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세교동은 지난 3월 30일 세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기관장, 단체장,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새로운 행정복지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해 주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했다. 새롭게 문을 연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5049㎡,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공영주차장, 민원실, 복지상담실, 문화강좌실, 대회의실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개청사를 통해 “세교동은 주차 문제로 주민과 상권 모두 어려움을 겪어 온 지역이다. 신청사는 공영주차장과 복합청사로 총 129대를 주차할 수 있어 상권 주차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개청을 기점으로 기존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읍면동 및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지난 3월 20일부터 여름철 호우로 인한 침수 대비를 위해 관내 빗물받이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자율방재단이 기후 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방재단원들은 빗물받이 및 배수로의 막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고 빗물받이 인근 쓰레기, 낙엽 등 퇴적물 제거 작업을 했다. 백승혁 자율방재단 단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하여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우기를 대비한 배수로 정비 활동, 위험지역 예찰과 점검 활동, 복구 활동 등 평택시 재난·안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풍수해는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재해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자율방재단의 자발적인 활동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욱 안전해지고 있다. 주민과 함께하는 재난 대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3월 31일 주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주민공유공간 ‘이음마루’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조성 경과보고, 공간 소개, 기념사‧축사,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음마루는 주민센터 건물 1층(고산동 바대논길 21)에 마련된 공간으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과 소통‧공유공간을 갖췄다. 소통‧공유공간에는 의정부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카페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 전시 공간이 마련됐으며,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신민식 고산동 주민자치회장은 “기존에는 소통‧휴식 공간이 부족했지만, 이제는 프로그램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산동 이음마루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주민이 주인이 돼 이 공간을 채워나갈 때 실질적인 지역 공동체가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음마루’는 4월 1일부터 주민 누구나 이용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행안부의‘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 등 2개 부문에서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특히,‘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지난 2021년 이후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 시스템을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및 품질, 데이터 기반 행정의 분석·활용 및 공유, 관리 체계 등 총 5개 영역 18개 평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안양시는 데이터를 시정에 접목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인 실무 사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사례로는 ▲AI를 활용한 실종자 실시간 탐지시스템의 과학적 입지 분석 ▲데이터 분석 기반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최적지 선정 ▲인구, 경제, 환경, 여가·안전 지표 등 방대한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데이터로 보는 안양’ 플랫폼 운영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정 전반에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포항Wee센터는 3월 31일 Wee센터 회의실에서 학업중단예방위원회(New-Start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학교 전문상담교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업중단숙려제 신규 외부지원기관 선정 ▲포항 관내 학생들의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제언 ▲포항Wee센터 신규 체험기관 안내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초등학생 대상 미술치료 및 놀이치료 등 상담 지원이 가능한 기관 발굴과 학생 흥미 기반 체험기관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고등학생 대상 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외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포항Wee센터 최한용 센터장은 “학업중단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일,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영천교육지원청 및 소속기관 직원 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공직자로서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청탁금지법의 이해와 주요 사례, 공무원 행동강령의 핵심 사항,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를 높였다. 특히,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이해충돌 방지와 상호 존중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교육이 병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봉자 교육장은“청렴은 단순한 법규 준수를 넘어, 우리 조직과 사회에 대한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고 말하며, “오늘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 의식을 재확립하고, 일상 업무 속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31일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자녀 기질에 따른 맞춤형 육아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녀의 개별적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올바른 양육 태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성주군가족센터의 공동육아나눔터는 이번 품앗이 사업 외에도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 및 주말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운영 △영유아 및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 △ 평일 야간 가족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중 제공하여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농번기나 주말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 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를 조성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성주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1일 대회의실에서 청직원과 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이해와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성폭력 사례와 그에 대한 예방책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를 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여 강의했으며,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양성평등에 대한 고정관념과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함을 배웠다고 말했다. 김시용 교육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4대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오는 3월 30일, 미술관 전시장 내에서 이재경 작가의 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지난 2025년 개최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기획전 '유리; 빛과 불의 연금술'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당시 전시는 국내외 유리공예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시 종료 이후에도 작품이 지닌 예술적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나누고자 하는 작가들의 뜻이 모여 이번 기증으로 이어졌다. 기증 작품은 이후 해외초청작가 순회전으로 연계되어 부산 미고갤러리에서도 선보인 바 있다. 이재경 작가의 '숨', 미술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남다 이번 기증의 대표 작품인 이재경 작가의〈숨〉은 미술관 건물 내벽 구조를 활용해 설치된 대형 유리 조형물로, 빛의 굴절과 유리의 투명성을 통해 생명력의 이미지를 시각화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전시 기간 동안 미술관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장소성과 조형성을 함께 드러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기증 이후에도 클레이아크김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31일 전 국민이 찾아오는 진해군항제 행사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집중 홍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모금 확충을 위해 김해FC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봄맞이 행사에 찾아가는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홍보부스에서 김해시 주요 답례품인 봉하쌀, 곤약밥, 가야대장간 칼 등을 전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품(스틱꿀)을 배부하면서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진해군항제에서 김해시 답례품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든지 찾아가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회장 권택호)는 1일 김해시 신문동 518-17 일원에서 협의회 표지석 건립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은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과 실천 의지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표지석은 오랜 기간 정비되지 못했던 공간을 회원들이 함께 정리하고 가꾸는 과정에서 건립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임원과 회원, 각 읍·면·동 위원장, 내빈 등이 참석해 표지석 건립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건립된 표지석에는 바르게살기운동의 상징인 ‘바르게살자’라는 글귀를 새겨 의미를 더했다. 권택호 회장은 “이번 표지석은 단순한 시설물이 아니라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신을 알리기 위한 상징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무대는 오는 4월 9일과 10일 오후 7시 30분, 상주단체 극단 이루마의 음악극 '당신이 좋아'가 장식한다. 음악극 '당신이 좋아'는 2020년 경남 공연장 상주단체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어 초연된 이후, 제41회 경남연극제 단체 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4년 ‘리;바운드’ 축제 공연유통사업에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의 추천으로 김해 예술단체 최초로 선정됐으며, 같은 해 10월 19일 청와대 가을음악회에서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신이 좋아'는 삭막한 현대 사회를 유쾌하게 풍자하고, 신중년 황혼 커플의 운명적인 사랑을 통해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는 작품이다. 특히 배우와 관객이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참여형 연극으로, 그 시절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다. 슬픔과 미련마저 추억으로 남기는 감성으로 관객에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1일 오전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방위산업 부품 및 산업용 밸브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특수강주조 및 기계가공 전문 제조업체인 동도테크(주) 최임근 대표에게‘4월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을 수여했다. 자랑스러운 김해 CEO는 지역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경영 능력, 기술 혁신,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동도테크(주)는 방위산업 분야에 대한 사업 집중도를 높이고, 숙련된 전문 인력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체계적인 조직 운영 기반을 구축해 왔다. 또 기존에 분산돼 있던 주조·가공·검사 등 제조 공정을 일원화하고, 비파괴검사 시스템 등 직접 검증 체계를 도입하는 한편, MCT 가공기 등 최신 설비를 적극적으로 확충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국방 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맞물려 안정적인 수주 기반과 높은 기술력 확보로 이어졌다. 특히 2013년부터 유도무기용 주강 부품과 장갑차 현수·조향장치 부품 생산을 본격화했으며, 2019년에는 수입 의존도가 높던 고속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1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성인희(62)씨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성씨는 2007년 2월부터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활천동 주민자치봉사회 및 활천동 자원봉사캠프 상담가 활동을 19년째 이어 오며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해 왔다. 최근 한 달 동안 총 17회 58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고, 현재까지의 누적 봉사 시간은 1,211회 4,321시간에 달한다. 성씨는 수상소감에서 “오랜 시간 이어온 봉사를 이렇게 의미 있는 자리에서 인정받게 되어 감사하다. 함께 해 준 봉사자들과 지역주민들 덕분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지역사회를 위해 분야를 가리지않고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의 꾸준한 실천과 헌신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과 예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해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중, 직전 한 달간 활동 시간과 횟수가 가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꽃양묘장 체험교육 3월 과정을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흙을 만지고 식물과 교감하며 농업의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3월 교육 참가자들은 봄을 맞아 만개한 다양한 꽃들을 관찰하고, 화분에 식물을 심어보는 등 다채로운 생태 체험 활동을 했다. 교육 참여 한 시민은 "평소 흙을 만질 기회가 부족했던 아이들이 예쁜 봄꽃을 보고 직접 심어보며 정말 즐거워 했다"며 "도심 가까운 곳에서 흙내음과 꽃향기를 맡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규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교육은 이번 3월 과정을 시작으로 6월, 그리고 9월부터 11월까지 총 45회에 걸쳐 알차게 운영된다"며 "도심 속에서 농업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월과 하반기(9~11월) 꽃양묘장 체험교육 일정과 참여 방법은 향후 김해시 공공예약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4월 1일, EK중공업 주식회사를 방문해 ‘2026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조선업 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선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각종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규제완화 및 기업투자 담당자가 EK중공업(주)을 직접 찾아가 회사 주요 관계자 8명과 함께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취지 공유 △규제 관련 불편 및 건의사항 청취 △군 협조사항 안내 등의 순서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선박 제조·가공과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현장 중심의 규제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기업의 군민 고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중소 조선업계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를 위해 플로팅 도크(Floating Dock)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에 EK중공업(주) 관계자는 고성군이 경상남도 및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관련 인프라 확충에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군 관계자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실제 불편을 직접 듣고 개선하는 것이 규제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규제신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4월 1일(수)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회관계 형성 및 자립능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이 겪기 쉬운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마음열기 활동을 시작으로 △위생·영양교육 △손바느질 △악기 배우기 △요리교실 △동화구연 등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을 유도하고, 일상 속 자립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개강식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렇게 함께 모여 배우고 이야기할 수 있어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이 기대가 된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독거노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하고, 스스로 일상을 꾸려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성군과 무학그룹은 4월 1일, 고성읍 기월리 147-5일원에서 고성문화예술전시관 기공식을 성대히 개최하며 전시관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마련되었으며, 군민과 예술인,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고성문화예술전시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송학동고분군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건립되며, 최신 전시 시설을 갖춘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완공 이후에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이 수준 높은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전시관 건립 후 기부를 약속한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과 고성군 관계자, 전시관 건립추진위원회,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문화예술단체 대표, 군민 등 100여 명이 했다. 참석자들은 전시관 건립이 고성군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는 대북 및 판 굿 전통공연이 펼쳐지며, 전시관 건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개식 선언을 통해 공식적인 막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4월 1일 오후 2시, 수원시립미술관에서 4월 단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종이 문서 대신 태블릿PC를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태블릿PC로 회의자료를 실시간 확인하며 회의에 참여했고, 이를 통해 자료 인쇄·배부에 따른 행정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자원 절약과 친환경 행정 실천에도 기여했다. 연무동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디지털 기반 행정 전환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친환경 공공행정 실천 사례를 확산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종이 없는 회의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시정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또한 회의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이 수원시립미술관 전시를 관람하는 문화향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단순한 회의 운영을 넘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소통과 문화적 공감의 폭을 넓혔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4월 단체장회의는 디지털 행정 전환과 친환경 가치 실천을 동시에 담아낸 회의였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회의문화 조성과 탄소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복지행정분과 주관으로 ‘사랑가득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열고, 직접 담근 고추장을 관내 취약가구 200여 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방식의 고추장 담그기를 체험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활용이 가능한 용기를 사용하여 환경 보호에도 동참함으로써, 나눔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조원1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정성껏 담근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