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서귀포시 초등학교 신입생 보호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적응 지원을 위한 ‘2026 초등학교 입학생 학부모 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새서귀초등학교 김혜정 교사가 1학년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안내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정서교육과 박기현 장학사가 학교폭력의 이해와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과 함께하는 소그룹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이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직접 묻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혜 교육장은 “아이들이 자존감을 바탕으로 부모와 유익한 시간을 보내며 꾸준히 자기 계발을 하고, 큰 꿈을 키워가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특히 회복탄력성을 길러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지원청도 학부모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검정고시 응시 희망자는 9일부터 13일까지 원서를 접수하여야 하며 접수 방법은 온라인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에서 9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도교육청 책마루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민원인쉼터에서 이루어진다. 검정고시 응시자는 접수 기간 내 최종학력증명서, 여권용 사진 2매,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가지고 원서접수 창구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접수 사이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 접수만 가능하나, 출입국 제한 조치 등으로 현장 접수를 할 수 없는 경우 제한적으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며 이 경우 원본 서류를 반드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행정과로 등기 발송(2월 13일 발송분까지 인정)해야 한다. 장애인 및 고령자(70세 이상) 등 사회적 배려자들의 시험 편의를 위해 원서접수 시 신청자를 대상으로 확대문제지 등을 제공하며 특히 중증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교체제 개편과 관련하여, 오는 2027년 3월 평준화 일반고로 전환되는 제주고등학교와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 대해 본격적인 일반고 전환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일반고 전환 과정의 혼란을 줄이고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말 ‘일반고 전환 대상학교 지원 계획’을 마련하여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학교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설계함으로써, 두 학교의 성공적인 안착과 학생 맞춤형 성장을 도모하여 제주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교육과정 정착 지원 ▲교원 역량 강화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및 생활교육 강화 ▲교육환경 현대화 및 공간 재구조화 ▲안정적 인력 배치등을 일반고 전환을 위한 6대 핵심 분야로 선정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학교당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반고 특화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과정 안착을 지원한다. 아울러 고교학점제 운영 기반 구축 및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정신질환 당사자 중심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로의 안정적인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지원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수행기관 1개소를 선정해 4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 개인별 자립 지원과 주체적 활동을 통한 역량 강화 △ 동료지원가 양성 및 동료상담가 활성화 △ 절차 보조 사업 및 동료후견인 운영 △ 당사자 권익 보호와 당사자 단체 육성 방안 등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경남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정신질환자 자립 생활 지원 사업 등에 경험이 있거나 '민법'과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등에 따라 등록된 정신질환자 관련 기관이다. 접수 기간은 2월 6일부터 23일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국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당사자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정신건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2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보육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는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보육료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원장사전직무및 장기미종사자 교육비 △2026년 보육정책 시행계획 △2026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등을 심의·의결했다. 경남도는 올해 ‘아이행복, 부모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6개 분야에 총 8,675억 원을 투입한다. 부모 부담 경감과 안심 보육환경 조성, 보육교직원 전문성·처우 강화가 주요 내용이다. 특히 부모 보육비용 경감을 위해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연령을 기존 3~5세에서 2~5세로 확대했다. 외국인 보육료 지원 연령도 3~5세에서 0~5세로 확대했다. 평일 야간과 휴일 보육을 제공하는 365 열린어린이집은 3곳을 추가해 모두 20곳으로 늘린다. 영유아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로 연계하는 성장 발달 지원사업도 새로 추진한다. 보육교직원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의 ‘보육교직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신중년의 안정적인 재취업과 활기찬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일자리 전담기관 ‘경남행복내일센터’를 2026년 양산 지역에 새롭게 개소한다고 밝혔다. 경남행복내일센터는 2019년 창원에 개소한 이후 신중년을 대상으로 생애설계 상담부터 재취업 지원, 직업훈련, 창업 지원, 문화활동까지 한 곳에서 지원하는 통합 일자리 서비스 기관이다. 개인의 경력과 희망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새로운 직무 역량을 키우며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양산에 센터를 새롭게 개소해 동부권 신중년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산 센터에서는 현장 수요에 맞춘 취업 상담과 알선, 역량 강화 교육을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는 양산시 동면 금오로 일원에 조성되며,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으로 2026년 3월 개소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개소 이후에는 더 많은 신중년이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센터를 이용한 도내 신중년 2,000여 명 중 400명 이상의 신중년이 재취업에 성공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익산시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로운 예술로 채워간다. 익산예술의전당은 2026년 한 해 동안 예술성과 대중성, 공공성을 두루 갖춘 기획 공연과 전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대공연장에서는 세계적 연주자와 국립단체의 수준 높은 무대가 이어진다. 5월에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클라라 주미강 & 김선욱 듀오' 공연이 열리며, 10월에는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국립현대무용단(4월), 국립국악관현악단(7월) 등 국립단체의 수준 높은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11월 '블루노트 도쿄 올스타 재즈 오케스트라 & 리사 오노' 내한공연이 열려 재즈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싱어송라이터를 만나는 '사운드 포레스트 익산', 산책길에 만나는 음악 감상회 '산책음감', 가족 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3월), 배리어 프리 공연 등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된다. 특히 익산시립예술단은 연간 6회의 정기공연과 함께 생활 현장으로 찾아가는 수시·초청 공연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3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1회 검정고시는 오는 4월 4일 치러지며,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1회 검정고시 응시원서 교부와 현장접수는 오는 9~13일 시교육청 별관 1층 원서접수처에서 진행된다. 접수는 현장 접수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에서 가능하다. 단, 온라인 접수는 12일까지만 가능하다. 또 외국학력 인정자는 응시대상 관련 서류 확인을 위해 현장 접수만 받는다. 시교육청은 오는 3월 21일에는 누리집에 시험장소 및 세부적인 응시자 유의사항을 공고할 예정이다. 응시자는 반드시 시험일 전 시험 장소를 확인하고 시험 당일에는 오전 8시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공고’ 또는 중등특수교육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12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연주회의 문을 여는 곡은 안토닌 드보르작의 ‘카니발 서곡’으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화려한 관현악 사운드로 관객을 맞이한다. 이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국내 최정상 플루티스트 이예린이 협연자로 나서 카를 라이네케의 ‘플루트 협주곡 D장조’를 선보이며, 플루트 특유의 우아하고 서정적인 선율을 전한다. 공연의 대미는 드보르작 교향곡 중 가장 극적이며 구조적으로 완벽하다고 평가받는 ‘교향곡 제7번 d단조’로 장식한다. 이 곡은 브람스적 깊이와 체코 민족주의적 색채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웅장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공연의 객원 지휘를 맡은 김광현은 국공립 교향악단 수장으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섬세한 해석을 바탕으로,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실력파 지휘자와 협연자가 함께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깊은 울림을 느끼고 일상의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김주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새해 복(福)담은 떡국 떡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3일 전했다. 구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250가구에 떡국 떡 2kg, 경로당 15곳에 떡국 떡 4kg을 전달했다. 김주희 회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떡국떡을 대접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함께 하는 ‘마을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청소년센터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날아올라’에서 최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 청소년 성장 지원사업 ‘늘빛나리 캠프’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캠프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또래 간 협력과 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참가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 예술 활동과 신체 모험 활동을 균형 있게 구성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포스트 미션 활동을 통해 공동체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암벽등반과 실내 챌린지 활동 등 도전적인 신체 활동을 완수하며 성취감을 경험했다. 또한, 선택형 문화 예술 활동은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해소와 자기표현의 창구가 됐다. 이용찬 관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경험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체험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생활지도, 체험활동, 급식 등을 제공하는 국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시니어클럽과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급식 제공에 어려움이 있는 경로당에 반찬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50곳에서 100곳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해 남동시니어클럽과 협약을 맺고 지역 내 188개 경로당 중 재정이 취약하고 식수 인원이 많은 경로당 50곳을 선정,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인 ‘정도담’에서 만든 반찬을 매월 지원했다. ‘정도담(정성을 도시락에 담다)’은 남동시니어클럽에서 수행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남동구가 2024년 인천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시장형사업단 인프라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구는 지난 한 해 경로당 50곳(월 1회), 취약 어르신 40명(월 4회)을 대상으로 반찬배달사업을 추진했으며, 복지관 및 기업체 등과 연계를 통해 약 1억 5천 800만 원 규모의 성과를 거두는 등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 사업은 경로당의 주 5일 급식 운영 활성화와 이용자 증가로 지역사회 내 경로당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월 3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이러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학생 진로 지원과 교육행정 혁신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시상했다. 선정 인원은 교원 1명, 전문직 1명, 일반직 4명으로 총 6명이며, 업무 성과에 따라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을 각각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학생 스스로 진로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는 체험형 앱 구축, 학생 배치 여건의 안정적 조성 및 교육재정 절감 협약 체결, 교직원 심리 회복을 위한 통합 거점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교육청은 수상자들에게 성과급 최고 등급과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문화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시상은 공무원들이 교육 가족을 위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교통약자 성묘객을 대상으로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는 세종시 관내 은하수공원과 전동면 공설묘지를 방문하고자 하는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차량을 배정받아 편도 또는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휠체어 장애인 1명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동반 탑승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 누리콜 이용 고객으로 등록된 교통약자로, 2월 3일부터 10일까지 세종 누리콜 콜센터를 통해 사전 전화예약을 하면 되며, 이용 요금은 현행 누리콜 요금과 동일하게 부과된다. 사전예약이 많을 경우 신청 접수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예약 기간 이후에는 앱과 콜센터를 이용한 바로콜 이동지원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도순구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교통약자 이용객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 1. 30. 청와대 본관에서 개최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K-스타트업이 미래를 만든다'에서 제시된‘고용 중심 사회에서 창업국가로의 대전환’이라는 국가 정책 방향을 교육 현장에 구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2026학년도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 운영 방향을 정부·경기도교육청 정책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에서 정부는 인공지능·로봇 기술 확산에 따른 노동 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전 국민 창업 역량 강화, △초기 단계부터 동행하는 국가 책임형 창업 지원, △지역 균형 기반의 창업 생태계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러한 국가 창업정책의 방향성을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선제적으로 반영하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를 중심으로‘미래 사회 대응형 창업교육 모델’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특히 본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경기미래교육 운영체제(경기공유학교), △직업계고 미래교육 재구조화, △지역 기반 취·창업 연계형 직업교육 체제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학교 안팎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실천 중심 창업교육을 구현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