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 구립화평어린이집과 송현초어린이집은 지난 9일 재단법인 인천동구장학재단(이사장 김찬진)에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립 화평어린이집은 어린이집 나눔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79만5천원을, 송현초어린이집은 나눔 바자회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 5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동구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 등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두 어린이집 모두 원아가 직접 참여한 나눔 행사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특히 구립 화평어린이집은 재개발로 인한 폐원을 앞두고 있음에도 감사의 뜻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해 더욱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며“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2월 11일~3월 13일까지 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2026년 동구 관광해설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깊이 있는 역사 해설과 수준 높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화도진문화원이 위탁 운영하며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광 해설 기본소양 교육 ▲동구 관내 관광지 역사 ․ 문화 교육 ▲동구 관광코스 탐방 ▲해설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역사와 문화 자산을 효과적으로 알림으로써 동구를 관광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동구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과 식중독 사고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오는 14일~18일까지‘환경오염·식중독 예방 비상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상황실은 총 5반(15명)의 인력이 교대로 투입되어 운영될 예정으로 주간 상황실과 야간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24시간 대응 체계가 구축된다. 구는 이를 통해 설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민 안전을 지킬 예정이다. 구는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환경오염 신고 상담창구(국번 없이 128)’를 상시 운영하여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도 병행하며 의심사례 및 관련 민원을 즉시 접수·조치할 예정이다. 식중독 집단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모니터링과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해 초기 대응에 나서고 추가 확산을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환경오염 행위와 식중독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구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며“비상상황실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대응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서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0일 인천해양경찰서와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한 ‘설 맞이 온정나눔 후원 전달식’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행사는 취약 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로, 인천해양경찰서 직원들이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 300만 원 상당의 김 선물세트를 서구노인복지관에 전달했으며, 기부받은 김 선물세트는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해양경찰서는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으로 인천의 해양 안보를 책임지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방면의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 양종타 서장은 “이번 후원이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범석 구청장은 “지역내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 주신 인천해양경찰서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라며 “우리 구도 저소득 어르신들뿐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욕구를 갖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서구는 지난 10일 (사)어르신의안부를묻는우유배달(이사장 호용한)과 함께 독거노인 가구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현원창동, 가정1동 관내 독거노인 총 100가구(동별 50가구) 주3회(총 7개) 우유가 지원될 계획이다. (사)어르신의안부를묻는우유배달은 독거노인가구에 우유를 배달하고, 우유 미수거 등 위기 상황 판단 시 동과의 연계를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며 촘촘한 돌봄 지역안전망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용한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구 주민에게도 지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우유 배달을 통해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고독사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고독사 문제를 민관이 협력한다면 더욱더 효과적인 지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사회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10일 강남시장을 시작으로 관내 6개 전통시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상인들을 격려한다고 밝혔다 이날 첫 방문지인 강남시장을 찾은 서구청장은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장 곳곳을 직접 돌며 명절 성수품 물가를 꼼꼼히 점검하고, 준비한 장바구니에 다과류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제333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구는 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등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독려하며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구에서는 이번 방문을 시장으로 11일 신거북·거북시장, 12일 가좌시장, 13일 인천축산물시장과 정서진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에는 가좌, 강남, 거북, 신거북, 정서진중앙, 축산물시장 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이 평년보다 0.2℃ 높고 일조시간이 20시간 증가함에 따라 기상 및 보리 생육상황을 분석한 결과 맥류 생육재생기를 오는 12~14일로 판단하고 웃거름 적정 시용과 제초제 처리 등 재배관리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생육재생기는 겨울철 생육이 정지됐던 맥류가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로 새 뿌리 2~3mm(또는 2~3개)가 발생하며 일평균기온 0℃ 이상이 3~5일 지속될 때 종합 판단한다. 센터는 보리(동진‧백산) 2개소, 밀(하서) 1개소 관찰포를 운영하며 오는 25일까지를 웃거름 최적기로 제시했다. 웃거름은 생육재생기 후 10일 이내에 시용해야 하며 생육이 양호한 포장은 10a(300평)당 요소 9~12kg을 1회 살포하고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1차(재생기 직후) 5~6kg, 2차(20일 후) 5~6kg으로 나눠 주면 된다. 봄철 제초제는 이달 하순까지 10℃ 이하로 온도가 낮을 때 독새풀과 광역잡초가 혼재한 보리밭은 티펜설푸론메칠(하모니)입상수화제를 이달 하순에서 오는 3월 상순 사이 살포하고 독새풀이 발생한 보리밭은 페녹사프로프-피-에틸(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단속 유예 시행 지역은 부안읍 아담 사거리, 터미널 사거리 등 관내 고정식 카메라 설치지역 24개소이다. 그러나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어린이보호구역, 버스승강장, 횡단보도,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인도)에 주정차한 차량의 경우는 예외 없이 단속 대상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번 단속 유예 결정은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할 귀성객 및 군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유예기간 동안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계도 위주로 지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며 “군민들께서도 교통질서와 안전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교통 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청년의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부안청년UP센터 ‘행복UP클래스’의 분야별 전문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UP클래스는 청년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디지털IT, 수공예, 조리·제과제빵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통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일상 밀착형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강의 운영이 가능한 분야별 전문가로 강의 주제는 디지털IT·콘텐츠 분야, 공예·핸드메이드 분야, 요리·베이킹 분야 등 공고문에 제시된 예시 외에도 청년 수요가 높은 분야라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최대 12명이며 선정된 강사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부안청년UP센터에서 프로그램별 약 4~5회차의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강의 운영을 위해 회차당 강사 수당 12만원(2시간 기준)과 재료비 15만원이 지원되며 강의 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이며 부안청년UP센터 공식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최종 선정자는 서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진서면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5개 사회단체가 연합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면사무소를 시작으로 시장과 터미널 등 명절 기간 타 지역 주민들의 방문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청소를 진행했다. 특히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수거, 불법 투기물 정비, 환경 취약지 정비 등을 통해 명절을 맞아 진서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힘썼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 사회단체 간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주민 스스로 생활환경을 가꾸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진서면장 김연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청소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50세대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 지원은 만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연계 사업으로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 권요섭 위원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풍요롭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더불어 살피며,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신희자 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동 협의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온정이 담긴 소중한 온누리상품권을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공사, 용역, 물품 관련 업체와 전 직원에게 ‘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11일 전했다. 서한문에는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기 위해 부정·부패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법령에 위배되는 청탁, 금품·향응에 대한 요구와 제공을 근절하자는 협조와 당부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최근 공직사회에 대한 청렴·윤리 의식이 강력히 요구되고, 부패 방지에 관한 제도적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공단은 감사팀을 통해 대응하고 있으며, 전 직원 청렴 서약 및 청렴 교육 의무 이수 등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석우 이사장은 “청렴 서한문 발송으로 공단과 업체 간의 청렴한 관계를 유지함은 물론, 전 직원의 청렴 문화 정착을 통해 투명한 공단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운연천 이용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에 스마트쉼터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쉼터에는 냉난방기, 무선 충전 의자, 홍보영상 송출 모니터를 비롯해 쾌적한 휴식 공간 등이 조성됐다. 구는 냉난방기와 무선 충전 의자 등을 통해 이용객들이 날씨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쉼터 내 홍보영상 송출을 통해 남동구 지역 정보와 소식을 주민들에게 전달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구는 쉼터의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사업을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2월 11일 민원행정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민원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은영 행정복지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민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친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민원실이 시민이 행정을 처음 접하는 창구라는 점을 강조하며, 같은 업무라도 설명 방식과 응대 태도에 따라 시민의 이해도와 만족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공유했다. 특히 직원 한 사람의 말과 표정, 태도가 곧 시 행정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민주 민원과장은 “친절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행정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친절교육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 민원실은 매월 2회 정기 친절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응대 역량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으며, 수어 인사말 교육도 병행하여 청각장애인 등 취약계층 민원인에게도 차별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원시는 지난 10일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남원시지부(지부장 김태)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행복미용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 1천6백만 원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남원시 120민원봉사대의 '찾아가는 현장민원'과 연계해 추진된다. 남원시와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남원시지부는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미용서비스의 필요성에 공감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원시장과 지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배경과 세부 추진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협약서에 서명한 뒤, 차담회를 통해 향후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찾아가는 행복미용 서비스'는 읍면동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전문 미용사가 120민원봉사대와 함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미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용실 방문조차 어려웠던 어르신과 거동불편자들에게 실질적인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지역사회 건강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진료 제도, 의약품 배송 서비스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전방위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와 공사는 사계절 언제든 제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3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첫 주자로 ‘The Blossom Jeju(여행이 피는 계절)’라는 테마로 제주의 봄꽃과 함께하는 축제와 행사가 관광객을 유혹한다. 이와 함께 ‘제주와의 약속’은 3월부터 아이디어 실행 공모전, 제주와의 약속 챌린지,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등 도민·관광객·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제주관광 만들기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도 시장별로 다양하게 전개된다. 우선, 일본의 경우 지난해 12월 복항한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해당 여행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도와 공사는 현지 소비자 팝업 이벤트를 시작으로, 규슈 여행박람회 참여 통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은 소상공인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보증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주요 시장과 상권을 직접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신용보증을 대신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제3자 부당개입으로 인해 소상공인에게 불필요한 수수료 부담과 금융 피해를 유발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오광석 이사장이 직접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내용이 담긴 안내 리플렛을 배포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보증 제도를 악용한 불공정 금융거래 피해 예방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이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금융 관련 고민을 직접 청취하며 재단의 역할과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오광석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전히 보증 절차에 대한 오해와 정보 부족으로 제3자 부당개입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라며, “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과제(프로젝트) 중 8개 과제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2월 1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여 인공지능 혁신의 혜택을 확산하기 위한 과제(프로젝트)이다. 공모 신청을 위한 구체적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과제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8개 과제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8개 과제의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적용·확산할 수 있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등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여 최대 2년간(‘26년~’27년) 지원한다. 사업수행자 선정을 위해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타당성, 사업 경쟁력, 적용 및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동 사업 추진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정평가 시 한국어 처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 총 512km이다. 산림청은 장거리 트레일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거점 안내소 6개소를 함께 운영·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계별로 추진된다. 우선 5월부터 8월까지는 백패킹 애호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시범운영단을 통해 노선 점검과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소요 시간, 경관 데이터 등 노선 정밀 데이터를 구축하고 구간별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의 결과물을 반영해 노선 난이도 구분, 홈페이지 개선, 예약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하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장거리 트레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청은 동서트레일을 세계적인 ‘백패킹(Backpacking)’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거점 마을과 연계한 표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