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우강면 성원리·강문리·소반리·신촌리·승산리·창리 일원의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기본조사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국비 97억 원을 확보하고, 삼화·중방·신리·부곡지구 배수개선사업의 2026년도 예산 95억 원을 포함, 총 19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은 총 93ha 규모의 농경지를 대상으로, ▲배수장 1개소 설치 ▲배수로(3.40km) 정비 ▲교량 2개소 개선 ▲매립(9.7ha)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최근 빈번해지고 있는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진시가 지역 내 상습 침수 구간을 중심으로 배수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결과다. 우강4지구는 집중호우 시 배수로 합류 지점의 병목 현상과 교량 및 수로교의 통수 단면 부족으로 인해 홍수 배제가 지연되며 반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해 온 지역이다. 또한 수도작뿐만 아니라 논콩 등 타작물을 재배하고 있어, 작물 피해와 민원이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시설이 함께 소통하는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자 학부모지원단을 모집한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학부모지원단은 9세~24세 청소년의 보호자를 중심으로 3월 27일까지 모집 기간 및 4월 4일 위촉식 후 연간 ▲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제안 ▲청소년 권리·안전 관련 의견 수렴 ▲행사 및 캠페인 참여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모니터링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학부모지원단은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청소년의 관점과 보호자의 시각을 함께 반영하는 ‘참여형 협력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며, 정기 간담회와 의견 환류를 통해 실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으로 모집과 문의사항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041)358-4685로 문의 하면 된다. 한편,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자율적 활동과 권리 존중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여가·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은하면이 1월 한 달간 관내 주요 사회단체들과 릴레이 회의를 개최하며 새해 면정 운영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이번 릴레이 회의는 1월 1일 자로 부임한 심선자 면장의 부임 인사와 함께, 2026년 새롭게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단체별 신임 위원과 이장들을 소개하고 단체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난 12일 열린 주민자치회 월례회의에서는 새로 위촉된 신임 위원 소개와 함께 한 해 동안 운영될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20일에는 이장회의와 체육회 정기총회가 열려 신임 이장들과의 상견례를 가졌으며, 면민 체육대회 일정을 논의하며 지역 체육 발전 및 면민 화합을 위한 내실 있는 운영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21일에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연석회의를 통해 신임 부녀회장들의 소개가 이어졌으며, 설 명절을 앞둔 소외계층 지원 등 봉사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심선자 은하면 면장은 "부임 후 첫 한 달 동안 각 단체의 지도부들을 직접 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새로 임명된 이장님들과 위원님들을 비롯한 모든 사회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서부면(면장 이순화)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및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 대비 취약계층 안전관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동절기 보호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부면은 이번 계획에 따라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난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 안전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파 대응 요령과 건강한 겨울나기 수칙에 대한 안내 교육과 함께 관련 안내문을 배부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넥워머, 장갑, 내복 등 필수 방한용품을 직접 전달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과 보온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해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지속 실시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서부면 관계자는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과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계획 수립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8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홍성축협을 비롯한 관내 축산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악성가축전염병의 선제적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과 백신‧예방약품 지원 계획 등을 논의했다. 홍성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해 가축전염병 특별방역기간 동안(2025. 9. 22. ~ 2026. 3. 31.) 가축방역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특히 이 기간에는 주요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이고 철저한 방역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홍성군은 총 39종의 백신과 예방약품을 선정하고, 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축산농가에 공급하기로 했다. 백신 및 예방약품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 요인과 축종별 특성을 고려해 선정됐다. 홍성군 축산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축산농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필요 약품을 적기에 공급해 전염병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겠다”며, “지속적인 방역관리로 청정한 축산환경을 유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홍성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홍성군 영유아 보육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익대표, 보호자대표, 교사 대표, 원장대표 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홍성군 보육사업 시행계획 ▲교사 대 아동비율 특례 인정 ▲어린이집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 특례 인정 여부 ▲어린이집 신규 인가 제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등 총 5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위원회는 지역 보육여건과 어린이집 운영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저출생 현상과 원아 수 감소 등 보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원아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 필요성과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홍성군은 농어촌 특례 인정 지역으로 특례 적용 여부 등이 논의됐고, 이를 적용함으로써 교사 수급 어려움을 완화하고 보육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보육 수요를 고려하여 어린이집 신규 인가를 제한하되 법령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된 경우 등에 한해 예외 적용하기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과수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야기하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2026년도 방제약제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농가의 편의를 위해 공급 체계를 효율화하는 한편, 신규 농가를 대상으로 내달 13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존에 약제를 공급받은 이력이 없는 신규 과원 농가는 약제 수량 파악과 대상자 등록을 위해 반드시 2월 13일(금)까지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해당 농가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개발팀에 유선으로 연락하여 과원 현황을 신고하고, 약제 배부 당일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를 확인받으면 된다. 반면, 기존에 약제를 공급받아 데이터가 구축되어 있는 농가는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농가의 행정적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약제 배부 당일 현장에서 농업경영체 등록증 확인만으로 즉시 약제를 수령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적기 방제가 유일한 예방법”이라며, “특히 신규 과원의 경우 데이터 누락으로 인해 약제를 공급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기한 내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2월과 3월, 두 달간 홍성사랑상품권 특별할인 발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홍성사랑상품권은 지류형 7억 원, 모바일형 63억 원 등 총 70억 원 규모로, 이는 평달 대비 총 30억 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2월 1일 0시부터, 지류 상품권은 2월 2일 오전 9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구매 혜택으로는 1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지류형은 구매 시 10%를 선할인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형은 충전 후 충전금을 사용 시 10% 후캐시백을 적립 받을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지류+모바일 합산)이다. 지류상품권은 관내 농·축협, 우체국 본점, 신협, 새마을금고, 하나은행, 보령수협 남당항지점 등 지정된 판매대행점에서 신분증 지참 후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충전 및 사용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설맞이 대규모 발행이 고물가와 금리 인상 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지역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홍성군이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관내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방역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홍성은 전국 최대 양돈 사육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공동방제단 운영부터 소독 자재 지원까지 가용 가능한 모든 방역 자원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우선 관내 공동방제단 8개 반을 투입해 가금·양돈 농가 밀집 지역과 주요 축산차량 이동 노선을 중심으로 주 3~4회 정기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1만 회 이상의 누적 방역 활동을 전개했으며, 소독 현장 점검을 통해 농가의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 이와 함께 농가의 자율 방역을 독려하기 위해 생석회 13톤과 소독약 660리터를 긴급 배부했다. 농장 진입로와 축사 주변 등 오염 취약 구역에 대한 상시 소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방역 물자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필요 시 추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야생 조류에 의한 AI 유입 차단을 위한 고강도 조치도 병행한다. 임차 소독 차량을 활용해 서부면 AB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한국수어의 날(2월 3일)을 맞아 2월 3일부터 22일까지 청주 주요 관광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수어환대 해설주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장애 관광 관련 제도 시행 흐름에 맞춰, 현장에서 관광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이동·안내 편의 등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간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된 16개 관광지*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영·환송 인사, 편의시설 안내 등 기본적인 수어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관광취약계층은 물론, 현장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수어해설 제공 관광지(16개소) : ①공군사관학교 천문대 ②단재신채호사당 ③덕촌리 독립운동가마을 ④문의문화유산단지 ⑤문화제조창 ⑥상당산성 ⑦손병희선생유허지 ⑧송상현충렬사 ⑨용화사 ⑩철당간·중앙공원 일원 ⑪청주고인쇄박물관 ⑫백제유물전시관 ⑬청주향교 ⑭청주시무형유산전수교육관 ⑮초정행궁·초정치유마을 ⑯충북문학관 이번 운영을 위해 청주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지난해 7월 시 관광과가 진행한 초급 수어교실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025년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이 전년 대비 98개소 증가한 677개소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로,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다. 또한 식품안심구역은 기존 오송 만수리 일원 1곳에서 현대백화점 내 식품코너가 추가 지정되며 총 2곳으로 확대됐다. 시는 오송역, 고속도로 휴게소, 백화점, 쇼핑몰 등 시민 이용률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구역을 위생등급제 우선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음식점의 위생등급제 참여를 적극 유도해 지정률을 높여왔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의 안전한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조리환경, 개인위생, 시설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위생등급을 지정한다. 이번 성과는 수도권에 비해 위생등급제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낮은 비수도권 지역 여건 속에서 달성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기존 모범음식점(모범업소) 지정제도가 2028년 폐지되고 위생등급제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역 서점과 협력해 시민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책값반환제’를 2월 3일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책값반환제는 청주시 도서관 회원이 지역 서점 20곳에서 도서를 구입한 뒤, 구매일로부터 21일 이내 해당 서점에 반납하면 구매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반납된 도서는 청주시 권역별 도서관 장서로 편입돼 다른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이용자가 희망할 경우에는 환불을 받지 않고 도서를 그대로 소장할 수도 있다. 이 제도는 청주시 도서관 정회원 본인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월 최대 2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도서 구매는 카드 결제만 가능하고, 권당 3만원 이내로 제한된다. 현금 및 청주페이 결제는 불가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매월 첫째 주 화요일(2~9월)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 내 ‘책값반환제’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승인되면 문자 안내를 받은 후, 신청 시 선택한 서점을 방문해 도서를 구입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밀집 지역과 구도심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인 2022년 7월부터 2026년까지 총 748억원을 투입해 3천680면 이상의 주차면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구역별로 주차장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그간 2022년부터 2025년까지는 노상주차장 7개소, 공한지 주차장 29개소, 주차타워 1개소, 노외주차장 6개소 등 총 48개소에 약 297억원을 투입해 2천276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현재도 주차장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 사창동 366-64, 복대동 100-33, 수곡동 39-15 등 총 12개소에 약 450억원을 투입해 1천400면 규모의 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보조금 지원을 기반으로 한 공유주차장 조성사업(개소당 2천500만원 지원)과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개소당 300만원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도심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함께 극복해 나간다는 취지에 공감이 확산되면서 매년 신청자가 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민선 8기 출범 이후 청주시는 행정·재정·경제·안전·복지·문화 등 시정 전반에서 총 170여건에 달하는 수상을 거두며 도시 경쟁력을 성과로 증명해 왔다. 시는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성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지방자치경영대상·재정대상... 행정과 재정 아우른 빈틈없는 시정 시는 행정과 재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지방정부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행정 분야에서는 정책 집행력과 혁신 역량이 높게 평가됐다. 대표적으로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국무총리 표창)’,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대통령 표창)’, ‘제안활성화 우수기관(국무총리 표창)’,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한국공공자치연구원) 등을 수상했다. 재정 분야에서는 지난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재정 운영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재정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시는 역대급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상황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의 근현대사를 신문기사로 조망한 책자가 발간됐다. 음성향토사연구회는 1883년부터 1945년까지의 근현대 신문기사 가운데 음성과 관련된 기사만을 선별·수집해 정리한 ‘신문기사로 보는 음성의 근현대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시기를 살아온 음성 지역의 사회상과 생활 모습, 행정·경제·교육·문화 전반의 변화를 당시 신문 기사라는 1차 사료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는 자료집이다. 기존의 구술이나 연구 중심의 향토사 서술에서 나아가, 동시대 기록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책자에는 중앙 일간지와 각종 신문에 실린 기사 중 음성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내용을 발췌해 시대순으로 배열했으며, 독자들이 당시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와 해설을 덧붙였다. 이를 통해 음성의 지역사가 전국적 흐름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비춰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집은 음성의 역사와 지역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기록물로, 향후 지역사 연구와 교육 자료로도 폭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30일 2026년도 나노 및 소재 기술개발 사업 신규과제 선정계획을 공고했다. 나노 및 소재 기술개발 사업은 과기정통부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및 나노 분야 대표 계속사업으로, 미래 신시장·신산업 창출과 주력산업 고도화를 견인할 글로벌 수준의 원천기술 확보, 연구기반 확충 및 우수성과의 사업화를 지원해왔다. 나노 및 소재 기술개발 사업의 올해 예산은 2,684억원으로 전년 2,523억원에서 6.4%(161억원) 증액됐으며, 전체 신규과제 규모는 475억원이다. 이 중 이번 상반기 공고를 통해 236억원(21개 과제제안요구서)을 지원할 예정이며, 4월 하반기 착수 과제에 대해 공고할 계획이다. 이번 공고는 나노․소재 원천기술 확보 및 국가전략기술 뒷받침에 보다 중점을 두어 글로벌공급망첨단소재기술개발 4개, 국가전략기술미래소재기술개발 8개, 소재글로벌영커넥트 3개, 나노미래소재원천기술개발 6개 등 총 21개 신규 과제제안요구서를 공고하여 연구개발계획서 접수를 진행한다. 신규 지원할 연구주제는 ‘첨단소재 R&D 발전전략’(’24.12.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공사대금·임금체불 예방을 위해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관내 공공건설공사 현장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건설기술진흥법’과 ‘경상남도 관급공사 임금체불 방지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공건설공사 현장 75개소다. 점검 방법은 건설산업국장 주관 점검 12개소와 발주부서 자체점검 63개소로 나눠 진행되며, 대형 건설현장과 동절기 취약 현장, 콘크리트 타설 등 위험 공정이 포함된 주요 현장 중심으로 이뤄진다. 설 명절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임금·대금 체불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건설기계 표준임대차계약서 작성 △공사대금 적기 지급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동절기 공사계획 및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설 대비 제설자재·장비 확보 상태 △동절기 시공 기준 준수 △가설구조물 안전관리 실태 등 동절기 안전관리 전반을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30일 제65회 3·1민속문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동·서부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각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제65회 3·1민속문화제 서부추진위원회는 김인구 위원장을 비롯해 허진도 대장, 조철진 중장, 박태승 소장 등 총 217명이 위원회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과 주민들이 참석해 농악 한마당과 서낭대 고사, 사무실 현판식 등을 진행하며 축제 성공을 기원했다. 김인구 위원장은 “창녕군을 대표하는 3·1민속문화제의 추진위원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추진위원들과 화합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군민이 하나 되는 성공적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동부추진위원회도 발대식을 가지고 김진철 위원장을 중심으로 대장 손유희, 중장 신종철, 소장 문주성 등 1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에 참석한 추진위원과 주민들은 안전한 행사 개최 기원에 뜻을 모았다. 김진철 위원장은 “3·1민속문화제는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행사”라며 “동부 주관 읍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군민 모두가 화합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30일 전력용 변압기 전문 제조기업인 ㈜테크윈(대표 김성욱)과 총 38.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전남 나주시 혁신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테크윈은 거창승강기농공단지 내에 38.8억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신축하고, 12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해 올해 8월 공장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년 설립된 ㈜테크윈은 배전용 변압기의 설계·제조·검사·납품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2024년 한국전력공사 입찰 참가 자격을 취득했다. 특히 ㈜테크윈은 한국전력공사가 선정하는 전력 기자재 우수기업(KEPCO Star Supplier)으로서 변압기 업계에서 유일하게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수상한 ㈜위테크의 자회사다. 따라서 모기업인 ㈜위테크가 축적해 온 설계·제조·품질관리 전반의 핵심 기술 체계와 운영 역량을 공유·내재화함으로써 배전 분야에서 높은 기술 신뢰성과 품질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기반을 바탕으로 ㈜테크윈은 배전용 변압기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테크윈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역점 추진해 온 총사업비 1조 2천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사업’이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사업’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 나주시 왕곡면 일원(나주 에너지국가산단 인접) 103만㎡ 부지에 전액 국비 1조 2천억 원을 투입해 연구시설과 실증 인프라를 조성하는 초대형 국책 사업이다. 그동안 전남도는 나주시, 켄텍과 ‘원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치밀한 준비를 해왔다. 켄텍 내에 초전도체 시험설비(2022~2028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등 연구 기반을 다져온 노력이 이번 예타대상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시설이 완공되면 전남은 궁극의 에너지원으로 손꼽히는 핵융합 연구를 선도함은 물론,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관련 첨단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번 선정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위대한 첫걸음”이라며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성공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