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칠보청소년청년센터는 3월 26일 수원남부소방서와 청소년의 재난대응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서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칠보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대상 119청소년단 운영 ▲ 청소년 소방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 지원 ▲ 화재예방 및 재난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 청소년 화재예방 캠페인 및 안전문화 확산 활동 추진 등 청소년 안전문화 구축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재난대응 능력 향상은 물론 청소년 스스로 지역사회 내 안전문화를 만들어가는 능동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이어서 119청소년단 발대식을 진행하여, 본격적인 안전활동의 출발을 알렸고, 참여 청소년들은 119청소년 단원으로서의 다짐을 나누며 생명 존중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칠보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안전의식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문촌마을 7단지 주민 22명과 함께 ‘안부나누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주민이 주체가 돼 서로를 돌보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서로[봄]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영구 임대단지 내 사회적 고립과 고독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업 취지,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2025년 사업 운영 성과와 2026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참여 주민들은 이웃 간 관계망 형성이 고독사 예방과 생활권 돌봄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본인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안부나누미들은 문촌마을 7단지 내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할 경우 복지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는 전문 서비스 이전 단계에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지역통합돌봄의 핵심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관 윤 영 관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간 관계 회복을 통해 자연스러운 돌봄이 이루어지는 마을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안부나누미가 문촌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북한이탈주민 정서 지원 사업 ‘이음공방’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음공방은 공예 활동과 주민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들은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의 목적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 및 활동 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참여자 간 친목 도모 활동을 통해 초기 친밀감을 형성하고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완화시켰다. 윤영 관장은 “ 참여자들이 공예 활동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으로 지지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결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이중언어 역량을 활용한 2026년 결혼이민자 의료통역사 양성과정 ‘헬로케어톡’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과정은 다문화가족의 강점을 살려 의료통역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문제 해결형 일자리 창출,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6 동행복지재단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多이룸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추진된다. 센터는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으며, 비즈토크 다문화인재개발원에서 교육 운영을 맡는다. 헬로케어톡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진행된다. 3~4월 사과나무치과병원 별관 닥스메디빌딩에서, 5~7월에는 문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업이 이어진다. 특히 사과나무치과병원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교육 장소 대관에 적극 협조했다. 이번 과정에는 약 50명이 신청했으며, 이틀간의 인터뷰를 거쳐 최종 참여자 20명을 선발했다. 또 지난 3월 5일 오리엔테이션과 직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권 감수성 향상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결혼이민자 예비 통역사들의 인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백석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백석2동 안미경 동장, 공은정 팀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효정 민간위원장, 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통합적인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보건·복지 취약 가구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전입 가구 대상 ‘웰컴 투 102’ 특화 사업 협력 및 자원 공유 △지역 자원 발굴 및 정보 공유를 통한 복지 증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또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 교류와 정보 공유를 통해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이어가고, 구체적인 사업은 상호 협의를 통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복지관 임보혜 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복지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6일 제1별관 교통정책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 협의체는 공무원, 아동복지시설·유관기관 실무자,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체 회의는 지역 아동복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아동과 가족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효과적인 공동개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분기별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고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을 포함한 위원 13명의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6년 1분기 추진사업과 2분기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서비스 및 자원 연계가 필요한 대상과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통합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아동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 안전 확보와 체계적인 사고 대응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한‘2026년 화학사고 대피장소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학물질관리법'에 근거해 고양시에 지정된 화학사고 대피장소 총 20개소(덕양구 6, 일산동구 6, 일산서구 8)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 기간, 환경정책과 점검반은 각 현장을 방문해 시설 관리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피장소 관리카드 내 위치·연락처 정보 일치 여부 △대피장소 관리자·안내요원의 지정 및 현행화 상태 △대피장소 안내표지판의 파손 여부 및 시인성 등이다. 점검 결과, 20개 대피장소 모두 정상적으로 유지·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한편, 시는 이번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비상 상황 시 대피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안내표지판을 보완하고, 티맵(TMAP) 등 지도 애플리케이션 내 대피소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하므로 대피장소는 상시 최상의 상태를 유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체험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시는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고양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4월부터‘찾아가는 현장학습’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항습지생태관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생태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환경교육을 강화하고자 한다. 교육은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권역별(일산동구 4~5월, 일산서구 6~7월, 덕양구 9~11월)로 운영된다. 또 수업은 회당 100분, 하루 2회씩 학교의 수업시간에 맞춰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습지의 기능 및 생태적 가치에 대한 이론교육과 철새, 식물 등 다양한 생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프레젠테이션과 교구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교실에서 장항습지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미래세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 및 석유·가스 수급 불안에 대응한 것으로, 지난 25부터 시행됐다. 승용차 5부제는 공공기관 소유의 공용차량과 임직원이 운행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를 대상으로 한다. 차량 번호판의 끝자리 번호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차량 운행이 제한되는데, 끝자리 번호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제한된다. 단,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5부제를 운영하지 않는다. 5부제 운영 대상에서 제외되는 차량은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장거리 출퇴근(30km 이상) 차량 등이다. 이에 시는 5부제 운영 내용을 출근 시간에 맞춰 홍보하고, 직원 내부망에 공지했다. 또 청사 안내 방송, 부서별 교육 등을 통해 직원이 참여를 유도하고, 출퇴근 시간을 분산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탄현1동은 지난 25일 탄현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위촉식 이후 올해 첫 청소년 선도·지도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역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식 종료 후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은 관내 상권 주변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함께 전동킥보드 및 자전거 이용 실태를 살피며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청소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계도활동을 병행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미숙 탄현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신규위원 위촉을 통해 협의회 활동이 더욱 활력을 얻게 됐다”며 “청소년 선도와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탄현1동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식사동은 지난 26일 일산동구보건소와 한의사협회 소속 한의사와 협업해 식사1통 경로당에서‘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와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산동구보건소와 한의사협회 한의사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한방 건강관리와 일상 속 실천 방법까지 함께 안내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방진료(침치료 등) ▲한방 건강 상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측정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만성질환 관리 및 생활습관 상담 ▲개인별 영양·운동 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안내 등이 진행됐다.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며 진행된 상담은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멀리 가지 않아도 동네에서 건강을 챙겨주고 한방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식사동 최상덕 동장은 “보건소와 한의사협회 한의사와 함께 어르신 곁으로 다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한국마사회 일산지사는 지난 25일 지사 인근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공공의식 확산을 위한 ‘2026년 클린존 발대식’을 개최했다. ‘클린존(Clean-Zone)’ 활동은 한국마사회 일산지사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꾸준히 실천해 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인근 반경 500m 구역을 클린존으로 설정해 정기적인 환경 정비와 기초질서 준수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는 일산지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발대식 직후 일산동구 라페스타 일대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도로와 인도에 버려진 일회용 쓰레기, 전단지 등을 수거하며 거리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또한,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고 살피는 캠페인을 병행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원영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장은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과 함께 환경 정화는 물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주교동 통장협의회는 다가오는 새봄을 맞아 관내 상습 불법 투기 지역 및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교동과 통장협의회 회원 20명이 함께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이면 도로와 골목길을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고 전신주 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의 정비 활동을 했다. 이현진 통장협의회장은 “봄을 맞아 주민들이 한결 깨끗해진 거리를 보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주교동을 만들기 위해 통장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마을 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한 주교동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행신3동은 지난 25일 다가오는 꽃박람회를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봄맞이 마을청소’를 실시해 본격적인 봄철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마을 청소는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 및 인도면 환경을 정비해, 주민은 물론 꽃박람회 기간 행신3동을 찾는 방문객에게도 쾌적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행신3동장, 동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이면 도로와 공원 주변, 버스정류장 일대 등 생활 쓰레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폐기물과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했다. 또 배수로에 쌓인 낙엽과 토사를 정비해 봄철 우기 대비 환경 개선에도 힘썼으며, 주민 통행이 많은 구간의 불법 적치물을 정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김우현 행신3동장은 “꽃박람회를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마을을 위해 함께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행신3동을 만들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난 25일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어려움을 직접 파악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양동 새마을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덕양구보건소 방문보건팀과 협업해 보건과 복지상담을 동시에 제공하는 통합형 서비스로 진행됐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기초생활보장, 의료, 돌봄, 주거, 금융 취약 등 복지 분야 상담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추진했으며, 보건소는 고양시 한의사회 지원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침 시술을 제공했다. 고양동은 앞으로도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장재영 고양동장은“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