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는 24일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국 시행을 앞두고 올해 도시락·밑반찬·저염·저당식이 등 맞춤형 영양더하기 사업을 함께 추진할 기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과 고은하 전주지역자활센터장, 김경옥 서원시니어클럽 관장, 김효춘 전주시니어클럽 관장 등 4개 기관 대표가 참석해 올해 영양더하기 사업의 추진 방향과 기관별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 애로사항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영양더하기 사업은 일반도시락과 밑반찬, 영양죽, 음식재료, 저염·저당식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용 대상자의 신체기능 정도와 잔존기능 유지, 퇴원 후 특별한 식이 필요자 및 만성질환 등으로 식이조절이 필요한 대상자 등을 고려한 맞춤형 식단으로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영양더하기 사업에 고혈압과 당뇨, 신장질환 등 만성질환으로 식이조절이 필요한 대상자를 위한 저염·저당식이 추가됐으며, 저염식과 저당식은 각각 서원시니어클럽과 전주시니어클럽이 맡는다. 오는 4월부터 제공되는 영양더하기(도시락, 밑반찬, 영양음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주시도서관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주간은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전국 단위 행사로,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월 12일은 2023년부터 ‘도서관의 날’로 지정돼 도서관의 역할과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양주시 도서관 10개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작가와의 만남, 인형극, 체험 프로그램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강연과 문화행사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김성호 작가와의 만남(옥정호수도서관), 영어 인형극 ‘거꾸로 시계’(덕계도서관), 북바인딩 포토북 만들기(덕정도서관), 독서법 강연(고읍도서관) 등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그림책 체험, 인문학 강연 등 도서관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주간에는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두 배 대출데이’를 통해 1인당 대출 권수를 기존 7권에서 14권으로 확대하고,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불이익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24일에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16년부터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문화 이해와 실무역량 강화를 주요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지방공무원 신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의 84.51%가 매우 만족, 15.49%가 만족을 선택하여 만족도 100%를 달성했다. 올해는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영의 내실화에도 힘을 쏟는다. 특히 신규 공무원이 업무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특강을 4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결연식에는 5급부터 8급까지 선배 공무원과 임용 1년 미만의 신규 공무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멘토-멘티’ 결연서약서 낭독과 ‘멘토-멘티’ 관계 형성을 위한 스포츠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조직된 8개의 ‘멘토링’ 조는 오는 12월까지 직무 관련 연수, 봉사활동, 현장 견학 등 자율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다이음’의 현장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번 발대식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학생 개개인의 교육적·정서적·사회적 요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학교 교원,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38명이 참석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설명을 비롯해 지역 사례 공유, 전문가 특강, 모의 사례 협의 실습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원 모델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다이음’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다이음’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일직동에 문화·예술·교육·휴식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거점이 들어선다. 시는 24일 일직동 528-1 일원에서 문화예술복합센터와 공공도서관 건립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복합센터와 공공도서관을 함께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공연과 전시, 독서와 학습, 휴식까지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문화예술복합센터는 총사업비 338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천985㎡ 규모로 조성하며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상 1층에는 공연장과 리허설룸, 2층에는 사무실과 그린룸, 3층에는 커뮤니티 라운지와 취미실, 4층에는 생활문화센터를 배치한다. 옥탑에는 태양광패널을 설치해 친환경 요소를 반영하고, 지하 1층에는 주차장 65면도 마련한다. 공공도서관은 총사업비 19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천688㎡ 규모로 조성하며 2028년 2월 준공이 목표다. 내부에는 어린이·유아자료실, 종합자료실, 특화자료실, 북스텝(계단형 서가), 전시공간, 북카페 등을 갖춰 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포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14시부터 청 내 아라홀에서 김포 관내 공·사립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계약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히 계약 법령을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적법성 판단 능력 제고 및 학교 현장의 자율 경영을 뒷받침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오늘 연수에는 김포 관내 101개 학교 행정실장 및 계약담당자가 참석하여 최근 몇년간 계약 관련 법령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됐던 사례들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져 연수 참석자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으며, 연수 지속 개최의 요구도 꾸준한 상황이다. 김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행정실은 미래 교육이 실현되는 최일선 현장”이라며, “자율적인 학교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미래 교육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방세환 광주시장은 24일 광주향교에서 열린 2026년 춘계 석전대제에 참석해 초헌관을 맡아 제례를 봉행했다. 광주향교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가르침과 학덕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향교에서 거행하는 전통 제례 의식으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광주향교에서의 석전대제는 춘계는 광주시, 추계는 하남시가 각각 주관하고 있으며 지역 유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되고 있다. 광주향교 석전대제는 지역 전통 제례 문화의 계승과 보존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봉행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관내 보건교사 95명을 대상으로‘2026년 보건교사대상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근무하는 모든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건강 보호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보건교육 및 건강증진 사업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주요 현안을 안내하기 마련됐다. 특히 신규 보건교사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교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보건교사의 의료전문성과 교육력을 높이고 또한 학교내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조기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학교보건교육 및 건강증진 추진 사업 방향 안내 ▲ 학교내 아낙팔락시스 등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전문 교육 ▲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전자담배 유해성 교육 강화 방안 등이 다루어졌으며 학교 현장에서 추진해야 할 보건교육의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설명을 통해 학교별 보건교육 운영의 체계성을 높이고 학생 건강관리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진행했다. 또한, 지자체 및 지역사회 연계 사업인『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사업 운영 방안을 안내하여 알레르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3월부터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개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사회내 성인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과 이용인 간담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초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 문화예술 등 총 2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활한글(한글교실) △도전! 피카소!(미술교실) △커피프린스 남양주점(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과정) 등이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AI 크리에이터(AI 활용 영상 제작), 하하호호(하모니카) 등 신규 프로그램도 개설했다. 김남국 관장은 “성인 장애인이 다양한 평생교육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명시가 별도의 기기 설치 비용 없이 스마트폰 앱만으로 어르신의 안부를 실시간 확인하는 ‘인공지능(AI) 안심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 시는 24일 오후 사회복지국장실에서 엔에이치엔와플랫㈜와 ‘와플랫 AI 안심케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인력 중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인공지능(AI)이 스마트폰 사용 데이터를 확인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사회적 고립가구 실태조사를 통해 65세 이상 고립 위험 어르신 50명을 선정·관리하고, 엔에이치엔와플랫㈜는 인공지능(AI) 기반 돌봄서비스 운영과 기술 지원을 맡는다. 주요 서비스는 ▲휴대전화 움직임 기반 24시간 모니터링 ▲인공지능 자동 안부 전화(AI 콜)을 통한 건강 상태 확인 ▲복약 알림 및 심혈관·스트레스 체크 등 맞춤형 건강관리 기능 등이다. 특히 48시간 이상 휴대전화 사용이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즉시 관제센터와 연계해 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는 24일 국가무형유산 통합전수관 대공연장에서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인적안전망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와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경원 화성시복지재단 본부장을 초청해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위기신호 이해와 현장 소통 기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 본부장은 강의를 통해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의 주요 징후를 설명했다. 또 일상 속에서 이웃의 변화를 살피는 방법과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는 대화법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이뤄져 있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행정과 연계하는 역할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통·리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우체국 집배원, 생활업종 종사자 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지역돌봄통합지원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현장 대응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인천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보건소 실무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에 앞서 현장 실무자의 정책 이해도와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회차별 150명씩 양일간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읍·면·동 통합돌봄의 이해 ▲국가 돌봄서비스의 체계 ▲통합돌봄 실천사례 학습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통합돌봄 업무 절차와 현장 담당자의 역할, 대상자 발굴 및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통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사후 점검까지 통합돌봄 업무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는 지난 23일 ‘포항형 통합돌봄’의 주요 사업인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나눔과돌봄사회서비스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신 복지국장은 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운영 현황과 이용 실적, 서비스 제공 과정 등을 살폈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병원안심동행서비스는 홀로 병원을 찾기 어려운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 공백으로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동행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병원 이동부터 접수,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동행하며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포항시는 지난 2025년 4월 경상북도 최초로 이 사업을 시행했다. 실제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병원 이용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희망 교원 25명을 대상으로 ‘교실 속 AI 마법 상자: 학급경영부터 AI 작곡·출판까지 올인원 가이드’ 연수를 실시하며 미래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도구 활용법 습득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학급 경영의 핵심 파트너로 삼고, 학생들의 창의적 산출물을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는 ‘에듀테크 대전환’의 실천적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사로 나선 성연초등학교 박진호 교사는 AI가 가져올 교실의 변화를 ‘무한한 가능성이 담긴 마법 상자’로 정의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행정 자동화 기법부터 인공지능 기반의 작곡 및 전자책 출판에 이르는 고도화된 교육과정 통합 방안을 전수했다. 참가 교원들은 AI 도구와 대화하며 학급 경영의 난제에 대한 해법을 찾고, 학생들과 함께 가사를 쓰고 멜로디를 입혀 고유한 학급 노래를 작곡하는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특히 서산 교육의 브랜드 가치인 ‘우리가 그린 미래’를 주제로 AI를 활용한 디지털 동화책을 출판하는 실습은 교직원들에게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특별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오후 시간에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소통과 유아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만 3~5세 유아로, 매회 4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보호자는 1명까지 동반 입장할 수 있다. 체험활동은 24일 ‘딸기 모종 심기’를 시작으로 ▲5월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활동 ▲6월 문화예술 공연 ▲7월 모기 퇴치제 만들기 ▲9월 목공놀이 ▲11월 그림책·원예 치유 프로그램 등 유아교육진흥원 실내·외 시설을 활용해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재료비 등 포함)다. 참가 신청은 전월 첫 번째 수요일 오전 9시부터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 또는 연구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 김경애 원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학부모와 유아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