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는 쉴가인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및 체육복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25일 센터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개최하고, 발달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수상안전 교육을 운영하여 신체 건강 증진과 안전의식 향상을 도모하고, 전문 인력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체육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육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장유스포츠센터와 김해은혜학교는 장애학생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수영교실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지난 2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의 체력 향상과 수상 안전 능력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애학생 대상 수영교실 프로그램 운영, 수영장 시설 제공·이용 협력, 학생 안전관리·응급상황 대응 체계 구축, 기타 장애 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수영교실 운영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신체 발달뿐 아니라 사회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신체 능력과 적응 정도를 반영해 교육 내용을 세분화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도가 이루어지도록 하여, 이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학생들이 수영 활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지속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지난 26일, 관내 마산합포구 진동면 송도 및 진전면 시락 해역에서 패류독소 기준치를 초과하여 (송도 2.47mg/Kg, 시락 1.03mg/Kg)하여 발생했다고 밝혔다. 패류독소는 패류(조개류)가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섭취할 때 체내에 축적되는 독소를 말한다. 체내에 독성 성분이 축적되고, 이를 사람이 먹음으로써 발생하는 일종의 식중독으로 매년 3~6월 중 남해안 일원의 패류 등에서 발생해 수온이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6월 이후 소멸되는 경향을 보인다. 마비성 패류독소는 가열이나 냉동을 해도 파괴되지 않고 독소가 남아있기 때문에 위험하며 식중독 증상으로는 초기 메스꺼움, 입술과 손끝 등에 마비 증상이 나타난다. 독이 많은 패류를 많이 섭취했을 경우 증상이 심해지고 근육마비, 호흡곤란 등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패류독소가 발생하는 시기에는 자연산 패류 등을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창원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및 해안가를 방문하는 행락객들에게 지속적으로 패류 채취 주의를 안내할 계획이며, 발생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 기간을 맞아 오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진해구 여좌천 일원에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부스는 군항제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창원시 일자리센터 및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를 홍보하고, 현장에서 직업상담사가 관내 일자리 정보와 취업 상담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진해군항제 기간에 일자리 상담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축제를 즐기면서도 자연스럽게 일자리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종칠 일자리창출과장은 "진해군항제라는 대규모 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자리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 일자리센터는 창원, 마산, 진해 3곳에서 구직 상담, 취업 알선, 직업훈련 안내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는 4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경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7일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 등 4개소에서 봄맞이 시민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동시에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기후 위기 대응 등 탄소 중립 도시 창원 실현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청매실, 왕자두를 포함하여 시 양묘장에서 직접 재배한금목서, 수국, 스킨답서스 총 5종의 나무 1만 5천그루를 준비해 1인당 3그루씩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일찍부터 줄을 서서 받았지만, 이런 행사가 매년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고,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집 마당에 나무를 정성들여 심어 기후 위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와 연계해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30.) 중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 고취에도 한몫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내 나무 갖기를 통한 범시민 나무심기 문화 확산은 물론 기후변화 대응과 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가족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과 저출산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제6회 거창군 가족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공유함으로써,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사진으로 전하는 우리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거창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20일까이며, 응모작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18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은 군 누리집과 지역축제 전시회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총상금은 210만원 규모로, 최우수상 1명 50만원, 우수상 2명 각 30만원, 장려상 5명 각 10만원, 입선 10명 각 5만원이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한 순간이 널리 공유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가족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27일 ‘영농발대식 및 풍년기원제’를 통해 올해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무주군 농민회가 주관한 가운데 무풍면 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영농 발대 선언, 풍년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농업인 등 1백여 명의 참석자들은 전통 제례로 자연과 조상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또한 친환경농업 실천과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며 농업인 권익 보호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는 천세열 씨(농업기술센터), 서정일 씨(농협중앙회 무주군지부), 황진성 씨(구천동농협), 김영한 씨(무주농협) 등 4명이 지역 농업 발전과 농민 권익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무주군 농민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조현웅 무주군 농민회 무풍면지회장은 평소 농업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무주군 농민회 최연수 회장은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효사랑실천전북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완주군 효도대상 및 어르신 위안행사’가 27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성료됐다. 이날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어르신들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가족과 이웃을 위해 모범적인 효행을 실천한 주민들에게 다양한 표창이 수여됐다. 올해 시상식에는 ▲효행상 13명 ▲장한 아버지상 13명 ▲장한 어머니상 13명 ▲노인복지봉사상 1명 ▲복지업무 유공자 8명 ▲완주경찰서장 표창 2명 ▲완주소방서장 표창 2명 ▲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 3명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 표창 3명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장 표창 2명 ▲효사랑실천전북협의회 표창 13명 ▲전북연합신문사 표창 3명 등 총 76명이 각계 기관장들의 표창을 받았다. 또한,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금성장례식장(대표 성은순)과 봉동읍 사천향(대표 김영진)에서는 학업에 정진하는 초중고 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식전공연에는 평양예술단의 흥겨운 민요, 무용, 가요 등으로 흥을 돋우었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옹진군은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군 소속 현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 내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위험도를 낮추는 제도로, 근로자의 안전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군은 매년 정기적으로‘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반복작업, 부자연스러운 자세, 중량물 취급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현업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 및 근골격계질환 조사는 전문기관에 위탁해 실시되며, 군은 직무별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 등을 파악하기 위한 종사자 의견 청취 사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위험성 평가를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제 근로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6일 옹진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 결산 보고와 '옹진군 창의인재 육성 및 지원 규정' 일부개정(안) 등 안건 2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먼저 2025년 재단 주요 추진 실적을 보고했으며, 지역 인재 육성과 장학재단의 향후 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옹진군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도서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옹진군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도서 지역의 열악한 교육 여건 속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관 운영, 장학생 선발, 관외 통학 고등학생 지원, 북도학사 지원, 재능개발 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두동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7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두동면 제2주민자치센터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두동면 봉계리에 위치한 옛 봉월초등학교는 현재 제2주민자치센터와 두동면의 다양한 행사 장소로 이용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간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날 봄맞이 화단 정리 및 꽃 심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봉월초등학교 주변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황혜정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이 지역 환경 개선에 작은 보탬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장 포함 총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마을가꾸기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는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과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또 업주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준수사항 및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해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합동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축협이 27일 울산축협 가축시장에서 가축전염병 유입차단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가축 전염병인 구제역(FMD)과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축산농가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 회원, 공수의사 및 참석자 전원이 차단방역에 결의를 다졌다. 결의문을 전달받은 이순걸 울주군수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울주군에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축산활동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공동방제단을 운영해 농장과 축산 관련 시설, 철새 도래지 등을 철저하게 소독하고 있으며, 공수의사를 동원해 임상 관찰과 질병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까지 구제역 예방백신(한우, 양돈, 염소) 일제접종을 완료했으며, 접종내역은 농가 1천482호, 총 3만2천705두(△소 1천319호, 2만6천861두 △염소 163호, 5천844두)에 달한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봄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전주시가 식목일을 앞두고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도심 공원에 나무를 심었다. 전주시는 27일 혁신동 만성1호근린공원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전주시의회 의원, 성현유치원 교사와 원아, 혁신동 주민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 흡수원 확대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생태계 보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만성1호근린공원 녹지공간에 황금회화나무와 매실나무, 목수국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초화류 6135주를 식재하며 녹색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초록정원관리사 45명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수목 및 초화류를 식재하고, 공원 일대 녹지공간 환경정비를 진행하는 등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시는 시민들과 함께 한 이번 나무 식재 활동을 통해 생활권 공원 경관 개선과 녹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27일 농어촌 기본소득 2회차 지원금 68억 5,305만원을 군민 45,687명에게 지급했다. 지난달 말까지 지원금 신청서를 제출한 47,511명 중 1,824명(3.8%)은 제외 또는 지급 보류 중이다. 제외 대상 159명은 사망, 관외 전출, 병역의무자, 전출 예정에 따른 신청 취소 등이 사유이며, 보류 중인 1,665명은 지난해 12월 2일 이후 전입자와 농림축산식품부 거주요건 완화에 따른 추가 신청자다. 이들은 실거주 확인을 거쳐 다음 달부터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달 27일부터는 옥천성모병원에서도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해진다. 해당 병원은 연 매출 30억 원 초과로 그동안 지역화폐 사용이 제한됐으나, 군은 지난달부터 농식품부에 응급의료기관은 연 매출과 상관없이 읍·면 주민 누구나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건의했다. 그 결과 군은 지난 26일 농식품부의 승인을 받아 옥천성모병원을 기본소득 사용처로 등록했다. 군은 행정절차 지연으로 주지 못했던 지난 1월분 기본소득도 3월 31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