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전기이륜차 8대에 대해 구매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경형 최대 140만 원, 소형 최대 230만 원, 중형 및 기타형 최대 270만 원, 대형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목포시에 3개월 이상 연속으로 둔 만 16세 이상 개인이며, 접수일 이전 사업장 소재지와 대표자의 주민등록 주소가 목포시에 등록된 개인사업자와 목포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도 신청할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접수 후 결격 사유가 없을 경우 사업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차량 출고가 10일 이내 가능한 경우 보조금 지원 가능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시작되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중심의 ‘가로등 탄력 운영’을 시행하는 등 선제적인 에너지 절감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18일 에너지 수급 위기 ‘주의’ 경보에 이어 4월 2일 ‘경계’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위기 상황이 해제될 때까지 고하대로, 백년대로, 영산로 등 주요 간선도로 30개 구간을 대상으로 위기 단계별 가로등 격등제를 차등 적용할 계획이다. 다만 시민 안전을 고려해 사고 다발 지역과 이면도로 등 안전 취약 구간은 격등 대상에서 제외한다. 현재 ‘경계’ 단계에 따라 가로등은 밤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6시간 동안 격등 운영되며, 경관조명은 밤 9시에 소등된다. 향후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될 경우 가로등 격등 시간은 8시간으로 확대되고 경관조명은 전면 소등될 예정이다. 시는 격등제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격 제어 시스템과 현장 점검을 통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민원 발생 시 운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남원시는 벼 재배 초기 병해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육묘상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관내 벼 재배면적 8,055ha를 대상으로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제를 지원하고 있다. ‘육묘상처리제’는 이앙 전 못자리 단계에서 모판에 처리하는 약제로, 본답에서 방제가 어려운 벼잎물가파리와 벼물바구미 같은 저온성 해충뿐만 아니라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같은 주요 병해를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 번의 처리로 약효가 장기간 유지되어 본답 초기 방제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약효 지속기간 동안 안정적인 생육 관리가 가능해 농가의 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다만, 육묘상처리제 사용 후 모내기가 지연되거나 제초제와 연속 사용 시 초기 활착 지연 등 생육 저해가 발생할 수 있어 농업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김연주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기상 여건 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달라지고 있는 만큼, 육묘 단계에서의 예방적 관리가 매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족센터가 지역 주민과 결혼이주여성이 문화 활동을 통해 교류하는 다문화어울림 문화지원사업 ‘문화를 누리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3월 27일 시작되어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지역민과 다문화가정이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어울리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상호이해와 통합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춘향 라인댄스 ▲해피 건강댄스 ▲고고장구 ▲캄보디아 모국춤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정기적인 신체활동과 문화 체험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나아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캄보디아 모국춤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민의 상호문화 이해를 돕는 가교 역할을 할 전망이다. 현재 ‘춘향 라인댄스’(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와 ‘해피 건강댄스’(매주 금요일 저녁 7시)가 활발히 운영 중이며, ‘고고장구’와 ‘캄보디아 모국춤’은 오는 8월 중순부터 시작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관내 직접 운영·관리 사업장의 안전수준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보건 관리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총 13개 부서, 61개 사업장 약 550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순회점검을 추진 중이며, 4월 현재 17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건강상담을 병행 실시해 지금까지 67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나머지 44개 사업장에 대해서도 연말까지 점검을 완료하여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순회점검은 사업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계·설비 안전장치 설치 및 작동 상태 ▲추락·끼임·충돌 등 주요 사고 위험요인 관리 실태 ▲개인보호구 지급 및 착용 여부 ▲작업 전 안전교육 및 절차 준수 여부 ▲소음·조도·온도 등 작업환경 관리 상태 ▲유해물질 취급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한 시정 조치를 유도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 한복체험관 ‘화인당’이 봄 관광 성수기를 맞아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전통문화의 멋을 알리는 체험 행사 '전통누리 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전통한복의 아름다움과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화인당과 광한루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한복 체험 ▲자개 벚꽃 노리개 및 한복 인형 방향제 제작 등 공예 체험 ▲SNS 인증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특히 공예 체험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걸쳐 하루 4회 예루원 마당에서 열리며, 프로그램에 따라 유료 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광한루원 봄 페스타’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한복을 착용하고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피크닉 세트를 무료로 증정해 관광객들이 광한루원의 봄 정취를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미선 남원시 관광시설과장은 “봄철 광한루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한복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지난 10일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만원임대주택(남원 피움하우스 3호점) 최종 입주자 25명을 선정해 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민선 8기 핵심 청년정책의 일환이다. 시는 용성로 207에 위치한 부영1차아파트 일부를 리모델링해 20평형 15세대, 25평형 10세대 등 총 25세대를 공급한다. 특히 보증금 100만 원에 월 임대료 1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 결과 총 79세대가 신청해 약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남원시는 사업의 취지를 살려 지원 대상을 실효성 있게 조정했다. 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사 등 공공기관 상시 근무 직군은 제외한 반면, 임신 중인 부부, 6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양육 가구, 지역 산업단지 근로자 등을 우선 선정 대상으로 분류해 실수요 중심의 지원 체계를 확립했다. 최종 선발은 신청자의 소득, 연령, 가구 구성, 지역 거주기간 여부 등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3년 공약이행 실천계획 평가부터 2024년, 2025년, 2026년까지 4년 연속으로 매니페스토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기록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가장 성실히 이행하는 지자체로 공인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90여 일간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공약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선거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했으며, 남원시는 종합 평점 90점을 넘어 SA 등급을 받았다. 시는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을 민선 8기 비전으로 정하고 6대 분야 41개 공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현재 공약 이행률은 9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융복합 교육기관 유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100억 원 조성, 남원형 지역 맞춤 일자리 창출, 국악전용공연장 조성 및 공연 확대 등 29개 공약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4월 11일과 12일 이틀간 남원시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예선을 통해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본선 진출자 36명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 아래,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세계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1차 예선(11일)과 2차 예선(12일)을 거치는 동안 참가자들은 참신한 자기소개와 질의응답, 수준 높은 특기와 장기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전주MBC와 외부 전문가 등 총 8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대회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져,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서 참가한 지원자들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춘향의 멋을 뽐냈다. 남원시 관계자는 “올해 참가자들은 전통의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세계를 매혹시킬만한 현대적인 세련미를 동시에 갖췄다”며, “이번 춘향제가 지난 고유의 미학이 글로벌 무대에서 어떻게 피어날지 본선 무대를 통해 직접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가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손을 잡고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년 소통망 활성화를 위한 교류 협력과 청년 정책 및 지역 현안 관련 활동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교육과 문화 교류 과정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 정신 건강 증진 및 인식 개선 사업을 비롯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과 상담 및 치료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정신 건강 지원 체계 구축에 공동으로 힘을 모은다.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활동과 지역 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청년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청년 대상 사업 기획과 활동 운영, 참여자 발굴, 소통망 구축 등 청년 활동 기반 조성을 담당하며 지원이 필요한 청년을 발굴해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교육, 관련 활동 지원을 맡아 고위험군 대상 전문 개입과 치료 연계, 정신 건강 인식 개선 및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소재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에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 이전이 마무리되면서 완주군이 국내 수소 안전 산업의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 수소 안전관리와 기술개발, 정책지원 등을 총괄하는 수소안전기술원은 단계적인 이전을 거쳐 최근 수소안전정책처와 수소안전검사처 등 전 부서의 이전을 완료하고 총 70여 명의 전문 인력이 완주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이전에 따라 수소용품제조시설 및 법정 검사 기능과 더불어 수소 안전 관리, 정책 수립, 국제 협력, 액화 수소 안전 기술 등 관련 업무 전반이 완주군 소재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로 집적화됐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정부의 수소 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수소안전기술원은 앞으로 장비와 인력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한 강연회와 설명회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반도체 가스 분야 신규사업 추진 등 업무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한솔케미칼 전주공장과 LH삼봉사회복지관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완주군 삼봉지구 감돌숲공원에서 ‘수국 정원 조성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가꾸기에 나섰다. 최근 열린 행사는 완주군 산림녹지과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생활환경의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실천을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한솔케미칼 전주공장이 후원한 약 400만 원 상당의 수국나무 500주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식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완주군 삼봉지구 감돌숲공원에 뿌리 내린 수국나무는 여름철 화려한 꽃을 통해 공원의 경관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용두 한솔케미칼 공장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삼봉지구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원에 수국정원이 조성되어 지역에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평화 LH삼봉사회복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가족센터가 최근 구이면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노래와 웃음 치료 활동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 충전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하며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교류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노래 부르기, 박수 치기, 간단한 율동과 웃음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활동 중 “오랜만에 많이 웃었다”, “다음 시간이 기다려진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신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노년 1인 가구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고 지역 내 사회적 관계 형성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1인 가구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완주군가족센터는 향후 쑥뜸 체험, 한방 향기 주머니 만들기 등 건강 힐링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해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쌀 과잉생산을 해소하고 식량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고자 오는 5월 29일까지 ‘논 타 작물 생산 장려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나 법인이다. 대상 농지는 2026년 논에 벼 대신 타 작물을 재배하고, 2018년부터 2025년 기간 중 논 타 작물 재배 지원금을 수령했거나 2017년부터 2025년 중 최소 1회 벼 재배 사실이 확인된 농지로 한정한다. 지원 품목별로는 일반 작물, 녹비 작물, 휴경의 경우 1ha당 200만 원을 지급하며, 옥수수와 하계 조사료, 깨는 1ha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필지 단위로 이루어지며 농가당 최소 신청 면적은 1,000㎡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일반작물 중 마늘, 건고추, 노지감자, 가을 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전략 작물 직불제 지원 품목인 하계 두류와 가루쌀 역시 이번 지원 사업에서는 제외한다. 지원금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논 타 작물을 재배하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용진노인복지센터가 만개한 봄꽃 소식과 함께 지역 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는 특별한 나들이를 마련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진행했으며,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및 재가 노인 지원 서비스 대상자와 관계자 등 총 83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식물을 관람하고 따사로운 봄볕 아래 산책을 즐기며 심신의 안정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나들이는 그동안 외부 활동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홀몸 어르신들이 이웃과 서로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군은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정서적 치유’에 중점을 두었다. 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국립생태원의 다양한 생태계를 둘러보며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즐거운 한때를 만끽했다. 조주현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생태원 관람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사회의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 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유·초·중·고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교육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업무를 총괄하는 김성필 장학사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라는 특강과 함께 '2025년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보고', '2026.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계획 안내',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임원 선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의미와 학교에서 소통과 협력의 학부모 참여의 문화를 조성했을 때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학년도 새롭게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송미선 진도연합회 회장은 “회장으로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자 합니다. 학생 수가 적더라도 더 따뜻하고, 더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점을 살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판단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서초구가 1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산업 육성과 교육 발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구와 협약을 맺은 한국교총은 1947년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권 확립·수호를 목적으로 창립된 단체로, 10만 명 이상의 유‧초‧중‧고 교원과 대학교수가 회원으로 가입한 국내 최대 교원단체다.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한국교총 회관에는 서울 AI 허브가 입주해 있는 등 지역 내 AI 사업의 중요한 거점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구와 한국교총이 AI 산업 육성과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교총회관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산업 육성 협력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한국교총 회관 시설 활용 ▲장학 및 복지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구의 ‘서초 AICT 사업’과 한국교총의 시설‧인프라 연계를 강화한다. 한국교총 회관에 입주하는 AI 관련 기업에 구가 교통, 규제 특례, 투자 유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4월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