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서 은산별신제보존회가 주최하는 국가무형유산 ‘은산별신제’ 공개행사가 지난 5일간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료됐다고 3일 밝혔다. 은산별신제는 백제 부흥군의 넋을 위로하고 마을의 풍요와 평화를 기원하는 장군제의 성격을 지닌 의식행사로, 단순한 의례를 넘어 공동체 결속과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국가무형문화재이다. 이번 행사는 금줄을 쳐서 부정을 막는 물봉하기를 시작으로 ▲조라술 담그기 ▲진대배기 ▲꽃받기 ▲본제행사 ▲상·하당굿 ▲장승제·독산제 등으로 진행됐다. 김옥환 은산별신제보존회장은 “은산별신제는 우리 지역 역사와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존과 계승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봉인 은산면장은 “3년 만에 이루어진 공개행사를 통해 별신제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지역 문화유산이 지속적으로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은산별신제보존회는 향후 체계적인 전승 교육과 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통영문화재단은 지난 2일 통영 전통공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6 통영 나전칠기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에는 전문 강사 4명과 최종 선발된 수강생 17명이 참석했으며 ▲수강생 환영사 ▲강사 위촉장 수여 ▲교육과정 및 일정 안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교육 과정은 4월부터 11월 초까지 총 60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나전칠기의 정의와 역사, 우수성을 배우는 이론 교육과 옻칠, 나전 작업을 통해 직접 공예품을 제작하는 심도 있는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교육의 결실을 알리는 수강생의 수료전시회가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열릴 예정이며, 수료전시회를 마지막으로 1년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올해 수강생 모집에는 총 42명이 지원해 통영 나전칠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으며, 재단은 지원동기와 학업 계획 등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 심사를 통해 17명을 최종 선발했다. 통영 나전칠기 교실은 지난 2011년 첫 개강을 시작해 올해로 16년 차를 맞이한 지역 대표 공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노전 선창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마음치유 프로그램(1기)」이 지난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신체 정서 사회적 건강 증진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체험 참여형 통합 프로그램이다. 노전 선창마을 주민 20명여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일부 목요일 포함) 노전마을회관에서 총 15회에 걸쳐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힐링보듬 치유교실(도자기 페인팅, 목공예 등) ▲활력증진 운동교실(테라피 요가, 라인댄스 등) ▲행복증진 문화교실(노래교실, 패브릭 공예 등)로 구성돼 있으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발적인 마을 활동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지난 1일 노전마을회관에서 열린 개강식 및 1회차 교육에는 지역 주민들이 다수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첫 수업은 ‘테라피 요가’로 진행됐으며, 아로마 테라피를 접목한 심신 이완 요가와 호흡, 저강도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회장 류정훈)가 지난 1일 광도면 이마트 일대에서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매월 1일은 자원봉사 가입하기 좋은 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를 특별한 활동이 아닌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시민 참여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 아래 기획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권 중심지에서 진행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자원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15개 읍면동 봉사단체를 비롯한 협의회 소속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 했다. 현장에서는 누구나 즉시 가입할 수 있는 신청 데스크를 운영하고 현수막 게시, 홍보 전단지 배포,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펄쳐 시민들의 눈길을 모았다. 류정훈 회장은 “자원봉사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기본 가치”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성우석 생활복지과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성장기 어린이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 국산 제철과일 소비 확대를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초등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관내 초등학교 19개교 돌봄교실 이용 학생 약 95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제공되는 과일간식은 도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과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등 적격 기준을 통과한 공급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가공·포장된다. 간식은 컵과일 형태로 주 1회, 1인당 150g 기준으로 연간 30회 내외로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고, 자연스럽게 과일 섭취를 늘려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통영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지속적인 과일간식 지원을 통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2026년 인문학 콘서트 ‘친절한 인문학’을 4월부터 12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문학 콘서트‘친절한 인문학’은 청도도서관을 대표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이 인문학을 쉽게 접하고 일상 속에서 지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기획하고 있다. 올해는 음악, 과학, 심리학, 생성형 AI 등 더욱 폭넓고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지식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이동원 PD의 ‘월급쟁이 이피디의 사생활’로 포문을 연다. 이어 6월에는 이정모 작가가 ‘찬란한 멸종: 그래도 우리는 지구에서 살아야 한다’를 주제로 기후 위기에 대한 통찰을 전하며, 10월에는 더 캔들의 ‘클래식 캔들 콘서트’가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강연이 12월까지 이어진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올해 인문학 콘서트가 지역민들에게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새로운 지식을 채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인문학 거점 기관으로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오는 4월 17일 오후 2시, 사천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도시개발법’ 제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에 근거해 추진된다. 이날 공청회에는 도시계획 및 교통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업의 타당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좌장은 경상국립대학교 도시공학과 안정근 명예교수가 맡고, 토론자로는 조준혁 교수(경상국립대), 남광우 교수(경성대), 강종호 박사(도로교통공단), 김은철 본부장(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등이 참여한다. 공청회는 개회식과 경과보고, 사업(구역 지정안) 설명,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되며, 약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청회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 구상과 공간 배치, 산업·주거·연구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 모델이 제시될 예정으로, 사천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구체화하는 중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확대 시행 중인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수혜자 발굴을 위한 집중 홍보에 돌입했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그리고 올해 새롭게 추가 된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매월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부터 4인 가구 기준 월 10만 원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8만 7000원(10인 이상 가구)까지 국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전용카드로 지급된다. 지급된 바우처는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편의점, 온라인몰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식비 부담을 덜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지원대상에 청년이 포함되어 지원 대상이 확대됐으며, 지원 품목도 기존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등에 더해 임산물(밤, 잣, 대추 등)까지 확대되어 이용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현장 조사를 수행할 유능한 조사요원 43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분포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지정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사천시가 모집하는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7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조사원 32명으로 총 43명이다. 만 18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비대면 조사 트렌드와 사업체의 편의를 고려해 '스마트조사관리자' 제도를 신설해 운영한다. 온라인조사 우선 실시기간(6월 1일~6월 11일) 동안 스마트조사관리자를 배치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사업체의 문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참여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7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지원 희망자는 경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의 대표 관광명소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 8주년을 맞아 오는 4월 13일,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다채롭게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섬, 청량한 숲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해양 관광시설로, 지난 8년간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8주년 기념 이벤트는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과 온라인 이벤트를 함께 구성해 이용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4월 13일 단 하루! ‘추억의 뽑기 이벤트’ 운영 개통 기념일 당일 케이블카 이용객 선착순 약 600명을 대상으로, 대방정류장 3층 검표소에서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고객에게는 1인 1회 뽑기 기회가 제공되며, 전원 당첨 방식으로 다양한 경품이 지급된다. 1등(10명): 케이블카 무료 이용권 4매 2등(50명): 사천 지역 특산품 딸기 와인 1병 3등(참여자 전원): 포포·도리 캐릭터 책갈피 및 사탕 네이버 리뷰 인증 이벤트 상시 진행 4월 13일부터 기념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공모에 2년 연속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가가호호’ 사업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가족 간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 6개 거점공간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신혼부부 및 영유아 부모 ▲초등 자녀 가족 ▲조손가족 ▲발달장애 및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공예, 연극, 요리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재단은 사천시가족센터와 협력하여 오는 5월 홍보형 기획사업인 ‘가족의 봄날’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참여자 간 관계 형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2년 연속 선정된 만큼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문화예술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사천시는 김제홍 부시장이 직접 전국 산불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활동을 펼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 사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산불감시원 근무 상황 점검 등 초동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부시장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보고 체계가 가능하도록 최일선에 있는 산불감시원의 역할에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등산객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산연접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취급 주의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제홍 부시장은 “산불은 사전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사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3월 26일 오후 4시부터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동서장학회(회장 설민우)는 지난 1일 동서동 초·중·고 학생 14명에게 1인당 초등학생 30만 원, 중·고등학생 50만 원씩 총 64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 동서장학회는 각 단체와 학교로부터 추천받은 학업에 충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동서동 조직단체와 후원자들의 기탁금으로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설민우 회장은 “장학생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정진하여 지역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9년 설립된 동서장학회는 지금까지 382명의 학생에게 약 1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향후 대방초등학교 입학생에게 입학축하금 각 10만 원을 학교에 방문하여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는 04월 02일 지사 관내 건설현장 관계자 및 공사감독 등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및 품질·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관계자들의 재해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향상시키고 안전사고 ZERO 달성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공사감독 및 현장대리인 등 건설현장 관계자 간에 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유해 및 위험요인 파악, 위험감소 대책 수립,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 및 사례를 공유하며, 무사고를 위한 실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안전·품질 전문 담당자를 초청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품질·안전확보를 위한 법령 등 사례전파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이재성 지사장은 현장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작업 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AI 스마트 안전 장비 확대 및 재해예방 기술지도 작동성 강화 등을 통해 건설 현장 사고율 감소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6일까지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 출연단체 모집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육성학소, 공연 창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단체에 전문 공연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의욕을 높이고, 건강한 공연예술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지를 두고 설립된 지 3년 이상된 단체로, 3회 이상의 공연실적을 갖춰야 한다. 총 3개 단체를 선정하여 단체별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단체는 논산아트센터에서 1회 공연을 진행하게 되며, 신청은 4월 13일부터 4월 26일 18시까지이다. 접수 후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 단체를 확정한다. 공모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수준 높은 공연의 창·제작 환경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전통시장 화재 대응 체계를 단순 점검을 넘어 초기 진압 장비 도입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까지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 춘천시는 3일 시청 접견실에서 춘천소방서, (사)춘천상업경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화재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자동소화패치’를 도입하는 것으로 ‘초기 대응’에 초점을 맞춰 협력 구조를 공식화했다. 자동소화패치는 콘센트 등 발화 우려 지점에 스티커처럼 부착, 화재 발생 시 고온을 감지해 소화약제를 자동 분사함으로써 초기 진압 효과를 극대화하는 장비다. 협약과 관련해 춘천시는 예산 확보와 장비 보급을 맡고 소방서는 전통시장 8개소를 대상으로 자동소화패치 설치 지원과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하며, 건물형 시장 및 지하상가를 중심으로 방연마스크 착용 교육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상업경영인연합회는 점포별 참여를 이끌고 교육 운영을 지원한다. 현준태 춘천부시장은 "자동소화패치 하나가 화재 골든타임을 지키는 파수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방서, 상인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완주군 봉동읍 원둔산 마을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여성 전용 쉼터가 마련되어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3일 완주군은 지역 주민 50여 명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동읍 원둔산 여성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와 테이프 끊기 식,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탄생을 함께 축하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몄다. 새로 문을 연 여성 경로당은 기존에 운영하던 장난감 도서관이 이전하면서 발생한 유휴 공간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다. 그동안 마땅한 휴식 및 담소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지역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군은 공공 자산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해 쾌적한 시설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개소는 단순히 공간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남성과 여성 어르신의 서로 다른 생활 양식과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별에 따른 취미 활동의 차이와 이용 형태를 고려하여 공간을 분리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심리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야간경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3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부서장 20여 명과 도시계획 및 조명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야간경관 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빛으로 흐르는 도시 천안, 시간을 품은 빛’을 주제로 추진되는 야간경관 계획의 최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천안의 품격을 높일 밤의 디자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2차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추가 의견과 각 부서별 소관 사업과의 연계성 검토 결과를 반영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최종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천안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품은 매력적인 야간경관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 대표적인 봄맞이 축제, 제4회 고창 벚꽃축제 ‘봄, 봄, 봄’이 3일 석정지구 벚꽃 명소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벚꽃이 만개한 축제 현장에는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행사 첫날인 3일 어린이콘서트를 시작으로 군민 음악회와 활력 운동회,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특히, 화려한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야간 벚꽃길 걷기 행사는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자리 잡았다. 축제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 이틀째인 4일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들이 무대에 올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캐릭터 싱어롱쇼’가 진행된다. 또한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받는 인기가수 헤이즈와 테이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5일에는 상하농원과 연계한 딸기파티쉐 요리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로 직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영도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지난 4월 2일, 재난위험시설(E등급)인 영선아파트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붕괴 우려 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 등 재해약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도구(도시안전과, 영선2동)를 비롯해 영도경찰서, 항만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간당 50mm 이상의 극한 폭우로 옹벽이 부풀어 오르는 등 붕괴가 임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사전 합동회의를 시작으로 ▲영도경찰서의 현장 반경 50m 출입 통제 ▲동 직원과 지역자율방재단의 1:1 매칭을 통한 대상자 대피 유도 및 빈집 가스 차단 ▲항만소방서의 재해약자 활력징후 확인 및 대피소 이송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도구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우기 이전까지 관내 재해 취약 지역 전반에 대한 대피 체계를 꼼꼼하게 재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단단히 다져, 실제 재난 발생 시 단 한 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