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인구감소가 심각한 전국 89개 시·군·구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로컬 ESG 행정 매뉴얼로 활용 가능한 ‘지방소멸과 ESG 행정의 활용’을 발간했다. 그동안 농생명·식품산업 육성과 지역발전 정책을 연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부문별 지역 예산과 조직, 정책평가, 정보공개 등 행정 전 과정에 ESG 관점을 통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저자인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양세훈 센터장(행정학박사)은 “지방소멸과 기후위기, 돌봄과 일자리 문제를 함께 풀어가야 하는 시대에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ESG 행정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번 집필에는 행정, 경제, 농업, 식품, 주택, 환경 등 6개 영역을 담당하는 연구원 소속 박사들과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공무원이 공동으로 참여했고, 지자체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ESG 행정 추진 6단계 모델을 제안했다. 박생기 고창식품산업연구원 원장은 “이번 책이 고창군을 비롯한 인구감소 지역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광역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0일(월)부터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한시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후 임대료 상승 등으로 청년 주거비 부담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올해부터는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4,400여 명이며, 지원 대상은 ‘청년기본법’ 상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 가운데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다만 ▲주택 소유자(분양권·입주권 포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2촌 이내 혈족 소유 주택 임차자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으로 24회를 모두 지원받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n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오는 27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동춘역사에서 ‘노인인식개선 카툰 전시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전시 작품은 모두 20점으로 ‘노인인식개선 시민 공모전’에서 뽑힌 캘리그라피와 시화, 그림 등이다. 역사를 지나는 시민들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꾸몄다. 각 작품은 부모와 노인을 주제로 삼아 노인이기 전에 우리 부모라는 점을 이야기한다. 또 사회적 편견과 오해 등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우리 사회 구성원이라는 점을 알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같은 작품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서창도서관 등에서도 전시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은경 관장은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일상에서 작품을 접하며 노인을 바라보는 편견과 오해를 개선하고 학대에 이르지 않도록 하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작품과 함께 노인학대신고번호 ‘1577-1389’도 기억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주거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광역주거복지센터 주관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구청,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지하철역사 등 생활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주거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담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상담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주거환경개선 및 집수리 상담 ▲주거복지 정책안내 ▲광역주거복지센터 홍보 등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에는 부평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첫째 주와 셋째 주 화요일, 서구청 1층 민원봉사실에서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에 격주로 시범운영했으며, 총 29회에 걸쳐 1,079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인천시는 3월부터 상담 운영을 인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일상이 되는 시대적 변화에 맞춰 제주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주도적으로 활용하고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주 특화 디지털 문해력 교육자료’ 2종을 개발하여 도내 모든 초·중학교 현장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자료는 단순히 스마트 기기 조작법이나 소프트웨어 활용 기능을 익히는 단계를 넘어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디지털 기초 소양’을 모든 교과 학습에 유기적으로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생들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 주도적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보급되는 디지털 문해력 교육자료는 제주의 자연·문화·역사적 자산을 학습 소재로 활용해 지역 정체성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키우도록 맞춤 설계됐으며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으로 개발됐다. 초등 5~6학년용 ‘바로 쓰는 디지털 문해력 수업 가이드’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제주 생태 환경과 연결해 탐구하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2026학년도 신규 지정 제주형 자율학교 10개교(초 10개교)와 성과 협약을 체결했다. 제주형 자율학교는‘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216조에 근거하여 교육과정을 자율화·다양화·특성화하고 학교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다. 이번 신규 지정을 포함해 도내에서는 총 15개 유형, 101개 학교가 운영되어 공교육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서 김광수 교육감과 각 학교장은 △협약 당사자의 기본 책무 △성과 목표 및 지표 설정 △성과 평가 및 결과 활용 등에 서명하며 자율학교 운영의 책임성과 내실화를 약속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 협약 체결로 제주형 자율학교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운영이 강화되어 제주 공교육의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5일 대정초등학교 가파분교장을 방문하여 분교장 개편 이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에는 부교육감, 교육장, 행정지원과장, 교육시설지원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분교장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분교장 전환 이후 학사 운영 현황 ▲교육활동 지원 및 학생 학습 여건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상태 ▲행정업무 처리 체계 및 지원 상황 등 교육·행정 전반에 걸친 사항이다. 또한 분교장 개편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불편 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학교 관계자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최은희 부교육감은 “분교장 개편 이후에도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육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분교장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것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25일 읍·면 지역 및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영어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3월부터 ‘소규모·원거리학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국제교육원은 2020년 13개교 13회 지원으로 시작해 지역 여건을 고려한 동부·서부·서귀포 외국문화학습관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중학생의 영어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고 지난해까지 누적 59개교 466회 운영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초·중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원어민 교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영어 수업과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역별로는 동부외국문화학습관이 하도초등학교를 주 1회 지원하고 서부외국문화학습관은 귀덕초등학교·더럭초등학교·금악초등학교 등 3개교를 주 1회씩 지원한다. 또한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은 위미초등학교 등 7개 초등학교와 무릉중학교 등 2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1회에서 최대 4회까지 운영한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지역 간 영어교육 기회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이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1월 5일까지 학교 독서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환경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생태 발자국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4일 도순초등학교에서 ‘움트는 겨울눈과 로제트 식물’을 주제로 첫 수업을 시작했다. 앞으로 도순초, 새서귀초, 하원초, 서귀여자중학교 등 관내 4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78회에 걸쳐 심도 있는 생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별 운영 일정은 ▲도순초등학교(1~6학년) 3월 24일부터 5월 28일까지 20회 ▲새서귀초등학교(1학년)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20회 ▲하원초등학교(1~6학년) 6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18회 ▲서귀여자중학교(1학년) 4월 2일부터 4월 23일까지 20회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생명 존중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자료실 보존서고에 소장된 그림책을 재조명하고 지역주민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그림책으로 커지는 세계’ 참가자를 모집한다. ‘그림책으로 커지는 세계’는 절판 등의 이유로 접하기 어려운 그림책을 함께 읽고 예술적·서사적 특성을 탐구하는 심화 독서 프로그램으로 크리스 반 알스버그, 토미 웅거러 등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들의 번역서와 원작을 비교하며 다양한 해석과 감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별이 내리는 숲 3층 배움터에서 운영되며 그림책에 관심이 있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26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별이 내리는 숲 지하에 머물러 있던 그림책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통해 성인 독자들이 그림책을 깊이 있게 읽고 작품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한림중학교는 학생들의 건강한 정서적 성장을 돕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사회정서역량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다채로운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한림중학교는 사회정서교육을 체험활동과 연계해 운영하고 ‘심스페이스’ 앱을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정서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상담주간에는 학생자치회 주도로 ‘금잔화 쿠폰 찾기’ 와 ‘학교생활 캠페인’을 운영하며 금잔화를 활용한 보물찾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즐거움을 느끼고 공동체 안에서 유대감과 소속감을 키우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전문상담교사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돌보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학업 성취만큼 중요한 삶의 역량”이라며 “탄탄한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준 교장은 “앞으로 교과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에 사회정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청송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14시 청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18명과 전담조사관 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 18명과 전담조사관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2025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 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추진 계획과 소위원회 위임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또한 경산교육지원청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박준석 변호사를 강사로 하여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원활한 심의위원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함께 운영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을 위해 위원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속초시는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무용단의 고품격 한국무용 공연 ‘몽유도원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조선시대 화가 안견의 명작인 ‘몽유도원도’를 모티브로 삼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현실의 고단함을 잠시 벗어나 상상 속의 이상세계인‘도원경’을 향하는 여정을 춤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마치 그림 속을 걷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번 작품은 2022년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예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았고, 2024년 재연에서도 더욱 섬세해진 구성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총 2막으로 구성된 무대는 한국적 선과 움직임에 미디어아트, 조명, 의상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 폭의 거대한 동양화를 연상시킬 전망이다. 속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국립무용단 최고의 무용수들이 선사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환상적인 이상세계를 유영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속초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현장에서 1인당 최대 4장까지 예매 가능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평생학습관은 아버지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 강화를 위한 마중물로 힐링 체험 프로그램인 ‘두바이쫀득쿠키만들기’ 요리 강좌를 3월 28일 오전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부터 아버지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체험 강좌는 요리, 원예, 공예,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왔다. 이번 강좌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로,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아버지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총 5회에 걸쳐 요리, 공예, 원예, 아로마테라피 체험 강좌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아버지 학부모의 참여를 고려해 평일 야간 및 주말 오전 시간대에 진행된다.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과 카카오톡 ‘대전학부모지원센터’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체험 강좌가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의 행복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정서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독서 흥미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책을 읽고 미디어 콘텐츠로 표현해 보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근현대시를 바탕으로 한 오디오북 제작과 추천 도서를 활용한 북트레일러 제작 등 독서와 미디어 제작을 결합한 창의적인 활동으로 진행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2026년 상반기 사업 추진을 위해 대전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총 6개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교에 미디어 전문 강사와 필요한 재료 일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26일 10시부터 업무포털 ‘교육데이터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학생들이 독서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미디어 시대에 필요한 표현 능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