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와 제주시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간 농산물 상생 협력을 위한 ‘설맞이 만감류 직거래 행사’를 개최하며 농업 교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와 제주시 간 지속적인 농산물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제주시에서 생산된 한라봉, 천혜향 등 우수 만감류 2.7톤 (5파렛트)을 남원시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제주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유통 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주산 감귤류를 제공했으며, 설 명절을 앞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행사는 지역 간 농업 협력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혜택을 동시에 실현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제주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양한 농산물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시 관계자 또한 “남원시와의 협력을 통해 제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농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와 원광대학교 RISE 사업단은 미래 식량 자원으로 주목받는 식용 곤충에 대한 인식 전환과 활용 가능성 확대를 위해 개최한 『2026 식용 곤충 활용 레시피 공모전』을 지난 2월 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 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식용 곤충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상용화할 수 있는 레시피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 지난 1월 1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접수에는 총 36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9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영예의 대상(원광대학교 총장상)은 원광대학교 한약학과 재학생 허린, 조민준 씨로 구성된 ‘웜에 맛나네’ 팀의 ‘밀웜 한입 강정’이 차지했다. 대상작인 ‘밀웜 한입 강정’은 건조 밀웜(고소애)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전통 간식인 강정에 자연스럽게 접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약학 전공의 특성을 살려 재료의 물성을 분석하고, 산수유, 용안육, 쌍화진액 등 한약재와 밀웜의 영양적 조화를 시도한 점에서 독창성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심사위원단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북대학교는 정부, 남원시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 중인 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 조성 사업이 국·공유재산 교환 및 국유재산 사용승인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 조성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범식은 舊서남대학교 폐교 부지를 활용한 캠퍼스 조성 과정에서 가장 큰 난제로 꼽혀 온 국유지와 공유지 간 복잡한 재산 정리 절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 따른 상징적 행사로, 향후 캠퍼스 조성사업이 실질적인 추진 단계로 전환됐음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의미를 갖는다. 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는 남원시가 사립대학교 부지를 매입해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 국유지와 남원시 소유 토지 간 교환을 추진한 뒤, 전북대학교가 해당 부지에 캠퍼스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국·공유재산 교환과 국유재산 사용승인은 모두 완료됐으며, 캠퍼스 리모델링을 위한 설계가 진행 중이다. 특히, 캠퍼스 조성이 진행 중인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유학생 모집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지회장 이영일)에서는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어르신 1,294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명절 나눔과 안부 확인을 위한 ‘설맞이 돌봄어르신 위문’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 노인의 정서적 안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관리사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독거노인, 거동 불편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대상자를 중심으로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확인하고, 겨울철 한파 대비와 화재 예방 등 안전 점검도 함께 추진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에 힘썼다. 이영일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만큼은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라는 진심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헌신하는 생활지원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먹거리 지원 정책과 시민 참여의 힘을 더해 사각지대 없는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시는 어르신의 한 끼부터 대학과 산업단지의 아침밥, 방학 중 아이들의 점심과 이웃이 함께 채우는 나눔 냉장고까지, 다양한 정책과 지역 참여를 통해 ‘밥을 먹는 일’이 걱정이 되지 않는 일상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돌봄과 공동체가 함께 작동하는 먹거리 복지인 ‘창원의 밥심’을 소개한다. ◇‘밥 한 끼’에 돌봄을 담다, 창원의 먹거리 지원 = 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올해 노인 급식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급식 단가와 운영비를 현실화해 식사의 질을 높이고, 사업 수행기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무료 급식사업은 기존 ‘무료 경로식당’의 명칭을 ‘나눔 경로식당’으로 변경해 이용 어르신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연결감을 강화한다. 급식 단가는 1식 3,500원에서 4,000원으로 500원 인상하고, 운영비 비율은 급식비의 5%에서 8%로 확대해 장기간 동결로 누적된 운영 애로를 해소한다. 나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 2월 7일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행사 ‘초등 행복한 첫걸음,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학을 앞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기획됐다. 학부모에게는 입학 준비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으며, ▲기념사진 촬영 공간·체험 공간 운영 ▲학부모 특강 ▲예비 초등학생 특강으로 구성됐다. 학부모 특강은 ‘어디든 학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 하유정 강사가 ‘내 아이의 첫 학교생활’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사는 실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입학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안내해 학부모들의 공감을 얻었다. 예비 초등학생 특강은 ‘샌드아트 교실’과 ‘마술 체험 교실’로 운영됐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장에서는 활기찬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기념사진 촬영 공간과 체험 공간에서는 예비 초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2월 9일 의정부신곡새마을금고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10kg 단위) 5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신곡새마을금고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운동은 과거 매 끼니 한 술씩 덜어 모은 쌀로 이웃을 도왔던 절미 정신에서 비롯됐으며, 현재는 회원들이 모은 쌀을 지역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백미는 저소득 50가구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상욱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영란 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주민 문화전시 공간 ‘송2갤러리’에서 올해 첫 전시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송2갤러리는 주민센터 청사 1층부터 3층까지 이어지는 계단 옆 벽면을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전환해 누구나 자유롭게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문화시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도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송산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감성오일파스텔화 수강생들이 참여했다. 수강생들은 그동안 익힌 표현 기법과 개성을 바탕으로 일상과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였다. 올해는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전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송산2동 주민센터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송2갤러리 온라인 전시’를 병행 운영하고 있다. 송산2동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작품 접수를 이어가며 전시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센터가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황보경 동장은 “송2갤러리는 주민 창작 결과물을 다시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2월 10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관내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센터 직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용현동 진입로인 만가대사거리와 솔뫼초등학교 통학로, 경전철역 주변 등 평소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은 지역과 방치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전선녀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우리 마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환경 정화 활동에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1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청결하고 살기 좋은 마을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2월 10일 고산산곡자율방범대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떡국떡 4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고산산곡자율방범대는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매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김장김치 40상자를 기탁한 데 이어 이번 설에도 떡국떡을 지원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환 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대원들과 함께 떡국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매번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고산산곡자율방범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떡국떡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2월 10일 관내 기업인 ㈜의정환경개발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600kg과 라면 30상자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와 라면은 의정부2동과 호원1‧2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정 대표는 “설 명절만큼은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시며 위로를 받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필요한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화자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의정환경개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물품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2월 9일 연세하늘병원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연세하늘병원은 컵라면 10상자, 햇반 5상자, 북엇국컵국 5상자 등 식료품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 앞으로도 소외된 취약계층을 살피는 든든한 나눔 파트너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승준 원장은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병원으로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100일간 사랑릴레이에 참여해주신 연세하늘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생활고를 겪는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2월 10일 관내 자생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일사천리 봉사단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설 명절 지역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행복로 일대를 중심으로 보행 구역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의정부1동은 대청소 이후에도 일사천리 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순주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봉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2월 10일 의정부1동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떡국떡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준비한 떡국떡 30세트를 관내 이웃에게 배부했다.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 나눔행사와 김장봉사,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경순 회장은 “떡국 한 그릇에 담긴 새해의 의미처럼,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순주 동장은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2월 9일 한국불교태고종 타래사가 떡국떡 10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타래사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와 동지 팥죽 등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떡국떡은 관내 노인과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자연스님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마련한 떡국떡이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수 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기탁해주신 떡국떡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탁품은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지역사회 건강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진료 제도, 의약품 배송 서비스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전방위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와 공사는 사계절 언제든 제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3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첫 주자로 ‘The Blossom Jeju(여행이 피는 계절)’라는 테마로 제주의 봄꽃과 함께하는 축제와 행사가 관광객을 유혹한다. 이와 함께 ‘제주와의 약속’은 3월부터 아이디어 실행 공모전, 제주와의 약속 챌린지,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등 도민·관광객·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제주관광 만들기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도 시장별로 다양하게 전개된다. 우선, 일본의 경우 지난해 12월 복항한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해당 여행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도와 공사는 현지 소비자 팝업 이벤트를 시작으로, 규슈 여행박람회 참여 통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은 소상공인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보증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주요 시장과 상권을 직접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신용보증을 대신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제3자 부당개입으로 인해 소상공인에게 불필요한 수수료 부담과 금융 피해를 유발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오광석 이사장이 직접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내용이 담긴 안내 리플렛을 배포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보증 제도를 악용한 불공정 금융거래 피해 예방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이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금융 관련 고민을 직접 청취하며 재단의 역할과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오광석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전히 보증 절차에 대한 오해와 정보 부족으로 제3자 부당개입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라며, “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과제(프로젝트) 중 8개 과제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2월 1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여 인공지능 혁신의 혜택을 확산하기 위한 과제(프로젝트)이다. 공모 신청을 위한 구체적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과제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8개 과제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8개 과제의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적용·확산할 수 있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등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여 최대 2년간(‘26년~’27년) 지원한다. 사업수행자 선정을 위해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타당성, 사업 경쟁력, 적용 및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동 사업 추진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정평가 시 한국어 처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 총 512km이다. 산림청은 장거리 트레일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거점 안내소 6개소를 함께 운영·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계별로 추진된다. 우선 5월부터 8월까지는 백패킹 애호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시범운영단을 통해 노선 점검과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소요 시간, 경관 데이터 등 노선 정밀 데이터를 구축하고 구간별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의 결과물을 반영해 노선 난이도 구분, 홈페이지 개선, 예약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하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장거리 트레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청은 동서트레일을 세계적인 ‘백패킹(Backpacking)’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거점 마을과 연계한 표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