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하는 가운데, 이에 앞서 지난 25일 서비스 제공기관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실무자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대응체계 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나이가 많거나 몸이 불편한 주민, 퇴원 후 회복이 필요한 주민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생활하면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현장 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하고, 서비스 제공기관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전문 교수를 초빙해 총 11개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논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통합돌봄 관련 법령 및 제도 이해 ▲현장 중심 협력 방안 ▲통합돌봄 사업 조정 실무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기관별 역할 정립과 유기적인 연계 필요성에 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4월 8일 인천향교 명륜당 및 야외마당에서 2026 인천향교 국가유산 활용 사업 ‘인천향교, The 다가감’의 일환으로 ‘별빛 작은 음악회’ 두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국가유산청과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하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산자락의 고요한 자연을 품은 인천향교를 배경으로, 관객과 예술가가 밀접하게 교감하는 테마형 공연이다. 이번 공연의 제목은 ‘순간의 순간’으로, 국악기 생황과 부드러운 음색의 타악기 핸드팬이 어우러진 평온한 쉼의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팀 ‘타기(TAGI)’는 일본인 타카와 한국인 민기로 구성된 듀오로, 특정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자신들만의 경계 없는 음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핸드팬의 고요한 울림을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일상 속 소중한 순간들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공연 테마에 어울리는 간식이나 기념품을 제공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서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별빛 작은 음악회’는 전통 공간의 운치를 살린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25일 센터 교육실에서 ‘안녕, 그린 미추홀 다짐 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센터 소속 자원봉사 단체,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석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다짐 선언과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또한 연간 사업 일정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교육을 진행해 자원봉사자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안녕, 그린 미추홀’은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확산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기후 위기 대응에 기여하고 있다. 유중형 센터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25일 숭의1·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온(溫) 동네 친환경 실천 자원봉사 마을 캠페인’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환경 활동가(그린플래너)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온(溫) 동네 친환경 실천 자원봉사 마을’ 캠페인은 숭의1·3동을 시작으로 관내 2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동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의 친환경 자원봉사 거점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생활 밀착형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21개 동과 협력해 지역 중심의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6일 숭의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제2차 민관 협력 사례 관리 협의체 간담회(권역별 사례 회의)’를 열고 고위험 1인 가구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미추홀구 민관 협력 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10년 이상 지속 운영돼 왔으며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자원을 연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왔다. 이번 회의는 미추홀구 복지정책과 주재로 공공기관 및 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관 사례 관리 담당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종합사회복지관 주관 사례 회의에 해당 권역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자원 연계 현황을 실질적으로 공유하고 복지 인력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지역자원 기반의 서비스 연계를 한층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회의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의 개별 사례 중심 ‘솔루션 회의’에서 탈피해, ‘고위험 1인 가구’를 주제로 유사 사례 공유 및 개입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부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구는 이를 위해 27일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신고자의 신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고 접수부터 조사 과정의 진술까지 전 과정을 변호사가 대리 수행한다. 구는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신고자의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신고 문턱을 낮춤으로써 피해 직원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구청장과 함께하는 공감인사 토론회, 찾아가는 청렴 소통 컨설팅, 관행적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갑질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는 심각한 인권 침해이자 행정 신뢰를 떨어뜨리는 중대한 비위”라며, “갑질안심변호사를 비롯한 다양한 신고 채널 운영을 통해 직원 누구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 평촌지구 도시개발구역과 외부 도로망을 연결하는 ‘석봉2 건널목’이 27일 개통했다. 석봉2 건널목은 폭 25m, 연장 22m 규모로, 대전철도차량정비단 인입선로 이설공사 완료 시까지 한시 운영된다. 석봉2 건널목은 2021년부터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과 협의․추진돼 2024년 건설을 완료했으나, 건널목 개통을 위해 필요한 국토교통부의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 과정에서 접속도로 종단경사 초과 등 철도 기술기준 관련 문제가 제기되면서 개통이 지연됐다. 재시공이 진행될 경우 18억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통행 불편 장기화로 시민은 물론 평촌지구 입주 40개 기업의 산업활동에도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대전시는 석봉2 건널목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도로 열선 설치, 미끄럼방지포장 전면 시공,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를 추진했다. 대전시의 안전성 보완조치 결과,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가 이뤄졌고, 한시적으로 설치․운영되는 철도 건널목에 대해 예외적으로 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이끌어 냈다. 국토교통부는 ‘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북구생활문화센터(신용·우산·운암·일곡)는 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생활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2분기 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북구생활문화센터는 단순한 문화시설을 넘어, 주민이 문화의 생산자이자 참여자로 성장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은 기능 습득 중심의 강좌를 넘어, 참여와 교류를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수강생 모집은 3월 18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강좌는 정원 15명으로 운영되어 참여자 간 충분한 소통과 관계 형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센터별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신용생활문화센터는 ▲K-민화(매주 화요일 10:00~12:00) ▲스마트폰으로 보는 사진과 동영상(매주 목요일 10:00~12:00), 우산생활문화센터는 ▲팬 수채 드로잉(매주 수요일 10:00~12:00) ▲키즈 댄스(매주 화·목요일 16:30~17:30), 운암생활문화센터는 ▲그림책 힐링산책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에서 출발하는 통일열차가 오는 4월 첫 운행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2,714㎞를 달린다. 올해에는 상반기 1회와 하반기 2회 운행하며, 상반기 탑승객 모집은 다음달부터 방문 및 온라인 신청으로 받는다. 4년간 1만 918㎞ 달려= 27일 남구에 따르면 통일열차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13차례 운행됐다. 그동안 달린 누적 거리만 1만 918㎞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2022년에는 한반도 최북단에 있는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까지 왕복 824㎞를 달렸으며, 2023년에는 같은 장소를 총 4차례 방문하면서 3,296㎞를 달렸다. 또 2024년에는 파주시와 강원도 철원군을 각각 2차례씩 운행하면서 3,276㎞를 누볐다. 2025년에는 신규 노선 추가로 운행 거리가 크게 늘었다. 강원도 철원군 1차례와 경기도 파주시 2차례, 강원도 고성군 1차례까지 3,522㎞를 운행했다. 올해에는 상반기 파주시와 하반기 강원도 철원군 및 고성군까지 달린다. 누적 탑승객 4,209명= 통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난 26일 함양군 일자리경제과와 통영시 욕지면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두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상호 기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간 유대 강화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추진됐다. 기탁식에는 함양군 경제복지국장과 일자리경제과 직원, 통영시 욕지면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 직원 각 10명씩 총 20명이 상대 지자체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과 공동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차년도 연말정산에서 환급)와 함께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철원교육도서관은 유아·학생·학부모·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문화활동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유아 대상 ‘플레이 아트’, ‘신나는 그림책 여행’을 통해 창의적 표현력과 독서 흥미 향상을 돕고 있다. △학생 대상 ‘흑백요리사’, ‘파브르 식물기’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 이해와 자연 관찰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위한 ‘모두의 영어’, ‘오늘은 어반스케치’, ‘브라보 시니어 라이프’ 강좌를 운영하여 생활 밀착형 학습과 정서적 만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참여자 간 소통과 체험 중심 활동을 강화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적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민서 관장은 “맞춤형 문화활동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기초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평생학습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소통 중심의 문화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인성을 함양하고 교육도서관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철원교육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활동 강좌를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충청광역연합이 4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 파견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본격적인 역량 강화 행보에 나섰다. 충청광역연합은 3월 26일 보람동 행복누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충청광역연합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연합 직원들이 연합의 설립 취지와 주요 정책을 빠르게 숙지하고 향후 충청권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최민호 충청광역연합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행정환경에 따른 연합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최 연합장은 특강을 통해 초광역 협력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충청권의 공동 번영을 위한 직원들의 사명감과 역할을 당부했다. 특히, 현대의 시대정신이 ‘에너지 확보, 기술 인력 양성, 기업 우호적 환경 조성, 물관리’임을 강조하며, 시대정신을 반영한 정책을 구상하고 추진하는 것이 공직자에게 필요한 자세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지는 강의에서는 대전연구원 염인섭 책임연구위원이 ‘연합의 출범 배경 및 역사, 주요 정책’을 주제로 심도 있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는 27일 오전 천안보훈공원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 16주기’를 맞아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모식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과 연계해 열렸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손순욱 충남동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보훈·안보단체장, 천안해군전우회, 전사자 모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편지 낭독, 시립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전사자 모교인 천안중앙고와 천안상업고 학생들은 추모편지를 통해 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시는 1990년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한 뒤 3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11년 천안보훈공원에 추모비와 모형을 건립해 매년 추모 행사를 열고 있으며, 2023년에는 신형 천안함 부대와 자매결연을 재체결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용기를 가슴에 새기겠다”며 “이번 추모식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동구는 외국인 주민들의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과 생활 적응 지원을 위해 동구 외국인 소식지 2026 봄 호를 발행했다. 이번 봄호는 ‘동구의 설날과 함께 찾아온 봄꽃’을 주제로, 주요 나라별 설 명절 문화를 소개하고 지역 내 봄꽃 명소, 동구 생활 정착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AI챗봇 서비스 안내 등을 담았다. 동구 외국인 소식지는 외국인 주민이 필요로 하는 생활정보뿐만 아니라 주요 행사 안내와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정보 등을 담아 분기별로 20쪽 분량으로 총 1,000부를 발행하고 있으며, 발행 언어는 관내 거주 외국인 주민 수를 고려하여 베트남어, 스리랑카어, 중국어, 우즈베키스탄어 총 4개 국어이다. 배부처는 동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기업체 기숙사 등이며 개인 신청자에게는 개별 우편으로 발송된다. 또한 동구청 홈페이지 ‘복지정보→이주 외국인→동구 외국인 소식지’에서 파일을 내려받아 열람할 수 있다. 정기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이메일 또는 동구청 노사외국인지원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소식지를 통해 우리 지역에 거주하면서 필요한 생활정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울산동구청년센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청년 참여기구가 처음인 너에게’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청년 정책 참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책과 청년참여기구의 이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청년참여기구의 차이 ▲정책 제안의 특징 ▲정책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년 위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책 제안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책 참여 과정과 정책 제안 방법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지역 정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구성된 청년 참여기구로,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