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다자녀가구가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정부가 먼저 챙겨드립니다! ▷ 혜택알리미 - 내가 몰라도 찾아서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 서비스 · 다자녀 국가장학금 · 사회적 배려대상자 도시가스요금 경감 · 전기 요금 복지할인 · 에너지복지요금 지원 · 다자녀가구 자동차취득세 감면 ※ 소득, 거주지 등 개인별 상황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달라질 수 있어요. ■ 청년이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정부가 먼저 챙겨드립니다! ▷ 혜택알리미 - 내가 몰라도 찾아서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 서비스 · 청년 일경험 지원 · 청년농 창업투자 심층 컨설팅 ·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 ※ 소득, 거주지 등 개인별 상황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달라질 수 있어요. ■ 어르신이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정부가 먼저 챙겨드립니다! ▷ 혜택알리미 - 내가 몰라도 찾아서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 서비스 · 65세 이상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사업 ·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 ·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의 기획·제작 역량을 높이고 공연예술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모로, 올해는 전국 121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 출신 호국 영웅 유치곤 장군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기획안을 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선정 작품은 창작 뮤지컬 ‘하늘의 사나이, 유치곤 장군(가제)’으로, 대한민국 공군의 전설로 불리는 유치곤 장군의 삶과 애국정신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재단은 이 작품을 통해 ‘승호리 철교 폭파 작전’ 등 장군의 대표적 전공을 현대적 뮤지컬 형식으로 그려내어 지역민에게 자긍심을, 관람객에게 달성의 역사적 의미를 전한다는 구상이다. 최재훈 재단 이사장는 “이번 창작 뮤지컬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자부심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비 지원과 지역 예술인 참여를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시는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30일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형열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회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전달식은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가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 보호 종료 이후 사회 진입 초기 단계에 있는 자립준비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오늘 전달식에서 부산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한다. 해당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업 연계 교육, 상담(멘토링), 생필품 및 주거 초기 정착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산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와 공동으로 매년 '건설산업기본법'에 대한 법령 교육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지역 유관기관들과 손잡고 전북특별자치도 최초의 장애인사이클 실업팀 창단을 위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익산시는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원광대학교병원, 익산시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와 함께 '장애인실업팀 육성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최대 성과는 상반기 중 창단을 목표로 하는 '장애인사이클 실업팀'이다. 사이클 종목 실업팀은 전국적으로도 희귀한 사례로, 전북자치도에서는 익산시가 처음이다. 기초지자체 단위로는 강원도 홍천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창단을 추진하게돼 장애인 체육계의 선도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팀 창단을 넘어, 장애인 선수가 한 기관의 직원으로 채용돼 경제적 안정을 누리면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민관 협력 고용 모델'을 지향한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각자의 전문 영역을 바탕으로 장애인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두터운 지원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먼저 익산시와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실업팀 창단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예산군은 1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자활지원 계획과 2026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및 25년 기초생활보장 및 긴급지원분야 소위원회 심의사항을 보고 승인 의결하는 등 2026년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및 조사계획의 로드맵을 그리고 취약계층의 두터운 보장 지원을 다짐하고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나갔다.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0조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이며, 법적 기준을 벗어나는 실질적 어려움이 있는 가구의 지원 여부를 심의·의결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생활보장위원회 운영을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군민이 적기에 보호받을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읍면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주시기 바라고 앞으로도 소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촘촘한 지원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관광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역사테마 가이드북 '거제역사테마기행'이 관광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거제역사테마기행'은 거제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가이드북으로, 관광객의 동선과 관심도를 고려해 △관광코스 △꼭 가봐야 할 거제의 역사 △꼭 가봐야 할 계절별 관광, 총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수록됐다. ‘관광코스’ 편에서는 거제를 권역별로 구분해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 동선을 제안하고, 코스별 이동 경로와 주요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함께 담아 개별 여행객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도 거제의 역사 관광을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꼭 가봐야 할 거제의 역사’ 편에서는 거제를 대표하는 주요 역사 관광지를 중심으로 각 장소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소개해 지역의 역사적 흐름과 정체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계절별 관광’ 편에서는 사계절 변화에 따라 방문하기 좋은 거제의 명소를 자연경관, 체험형 관광지까지 폭넓게 담아 관광객의 다양한 여행 목적과 취향을 반영했다. 거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고창문화관광재단과 고창문화도시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6 치유문화도시 고창 신년 문화예술 컨퍼런스’가 30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온갖 문화와 예술이 일제히 피어난다는 의미의 '백화제방(百花齊放)'을 주제로 열렸다. 치유문화도시 고창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생활문화예술 동호회들의 오카리나, 플루트 및 색소폰 연주가 이어지며 누구나 즐기는 생활문화예술의 매력을 선보였다. 또 지난해 제38회 전국어린이판소리왕중왕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이승우 군의 판소리 공연이 펼쳐져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곧바로 이어진 2부에는 문화예술 기획자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진도문화도시센터의 박종필 사무국장은 ‘아리랑 유람단을 통한 전통문화 콘텐츠화’를 주제로 진도군의 유네스코 문화자원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유후스튜디오의 맹정민 대표가 민·관 협력 공연형 야시장 사례로 ‘목포역전야시장’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정성구 전주시립극단 기획실장은 로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담양군가족센터(센터장 이예후)는 오는 2월 7일부터 4월 7일까지 59일간 다미담예술구 문화전시관(담양읍 담주4길 24-27)에서 한국 무형문화유산 사기 명장 ‘제이미 박‘의 도자기 초대전 ‘담연(潭然)’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주제 ‘담연’은 ‘담(潭)’이 깊이를 품은 연못을, ‘연(然)’이 그럴 듯한 본연의 모습을 뜻해, 고운 결이 머무는 곳, 즉 자연과 사람의 마음이 조화롭게 머무는 공간을 상징한다. 작가는 흙의 온기 속에 담긴 자연의 숨결과 인간의 정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도자예술을 통해 관람객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전시회에서는 제주 화산송이 흙으로 제작된 도자기 1,500여 점이 전시된다. 제주의 흙으로 빚은 작품들은 담양의 자연과 어우러지며 깊이 있는 색감과 형태미로 예술의 본질과 철학을 표현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개막 행사는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다미담예술구 문화전시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다문화가정에 기부해 도자기를 통한 예술적 감동뿐만 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2026년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 및 신규 임용자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란 신규 공무원과 업무 지원에 적합한 선배 공무원을 1:1 또는 1: 다수로 연결하여 업무 전반은 물론 조직 문화와 공직 생활 전반에 대해 밀착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신규 공무원의 조기 적응과 직무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직무교육에서는 ▲반부패 청렴서약식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행동강령 ▲K-에듀파인 학교회계 ▲기록물관리 등 신규 공무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이기협 교육장은 “후견인제는 신규 공무원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선배 공무원과의 소통을 통해 실무 능력을 빠르게 키울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북구는 아동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월 한달 동안 아동 정책 참여 창구인 '전지적 아동시점'을 운영,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지적 아동시점'은 아동이 정책의 수요자로서 북구에서 추진 중인 아동 관련 사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온라인 참여형 의견 수렴 창구다. 설문조사는 울산 북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 접속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설문에서는 ▲어린이날 행사 ▲아동권리교육 ▲공원 및 놀이터 ▲야외 물놀이장 ▲온·오프라인 스탬프투어 등 북구 주요 아동 관련 사업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이용 만족도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아동 의견을 수렴한다. 북구는 이번 설문 결과를 종합해 관련 부서에 공유하고, 정책에 반영 가능한 사항부터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설문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아동이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의견을 제시하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북구는 30일 구청 상황실에서 노인복지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노인복지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올해 북구 노인복지 시행계획은 '안정적인 노후 지원 체계로 어르신 행복을 실현하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5개 분야 23개 사업을 담고 있다. 분야별 사업을 살펴보면, ▲효문화 실천과 노인단체 지원 강화를 위해 대한노인회 북구지회 운영 지원과 효문화 장려사업 실시 ▲활기찬 노후, 든든한 일자리와 생활 지원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과 저소득세대 냉·난방비 지원사업 추진 ▲이용자 중심의 꼼꼼한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제공과 경로식당 운영 ▲소통과 나눔이 살아 있는 경로당 조성을 위해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추진 ▲행복한 노후를 위한 노인복지시설 운영을 위해 노인복지관 및 노인대학 운영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노후된 시장2리경로당과 화봉경로당을 신축해 이용 어르신의 편의 증진에 나선다. 상반기 중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하반기에는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액티브 시니어 등 새로운 노년층이 등장함에 따른 맞춤형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30일 국회에서 ‘전남광주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발의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광주·전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된 것을 320만 광주·전남 시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역 국회의원들께서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추진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법안 발의는 단순한 행정 구역의 결합을 넘어, 광주·전남 상생을 통해 더 큰 미래를 만들라는 시·도민의 명령이다”며 “좌고우면하지않고 거대한 변화의 흐름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엇보다 통합의 과정에서 세심한 부분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챙기겠다”며 “행정 통합이 교육 현장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해 완전한 통합이 이뤄지는 날까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 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가족들이 어떠한 불안이나 혼란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살피고 소통하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임평화)가 완주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유재현)와 공동으로 30일, 완주향토문화예술회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완주군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완주군 사회복지의 비전과 도약을 함께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행사, 새해 복지의 희망과 연대를 상징하는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협력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평화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인 여러분 덕분에 완주군의 복지는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 따뜻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사회복지인 여러분 덕분에 완주군의 복지가 더욱 촘촘하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와 고용노동부가 도내 택배·배달·대리운전 등 이동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산업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정책 협력에 뜻을 모았다. 제주도는 30일 오후 이동노동자 쉼터 ‘제주 혼디쉼팡 연동센터’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 ‘이동노동자 건강권 및 안전권 확보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물류 수요 급증에 따른 이동노동자의 노동 여건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간담회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조순호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의장,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지역 본부장을 비롯해 이동노동자와 고용노동부·제주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김영훈 장관과 오영훈 지사는 지난해 11월 새벽 배송 업무 중 사망한 고(故) 오승용 노동자의 유가족을 만나 깊은 위로를 전했다. 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 오영훈 지사는 “제주 ‘혼디쉼팡’은 이동노동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쉼터”라며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증가하면서 생활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이동노동자 쉼터도 더욱 확대돼야 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도는 30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어쩌다 못난이 김치’ 참여업체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판매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못난이 김치 누적 판매량 100톤 이상을 달성한 참여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 및 개선 사항 등을 제시했다. 도는 못난이 김치 누적 판매량 4,7700톤, 최근 못난이 캔김치 베트남 수출 4,500캔에 머물지 않고, 올해도 민간기업 연계 판촉, 김장 키트 확대, 해외 수출시장 진출 등을 통해 소비 기반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2026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못난이 김치가 일상 소비로 정착될 수 있도록 민간 판촉 확대와 판로 다각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