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가보훈부는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 가족을 존경하고, 국가를 위한 헌신을 예우하는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호국보훈의 달’ 포상대상자 신청 접수를 2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 포상은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된 국가보훈대상자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 등을 위해 노력한 대외 유공 인사를 발굴·포상하는 것으로, 매년 6월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총 475명에게 정부포상과 국가보훈부장관 표창 및 감사패, 각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중 정부포상은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22명과 대외 유공 인사 12명 등 34명으로, 국민훈장과 국민포장,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포상 신청은 2월 27일까지 가까운 지방 보훈 관서에 직접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포상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보훈부 누리집(보훈알림-공지사항)에 게시된 ‘2026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등 포상계획’을 참고하면 된다. 포상대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 공적 심사와 공개검증 등을 거쳐 결정되며, 공적 공개검증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문화체육관광부는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연간 지원금을 전년 대비 1만 원 인상한 15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수혜 대상 중 청소년(13∼18세)과 고령기에 진입한 사람(60∼64세)에게는 지원금 1만 원을 추가한 총 16만 원을 지급해 생애주기별 문화누림 수요에 맞춰 더욱 촘촘하게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 지원 사업은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이용자가 실질적으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거의 매년 지원금액을 인상해 왔다. 올해는 총 3,745억 원(국비 2,636억 원, 지방비 1,109억 원)을 투입해 총 270만 명을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는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신청·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받은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로 3만 원 이상 사용했으며, 올해도 수급 자격을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2026년도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교육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에게 제2의 교육기회와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습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적 지식을 공부하며, 최종 이수하면 검정고시를 치르지 않고도 학력 취득이 가능하다. 초등학력 인정 교육기관은 금호평생교육관,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더불어락광산구노인복지관, (재)광주희망평생교육원 등 4개이며, 9개 학급 195명을 모집한다. 중학학력 인정 교육은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금호평생교육관, (재)광주희망평생교육원 등 3개 기관에서 8개 학급 19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운영된다. 초등과정(1·2·3단계)은 주 3회 총 240시간 교육하며, 중학과정(1·2·3단계)은 주 3회, 총 450시간이다. 교육생 모집은 기관별로 2~3월 진행하므로, 희망하는 기관에서 일정을 확인한 후 접수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기간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 30일 봉화읍내 를 중심으로 ‘겨울방학 대비 합동 교외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 교외 생활지도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생활교육 담당교사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겨울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생활환경과 안전 요소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현장 지도를 강화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점검을 세밀하게 진행했다. 생활지도에서는 △겨울철 취약지역 중심 비행·탈선 예방 순찰 △딥페이크·불법 촬영물 등 디지털성범죄 예방 계도 △학생 도박 중독 예방 홍보 △화재·빙판 등 계절 특성에 맞춘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학생들이 자주 왕래하는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동 동선과 주변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위험 징후가 있는 지점은 즉시 확인·정비하도록 안내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생활지도를 통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
[20260202112252-88250]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참가자를 2월 2일부터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의 가치와 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국적과 언어, 문화의 경계를 넘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춘향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춘향제 대표 프로그램이다. 특히 제96회 춘향제에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를 주제로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춘향을 조명하고, 참가 대상과 무대를 국제적으로 확대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선발을 넘어 문화 교류형 콘텐츠로 운영해 지역 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뿐만 아니라 해외 국적자도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남원시 누리집과 춘향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에서는 전통적 아름다움은 물론 춘향의 정신과 가치에 대한 이해, 글로벌 감각과 소통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서류심사와 예선심사를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는 4월 30일 열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국장 등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서산부춘 온돌봄센터(구 충남형 늘봄거점센터)를 방문해 온돌봄 정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3월 운영을 앞둔 서산부춘 온돌봄센터의 조성 및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온돌봄 정책 추진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공식 일정으로, 센터 시설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돌봄 공간 구성과 안전 관리 계획, 학생 이동 동선과 생활 공간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개소 이후를 대비한 준비 사항과 보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향후 조성이 예정된 서산 온돌봄센터와 관련해 서산초등학교 기존 건물을 직접 둘러보며 공간 활용 가능성과 조성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충청남도교육청 김경호 교육국장은 “충남형 온돌봄 정책은 아이 중심 돌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며, 개소 전 준비 단계부터 현장의 여건과 의견을 꼼꼼히 살펴 지역에 맞는 온돌봄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2026년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부 청렴교육 강사인 손우성 교육과장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로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윤리 기준과 상호 존중에 기반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신학기 업무 증가와 인사·업무 조정 등으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공무원 행동강령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을 비롯해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의 유형과 판단 기준, 부당한 업무 지시 및 권한 남용 사례, 예방과 대응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직급과 업무 관계를 이용한 부당한 요구, 폭언·모욕, 과도한 업무 전가 등 갑질 행위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사전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살펴보았다. 김지용 교육장은“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은 조직 전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근무환경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화군은 지난 29일 ‘강화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구축했다. 통합돌봄 사업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화군은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전 준비에 착수해 왔다. 지난 1월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한 데 이어,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통해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돌봄 분야 전문기관과 통합지원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협의체는 지역 돌봄 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사항 논의 등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관련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식에서는 2026년도 통합돌봄 사업 실행 방향과 향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흥군은 2026년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을 앞두고, 지역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단계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복지과 내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지난 1월 중 16개 읍면 담당자와 팀장, 관내 병의원 18개소 및 복지 관련 기관, 재가장기요양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과 홍보를 완료하고, 의료·돌봄·복지 분야 간 협업 기반을 사전에 구축했다. 이어 2월에는 마을이장을 대상으로 16개 읍면을 찾아가는 홍보를 실시할 계획으로, 사업의 목적과 주요 지원 내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마을 단위에서 주민의 돌봄 욕구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 의료서비스와 돌봄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지체·뇌병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양시가 지난 30일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인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인턴 프로그램은 MY광양 앱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법을 처음 도입하며 시작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신청 절차 간소화에 따라, 신청자 수가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하며 1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 마감 후 인턴 선발은 광양청년꿈터에서 공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선발된 25명의 인턴들은 1월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시청과 산하 부서에 배치돼 근무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 Park1538 등 관내 주요 시설 탐방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인턴십 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각 부서에서 실제 행정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행정의 전반적인 흐름과 공공기관의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 특히 시민 응대와 행정 지원 과정에 참여하며 행정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광양시는 이번 인턴십 종료와 함께 청년들이 제안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청년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양시는 2월 2일부터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웃고 움직이며 젊어지는 ‘장수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수체조교실은 어르신들의 근력 강화와 균형감각 향상,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체조 중심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올해 장수체조교실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123개소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어르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25명의 전문 강사가 마을별로 주 1회씩 방문해 스트레칭, 요가, 생활체조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의 기회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장수체조교실에 꾸준히 참여한 어르신들은 체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인 ‘건강백세 장수체조 축제 한마당’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축제는 2017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행사로 지난해에는 43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으며, 올해도 하반기 중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여가 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양시는 지난 30일 시청 만남실에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조은한의원(원장 조은철)이 함께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한 사람에게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 입원·입소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조은한의원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 관련 사항 ▲장기요양 인정자 대상 사업 홍보 ▲지역 내 돌봄 자원 연계 서비스 제공 지원 ▲인력과 시설 지원 사항 ▲지역 내 거동 불편 노인의 건강 관리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조은철 조은한의원 원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와 안정적인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미추홀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30일 주안시카고치과의원과 드림스타트 아동에 대한 치과 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역 의료 자원을 연계해 치과 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아동의 치아 건강을 증진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전문적인 치료비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동구가족센터와 중구 율목도서관은 지난달 29일 율목도서관 소극장에서 지역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독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한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통해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을 위한 폭넓은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7월 동구와 중구 내륙지역이 통합되는 제물포구 출범에 발맞춰 진행된 양 기관의 협력은 폭넓은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희 센터장은“율목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가족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천동구가족센터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동구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비 20만원을 지급하는‘청년 컬처페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인원은 1천명이며 동구에 거주중인 19~39세(1986.1.1.~2007.12.31.출생)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이 대상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2월 2일부터 인천청년포털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선정된 자는 동구 내 공방‧공예, 서점, 스포츠시설, 예체능 학원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카드가 지급된다. 제출서류 등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인천청년포털 내 사업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여가 활동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실효성 높은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