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따스한 봄, 가족・연인・친구 간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제3회 신풍벚꽃터널축제가 28일~29일 양일간 성산읍 풍요정원 및 신풍리레포츠 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신풍리마을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3km가 넘게 벚꽃이 흐드러지게 펼쳐지는 신풍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남산봉오름 및 김정문 알로에숲 탐방 ▲먹이주기 체험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묘종나눔 체험 ▲사생대회 ▲ 목공예 ▲캐리커처 그리기 등이 진행되고, 먹거리 장터에서는 기름떡, 수육 등의 ▲전통 음식과 ▲지역 특산물 ▲각종 분식 메뉴를 선보여 축제의 풍미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 이튿날에는 왕복 1시간 코스로 진행되는 ‘벚꽃 터널 걷기 챌린지’와 흥겨운 댄스 공연이 마련되어 행사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숨은 명소였던 지역 벚꽃길을 활용해 마을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지역 자생 단체는 물론 학부모, 정착 주민, 상인 등 마을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산시가 장애인이 독립적인 주체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산시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단은 3월 23일 서림복지원에서 보호자 모임 ‘자모회’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자립 지원 체계와 주요 서비스를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시설 중심의 보호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의 추진 과정과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사업단은 주거환경 개선과 자립생활 교육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전 서비스 연계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장애인과 가족의 자립 과정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책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자립 과정에서 제공되는 지원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걱정이 한결 줄었다”며 “자립생활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과 절차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서산시 경로장애인과 오재창 팀장은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나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중증장애인의 경제활동과 자립을 돕기 위해 근로장려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익산시는 2020년 3월부터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인 근로장려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지원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근로지원인 서비스는 중증장애인의 직업활동을 보조하는 인력을 지원하는 제도로, 중증장애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근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중증장애인 가운데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이며, 근로시간에 따라 월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청 장애인복지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근로장려수당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대상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문화공간 터·틀(석남)에서 기획 전시 ‘앙리 마티스展’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 전시는 20세기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앙리 마티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로 서구 원도심 지역인 석남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명화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레플리카 작품 전시로 운영하며 앙리 마티스 특유의 색채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고 이번 전시를 관람하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앙리 마티스 작품을 직접 선과 형태를 따라 그려보는 드로잉 체험과 나만의 색으로 칠해보는 컬러링 프로그램을 통해 앙리 마티스의 색채 감각을 느껴볼 수도 있다. 문화공간 터·틀(석남)은 지역 주민들에게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 속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세계적인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10여 점 이상의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 작품을 통해 색과 형태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익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은 취약계층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자 ‘강북 다보듬 학생 맞춤 지원’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이 사업은 경제·교육·정서 위기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학습·생계, 심리·정서, 심리 치료 등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학생맞춤지원비는 총 5,000만 원 규모로 마련됐다. 지원 항목은 학습 지원, 생계 지원, 심리·정서 지원, 심리치료비, 긴급 지원으로 운영된다. 지원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매월 대상 학생을 추천하면 학생맞춤지원비 협의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금은 학생 1인당 약 100만 원 범위에서 지원되며, 필요한 물품은 각 가정에 직접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심리상담 기관과 연계해 정서 회복도 함께 지원된다. 강북 학생맞춤지원팀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추가 생활지원과 긴급 지원도 병행한다. 지원금 형태로 별도 제공돼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더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미래 교육 환경에 부합하는 창의적 학습공간을 조성하고자 총 7억 2,950만 원을 투입해 학교 도서관 시설(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소통, 협력, 학습,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조화해, 독서 인문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학교별 특성과 수요에 맞춰 시설 새 단장(리모델링), 책 카페 조성, 비품 교체, 장서 확충 등 네 가지 영역으로 나눠 지원한다. 노후 도서관 환경 개선과 특성화 도서관 조성을 병행 지원한다. 사용자 중심의 설계를 반영해 유연하고 창의적인 공간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은 울산 지역 전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후 심사를 거쳐 최종 14개 학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은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시설 개선 수요가 높은 학교를 우선 선정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울산교육청은 도서관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은 4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화, 수요일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학부모들의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자녀이해, 진로진학지도, 독서교육, 미래교육, 교육철학 5가지 주제별 각 전문가 9인을 초청하여 총 12회 운영한다. AI시대 점차 그 중요성이 강조되는 자녀의 독서 및 문해력 관련 특강부터 부모양육 태도검사를 통해 부모로서의 강점 및 보완점을 확인해볼 수 있는 특강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특히, 진로진학정보원 진동섭 원장의 '입시설계, 지금 시작하라', 경찰인재개발원 서민수 교수의 '내 아이의 디지털 세계와 부모의 역할'을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수강신청은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정읍시 관내 정읍·태인·고부향교 등 3개 향교가 지난 24일 일제히 공기 2577년(2026년) 춘계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전통 유교문화의 명맥을 이었다. 이날 제례에는 지역 유림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정성껏 예를 갖췄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모신 문묘에서 선현들에게 제사를 올리는 전통 유교 의식이다.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거행되며, 공자를 비롯한 유학 성현들의 숭고한 학덕을 기리는 지역의 가장 중요한 전통 제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정읍·태인·고부향교는 매년 춘·추계 석전대제를 통해 선현들의 올곧은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굳건히 계승·발전시키는 유교문화의 핵심 거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향교를 중심으로 한 전통 제례 행사뿐만 아니라 예절 교육, 일요학교, 기로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교육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지역 소중한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오는 9월 18일에서 20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진안홍삼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차 총회를 개최하고 축제 행사계획(안)과 예산집행(안)을 심의·승인하는 한편,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류인평 교수를 초빙해 ‘진안홍삼축제 발전방향’을 주제로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서는 인구소멸지역에서 생활인구 및 체류인구 확대를 위한 축제의 역할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진안홍삼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화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의 특성을 반영해 자연과 건강을 결합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중점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복수 공동위원장은 “진안홍삼축제가 전북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 나아가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안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이 지난 24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된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은 지난 2011년 개관한 이후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공간으로 운영되어왔다. 이후 대구 동구는 내부 환경을 개선을 위해 지난해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을 통해 KB국민은행으로부터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함께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까지 진행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은 가구 및 바닥 교체, 벽면 보수 등을 마쳤으며, 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와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역사적 공간인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통기타가 있는 행복교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강사 사전교육 및 간담회를 최근 개최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초등학교 교사와 전문 통기타 강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취지와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수업 진행 시 유의해야 할 사항과 안전교육, 학교별 수업 일정 및 운영 방식 등을 함께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강사 배치 전에 필요한 사항을 정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통기타가 있는 행복교실’은 지난 2019년부터 동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문화예술 교육사업이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금 지원을 바탕으로 교육 대상을 기존 초등학교 5학년에서 5~6학년으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 공동체 의식 함양, 예술적 표현력 증진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아이들이 일상적인 학교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경남 고성향교는 3월 24일 고성향교 대성전에서 고성향교 유림, 군민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공자를 비롯한 여러 성인의 가르침을 기리는 춘기 문묘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성군산림조합 황영국 조합장이 초헌관으로 제례를 주관했으며, 고성여자중학교 권순업 교장이 아헌관으로, 철성초등학교 문종두 교장이 종헌관으로 선정되어 제례복 성복 후 명륜당에서 제를 올렸다. 고성향교는 공자의 인(仁) 사상을 이어오면서 공자를 비롯한 중국의 성인 7인과 설총, 최치원 등 우리나라 현인 18인의 위패를 모시고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석전제례를 지내고 있다. 춘기 제례는 음력 2월 첫 상정일(음력으로 매달 첫째 드는 정(丁)의 날), 추기 제례는 매년 음력 8월 첫 상정일에 개최된다. 고성향교는 1983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청소년 인성교육과 전통문화계승사업 등을 통해 충효 사상을 고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하는 데에 힘써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영양군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과의 첫 만남, 아이 인생의 첫 장을 넘기다’를 주제로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진행되며, 0~5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0~2세 ‘북스타트’ ▲3~5세 ‘북스타트 플러스’로 운영된다. 북스타트 사업은 영유아에게 그림책을 지원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책 꾸러미를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 꾸러미는 북스타트 가방, 가이드북, 그림책 2권으로 구성되며, 영유아 1명당 1회 수령 가능하다. 우승희 관장은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부모와 함께하는 독서 경험이 평생 독서 습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4일 2020년 보물로 승격된 단성향교 명륜당과 1983년 경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산청향교에서 전통 유교 의례인 춘기 석전대제가 봉행됐다고 25일 밝혔다. 석전은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先聖)과 선현(先賢)에게 제사를 올리는 유교 의식으로 모든 제례의 전범으로 여겨지며 이러한 의미에서 가장 큰 제사라는 의미로 ‘석전대제(釋奠大祭)’라 불린다. 산청향교에서는 성흥택 산청부군수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아헌관은 오홍택 유림, 종헌관은 김석문 유림이 맡아 헌작을 진행했다. 단성향교에서는 심동섭 유림이 초헌관을, 이성기 유림과 권유현 산청학연구소장이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을 맡아 의식을 봉행했다. 향교 관계자는 “이번 춘기 석전대제는 전통 의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유림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향교와 단성향교는 해마다 춘·추 석전대제를 비롯해 기로연, 향교문화 계승 교육, 국가유산 활용사업 등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태백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제5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신한대학교(아성아카데미),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경기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격파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겨루기 ▲4월 2일부터 5일까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3,500여 명 이상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 행사로,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대회 기간 중에는 신한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3월 28일과 4월 2일 오후 4시 태백 문화광장에서 ‘백호의 기상’을 주제로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송판 격파 체험과 태권도 기본 동작 배우기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세계 최초 태권도 단과대학을 보유한 신한대학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대회가 될 것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