경비 부담 하에 유엔 등 국제기구에 파견하여 국제기구 정규직원으로서 근무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외교부는 금번 파견 인원을 포함하여 1996년부터 총 343명의 JPO를 국제기구에 파견해왔다. 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오리엔테이션 격려사를 통해 유엔 등 국제기구들의 구조조정 및 개혁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JPO 파견자들이 전문성과 국제적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국제기구 직원이자 동시에 우리나라의 대표라는 마음가짐으로 우리나라의 국제기구 활동 강화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이 시흥시의 예산 미반영으로 중단 위기에 놓였던 ‘시흥시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의 지속 추진을 이끌어냈다. 김 의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의 안정적·지속적 운영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은 시흥시 관용차에 AI 기반의 IoT 센서와 카메라를 부착해 도로 파손(포트홀), 낙하물 등 도로 위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첨단 기술이다. 지난해 8월 김 의장이 구축 사업비 전액(10억 원)을 도 특조금으로 확보하며 도입, 운영되고 있다. 실제 운영 결과, 도로 파손(포트홀) 건수와 영조물 배상 건수 등이 크게 감소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실효성도 입증됐다. 도입 두 달여 만인 지난 2025년 10월 말 기준 도로 파손 건수는 2024년 대비 31% 줄었고, 영조물 배상 건수는 77% 감소했다. 이처럼 효과가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시흥시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2026년도 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추가 반영하지 않으면서 사업 지속성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존경하는 560만 충청권 시·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추진력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의회로서,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충청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제도와 관행, 경험 어느 하나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빈 도화지 앞에 선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하나씩 채워가며 연합의 틀을 세우고 협력의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충청은 하나’라는 인식이 시·도민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생활문화축제와 광역투어패스 운영,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경제인 포럼, 청년농부 네트워크, 중소기업 해외 박람회 지원 등을 이어왔습니다. 가야 할 길은 아직 멀지만, 충청이 하나의 생활권이자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다는 방향과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지난 한 해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시·도민 여러분, 새정부의 5극 3특 전략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2026년 1월 5일 08:20 관계기관 합동 긴급 경제상황점검회의(컨퍼런스콜 형식)를 개최하여,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및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관련 동향과 경제 영향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현 상황에서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정부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하에 향후 상황 전개와 국내외 금융시장·실물경제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온라인상에서 유가족과 그 희생자를 조롱‧비하하거나 ‘조작·연출’, ‘마약 테러’, ‘시신은 리얼돌’ 등 허위 주장을 담은 영상 및 게시글 약 700개를 반복 게시한 피의자 A씨에 대해 2026년 1월 2일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5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은 온라인상에서 희생자를 모욕하거나 참사에 대한 음모론 및 비방을 퍼뜨린 게시물 119건에 대해 모욕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청 ‘2차가해범죄수사과’는 다양한 분석기법 및 수사를 통하여 A씨를 추적 후 피의자로 특정했고, 수사 과정에서 A씨가 해외 영상 거래터(플랫폼) 및 국내 주요 동아리(커뮤니티)에 조작·편집된 영상 등을 게시하면서 후원 계좌 노출 등을 통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 한 혐의를 추가로 확인했다. A씨에 대해 사안의 중대성, 증거인멸 우려, 재범 위험성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 A씨 구속은 ‘2차가해범죄수사과’ 운영 이후 첫 구속 사례로,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2차 가해에 대한 대응체계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지난 4일 오후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열린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에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한화·포스코이앤씨가 마련한 이날 행사는 주요 내빈과 시민 등 15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기념 주행과 오색연막 점화식, 기네스 인증서 제막식,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유공자 시상, 미디어파사드 연출 등으로 이어졌고, 교량 점등식과 불꽃쇼로 마무리됐다. ‘제3연륙교’는 이날(2026년 1월 5일) 오후 2시부터 정식 통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제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를 직접 연결하는 해상 교량으로, 인천국제공항 접근성과 수도권 서부권 연계성을 높여 공항 경제권의 연결축을 강화할 기반으로 평가된다. 또한, 전망대와 친수공간, 미디어파사드 등 경관·관광 요소를 갖춰 새로운 관광 동선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에서 “제3연륙교는 청라와 영종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인천시민의 교통 편의를 크게 높일 뿐 아니라 인천의 균형 발전과 미래 성장을 이끌 중요한 기반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가운데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통합 광역단체장을 선출하기 위해서는 법적 절차를 서둘러야 하기 때문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식 선언한데 이어 4일 오후 2시30분 주요 간부들을 시청으로 소집,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사전회의를 열었다. 이날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행정통합의 중대성과 시급성을 공감하며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가균형발전 정책인 ‘5극3특’이 본격 추진되고, 정부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지원 의지가 분명한 지금이 행정통합의 최적기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행정통합 논의를 당장 실행해야 할 현안으로 설정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이날 사전회의에서는 앞으로의 행정통합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행정통합추진기획단 출범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연이어 열릴 1차 실무회의, 시의회 간담회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 이후 추진일정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현지 시간 1월 3일 새벽에 이루어진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현지 상황과 우리 국민에 대한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김진아 2차관 주재로 1월 3일 오후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 차관은 현재까지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 70여 명의 피해 사례가 접수되지 않았지만, 향후 현지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는 만큼, 계속해서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대통령께서 지시하신 바와 같이 교민 보호를 철저히 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교민이 대피‧철수해야 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관련 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하여 필요시 신속히 집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한욱 주베네수엘라대사대리는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상황을 지속 점검하며 교민 보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현지 상황 악화에 대비한 재외국민 보호 조치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계속해서 베네수엘라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일, 본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발전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소방발전위원회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간담회,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장·감사패 수여와 베스트공무원 시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BEST 공무원’ 표창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 공무원 8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본행사에서는 신년사와 축사를 통해 새해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福떡이 전달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 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2일 의회 구내식당에서 직원 격려 오찬을 함께 하며 새해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한 해 의정활동을 위해 애쓴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에는 떡국과 돼지불고기, 오징어미나리초무침, 샐러드 등이 나왔으며, 김 의장은 임채호 의회사무처장, 박호순 의정국장과 함께 직접 사과파이를 직원들에게 일일이 배식하며 격려했다. 김 의장은 “지난 한 해 의회사무처 직원 여러분 덕분에 의회가 도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으로 설 수 있었다”라며 “붉은 말의 해인 새해에는 직원 여러분 모두의 힘찬 출발을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청사 대강당에서 제26대 김태환 완도해양경찰서장 취임식 및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임 서장의 취임과 함께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완도해양경찰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의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다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태환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에 강한 완도해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완도해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해양안전 활동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태환 서장은 경비함정 전용부두 및 완도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현장 대응력 및 구조 역량 강화 △해양안전문화 확산 등을 강조하며, 책임과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완도해경은 이번 취임식 및 시무식을 계기로 붉은 말의 기상처럼 힘차게 도약하며, 국민이 신뢰하는 해양경찰로서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도소방서는 1월 2일 소방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다. 본 행사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026년 1월 2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신임 과장 소개와 인사가 진행됐으며, 말띠 직원들의 신년 인사를 통해 조직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에버그린팀의 통기타 연주와 노래로 구성된 식전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신년사에서는 소방청장 신년사를 대독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행사 후에는 전 직원 기념 촬영과 함께 서장이 직접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2026년 새해에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안전한 진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오늘(2일) 도내 전역에 내린 많은 눈으로 인해 도로 곳곳에 '블랙아이스(Black Ice)'가 형성될 우려가 높다며,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블랙아이스는 눈이나 비가 내린 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노면의 물기가 얇은 얼음막으로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아스팔트의 검은색이 그대로 투영돼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도로 위 암살자' 또는 '도로 위 지뢰'로 불린다. 특히 오늘과 같이 낮 동안 눈이 녹았다가 밤사이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시기에는 새벽 및 출근 시간대 교통사고 위험이 급증한다. 주요 결빙 취약 구간은 햇빛이 잘 들지 않는 ▲터널 입·출구 ▲다리 위(교량) ▲산모퉁이 음지 ▲커브 길 등이며, 이러한 곳에서는 평소보다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남소방본부는 블랙아이스 사고 예방을 위해 ▲감속 운전 생활화 ▲급조작 금지 ▲미끄러짐 대처법 숙지 등 3대 안전 수칙을 강조했다. 우선, 눈길이나 빙판길에서는 평소 속도보다 20~50% 이상 감속하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평소보다 2배 이상 넉넉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4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62회를 맞이한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제천시립·여성·봉양·남부도서관에서 공연 및 체험, 전시, 이벤트 등 풍성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가족이 함께하는 천체관측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만나는 봄밤의 우주' ▲창작동화음악회 '심벌은 어떤 소리가 날까?' ▲어린이를 위한 타악기 체험공연 '두드려라! 두드려!' ▲체험 프로그램 '컵케이크 파티', '손 바쁜 도서관', '글라스 아트‘반짝반짝 선캐처’만들기' 등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박상천 관장은“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존재 이유를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주는 위로와 힘을 경험하고, 책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문화재단이 24일부터 영화 감상 인문학 교육 [영화로 쓰는 마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화를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일반교육실에서 4월 11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한국영상영화치료학회 대외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원국 박사가 진행한다. ‘세 자매’, ‘원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 다양한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토론하며, 영화 속 인물의 감정을 통해 자신의 삶과 마음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또한, 수강생에게는 교육 기간 영화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계정이 지원된다. 재단 관계자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 차 한잔 나누듯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라며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서 나를 돌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화재와 관련하여 현재까지 총 10명을 수습했으며, 나머지 4명에 대한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 현장은 철골 구조물의 열변형으로 붕괴 우려가 높은 데다 내부 구조가 매우 복잡하여 다수 구조대원 동시 투입이 곤란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소방은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4인 1개조, 총 2개조를 편성하고, 2층과 3층을 구분하여 정밀 수색을 실시했다. 또한 지상에서의 직접 진입이 어려운 구조적 특성을 고려하여 사다리차와 굴절차를 활용한 외부 접근 방식으로 내부 진입을 시도하는 등 다각적인 수색·구조 활동을 전개했다. 소방청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은 불안정한 현장 여건 속에서도 전일 23시 03분경 동관 2층 휴게실 입구 안쪽에서 첫 번째 발견자를 발견하여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어 21일 00시 19분경에는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추가로 9명을 발견하여,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어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과 경찰은 합동으로 현장 수습을 진행하며, 한 분 한 분의 시신을 온전하게 수습하여 병원으로 이송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13시 17분경 대전시 대덕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하여, 사고 현장을 찾아 인명구조 상황을 보고받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 회의(19:30)를 현장에서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고용노동부, 소방청, 경찰청, 기후에너지환경부,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여 화재 상황을 점검하고 구조 및 피해자 지원 방안과 관계기관별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피해자 지원 등을 위해 피해자별 1:1 전담공무원 배치 및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범정부적 역량을 총동원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에서는 총력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방대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건축물 진입은 구조적 안전을 확인 후 구조작업을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윤호중 장관은 “관계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하여 신속한 사고 수습과 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스포츠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 한국OGK와 협업해 선글라스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한국OGK는 설립 47년의 스포츠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로, 자사 브랜드 ‘WING’을 통해 다양한 퍼포먼스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업 제품은 ‘WING’의 ‘KNOX’ 선글라스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선글라스 옆테에는 KBO 로고 참을 적용해 KBO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로고 참은 탈부착이 가능하며, 다양한 참으로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장식할 수 있다. 제품은 도수 클립 장착이 가능해 시력 보정이 필요한 사용자도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한국인 두상에 맞춘 설계를 반영해 착용감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안경 측면에는 바람 유입을 최소화하는 방풍 블레이드를 적용해 야구장 관람은 물론 다양한 야외 활동과 스포츠 환경에서도 활용도를 높였다. 네이비와 화이트 총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3월 23일(월) 와디즈 펀딩을 통해 약 2주간 본 펀딩을 진행하며, 이후 WING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