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공공도서관은 설 명절을 맞아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가족 참여형 독서·문화 행사를 다채롭게 운영한다. 각 도서관은 그림책과 전래놀이 체험, 전시, 북큐레이션, 독서퀴즈 등을 통해 가족들이 명절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책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그림책 체험과 전통 놀이를 결합한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 가족 즐거운 설날’, ▲조부모님께 감사 편지를 쓰는 ‘감사 편지 쓱쓱 복주머니 냠냠’과 전통 풍습‘우리 가족 운수 대통 윷점 윷놀이’를 체험하고, ▲설날 풍경을 그린 그림책 '설날'의 원화 전시회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명절의 정겨운 풍경을 전한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가족과 함께 전통매듭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배울 수 있는 ‘전통매듭 책갈피 및 키링 만들기’ 가족체험 행사와 ▲어린이 이용자를 위한 ‘새해맞이 펠트 복주머니 만들기’체험이 운영된다. 명절을 주제로 한 ▲엄마와 그림책 읽기, 북큐레이션과 독서퀴즈 등도 마련된다. 동부도서관은 ▲도서 5권 이상 대출 후 가족과 함께 윷놀이 세트를 만들고 대결을 펼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시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2월 정기공연으로 클래식 공연 《라이프치히로부터 온 러브레터(Music Love Letters from Leipzig)》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시간을 건너온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음악의 아버지 바흐, 멘델스존, 슈만을 중심으로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활동했던 작곡가들의 삶과 우정, 사랑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피아노·호른·오보에의 섬세한 선율을 통해 라이프치히가 품은 음악적 전통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무대다. 라이프치히는 역사적으로 클래식 음악의 전통이 매우 깊은 도시로 바흐를 포함해 수많은 음악가들이 활동한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곳에서 이어진 예술가들의 관계와 감정이 음악으로 펼쳐진다. 관객들은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 음악을 통해 예술가들의 내밀한 마음과 음악적 교류를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 바흐 ‘시온은 파수꾼의 소리를 듣고’, 멘델스존 ‘무언가’, 로베르트 슈만 ‘오보에와 피아노를 위한 세 개의 로망스’, 클라라 슈만 ‘피아노를 위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순창군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도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청년 예비창업자 5개소를 선정해,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창업 초기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예비창업인으로, 사업장 조성에 필요한 실내 인테리어 비용과 기계·장비 구축비 등이 지원된다. 다만,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 사업자등록 보유자, 국세·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주류도매업, 주점업, 건설업, 부동산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은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가능하며, 군은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대면 심사를 거쳐 창업 아이템의 실현 가능성, 지속 가능성,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창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구 유입과 정착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청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월 5일~6 양 일간,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수학문화관(포항), 발명체험교육관(경주) 등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4차 산업혁명과 AI 교육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정책 흐름 속에서 직원들의 인식 전환과 정책 실행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견학은 포항 수학문화관, 경주발명체험교육관을 방문해 체험 중심의 미래교육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았다. 특히 수학·발명·창의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형 교육 공간과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은 미래교육의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송군은 올해 다양한 관광정책을 본격 추진해 ‘자연과 관광이 공존하는 힐링 관광거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청송군은 주왕산과 주산지를 비롯한 빼어난 자연경관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등 국가·국제 인증 관광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최근 조용한 휴식과 깊이 있는 체험을 중시하는 관광 트렌드와 맞물리며 사계절 내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군은 문화와 자연이 일상이 되는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관광 정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먼저 관광객이 청송에 장기간 머물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숙박 인프라를 다각화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주산지 관광지 조성사업과 주산지 데크로드 조성사업을 통해 청송 대표 자연경관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청송사과’를 모티브로 한 이색 숙박시설을 조성해 소노벨 청송, 한바이 소노, 임업연수원 등 핵심 숙박 거점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500년 전통 청송 백자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내 최초로 외로움을 의제 삼아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이 덴마크의 블록스허브(BLOXHUB)와 ‘외로움’을 주제로 국제 교류 세미나를 열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 수행을 비롯해 정책·사례·전문가 등을 서로 교류해 나가기로 했다. 블록스허브(BLOXHUB)는 도시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북유럽 대표 혁신 단체로 공공기관, 건축, 기술, 학계, NGO 등 350개 이상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비영리조직이다. 이들은 사회적 포용(사회복지 연관), 기후 회복 등의 시급한 도시문제를 다루고 있다. 서울시복지재단과 블록스허브는 4일 오후 1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외로움 없는 도시, 사람을 연결하는 도시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개최에 앞서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맺고 정책·사례·전문가 교류, 공동연구 수행 및 학술행사 공동개최, 양 기관이 합의한 국제교류 협력사업 등을 함께 수행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세미나는 안-브릿 엘빈 안데르센(Ann-Britt Elvin Andersen) 블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의 개편을 마치고, 2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2026년 온라인 강의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개편은 180만 회원을 보유한 서울시 대표 평생교육 플랫폼으로서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더 쉽게 찾고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은 자격증 146개, 디지털/AI 116개 등 전문 분야부터 인문학, 문화예술, 취미생활 같은 교양 콘텐츠까지 폭넓게 제공한다. 서울시평생학습포털 내 모든 교육 과정은 수강 신청 후 30일 이내에 시민 누구나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은 방대한 콘텐츠를 사용자 개인에 맞춰 접근하기 쉽도록 정보 과잉을 줄이고 이용자 맞춤형 전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개편에서는 접속 단계를 축소하는 디자인 개편과 함께, 연령별 맞춤형 강좌를 한눈에 찾는 ‘생애주기별 강좌 찾기’ 서비스를 메인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기존의 별도 인트로(진입) 페이지를 삭제해 접속 즉시 메인 화면이 나타나도록 했으며, ‘전체 메뉴 보기’를 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6일 소회의실에서 2026. 1. 1.자 신규 공무원 1명, 멘토 공무원 2명이 참석하여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자신감 있는 공직 생활을 유도하고자 후견인제(멘토링) 결연식과 직무연수를 가졌다. 이날 결연식은 역량 있는 선배 공무원(멘토)과 신규 공무원(멘티)의 자기소개 및 지속적이고 책임감 있는 후견인제 활동을 다짐하고, 서로의 간격을 줄이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규 공무원의 현장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도서관 필수 업무’, ‘지방공무원 인사 및 복무’를 주제로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선배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 서로를 이해하고, 조직 적응력 향상을 위한 자리를 제공했다. 황금옥 행정지원과장은 “후견인제를 통하여 멘토인 선배 공무원은 업무 노하우와 다양한 지식을 전달하고, 멘티인 신규 공무원은 적극적인 배움의 자세로 공직 적응력을 키워 배움이 삶의 힘이 되는 성주교육 실현에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월 7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예비 고1 학부모 600여 명을 대상으로 “고교생활 디자인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예비 고1 학부모들에게 학생의 고등학교 생활과 눈높이에 맞는 진로진학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학부모의 고등학교 자녀에 대한 이해와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많은 학부모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에 동일한 주제로 2회 운영하고, 사전 신청 절차가 없어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전과 오후 중 가능한 시간에 대구시교육청을 방문하면 된다. 이날 특강은 매년 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 기본편’의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가이드북 집필에 참여한 현직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대입전형, ▲학생부종합전형, ▲학교생활기록부,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가이드북 활용법 등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학습과 입시를 비롯해 학교생활 전반에 관해 학부모들이 가장 핵심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들로 구성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특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실시한'2025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결과, 대구교육청 관내 중학교가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진로활동 만족도에서 모두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는 국가 진로교육 목표 달성도를 파악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된 국가승인 통계자료로, 전국 초·중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교육 경험, 진로역량, 진로지원 만족도 등을 종합 분석한다. 그간 개별 지표에서 대구는 꾸준히 최상위권을 유지해 왔으나,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에서 동시에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대구교육청 관내 중학교 진로교육의 질적 성과가 객관적 지표*로 입증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대구교육청 관내 중학교 진로교육은 ▲학생주도적 진로수업 확대 ▲중1 대상 비포스쿨 및 학생 개인당 진로체험비 전원 지원 ▲중3 전체 대상 진로코칭 프로그램 운영 ▲교사 진로지도 전문성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다. 특히 학생의 흥미와 강점을 바탕으로 한 '탐구 중심 진로활동'과 학부모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6일, 대구신망애원과 파동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시설에서 필요한 위문물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시는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교육청은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순천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 및 자립을 지원하고자 오는 27일까지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별지원 사업의 대상은 9세 ~ 24세의 청소년 중 △비행·일탈 예방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 포함) △은둔형 청소년 등이다. 지원 내용은 생활·건강·학업·자립·상담·법률·활동 지원 등이며, 지원 기준은 가구의 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소년이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순천시 평생교육과 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전년도 특별지원사업의 대상자로 총 12명을 발굴하고 생활지원·상담지원을 제공해 관내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원을 받은 청소년은 “심리적으로 힘든 시기에 받은 상담지원 덕분에 용기를 얻어 자신감도 회복하고, 새로운 꿈을 꿀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미추홀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KSLS 주안점에서 아동 10명을 대상으로‘어린이 사격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사격 교실은 긴 겨울방학과 추운 날씨로 인해 야외 활동이 줄어든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실내 스포츠 활동이다. 특히 사격은 높은 집중력과 자기조절 능력, 감정 통제가 요구되는 만큼 미디어 노출 증가로 집중력 저하를 겪는 아동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아동들은 생소한 사격 종목에 초반에는 긴장하기도 했으나, 전문 강사의 안전교육과 시범, 일대일 맞춤 지도를 통해 금세 과녁을 명중시키는 등 성취감을 맛보았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사격 활동을 통해 자기 절제력을 기르고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남은 5회차의 일정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지난 5일 ‘2026년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봉사활동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기존 다문화가족 중심에서 신혼부부, 1인 가구 등 참여 대상을 모든 가족 형태로 확대하며‘지역사회 참여형 봉사단’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총 13가정, 29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가족봉사단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환경정화 활동, 자원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활동 등 연간 나눔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가족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하고 소중한 기회라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가족봉사단은 오는 3월 첫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교육과 상담, 가족문화·여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가족 기능 강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추홀구가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미추홀구가 복지재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재정 집행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청정복(福)지 살핌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청정복(福)지 살핌단은 기초생활보장 급여 부정수급 환수 대상자 중 고액·장기 체납자(74가구)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재정 누수를 막고, 부정수급 사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속이나 처벌을 넘어, 회수된 재원을 실제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 다시 환원해 복지 혜택을 확대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살핌단은 앞으로 부정수급 및 체납 발생 요인을 분석한 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환수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분기별 부정수급이 예상되는 주제별 기획 조사를 통해 부정수급 가구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요양보호사 등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신고 요령 등 사전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복지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효과를 확대한다는 구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