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재난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및 상담’을 긴급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사건으로 심리·정서적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 내 3개 위(Wee) 센터 상담 전문가들이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위기 선별검사와 심리적 외상 극복을 위한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심리 상담을 연계·지원한다. 아울러 재난 경험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개인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상으로 갑작스러운 멍해짐, 불면, 악몽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식욕 저하나 외출에 대한 두려움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정신적 충격 직후 발생하기도 하나, 일반적으로 최소 1개월 이후 진단이 가능하다. 이에 위(Wee) 센터는 선제적 개입을 통해 학생들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 강화를 위한 지역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월 23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을 보다 현실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과 화성·오산을 비롯해 용인, 수원, 평택, 안성 지역 특수학교 교장단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도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의 현장 지원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이번 방문에 함께 참여해 지역 기반 진로직업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특수교육 현장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의 직업훈련 시설을 둘러보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지역 연계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미래 직무를 중심으로 하는 직업체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이주배경 중・고등 학생들의 공교육 초기 정착을 지원하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드림스쿨’을 방문해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이주배경 학생들의 한국어 집중교육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교육과정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흥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드림스쿨’은 기존의 장기 위탁형에서 단기 집중형으로 전환하여 운영 중이며, 학습 한국어 중심의 언어교육과 교과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빠르게 향상시켜 원적교 복귀 후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업에 직접 참여한 채열희 교육장은 학생들을 향해“여러분은 이중언어라는 특별한 강점을 지닌 글로벌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운영진과의 정담회를 통해 시흥 다문화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청취하고 실질적인 행정・재정적 지원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채열희 교육장은‘시흥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이주배경 학생들이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다시 교실로 돌아갈 수 있게 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시민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기반의 출판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시 도서출판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책을 기획하고 쓰는 단계를 넘어, 실제 출판과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민 참여형 통합 체계다. 시는 지역 내 창작 기반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출판 생태계를 가꾼다는 방침이다. 올해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며, 총사업비 3천942만 원이 투입된다. 주요 내용은 ▲시민출판 강좌 ▲출판 인문강연회 ▲도서 발간 지원 ▲광명 아트북페어 ▲성과전시회 등으로 구성돼 연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 기회를 대폭 늘렸다. 시민출판 강좌를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확대 운영하며, 작가 김중혁 등 전문가와 함께하는 ‘출판 인문강연회’를 새로 마련했다. 또한 기존 책축제와 함께 진행하던 ‘광명 아트북페어’를 독립적으로 개최해 지역 중심의 대표적인 출판문화 행사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오는 4월 17일부터 독립출판의 전 과정을 실습하는 ‘오늘은 시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명시 대표 관광명소인 광명동굴에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더한 역사·치유·미식 등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새롭게 도약한다. 광명시와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을 주제로 한 관광 콘텐츠인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1억 5천여만 원과 함께 홍보 콘텐츠 제작, 관광상품화 지원 등을 받는다. 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총 26개 콘텐츠가 접수된 가운데, 서면·대면·현장평가를 거쳐 광명동굴을 포함한 6개 관광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서 시는 광명동굴의 공간적 특성을 ‘깊이(심도, 深度)’라는 주제로 재해석해, 단순 관람을 넘어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도록 설계한 차별화된 기획력과 사업화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과거 광산의 역사성을 담은 이야기 기반 즐길거리를 비롯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남동권역(수원, 용인, 평택, 이천, 안성, 여주) 교육공무직담당 팀장과 전문 노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남동권역 노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2026년 운영의 포문을 여는 첫 권역별 실무 협의회로, 전국 최초로 도입된 ‘권역별 전담 노무사’ 제도를 통해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이 직면한 복잡한 노무 사안을 해결하고 행정의 전문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서 2025년 하반기, 학교 현장의 전문적 조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시·도 교육청 중 최초로 ‘권역별 전담 공인노무사’를 배치한 바 있다. 기존의 간접적인 자문 방식에서 벗어나 노무사가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원팀(One-Team)’이 되어 현장을 직접 지원함으로써, 고난도 법률 해석이나 노사 갈등 중재 시 실무자들이 느끼는 행정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업무 처리의 신뢰도를 높이는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열린 2026년 첫 협의회에서는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하여 ▲남동권역 노무사 학교현장 지원제도 안내 ▲교육지원청 내 진행 중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신학기 특별 위생점검 기간을 맞아 3월 25일 당수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자율선택급식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신학기에 맞아 학교급식 위생관리와 급식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선경 교육장이 학생들의 배식 과정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학교와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식재료 보관실과 조리실, 배식 공간 등 급식시설 전반의 위생 상태와 식재료 보관 온도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 위생관리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위생 수준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당수초등학교는 △고학년 자율배식 △샐러드바 및 쌈채소 제공 △주4~5회 선택식 △식품알레르기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대체식 제공 등 자율선택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자율선택급식은 학생이 식단과 식사량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급식 운영 방식으로, 학생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열다온(Open-다-On)’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열다온’프로젝트는 학교 문을 열고(Open), 학생·주민 모두(다)가 시설을 공유하며, 이를 위해 3주체 협력스위치를 켠다(On)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일방적인 개방 요구가 아닌,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는 데 집중한다. 이를 위해 ▲현장 교직원 중심의 학습동아리 ▲고양교육교육청-시청 실무자 위주 협의체 ▲교육장 중심 추진단으로 이어지는 3주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학교가 시설 개방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어려움과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찾아가는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학교 현장의 시설 및 운영 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 계획서를 제출한 20개교에 1차로 300만 원을 지원하고, 계획서상의 운영 성과를 달성한 학교에는 2차로 200만 원을 추가 지급하여 학교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이 이루어진다. 해당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도서관센터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이 직접 추천도서를 선정하고 기획에 참여하는 전시 프로그램 ‘고양시민의 서재’를 운영한다. 고양시민의 서재는 2026년 도서관 주간의 시작일인 4월 12일에 맞춰 선보이며, 5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고양시 시립도서관 18개소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자신의 취향과 독서 이력을 바탕으로 전시 주제와 추천도서, 간략한 서평을 작성해 전시에 참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시민들은 서로의 독서 경험을 나누게 된다. 이번 전시는 개인, 가족, 동아리, 단체 등 다양한 구성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4월 1일까지 가능하며 참가 신청서에 따라 주제, 5권 이상 7권 이내의 도서, 한 줄 서평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센터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고양시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그 경험이 자연스럽게 독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시작된 고양시민의 서재는 사서 중심의 책 추천을 넘어 시민 각자의 개성과 경험을 반영한 전시로, 도서관센터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봄학기 평생학습 강좌를 오는 4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2025년 시범 도입한 ‘5대 핵심테마(DREAM) 기반 학습트랙’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해당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시민 수요에 맞게 고도화시켜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의 학습 참여도와 만족도를 기반으로, 강좌 간 연계성과 완성도를 강화해 학습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평생학습 강좌는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 구성 △테마 기반 단계별 학습트랙 운영 △세대 간 협업형 학습 모델 도입 등 실질적인 학습 효과와 참여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특히 ‘DREAM’ 테마를 기반으로 한 학습트랙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지속 가능한 학습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3단계 구조 ‘기초(이론)·심화(실습)·현장(프로젝트) 단계로 체계화했다. 5대 핵심테마는 △D (꿈을 현실로, Dream to Reality) 취·창업 지원 △R (미래를 열다, Realizingthe Future) 전문가 양성 △E (열정을 직업으로, Evolving Hobby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1일부터 전시 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 '나의 작은 아뜰리에'를 아트뮤지엄 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의 작은 아뜰리에'는 미술관 전시와 연계해 참여자가 직접 작가가 되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한 미술관 관람에서 나아가 참여자가 전시 주제를 직접 체험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술관 전시 작품을 교육내용과 연결하고 미술체험 키트를 개발하여, 아이들이 작품을 감상한 뒤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창작 활동을 해볼 수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진다. 교육 대상은 5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자녀를 둔 가족 단위이며,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3월 31일부터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아트뮤지엄 려의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미술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여주의 문화예술이 한층 더 활성화되는 데 기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파주형 유보통합 모델인 파아랑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기관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아랑학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각 3개소를 권역별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3~5세 유아부터 초등학교 1~2학년 형제자매까지 한 공간에서 방과후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유·보·초 통합 선도 모델이다.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 돌봄을 연계해 아동 성장 단계에 맞는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 해소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운영기관은 유치원 3곳 ▲예원유치원(운정) ▲한예술유치원(문산읍) ▲뽀뽀뽀유치원(파주읍)과 어린이집 3곳 ▲시립산내어린이집(운정) ▲시립이든어린이집(운정) ▲시립헤이리이편한어린이집(탄현면) 등 총 6곳이다. 각 기관에서는 아침돌봄(7~9시)과 저녁돌봄(17~20시)을 운영하며, 아침 간편식과 저녁 식사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파아랑학교 운영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