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해 재해·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경비노동자 근무환경 개선과 단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3억 원의 구비를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25개 단지와 20세대 이상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11개 단지 등 총 236개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이다. 단지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의무관리대상은 총사업비의 50%, 비의무관리대상은 60%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단, 예산 범위 내에서 평가점수에 따라 지원 비율은 조정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 일반사업(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노동자의 근무 환경개선 사업으로 나뉜다. 공동체 활성화 사업 분야는 △입주자대표회의 등 회의 공개시설 장비, CCTV(폐쇄 회로 텔레비전) 설치‧유지 △인근 주민에게 개방된 어린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2일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 교육장에서 대민 응대 역량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 체계 확립을 위해 직원 대상 친절·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 집중 농기계 정비 기간과 맞물려 추진됐다. 교육은 ▲농기계 임대 접수·처리 과정에서의 대민 응대 소통 교육 ▲산업안전보건 교육 ▲산업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현업종사자 의견 청취 등 현장 중심 대응으로 구성돼 실효성을 높였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민원 응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기계 임대 서비스 사업을 통해 총 5,485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쾌적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관내 상습 오수 역류 대상지 51곳을 대상으로 오수 맨홀 준설 및 시설 점검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중 음식물 찌꺼기 증가와 사용량 급증으로 발생하는 하수 역류와 악취, 도로 침하 등의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부적으로는 ▲오수 맨홀 내부 퇴적물 및 이물질 제거 ▲관로 막힘 여부 확인 ▲맨홀 덮개 파손 점검 ▲관로 침하 여부 확인 등을 실시했다. 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설 명절 기간에는 하수 사용량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하는 만큼 사전점검과 준설이 중요하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5일간 이어지는 2026년 설 명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일상에 숨을 고르고 가족·연인과 뜻깊은 추억을 쌓을 기회가 찾아왔다. 단순 휴식을 넘어 소중한 이들과 색다른 시간을 보내려 한다면 세종시의 문화·체험 공간이 특별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설 연휴 동안 모든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세종시만의 대표적인 명소를 소개한다. ◆ 한글과 놀아요 ‘한글놀이터 세종관’ 세종문화예술회관에 위치한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매력을 녹여낸 독특한 한글체험 공간이다. ‘한글, 어린이가 소통하고 성장하게 만드는 힘’을 주제로 ▲말랑통통 마을의 풍경 ▲친구야! 한글놀이터에서 놀래? ▲꿈꾸는 나의 방 등 3개 전시공간으로 구성됐다. 미로 속 한글을 찾거나 글자 블록을 넘나들며 뛰어놀다 보면 자연스레 한글의 원리와 아름다움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 명절 연휴에는 설날 당일인 17일에만 휴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8세 이하 어린이와 동반가족이면 입장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선착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므로 체험 희망자는 관련 누리집(한글문화도시.kr)에서 7회차로 나뉜 체험시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소방서, 전통시장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연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국제공항 자치경찰단 공항사무소와 종합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해 연휴 기간 입도객 편의와 치안 유지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제주국제공항 1층 종합관광안내센터를 찾은 오영훈 지사는 제주 여행 정보를 확인 중인 대구 지역 관광객들에게 거문오름과 용눈이오름 등 주요 관광명소를 직접 소개하며 일일 관광안내해설사 역할을 수행했다. 이어 종합관광안내센터 인근 고향사랑기부 홍보부스를 찾아 제주 답례품 전시 현장을 점검하고, 입도객들에게 세액공제 등 고향사랑기부 혜택을 안내하며 제주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어서 서귀포소방서를 찾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서귀포소방서장으로부터 연휴 기간 화재 예방 순찰 및 긴급 출동 체계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대신119센터에서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다중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낙농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낙농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전방위적 위기 극복 체계’를 가동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4일 오전 도내 낙농산업 현장인 홍스랜드(지헌목장)을 방문해 낙농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 지사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실효성 있는 대책 추진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일 발표된 ‘제주 낙농산업 위기극복 대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청 내 여러 부서가 ‘원팀’으로 움직여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다. 제주도는 축산 부서를 비롯해 유가공업체, 낙농가 등 이해관계자가 상시 소통하며 현안을 해결하는 ‘제주형 원유 수급관리 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협의체에는 생산 지원 부서뿐만 아니라 유통, 판로 개척, 마케팅 부서가 함께 참여한다. 고품질 프리미엄 원유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제주 우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도정의 행정 역량을 결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유가공업체 간 주문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사)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지부장 장대옥)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 현관 앞에서 가세로 군수와 장대옥 지부장을 비롯해 명헌식 부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열고 국거리용 한우 125박스(400여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는 2009년 설립된 이후 현재 14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단체로, 지역 축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한우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대옥 지부장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고깃국을 든든하게 드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과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대대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군은 태안군 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들 50여 명과 함께 지난 13일 오일장과 동·서부시장 인근에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상인들에게 바가지요금 근절 및 가격표시제 준수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힘을 보탰다. 특히 사과, 돼지고기, 조기 등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20개 성수품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정하고 물가동향을 면밀히 살폈다.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부당요금 인상 등 불공정 거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지도에 주력했다. 군은 설 명절 전까지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부당요금 신고 접수 및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관리 분야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물가로 힘든 시기인 만큼 상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신뢰받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거래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를 철저히 점검하여 명절 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2.14.~2.18.) 동안 데미샘자연휴양림을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데미샘자연휴양림은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이용객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인기 TV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24기 촬영지로 소개되며 인지도가 높아졌으며, 연휴 기간 숙박시설 예약률이 높은 수준을 보이는 등 이용객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데미샘자연휴양림은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휴양관(1동 11실), 숲속의 집(10동), 한옥동(2동), 산속의 집(8동) 등 총 31개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숲문화마당, 북카페, 명상의 숲, 전망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용객에게 다양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림환경연구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특별근무를 실시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를 위한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병오년 ‘말의 해’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힘차게 도약하는 새해의 기운과 전북의 고즈넉한 전통문화,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관광 명소에서 가족‧친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도내 관광지 14선을 추천한다. ▲ 전주 색장정미소는 100여 년 된 정미소를 전시형 카페로 재해석한 문화쉼터로 고가구와 민속품 전시를 감상하며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위치해 명절 연휴에도 실내 중심으로 관람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관광지다. ※ 설 연휴기간 운영 ▲ 군산 은파호수공원은 호수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수변 조명이 어우러진 대표 힐링 관광지다. 겨울 설경 속 산책과 야간 조명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적합하다. ▲ 익산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실내·외 체험 콘텐츠를 갖춘 복합관광지로 보석광장, 보석박물관, 주얼팰리스, 다이노키즈월드, 공룡테마공원(익스트림 슬라이드타워), 어린이놀이터, 가족공원(롤글라이더, 미로공원, 하늘둥둥탐험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놀이·체험·관람을 동시에 제공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14일, 설명절을 맞아 시민단체인 김제청년회의소와 함께 김제역에서‘내고향 김제愛 주소갖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김제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인구정책 혜택을 알리고, 지역정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추진 중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집중 홍보했다. 주민들의 주거 불안과 양육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전입장려금·전입이사비 지원, ▲청년부부 주거·결혼 지원, ▲출산·육아 혜택 등 생활 밀착형 인구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주소지 이전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고향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지속적인 방문 동기를 부여하고자 ‘지평선생명도시 김제디지털시민증’과 ‘전북사랑도민증’발급 절차 및 할인가맹점 사용처 등을 안내했다. 시는 이번 설맞이 김제 주소갖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인구정책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러한 다각적인 인구정책 홍보 및 인구감소 위기 적극 대응을 통해 외지 거주자의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돕고, 인구 유출을 방지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이 민원실 안전 강화를 위해 화재 대피용 마스크를 비롯한 안전 장비를 확충하며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민원실 내 화재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군청 민원과와 각 읍·면 민원실에 화재마스크 세트를 설치했다. 해당 세트에는 방연마스크, 비상 조명등, 휴대용 소화기 등이 포함돼 있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민원인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근 재난 대비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군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민원실 내 안전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장비 확충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초기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화재마스크 설치는 단순한 장비 도입을 넘어, 민원실을 찾는 군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2026년 찾아가는 인권교육’ 운영을 위한 교육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권교육’은 인권 의식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 각종 단체 등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대상별 맞춤형 교육이다. 지원 자격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인권강사 ▲인권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2년 이상 교육 경력을 보유한 사람 ▲인권 관련 시민사회단체에서 3년 이상 활동(교육)한 사람 ▲'고등교육법'제2조에 따른 대학에서 심리학·사회복지학·법학·사회학 등을 가르치는 조교수 이상 직위에 있는 사람 등으로, 이 가운데 하나 이상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강사 선발은 서면심사를 통해 1차 합격자를 선발한 뒤, 울산시에서 운영하는 강사 역량강화과정을 이수한 사람을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강사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교육 신청 기관을 방문해 인권의 이해, 인권 감수성, 인권침해 및 차별 사례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신청은 오는 1월 27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 받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홍성군은 전국최대 양돈단지인 만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초소운영 등 강력한 방역활동을 전개해 주시고 타시군에 전파되지 않도록 좀 더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홍종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은 2월 14일 홍성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방역실태 점검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발생 농장 조치사항과 방역 추진 상황 전반을 종합 점검했다. 지난 2월 12일 홍성군 은하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에 따른 이번 회의는 중앙·도·군이 합동으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확산 차단 대책을 추진했다. ASF 발생현황을 시작으로 농식품부 방역조치 이행 상황과 검역본부의 위험요인 분석 결과, 충청남도 및 홍성군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농장의 차단방역 미흡 사항에 대한 보완 대책과 현장 지도·점검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회의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정밀 예찰과 소독을 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녕군은 2월 4일 대합면 소재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에 이어, 2월 14일 최초 발생농장 방역대 내 양돈농장(창녕읍 소재)에서 ASF 추가 발생을 확인했으며, 현재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2월 13일 실시한 농장 내 환경시료 1차·2차검사에서 ASF 항원이 확인됐고, 정밀검사 결과 최종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에 군은 긴급방역조치로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농장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거점소독시설 운영 강화 및 긴급 소독을 실시하는 등 초동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전두수(1,900여두)를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 및 매몰 조치하고, 매몰 완료 후 축사 내 잔존물 제거 및 세척·소독 등 후속 방역조치를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방역지역(10km, 14호) 양돈농장에 대해 이동제한과 일제 소독·임상검사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차단 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군은 공동방제단과 소독차량을 총동원하여 농장 진입로와 주요 도로, 축산 차량 이동구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