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시 승격 30주년(시승격일 1996.3.1.)을 기념해 시민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책 읽는 도시 이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책 30권 특별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대출은 시 승격 30주년의 상징성을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독서 문화 정책으로, 행사 기간에 도서 대출 한도를 기존 1인 7권(1관당)에서 최대 30권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책 30권 특별대출’은 이천시 공공도서관 도서 대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천시립도서관을 비롯한 공공도서관 6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 10개관 등 총 16개관에서 동시에 시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자유롭게 책을 접하고, 가족 단위·개인별 맞춤 독서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과 연계해 자료실 내 안내 배너 설치, 현수막 및 홍보물 제작, 언론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여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은 이천시가 걸어온 시간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지난 10일 창전동 문화의 거리에서 설 연휴 대비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천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이천시, 이천소방서, 이천시 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파 국민행동요령 ▲대설 국민행동요령 ▲우리 집은 안전한가요? 자율안전점검표 등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한파와 대설 등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장시간 외출 시에는 수도관 동파 예방 등 자율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문화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재배기술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품목별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실정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상반기 교육의 시작으로 이천시는 지난 2월 10일 양파 재배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주)천농 김상식 대표를 초빙해 ‘해동 후 생육 관리’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교육에는 50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식량작물팀과 협력해 고품질 감자 재배 교육도 함께 했다. 농업회사법인 왕산종묘 권혁기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진행했으며, ‘감자 재배 기술’, ‘다양한 품종 소개’, ‘수확량을 높이는 핵심 관리 요령’ 등을 주제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작목별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4월 중에는 고품질 고추 재배기술 교육, 5월 중에는 시설원예 토양관리기술 교육(선충 피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도시농업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대상자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며, 3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 매주 1회, 총 19주 과정으로 시행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이천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작성한 구비서류를 갖춰 2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도시농업의 가치와 문화를 체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와 다원적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월 9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청강홀에서 2026년도 업무협약(MOU) 기관·단체장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철화 상임회장의 인사말과 최성신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협의회의 2025년 주요 협력 활동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안내에 이어 기관별 근황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후위기 등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여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과제를 현실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협력적 관계가 중요함을 인식하고 기관·단체들의 상호 협력 방안들이 논의됐다. 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더 좋은 나눔 냉장고 운영 ▲나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기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사례 모니터링 ▲마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정철화 상임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은 혼자가 아닌 모두의 협력 속에서 실현된다”라며, “언제 어디서나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55개 협약 기관들이 협의회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힘을 모아달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대월면은 2026년 2월 10일 이천 한나요양원에서 봄 특강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모자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월면 평생학습 봉사동아리인 ‘대월 재봉사’와 협력하여 운영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모자를 만들며 정서적 교감과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특강은 ‘대월 재봉사’ 동아리원들이 그동안 쌓아온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 봉사로 환원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습과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평생학습의 선순환 구조를 실천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이번 봄 특강은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작은 따뜻함을 전하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습이 봉사와 지역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10일 율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6기 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달식을 시작으로, 협의체 운영을 이끌어 갈 임원 선출과 2026년 연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새롭게 위촉된 제6기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주민 중심의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임원 선출에서는 협의체의 원활한 운영과 실질적인 복지 활동 추진을 위한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갖춘 임원진이 구성됐으며, 제5기에 이어 제6기에도 이진우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협의체는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진우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담아내는 민관 협력의 중심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제6기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횡성전통시장에서 소방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상인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한파 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전열기구 사용 시 주의사항 ▲식중독 예방 수칙 ▲소방시설 작동 확인 ▲대피로 적재물 방치 금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군은 앞으로도 안전보안관 등과 협력해 매월 4일 계절별·시기별 위험 요인을 반영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최윤정 군 재난안전과장은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고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청 1층에서 열린 '설맞이 자활 생산품 판매 장터'가 1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일을 통해 스스로 생활을 꾸릴 수 있도록 돕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큰 관심을 받았다. 장터에는 익산지역자활센터, 익산원광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실오라기'가 참여했다. 주요 제품으로 천연비누, 방향제, 수제가방, 천연 염색 스카프, 두부, 두부쉐이크, 가죽 공예품, 호두과자, 침구류 등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시는 자활 참여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자립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 시민은 "정성 가득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설 명절을 맞아 의미 있는 소비를 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설맞이 자활 장터는 주민 자립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함께 담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자활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기반 마련에 힘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박노진)이 11일 관내 상가 밀집 지역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홍보를 펼쳤다. 이날 홍보는 주민 스스로 제설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 안전사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지역자율방재단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6개 직능단체는 상가와 학원가를 돌며 주민들에게 내 집, 내 점포 앞 제설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관련 조례에 따라 건축물 소유자·점유자 또는 관리자는 건축물 대지에 접한 보도의 전체 구간과 이면도로, 보행자 전용도로 앞 1m 구간까지 제설 및 제빙 작업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노진 지역자율방재단장은 “폭설 시 이웃의 안전을 위해 내 집, 내 점포 앞 눈을 치우는 성숙한 시민 의식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제설 의무와 시간을 정확히 알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1일 도담동 밀마루복지마을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덕담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살폈다. 이날 현장소통은 복지마을의 시설 전반을 확인하고, 어르신들과 시설 관계자의 진솔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시장은 어르신들이 거주 중인 복지마을 내부 공간을 둘러보고 시설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을 들었다. 이어 거주 어르신과 복지마을 관계자 등 40명과 함께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은 ▲노인대학 등 복지프로그램 운영 확대 ▲ 어르신들의 건강‧체육시설 개선 ▲동지역과의 소통 체계 강화 등을 건의했다. 이후 최민호 시장은 어르신들과 설 명절을 맞아 만두를 함께 빚으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최민호 시장은 “복지마을에서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제안사항을 관계 부서와 함께 심도있게 고민하고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명절을 앞둔 11일 장뜰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장보기 활동을 추진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지역 내 각급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전통시장 분위기 회복에 힘을 보탰다. 이 군수는 시장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물가동향 등 현장 분위기를 살피는 한편 시장 운영과 관련한 현안도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더 많은 군민이 장뜰시장을 찾아주셔서,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자리를 지키는 상인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설 연휴를 맞아 병문안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병문안 문화개선'홍보활동을 지난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구례병원과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 등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2개소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병문안 안전수칙 홍보를 병행하여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오는 2월 13일에는 구례 5일시장에서 지역주민과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어깨띠 착용, 구두방송,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병문안 3대 원칙인 ▲병문안 자제하기 ▲방문가능 시간과 장소 확인하기 ▲손 위생과 기침 예절 지키기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관에서는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안내, 홍보 포스터 부착 등 감염병 예방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임산부와 아동 그리고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방문 제한 등 추가 관리에도 나선다. 구례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병문안으로 인한 감염병 전파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직접 방문보다는 전화, 문자, 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매실, 감, 미생물, 시설감자, 콩 품목별 전문과정 5회와 찾아가는 읍면 순회 종합반 과정 8회 등 총 13회로 최근 농업 환경 변화와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실용교육으로 구성됐다. 올해 교육은 농업인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진행돼 2,289명의 농업인이 참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읍면 순회 종합반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지역여건과 영농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져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구례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회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의 자율적인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회계 사전위험알림 점검제’를 본격 시행한다. ‘사전위험알림 점검제’는 K-에듀파인 학교회계 데이터와 교육청 누리집 공개자료 등을 활용해 예산편성·확정·집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회계 운영의 취약신호를 사전에 탐지하고, 이를 학교에 미리 안내하는 예방 중심 점검 체계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최근 3년간 학교회계 점검 결과를 분석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오류 유형을 중심으로 ▲업무추진비 편성기준 ▲예·결산 편성 및 확정기한 ▲학교재정정보 공개 ▲특정비목 낭비성 예산집행 ▲학기말 집중 집행 등 5개 핵심 위험지표를 설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기별 모니터링과 사전 알림을 통해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제도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일부 위험지표에 대해 시범운영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미준수 우려가 있던 14개 학교가 자율적으로 개선에 나서 모든 학교가 기한 내 기준을 준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적이나 제재 없이도 ‘미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전방위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와 공사는 사계절 언제든 제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3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첫 주자로 ‘The Blossom Jeju(여행이 피는 계절)’라는 테마로 제주의 봄꽃과 함께하는 축제와 행사가 관광객을 유혹한다. 이와 함께 ‘제주와의 약속’은 3월부터 아이디어 실행 공모전, 제주와의 약속 챌린지,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등 도민·관광객·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제주관광 만들기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도 시장별로 다양하게 전개된다. 우선, 일본의 경우 지난해 12월 복항한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해당 여행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도와 공사는 현지 소비자 팝업 이벤트를 시작으로, 규슈 여행박람회 참여 통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은 소상공인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보증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주요 시장과 상권을 직접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신용보증을 대신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제3자 부당개입으로 인해 소상공인에게 불필요한 수수료 부담과 금융 피해를 유발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오광석 이사장이 직접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내용이 담긴 안내 리플렛을 배포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보증 제도를 악용한 불공정 금융거래 피해 예방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이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금융 관련 고민을 직접 청취하며 재단의 역할과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오광석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전히 보증 절차에 대한 오해와 정보 부족으로 제3자 부당개입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라며, “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과제(프로젝트) 중 8개 과제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2월 1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여 인공지능 혁신의 혜택을 확산하기 위한 과제(프로젝트)이다. 공모 신청을 위한 구체적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과제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8개 과제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8개 과제의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적용·확산할 수 있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등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여 최대 2년간(‘26년~’27년) 지원한다. 사업수행자 선정을 위해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타당성, 사업 경쟁력, 적용 및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동 사업 추진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정평가 시 한국어 처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 총 512km이다. 산림청은 장거리 트레일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거점 안내소 6개소를 함께 운영·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계별로 추진된다. 우선 5월부터 8월까지는 백패킹 애호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시범운영단을 통해 노선 점검과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소요 시간, 경관 데이터 등 노선 정밀 데이터를 구축하고 구간별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의 결과물을 반영해 노선 난이도 구분, 홈페이지 개선, 예약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하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장거리 트레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청은 동서트레일을 세계적인 ‘백패킹(Backpacking)’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거점 마을과 연계한 표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2월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AI 기본사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 확산이 노동ㆍ복지ㆍ분배ㆍ사회안전망 등 경제ㆍ사회 정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AI 시대에 부합하는 기본사회 제도 설계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기술의 확산에 따라 부와 생산수단이 특정 주체에 집중됨과 동시에 고용ㆍ소득 양극화를 포함한 구조적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기본사회 정책이 어떤 역할과 방향성을 갖고 추진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발제는 강남훈 한신대 명예교수가 맡아, AI시대의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적 함의, 그리고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적 위험을 완충하기 위한 제도적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과기정통부ㆍ행안부ㆍ복지부 등 AI 기본사회 정책과 관련된 주요 정부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세미나는 유튜브 생중계로 병행 진행되며, AI와 기본사회, 사회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위원회는 이번 세미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