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1억 5천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하여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이웃사랑의 뜻을 전했다. 시는 이번에 전달받은 기탁금 중 1억 3,500만 원을 관내 저소득가정 3,321가구에 현금으로 지원하여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나머지 1,500만 원은 쪽방상담소와 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 등 복지시설의 설맞이 행사 지원금으로 사용되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109도까지 끓어 올랐다. 대전시는 2일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희망2026 나눔캠페인’폐막식을 개최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 대전 남문광장에서의 출범식을 시작으로 총 62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기업,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페인의 최종 모금액은 74억 1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당초 목표액인 67억 9천만 원보다 6억 2천만 원 더 많은 수치로, 사랑의 온도탑은 최종 109도를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글로벌 분쟁 장기화와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내수 경기 침체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뤄낸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 2025년 캠페인의 기록(71억 8,000만 원, 105.8도)과 비교해도 모금액과 온도 모두 상승하며 대전의 높은 시민 의식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선군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한 해 동안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전화를 활용한‘AI 케어콜 안부전화’를 운영해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AI 케어콜 안부전화 운영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대상자 50명 내외로, 2026년 1월 기준 등록 대상자 37명을 시작으로 신규 신청자 발생 시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이 사업은 주 1회 AI가 전화를 걸어 친구처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고 상호작용 하며 건강 및 일상생활 상태 확인과 우울감 완화 및 고독감 해소 등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여 건강 상태와 생활 변화를 파악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담당자에게 즉시 보고해 신속한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한다. 특히 통화 내용을 주 단위로 점검하여 AI 전화 미수신자나 응답 이상자에 대해서는 사업 담당자가 직접 전화를 하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보건·복지 서비스와 연계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하는 등 별도의 모니터링과 후속 조치를 실시하여 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1월 29일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사업’ 착수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2단계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의 일환이다. 대규모 시설 건립에 중점을 뒀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복지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와 인적 자원 육성 등 휴먼웨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사업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착수식에는 이경연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0명과 컨설팅 업체,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경연 위원장은 “1단계 사업으로 다져진 기반 위에 이제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행복을 채우는 내실 있는 운영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2029년까지 칠보면이 정읍을 대표하는 살기 좋은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용운 면장은 “2단계 사업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한 체감형 복지 서비스가 핵심”이라며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9년까지 모든 행정적 지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해 영재교육센터 설립 이후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센터별 교육과정과 2026학년도 입학 전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요일 오전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학생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영재교육센터는 안산시, 안산인재육성재단이 한양대학교와 함께 민·관 협력으로 추진해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지역 내 학생들의 학문적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운영 중인 영재교육센터는 올해부터 초등학교 5~6학년(기존)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 영재교육센터는 과학영재교육센터와 로봇·AI영재교육센터 두 개의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과학영재교육센터는 승급 제도 없이 전 학년 신규 선발로 운영되며, 로봇·AI영재교육센터는 승급 기준을 적용해 기존 교육생을 반영하고 학년별 신규 인원을 조정해 선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센터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파주시는 오는 2월 12일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파주시립예술단 제84회 기획연주회 ‘우리가 함께 만든 30년, 파주시’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 공연은 2026년 파주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기획된 특별 무대로, 파주시립예술단이 시민들과 함께 지난 시간을 추억하고 미래를 그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은 파주의 지난 30년 역사를 음악으로 조명하며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역경과 고난’에서는 ‘잃어버린 30년’등 파주를 지켜온 실버세대의 헌신을 ▲2장에서는 ‘발전과 화합’에서는 ‘이젠 잘될 거야’등으로 도시 성장을 이끈 부모 세대의 역동성을 조명한다. 마지막 ▲3장에서는 ‘꿈과 희망’은 ‘버터플라이’등을 통해 미래 세대를 향한 청사진과 응원의 내용을 담아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연출할 예정이다. 지휘는 김동혁, 무대연출은 우상욱이 맡으며, 조현식의 사회로 약 80분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합창단과 뮤지컬단이 하나의 팀으로 어우러져 뮤지컬·오페라·영화음악 등 다양한 갈래를 넘나드는 17곡의 다양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도가 2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인구감소지역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맘(Mom)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의 확대를 위해 엔포드 호텔(청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약식은 임신부의 수요를 반영해 일명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호텔인 엔포드 호텔을 참여시설로 추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올해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은 ▲청남대(청주) ▲초정행궁(청주) ▲포레스트 리솜(제천) ▲스테리움(제천) ▲전통문화체험관(옥천) ▲일라이트 호텔(영동) ▲벨포레 리조트(증평) ▲조령산자연휴양림(괴산), ▲소노벨 단양(단양) 그리고 ▲엔포드 호텔(청주)까지 총 10곳이다.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은 임신·출산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내 인구감소지역 임신부 6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성의 태교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전국 최초로 시행해 임신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태교패키지 사업을 통해 증평 벨포레 리조트를 방문한 한 임신부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 남편과 함께 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해시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서비스 수행기관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분야별 전문 수행기관을 선정했으며, 일상생활지원서비스 분야 1개소, 식사지원서비스 분야 1개소, 주거환경개선서비스 분야 1개소 등 총 3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수행기관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전문성, 사업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동해시 통합돌봄사업의 핵심 서비스 자원으로서 돌봄 대상자 발굴을 비롯해 개인별 맞춤형 통합돌봄 계획 수립,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지속적인 관리 및 사후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지역 내에서 오랜 기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온 기관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수행기관은 동해시 통합돌봄 체계를 이끌어 갈 중요한 지역 자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시스포츠클럽은 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를 제공하는 동그라미사회적협동조합과 장애인 스포츠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김해시스포츠클럽은 신어시민체육관 내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을 활용해 장애인들이 실내에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VR스포츠실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참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집중할 수 있으며, 신체활동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스포츠클럽 유병탁 회장은 “두 기관이 의미 있는 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체육시설 이용이 쉽지 않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체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스포츠클럽으로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신어시민체육관과 김해실내체육관에서 배드민턴, 탁구 등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 장려금을 2026년부터 최대 20만 원까지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고령운전자 기준 연령을 기존 70세에서 65세로 하향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완료했으며, 올해부터는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10만 원을 추가 지급해 총 2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추가 장려금 10만 원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실제 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증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제도는 단순히 면허를 보유한 고령자뿐만 아니라 실제 운전 중인 고령운전자가 자발적으로 면허를 반납하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고령운전자의 이동 안전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장려금은 인천시 지역사랑상품권인 ‘인천e음카드’로 지급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가 2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전격 확대함에 따라, 시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사업 시행 이틀째인 2월 2일 오전 8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 부시장은 이날 삼산동 소재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시청 구간까지 버스를 이용하며 체계(시스템) 정상결제 여부와 승무원 응대 태도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앞서 울산시는 시행 첫날인 2월 1일에도 운행하는 첫차부터 공영차고지 5개소,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버스카드 체계(시스템) 정상작동 여부, 어르신 탑승 상황 등을 점검했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사업 초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체계(시스템) 오류나 불편 사항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0~74세 울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카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1월 30일 법전면 척곡1리 마을회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자장면 나눔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엄춘석 씨의 자장면 나눔, 이상섭 씨의 칼,가위 손질과 이준용 씨의 마술공연 재능기부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하며 따뜻한 한끼 식사를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 엄춘석 씨는 과거 중식당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차량을 특수제작하여 2018년부터 봉화군 내 교통이 불편한 오지 마을을 중심으로 자장면 무료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상섭 씨와 이준용 씨의 참여로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김성필 법전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관내 어르신들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법전면도 행복을 나누는 복지를 이어가며 면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자장면 나눔 봉사는 지난 21일 눌산1리를 시작으로 어지1리, 척곡1리, 2월4일 소천2리로 이어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옥천군노인복지관은 2월 2일부터 2026학년도 평생교육 강좌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평생교육 강좌는 ‘문화정보대학’과 ‘노인스포츠 과정’으로 구성되며, 첫 강좌인 ‘실버체조’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총 600여 명의 어르신이 수강 등록을 마쳐,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강좌는 2월 2일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교양·취미여가·전통문화·건강·스포츠 등 5개 분야, 총 30개 과목 34개 강좌로 운영된다. 분야별 주요 강좌는 ▲교양분야(한글산수, 스마트폰, 영어, 정보화) ▲취미여가 분야(합창, 서예, 수채화, 피아노, 연필화, 기타교실, 천연제품 만들기, 노래교실, 아크릴화, 다이어트 요가) ▲전통문화 분야(민요, 풍물, 건강차·다례, 가요난타) ▲건강 분야(발관리, 웃음레크레이션, 힐링요가, 건강라인댄스, 서금건강교실, 댄스스포츠, 실버체조, 관절요가, 에어로빅 체조) ▲스포츠 분야(게이트볼, 라지볼) 등이다. 또한 옥천군노인복지관 청산분관에서도 어르신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평생교육 강좌를 함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립박물관은 2026년 입춘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입춘첩(立春帖)’ 무료 나눔 행사를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입춘첩’은 입춘쯤 한 해 집안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글귀를 써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던 우리 풍속으로 “춘첩자”, “춘첩”, “입춘축” 등 다양한 명칭이 있다. 입춘첩 글귀로는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 대표적이지만 한 해의 행운을 기원한 의미였던 만큼, 선조들은 옛사람의 아름다운 글귀를 인용하거나 이루고 싶은 소망을 적어 붙이기도 했다. 입춘첩은 행사 당일 박물관 2층에서 신청해 받을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가훈을 써갈 수도 있다. 입춘첩의 글귀는 현재 안동시립박물관에서 재능 기부로 가훈을 써주고 있는 원로서예가 청남 권영한(안동전통문화연구회 회장) 선생이 현장에서 직접 쓸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돌아오듯, 시민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며 “많은 분이 오셔서 입춘첩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예천군은 군 전체 복지정책 가운데 사회복지과가 담당하는 핵심 분야에 올해 4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훈 예우 강화, 위기가구 발굴, 저소득층 생활 안정, 장애인 자립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 보훈 예우 강화,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보훈 분야에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한다.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하고,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월 7만 원) 지급 대상을 확대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각종 보훈 기념행사와 안보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서본공원 내 충혼탑 건립을 본격화해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상징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서비스의 질을 좌우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도 확대된다. 복지포인트 증액과 보수교육비 지원 확대,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 개최 등을 통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2026년에는 ‘제18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예천에서 개최해 종사자 사기 진작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 위기가구 조기 발굴로 복지 사각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