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8일 남면 안도 일원에서 여수시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2026여수세계박람회 붐업 조성을 위한 ‘내가 먼저 스마일, 반기는 섬’ 실천운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수시 평생교육과에서 운영 중인 섬배울학교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회원과 수강생, 평생교육과 직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입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섬박람회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내가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친절한 관광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또한 해안가와 산책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깨끗한 섬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천운동을 계기로 시민이 주도하는 친절·청결 문화가 지역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붐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인 9월부터 11월까지 금오도와 개도 일원에서 총 10회의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활동사진과 미담사례를 활용한 언론·SNS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9일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제23기 핵심리더과정(6급 승진자 교육)을 이수 중인 강원도 내 시·군 팀장급 공무원 8명이 ‘여수시 케어안심주택 포근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학습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지역소멸 대응과 노인 인구 유입 방안의 우수사례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한 순환형 임대주택 모델인 ‘여수시 케어안심주택 포근휴’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참석자들은 여수시 통합돌봄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케어안심주택 ‘포근휴’의 추진 배경과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여수시·여수시니어클럽·문수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간 유기적 협력체계 내용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교육생 중 한 팀장은 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포근휴’를 통해 어르신들의 통합돌봄은 물론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구조가 매우 인상적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보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통합돌봄이자 인구소멸을 막는 방법”이라며, “섬 지역 어르신들도 지역을 떠나지 않고 익숙한 생활권 안에서 생활할 수 있는 환경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율촌면 조화리 일원의 토지 경계 불일치를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율촌 득실지구’ 측량·조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도면상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는 국가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을 정밀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 ‘율촌 득실지구’ 사업 대상은 율촌면 조화리 5814번지 일원 총 350필지(156,361㎡)규모로, 전액 국비 6,800만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확하고 신속한 조사를 위해 전문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광주전남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과 ㈜무성종합건설이 공동 수행방식으로 현장 조사에 참여한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에 3D 드론 정밀영상과 AI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경계 시뮬레이션’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토지 소유자는 고해상도 영상을 기반으로 가상 환경에서 본인 토지 경계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시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지난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여수시 지질공원위원회’를 개최하고,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 3월 시민 선호도 조사로 확정된 ‘여수 다도해 지질공원’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 이는 여수의 섬 경관과 지질학적 가치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여수 다도해의 정체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정현구 부시장을 비롯해 지질·관광 분야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국내 고생물학 분야의 석학인 진주교육대학교 김경수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보고 및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에서는 핵심 지질 명소로 ▲향일암 주상절리 ▲여자만 갯벌 ▲오동도 해안 ▲사도·낭도·추도 공룡 화석지 등 총 12개소가 제시됐다. 특히 사도와 낭도는 학술적 가치가 높아 향후 지질공원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문위원들은 전문 해설사가 함께하는 ‘지오투어리즘(Ge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청년공동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나 법인으로, 타지역에 주소를 둔 청년도 전체 인원의 40%까지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5개 팀에는 팀당 600만 원의 과업 수행비가 지원된다. 지원금 일부는 전문가 멘토링 자문료로 활용할 수 있어 사업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공동체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출범식과 성과공유회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지역 연계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 활동까지 총 4개 부문이다. 특히 올해는 모든 활동 분야에 ‘봉사활동 1회’를 필수로 이행하도록 반영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공동체는 4월 13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여수시 청년인구정책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청년인구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성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제19회 기후보호주간 여수 2026’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과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과 연계해 추진되며,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실천 확산과 COP33 유치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 슬로건은 “기후위기 탈출구, 지역행동”으로, 시민·청소년·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실질적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3,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후행동 연대관 운영 ▲Speakers’ Corne ▲청소년 기후 주장대회 ▲녹색생활 체험부스 ▲수산부산물 재활용 체험 ▲환경 그림대회 ▲플로깅·거리행진 퍼포먼스 ▲플리마켓·푸드트럭 운영 등이다. 특히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는 여수시 전역에서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해 시민 참여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올해 행사는 기존 도심 중심에서 벗어나 여수세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13일 화정면 낭도 여산마을이 유엔관광청(UN Tourism, 구 UNWTO) 주관 ‘제6회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 공모에서 대한민국 대표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우수 관광마을’은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과 농·어촌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된 국제 공모사업으로 인구 1만 5천 명 미만 마을의 자연·문화자원과 지속 가능성, 지역 거버넌스 등을 평가해 세계적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낭도는 지난해 최종 단계에서 탈락했으나 올해 재도전 끝에 본선에 진출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낭도는 천연기념물 제434호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와 주상절리, 신선대 등 독특한 해안 지형을 갖춘 섬으로, 자연 자체가 관광자원인 섬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낭도와 사도를 잇는 연륙교 건설이 추진되면서 섬 연계 관광 기반도 강화되고 있다. 해수욕장·오토캠핑장·트레킹·예술산책로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함께 생태탐방로, 인도교, 국가지질공원 인증 기반 조성도 추진 중이다. 마을 전역을 활용한 ‘갱번미술길’ 등은 자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정확한 역사 정보를 제공하고 관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여순10·19사건 역사관’ 시설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월동에 위치한 역사관은 지난해 6월 개관 이후 여순사건의 진실을 알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관람 수요에 대응하고, 관람객 의견과 운영 과정에서 파악된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정비를 추진한다. 특히 전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전시물 보완 및 내부 시설물 정비 ▲대형버스 주차라인 도색 ▲LED 간판 설치 ▲역사관 담장 및 보행로 정비 등이다. 역사관은 원활한 공사 진행과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해 5월 1일부터 18일까지 임시 휴관하며, 정비를 마친 뒤 5월 19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순사건이라는 아픈 역사를 올바르게 알리고, 방문객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정비를 추진하게 됐다”며,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시민들이 지역 내 다양한 여가 자원을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여가생활 종합안내서’를 발간한다. 이번 안내서는 ‘슬기로운 여가생활, 여수 360º’를 주제로 권역별 여가 정보를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관광 ▲행사·축제 ▲문화·예술 ▲여가·취미 ▲자연·힐링 ▲기타(키즈·시니어, 야간) 등 총 6개 분야로 알차게 구성됐다. 관광 분야에는 기존의 식도락 명소는 물론 섬 투어, 해수욕장 등 추천 여행지를 담아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문화·예술 분야는 주요 공연·전시 일정과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호국의 역사를 품은 유적지 정보를 수록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특히 여가·취미 분야에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체육시설 정보와 함께 골프, 수상레저, 자전거 라이딩 등 디양한 활동 정보를 담았다. 또한, 도서관별로 특색있게 운영 중인 서비스와 프로그램도 상세히 안내한다. 자연·힐링 분야에서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인 공원 시설과 걷기 좋은 트래킹 코스를 소개해 일상의 여유와 재충전 시간을 제안한다. 시 관계자는 “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0일 단촌면 후평리의 한 주택에서 산불 피해로 전소된 주택의 복구 공사 완료를 기념하는 현판식이 열렸다. 이번 현판식은 지난해 산불로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김성○씨의 주택 복구가 마무리됨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주택 완공을 축하하고,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해당 주택은 지난해 11월 공사에 착수해 최근 4월 공사를 완료했다. 해당 주택은 이재민 지원을 위한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으로 신축 공사비 일부를 지원한 보나콤이 시공을 맡아 건축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현장에서 건축주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산불 피해 주민들이 주택 복구를 통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고, 다시 웃음을 되찾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재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군수 김주수)에 최근 따뜻한 봄기운 속에 자두꽃이 만개하며, 화사한 봄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고 밝혔다. 하얀 꽃망울을 터뜨린 자두꽃은 의성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계절 경관으로, 지역 전역을 수놓으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자두 재배지가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꽃길이 형성되면서,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특별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의성군은 전국 자두 생산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인 자두 주산지로,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비옥한 토양 등 우수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고품질 자두를 생산하고 있다. 여기에 농가의 축적된 재배 기술이 더해지면서, 의성자두는 당도와 식감이 뛰어나 우수 농산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앞으로 자두꽃 개화 시기를 맞아 이를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시너지 효과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 자두꽃 경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방문객 유입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자두꽃이 만개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천안솔리언또래상담자연합회 ‘또·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담은 ‘또’와 울타리의 의미를 지닌 ‘담’의 합성어로, 일정한 훈련을 받은 청소년 또래상담자가 다른 또래를 지지해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울타리가 되자는 의미를 담은 사업이다. 12기 또래상담자들은 각 학교 대표로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청소년 폭력 예방 UCC 제작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천안시청소년재단 김응일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서로를 지지하는 또래 상담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 및 고독사예방분과는 지난 10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많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찾는 창녕낙동강유채축제 현장에서 진행돼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위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과 고독·고립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 이날 행사에는 창녕군사회복지협의회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역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좋은 이웃들’사업을 홍보하며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독려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신고할 수 있는 복지위기앱 사용 방법과 지원 절차를 안내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고립 예방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맞아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상 속 물 절약 실천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0일 축제 현장에서 ‘물 아껴 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관광객 증가로 물 사용량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수자원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양치컵 사용하기, 샤워 시간 줄이기, 세탁물 모아서 세탁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 “유채축제를 찾은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는 동시에 물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군민과 관광객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4월 10일 창녕낙동강유채축제장 일원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곡온천축제,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등 연이은 봄축제를 찾은 상춘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깨끗한 창녕 이미지 제고와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사)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창녕군지부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통해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 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유·초·중·고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교육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업무를 총괄하는 김성필 장학사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라는 특강과 함께 '2025년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보고', '2026.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계획 안내',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임원 선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의미와 학교에서 소통과 협력의 학부모 참여의 문화를 조성했을 때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학년도 새롭게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송미선 진도연합회 회장은 “회장으로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자 합니다. 학생 수가 적더라도 더 따뜻하고, 더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점을 살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판단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서초구가 1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산업 육성과 교육 발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구와 협약을 맺은 한국교총은 1947년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권 확립·수호를 목적으로 창립된 단체로, 10만 명 이상의 유‧초‧중‧고 교원과 대학교수가 회원으로 가입한 국내 최대 교원단체다.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한국교총 회관에는 서울 AI 허브가 입주해 있는 등 지역 내 AI 사업의 중요한 거점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구와 한국교총이 AI 산업 육성과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교총회관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산업 육성 협력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한국교총 회관 시설 활용 ▲장학 및 복지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구의 ‘서초 AICT 사업’과 한국교총의 시설‧인프라 연계를 강화한다. 한국교총 회관에 입주하는 AI 관련 기업에 구가 교통, 규제 특례, 투자 유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4월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