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CJ온스타일과 협업한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오는 4월 9일(목) 모바일 앱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CJ온스타일의 자체 홈리빙 및 프래그런스 브랜드 ‘나른’, ‘앳센셜’, ‘테일러센츠’와 함께 기획됐으며,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 현장에서 선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일상 속 우승기원’을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컬렉션은 대형 피크닉 매트, 경량 양우산, 방도 스카프, 타월 키링과 핸드타월, 유니폼 샤쉐, 우승기원 명태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에는 10개 구단의 컬러를 바탕으로 로고와 마스코트를 반영했으며, 참여 브랜드별 특성에 맞춰 제품 요소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야외 활동뿐 아니라 실내 인테리어나 차량 방향제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다. 이번 협업은 KBOXCJ온스타일의 팬 참여형 캠페인 ‘응원즁’과 연계해 굿즈와 콘텐츠, 캠페인을 결합한 형태로 기획됐으며, 단순 상품을 넘어 다양한 팬 경험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시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개장과 함께 벚꽃 개화 시기가 맞물림에 따라, 상춘객 급증에 대비한 공원 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오는 28일부터 4월 19일까지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과 합동으로 특별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내 안전요원 배치, 공원 화장실 등 환경 정비 인력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말에는 공원 출입구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차량 통제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민선 8기 시장 및 구청장 공약사업인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성 공사가 최근 완료됨에 따라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며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본격적인 벚꽃 철을 맞아 많은 분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깨끗하고 맑은 하천과 계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국유지 등 하천 부지 내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단속반을 편성해 단계별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3월 중 1차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6월, 2차 조사를 실시하고, 7월부터 9월까지 여름 성수기 기간에는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 및 계곡 주변에 허가 없이 설치된 평상, 천막, 파라솔 등 각종 무단 시설물이다. 시는 위반 사항 적발 시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따르지 않으면 원상회복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반복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법적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계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최근 제기된 종량제봉투 사재기 논란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과도한 구매를 자제할 것을 요청하며, 현재 생산된 재고만으로도 3개월 이상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시는 원료 확보와 제작업체 확보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의 영향으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원료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시민이 구매하는 종량제봉투 가격은 변동 없이 유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를 고려해 평년보다 신속하게 종량제봉투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지속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므로 과도하게 구매할 필요 없다”라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유통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천시 보건소는 오는 4월 중순부터 운영하는 ‘모성건강증진 프로그램’ 1기 참여자를 3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육아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첫아이 예비부모를 위한 왕초보 부모교실과 임신부 대상 요가교실, 엄마와 영아 간 교감 형성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교실, 영아 오감발달교실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엄마와 아기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예비 부모의 양육 자신감 향상과 부부 공동육아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3월 31일부터 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보건소 누리집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천시는 과수화상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과와 배 재배 농가에 예방 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약제는 개화 전과 개화기 1·2·3차 등 총 4회에 걸쳐 방제해야 한다. 지역별 생육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기상 여건을 고려할 때 3월 하순 개화 전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특히 개화 전 방제는 사과와 배 꽃눈이 튼 직후 실시해야 효과가 높다. 약제 살포 시기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약제 공급 장소에서 배부되는 안내문이나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방제 적기를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급된 약제를 적기에 적정량 살포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식물방제관으로 구성된 3개 예찰조를 운영하고, 관내 전 과수원을 대상으로 발생 위험 종료 시까지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의심 사례가 접수될 경우 즉시 현장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센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해 개소한 ‘제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다양한 생활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스마트건강체험관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2022년 11월 착공 이후 남부권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센터 조성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개소로 생활 속 건강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생활SOC 복합화시설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신체활동 프로그램실과 보건교육실, 순환운동실 등을 갖춰 주민들이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스스로 건강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까지, 스마트건강체험관 운영 센터 내 스마트건강체험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3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체형과 체성분 검사, 혈관 나이 측정, 가상현실 체험 등 다양한 건강 체험이 가능하며,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인력의 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3월 30일부터 신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원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여야 한다. 선정된 청년은 실제 납부하는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까지 최장 24개월(회)에 걸쳐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로써 2년 동안 최대 480만 원의 주거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소득과 재산 검증을 거쳐 9월 중 최종 선정되며 지원금은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5월분부터 소급하여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이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더 많은 지역 청년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가 드론(무인비행장치)을 활용한 스마트 토지행정 서비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드론 기술을 단순한 영상 촬영을 넘어 ▲지적확정측량 검사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개발부담금 대상지 현장 확인 등 고도의 정밀성이 요구되는 지적 업무 전반에 본격 투입하여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목할 점은 대규모 개발사업 완료 후 실시하는 지적확정측량 과정에서의 드론 활용이다. 시는 정밀도가 3cm 이내인 고정밀 RTK(실시간이동측량) 기능이 탑재된 드론을 활용해 상공에서 사업지 전체의 경계와 시설물 배치 상태를 한눈에 확인한다. 이를 통해 실제 공사 현황과 확정측량 성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함으로써 지적공부의 정확도를 높이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경계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또한, 접근이 어려운 산간 지역의 토지특성조사에도 드론의 위력이 발휘되고 있다. 그간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드론으로 촬영한 정사영상과 3D 영상을 지적도와 중첩하여 모니터링함으로써, 현장 방문 없이도 정확한 토지 특성 파악이 가능해졌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7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절차다. 결산검사위원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밀양시의회가 선임한 정무권 시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시의원, 세무사, 회계 분야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검사 대상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의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집행 정확성, 재정 운용의 건전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시는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개선 사항과 의견을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반영해 보다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하종숙 회계과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재정 운영을 되짚어보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0일부터 관내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하의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명장 기술이전 징검다리’ 교육을 운영한다. ‘농업기술명장 기술이전 징검다리 교육’은 고추 재배 분야의 기술 전수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2021년 농업기술명장으로 선정된 심상환 명장이 강의를 맡는다. 심상환 명장은 2024년부터 해당 교육의 고추 분야 강사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은 3월 30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19회에 걸쳐 진행되며, 심상환 명장의 현장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교육 대상은 신규 농업인 총 17명으로, 현장 맞춤형 재배 기술과 비법을 직접 전수받게 된다. 교육 기간 심상환 명장은 영농 현장의 종합 진단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기술 지도를 진행하며, 교육 후에도 추가 지도를 통해 신규 농업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이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전 중구는 27일 구청 정문 주차장에서 동절기 혈액수급난 안정화를 위한 '2026 생명나눔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감소한 혈액 보유분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혈액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구청 직원 및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 인정, 10종의 혈액검사 결과지 제공, 헌혈증서 및 기념품이 혜택으로 제공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중구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소중한 나눔”이라며, “오늘 헌혈에 동참해주신 구민 및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헌혈에 참여해 따뜻한 생명 나눔에 함께해주시길 당부드린다” 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27일 ‘2026년 일자리창출위원회’를 열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대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일자리 유관기관, 구의원, 창업.경제단체 등 고용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 계획안과 여성 경제활동 촉진 및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개선안에 대해 심의했다. 중구는 지역의 노동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목표 고용률을 69.2%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산업 기반 강화와 미래일자리 육성 ▲로컬자원 기반 맞춤형 일자리 창출 ▲대상별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대 ▲상생형 공동체 일자리 확산 ▲전 세대 격차 없는 고용지원체계 확립 등 5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125개 세부사업에 1,698억 원을 투입해 9,9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일자리는 구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정책”이라며, “로컬자원을 활용해 방문·소비·일자리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청년‧여성‧장애인‧어르신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중구형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26일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종합복지센터(공공형통합실내놀이터) 건립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선화동 제4노외주차장(선화동 381-108번지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청소년종합복지센터는 지하 1층 ~ 지상 5층, 연면적 3,966.26m2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센터는 청소년의 여가·문화·체험·상담 기능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가 통합된 복합공간으로 ▲공공형 통합 실내놀이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청소년종합복지센터(공공형통합실내놀이터)가 청소년들과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을 키우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3월부터 초등학교 및 복지관을 대상으로 차량형 자원순환 정거장 ‘중구모아’를 활용한 ‘찾아가는 자원순환 현장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자원순환 현장교육’은 생활쓰레기 배출 절감과 자원 재활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 자료 및 영상 시청 ▲폐건전지·투명페트병을 새건전지·종량제봉투로 교환 ▲투명페트병의 재활용 과정 체험 등을 진행한다. 현장교육에 활용되는 차량형 자원순환 정거장 ‘중구모아’는 올해 1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통하여 현재까지 약 2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했다. 중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현장교육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생활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