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의료법인 사과나무의료재단과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여 보건·의료 분야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유학교 교육활동 운영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지역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활동 협력 ▲보건·의료 분야 교육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양교육지원청과 사과나무의료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고양시청소년재단(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관계자도 함께 참석했으며, 세 기관이 협력하여 고양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사과나무의료재단 김혜성 이사장은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지역 교육과 연결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고양교육지원청, 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청소년 건강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3월 26일,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관내 5년차 이하의 저경력 전문상담교사들을 대상으로 AI 협업을 통해 학교 상담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연수 강사로 학생상담리더 전문상담교사를 초빙하여 학교 상담의 실제 사례와 위기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상담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학교 상담의 실제와 AI 협업 가이드 ▲그룹 멘토링 활동 및 사례 나눔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저경력 교사들은 학교 상담 현장에서 AI를 효율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룹별 멘토링을 통해 선배 상담교사의 다양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접할 수 있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신규 및 저경력 전문상담교사들이 학교 상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상담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상담교사 간 협력과 전문성 개발을 지원하여 학교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해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청년 정책이 본격화 된 지 10여 년. 청년들에 대한 각종 정책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지만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높아진 취업 문턱, 길어진 준비 기간 속에서, 청년의 ‘첫 출발’을 뒷받침할 실질적 기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양주시가 꺼내든 해법은 공간과 기능을 모두 재설계한 ‘청년센터 2.0’이다. 청년들의 일상과 도전, 성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성장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공간은 넓히고, 기능은 분리...‘청년활동 허브’로 진화 양주시 청년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취업, 창업, 청년활동을 아우르며 지역 청년들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단일 공간 구조는 프로그램 확대와 기능 다변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기존 대비 약 3배 규모(5층 710.69㎡, 6층 608.2㎡)로 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공간 구조를 전면 재편해 기능별 특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새롭게 이전하는 청년센터는 회천1동 복합청사 내 5층과 6층에 들어선다. 5층은 청년 커뮤니티와 소통을 중심으로 한 공간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난 26일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주정차위반의견진술 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과 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전문지식과 학식을 두루 갖춘 교통관련 기관 임직원과 공무원,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월 1회 열리는 심의회에 참여하게 된다. 주정차위반의견진술 심의위원회는 주정차 위반에 대한 시민 의견진술을 심의하는 기구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보직 변경으로 자진 사퇴한 위원의 후임에게 청렴로고가 새겨진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위원들은 청렴하고 공정한 심의를 다짐하는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급격한 인구 유입과 등록 차량의 증가로 주정차 위반 건수가 많은 만큼 공평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선진 교통질서 문화가 확립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4월 3일~4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선정 작품으로, 대학로에서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 온 인기 뮤지컬이다. 뮤지컬 '난쟁이들'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동화 속 이야기를 유쾌하게 비틀어 난쟁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새로운 동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백설공주, 신데렐라, 인어공주 등 친숙한 동화 속 인물들을 색다른 시선으로 재해석하며, 밝고 경쾌한 음악과 재치 있는 대사 속에 현대사회의 욕망과 관계를 풍자하는 블랙코미디 뮤지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군포 공연에는 기세중, 신주협, 조풍래, 장민수, 박슬기, 박시인, 이경욱, 서동진, 김도하, 신창주 등 대학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들이 출연해 유쾌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대학로에서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을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동화를 색다르게 해석한 유쾌한 스토리와 음악을 통해 관객들이 웃음과 공감을 함께 느낄 수 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도시공사는 지난 26일 관리자와 신규직원 간 소통 활성화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주니어보드와 함께하는 역멘토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호이해와 공감대 형성, 관리자 역할 수행과정에서 애로사항 공유, 세대 간 소통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관리자와 MZ세대 직원들이 인근 카페에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대화를 이어갔다. 관리자들은 직원과 ▲소통 과정에서 어려움 ▲세대 간 인식 차이 ▲최근 조직 내 변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조직 운영 및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관리자와 직원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데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파주도시공사 조동칠 사장은 “이번 역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내부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소통 활성화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정식 의료기기제조업 허가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도하는 의료정보제공 기업 루미투스 주식회사가, 자사의 독자적인 비만 솔루션 ‘엔드컷 주사’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프리미엄 케어 문화를 전국 병의원에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엔드컷 주사’는 루미투스의 법인 설립과 동시에 연구개발(R&D)에 착수하여 완성된 기업의 핵심 프로젝트, ‘엔드컷 솔루션’의 진정한 시작점이다. 현직 의사 출신 대표가 다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 개발 과정을 직접 진두지휘했다. 기존 시장의 부작용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성분을 완전히 배제하고,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완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시작점을 바탕으로, 루미투스의 솔루션은 단순한 1회성 주사 시술에 그치지 않고 확장된다. 피부 탄력과 원활한 일상 복귀를 돕는 특화된 ‘엔드컷 애프터 케어(After-care)’ 프로그램을 솔루션에 완벽하게 통합했다. 무엇보다 루미투스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은 현직 의사인 대표가 직접 제휴 병원에 방문하여 원내 진료 및 환자 케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옥천군지회(회장 김영권)는 27일 오전 11시, 보훈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를 지키다 희생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참전 장병과 보훈가족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모범회원 표창, 개회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권 회장은 “서해수호의 날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전우들을 다시 떠올리고,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새기는 날”이라며 “바쁘신 가운데서도 함께해 주신 회원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지회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의 가치를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북한의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일어난 북한 도발 사건들의 전사자들을 추모하고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호국영령들을 위한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의미 있는 날로, 2016년부터 매년 3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장애인 생활체육을 중심으로 함께 걷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열렸다.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회장 최민호)는 27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제11회 어울림 거북이 대회를 개최했다. 1,0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양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을 체험하면서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3인 1조로 세종중앙공원 산책로를 따라 각양각색의 체험 종목과 자연을 동시에 즐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패드민턴 ▲과녁맞추기 ▲한궁 ▲디스크골프 ▲사격 ▲스내그골프 ▲조정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참여할 수 있는 12개 종목으로 상호 교류를 가졌다. 최민호 세종시장(장애인체육회장)은 “어울림거북이대회는 동심동덕(同心同德)의 가치를 실천하는 화합의 축제”라며 “모두가 마음껏 운동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세종남부경찰서·한국자유총연맹·대한적십자봉사회 등 관내 유관 기관들의 간식 후원과 자원봉사로 더욱 안전하고 풍성하게 운영됐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농촌진흥청은 들깨 종자의 주요 형질을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를 밝혀 들깨 품질 향상과 신품종 육성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했다. 들깨(Perilla frutescens)는 최근 항산화, 항암, 치매 예방 등 다양한 효과가 알려지며 주목받는 작물이다. 케이(K)-푸드 인기가 높아지면서 수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들깨 종자 품질을 좌우하는 유전적 기반 연구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연구진은 국내외 11개국에서 수집한 들깨 237자원과 유전자형 분석(GBS)으로 확보한 6만 1,539개의 고품질 에스엔피(SNP)를 활용해 들깨 종자 특성과 연관된 유전적 변이를 구명했다. 우선 총 9가지 종자 형질을 조사해 신뢰도 높은 에스엔피 6개를 도출했다. 이 중 두 개의 에스엔피가 각각 종자 1,000알의 무게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16번 염색체 유전자(C2S51_032383)와 종자 껍질 색을 조절하는 10번 염색체 유전자(C2S51_020378)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변이는 아미노산 변화를 유발하는 돌연변이로, 해당 유전자가 종실 중량과 색 형성에 직접 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농촌진흥청은 데이터 기반 농식품 시스템 국제표준을 담당하는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ISO TC347) 내에 ‘온실·환경제어 및 도시농업’ 분야 정식 작업반(Working Group, WG)이 신설되고, 한국이 의장국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반 신설은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 제5차 총회에서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한 뒤, 3월 15일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 최종 확정됐다.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의 국제표준을 개발하기 위해 2023년 신설돼 작물 용어, 온실 환경제어, 병해충 관리, 스마트 관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작업반은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 내 두 번째 정식 작업반으로 온실, 환경제어 및 도시농업 분야의 국제표준을 개발,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한국은 의장국으로서 해당 분야 표준 제정 과정 전반을 총괄하며, 실질적인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6월 국립소방병원의 성공적인 정식 개원을 위해, 소방공무원 특화 진료와 지역 공공보건의료 수행에 최적화된 선진 의료행정 체계를 구축하고자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립소방병원장을 비롯해 김원섭 충북대병원장, 이재협 보라매병원장, 방문석 국토교통재활병원장, 서승오 경찰병원장 직무대행 등 국내 주요 국·공립 병원장과 대학교수 등 의료행정 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원을 앞둔 국립소방병원의 시범진료 현황과 조직·인력 체계를 점검하고, 타 공공병원의 선진 의료행정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병원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자문회의에서는 병원 운영의 조기 안착을 위한 세 가지 핵심 중점 과제가 다뤄졌다. 의사인력 수급 안정화 및 전문성 확보: 지방 진료 기피 및 개원 초기 운영 부담 등 현실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응급의학과 등 필수의료과 인력과 소방 특화 전문의를 유치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및 순환 파견제 안정화 방안을 심층적으로 모색했다. 재정 건전성 제고: 소방 특화 진료라는 공공성과 재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26일 오후 수잔 에우씨(Susanne Enjema) 대통령실 차관을 비롯한 카메룬 공화국 대표단 14명이 대한민국의 선진 119 구급체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소방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이 수행 중인 ‘카메룬 응급의료체계 구축 사업(2023~2028)’과 연계하여 추진됐다. 카메룬은 현재 단일화된 긴급신고 번호 및 지휘체계가 부재하여 국가 차원의 응급의료 정책(거버넌스) 확립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카메룬 정부는 대한민국의 119 체계(시스템)를 본보기(롤모델)로 삼고 자국의 응급의료 안보를 강화하고자 이번 견학을 기획했다. 대표단은 수잔 에우씨 대통령실 차관을 필두로 카메룬 대통령실 및 총리실 고위 관계자, 보건부 주요 국장급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사업 수행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 신상도 교수(응급의학과) 등도 함께 참석해 양국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카메룬 대표단은 소방청 방문을 통해 화재·구조·구급이 통합된 국가 단일 긴급신고번호 ‘119’의 운영 체계를 깊이 있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3월 25일 착한가게 265호점 '오피스25기프트'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 '오피스25기프트'는 김해시 어방동에 위치한 사무용품 및 기프트 판매업체로 다양한 사무용품과 판촉물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강수양 대표는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오고 있으며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오피스25기프트 강수양 대표는 “평소 실천해온던 나눔을 착한가게를 통해 이어갈 수 있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나눔에 함께해주신 오피스25기프트에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참여가 지역 내 나눔 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직업 재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통합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5일 착한가게 10호점 '조방낙지'(대표 양세진)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 '조방낙지'는 김해시 내외동에 위치한 낙지요리 전문점으로 다양한 낙지요리를 즐기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꾸준히 찾는 음식점이다. 최근 대표가 변경된 이후에도 기존에 이어오던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조방낙지 양세진 대표는 “기존 대표님이 이어온 나눔의 뜻을 계속 이어갈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대표 변경 이후에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해주신 조방낙지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직업 재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통합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