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 을 맞이하여 도서관‘북(book)적 북적 피크닉’, 놀이연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성주도서관은 이를 기념하여 △오늘의 행운을 드려요 △나만 아는 비밀책 △북피크닉 등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도서관 마당에서 펼쳐지는‘북(book)적 북적 피크닉’은 4월 19일까지 주말 동안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와 보드게임, 피크닉 용품을 결합해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놀이연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어린이들의 공연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도서관은 조용한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연극에 참여하고 밖에서 놀면서 책도 읽으니까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다음엔 친구랑 같이 오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주도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9일 '2026년 순천시 농업인대학 농식품 그린바이오학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6년 순천시 농업인대학은 4월 9일부터 8월 13일까지 약 4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에 운영된다. 총 19회 6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혁신농업인센터(지현길 96)와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승주로 538-4) 등에서 운영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최근 농업 분야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린바이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식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끌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발효식품, 기능성 식품 개발, 미생물 활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개강식과 함께 진행된 1회차 교육은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산업과 이승제 전임교수가 맡아 그린바이오의 미래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그린바이오 산업의 최신 동향과 농업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소개돼 교육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11일 신대도시텃밭에서 개최한 제4회 순천시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4월 11일은 도시농업의 날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확산과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순천시도시농업공동체와 지역농가에서 운영하는 총 14개의 체험 홍보 나눔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허브향기비누, 프리저브드 플라워(시들지 않는 꽃)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며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행사 현장에서 실시한 행사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의 약 93%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는 등 전반적인 호응이 매우 높았다”며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기념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도시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도시텃밭을 시민들에게 분양하는 등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2026년에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사업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기존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과 별도로 훼손된 폐슬레이트 건축물 및 주변 잔재물에 대한 집중 수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이 주택 및 비주택의 지붕재 철거·처리 지원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다면, 이번 사업은 2026년 이전 훼손된 슬레이트 건축물과 주변 잔재물을 우선 대상으로 장기간 방치로 인한 석면 비산 우려 해소와 생활환경 정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지원 범위는 수거 대상 중 슬레이트 해체·철거·운반·처리 비용으로 한정되며, 건축물 개·보수나 복구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단가는 주택의 경우 최대 700만 원, 슬레이트 지붕이 훼손된 창고나 축사의 경우 해체 면적 400㎡ 이하까지 지원하며, 기준 초과분은 자부담이다. 사업 신청은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47일간 가능하며,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존 지원사업으로 처리되지 못했던 훼손된 폐슬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최근 매산등 성지순례길 근대문화유산 지구 내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유산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유산 안내판은 기독교역사박물관, 코잇 선교사 가옥, 안력산 의료문화센터, 고산의원장 가옥, 순천중앙교회, 조지와츠 기념관, 매산관, 구) 프레스턴 가옥, 로저스 선교사 가옥 등 총 9곳에 11개소로, 방문객들이 주요 유산을 쉽게 찾고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단순 안내 기능을 넘어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과 경관 개선을 위해 입간판 주변에 화분을 함께 배치했다. 이를 통해 거리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편안한 환경에서 국가유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유산 안내판 설치를 통해 매산등 성지순례길의 근대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산등 성지순례길은 지역의 근대 역사와 선교사의 발자취가 함께 담긴 공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가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장과 검진 접근성 강화를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 서비스’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을 실시한 결과, 약 450명의 여성농업인이 검진을 마쳤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51세부터 80세까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해당된다. 농작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및 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병원 중심의 검진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검진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의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 이번 이동검진에는 검진 차량 2대와 전문 의료인력 10명이 투입되어 ▲근골격계 ▲심혈관계 등 총 5개 항목에 대한 특수검진과 함께 전문의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검진에 참여한 한 여성농업인은 “병원까지 가기 어려웠는데 마을로 직접 찾아와 검진을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드라마촬영장이 최근 OTT 콘텐츠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영상업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순천시는 13일 기준으로 드라마 및 영화 촬영 실적이 이미 전년도 상반기 수치를 크게 넘어섰으며, 현재도 다양한 제작사들의 촬영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에는 디즈니플러스, tvN 등 주요 OTT 플랫폼을 중심으로 독립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진행되며 순천드라마촬영장의 콘텐츠 노출 효과를 높이고 있다. 최근 촬영된 작품으로는 ‘폭싹 속았수다’, ‘정년이’, ‘천국보다 아름다운’, ‘미지의 서울’ 등이 있으며, 방영 이후 작품들이 흥행하며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올해 4월까지 영화 1건, 드라마 3건의 촬영이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도 촬영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영화 4건, 드라마 3건 등 총 7건의 촬영 문의가 접수돼 있어, 순천드라마촬영장이 시대극 영상 콘텐츠 제작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순천드라마촬영장은 1960~80년대 서울 변두리와 달동네, 옛 순천읍내를 재현한 국내 대표 야외 세트장으로, 다양한 시대극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2026년 민선 8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226개 시·군·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2025년 12월 31일 기준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공약이행 완료(100점) △2025년 목표 달성(100점) △주민소통(100점) △웹소통(Pass/Fail) △공약 일치도(Pass/Fail)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졌으며, 결과는 SA, A, B, C, D 등 5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공개된 평가 결과에 따르면 순천시는 SA등급을 받았다. SA등급은 총점 기준에 따라 일정 점수(90점) 이상을 충족하면 부여되는 등급이며,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동일 기준이 적용됐다. 현재 순천시는 총 38개 공약사업에 대한 자료를 관리·공개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은 순천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자원봉사센터 한마음 가족 봉사단이 2차 활동과 연계한 사업으로 ‘반려 식물 제작 및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총 11가족 35명이 참여했으며,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따뜻한 봄을 맞아 마가렛 화분 모종을 직접 심으며 화분을 제작했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해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등의 문구를 직접 작성한 작은 피켓을 화분에 담았고, 경비원‧선생님‧어르신 등 주변 감사한 분들에게 화분을 전달했다. 센터 관계자는 “2차 활동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이 지난 9일, 국민연금공단 김포강화지사와 함께 지역 장애인을 위한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해질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 김포강화지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최선식 관장은 “지역 장애인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민연금공단 김포강화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지난 10일 읍·면사무소 통합지원 창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 중인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공유하고, 신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 사업에서 읍․면사무소는 통합지원 창구로서 상담과 사전 조사,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사업 전 과정을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접수와 조사를 담당하는 읍·면 통합지원 창구 담당자의 역할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시스템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업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접점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읍·면 중심 통합돌봄 전달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지난 4월 8일 서울 경복궁 및 국립중앙박물관 일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 2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강화군 문화관광해설사 현장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화군 관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해설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고품격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습득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해설사들이 실제 현장에서 관람객과 소통하는 기법을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국내 대표 관광지인 경복궁과 국립중앙박물관의 해설 기법을 벤치마킹하며, 강화군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실전 스토리텔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문화관광해설사는 강화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이자 강화군의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해설사들의 전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화군은 해설 서비스의 품질 유지를 위해 매년 이론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지난 10일 소창체험관에서 강화의 숨은 매력을 알릴 ‘2026년 강화군 관광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SNS 서포터즈는 총 20명으로, 지원동기와 개인 역량, 활동 경력, 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극적인 취재 활동이 가능한 인재들로 구성됐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강화군의 주요 축제, 숨은 맛집, 역사적 명소 등을 직접 취재하게 된다. 특히 기존의 공급자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관광객 관점에서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숏폼(Short-form) 영상, 카드뉴스 등 최신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로 제작해 강화군 공식 관광 SNS 채널에 공유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은 ▲서포터즈증 수여 ▲운영 가이드 안내 ▲격려사 및 기념 촬영 ▲SNS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위촉장 수여를 통해 소속감을 높이고, 이어지는 전문가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공유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관광 SNS 서포터즈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군민과 관광객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관내 금속공장 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사고를 계기로, 특수가연물 취급과 금속 분진 발생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금속공장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소방과 전기, 산업안전 등 분야별 점검을 위해 강화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합동으로 참여했으며, 공장 건축물의 안전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금속 분진 및 취약 물질 관리 상태, 소방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적치물 여부 등 화재 발생 시 대피와 초기 진화를 저해할 수 있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공장 내 화재 대응 매뉴얼 비치 여부와 사업주 및 근로자의 피난 행동요령 숙지 상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금속공장 화재는 발생 시 진화가 어렵고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기 취급 물질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업장 내 전기·소방설비 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이 용흥궁공원과 고려궁지 일원에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을 추진하며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로의 도약에 나선다. 군은 오는 6월 용흥궁공원과 대한성공회 강화성당에 미디어아트를 설치·운영하고, 9월에는 강화 고려궁지 일원까지 범위를 확장해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술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겨냥해 역사 콘텐츠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함으로써 교육적 가치와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6월 선보이는 용흥궁공원 미디어아트는 강화의 근대사를 주제로 빛과 영상,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상설 콘텐츠로 운영되며 관광객에게는 야간 명소로, 주민에게는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생활형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9월에는 강화 고려궁지 일원에서 ‘강화천도’를 주제로 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가 개최된다. 행사 기간에는 고려궁지 일원에 대형 미디어파사드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한시적으로 집중 설치해 선보이고, 증강현실(AR)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 장면을 직접 체험할 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 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유·초·중·고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교육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업무를 총괄하는 김성필 장학사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라는 특강과 함께 '2025년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보고', '2026.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계획 안내',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임원 선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의미와 학교에서 소통과 협력의 학부모 참여의 문화를 조성했을 때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학년도 새롭게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송미선 진도연합회 회장은 “회장으로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자 합니다. 학생 수가 적더라도 더 따뜻하고, 더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점을 살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판단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서초구가 1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산업 육성과 교육 발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구와 협약을 맺은 한국교총은 1947년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권 확립·수호를 목적으로 창립된 단체로, 10만 명 이상의 유‧초‧중‧고 교원과 대학교수가 회원으로 가입한 국내 최대 교원단체다.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한국교총 회관에는 서울 AI 허브가 입주해 있는 등 지역 내 AI 사업의 중요한 거점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구와 한국교총이 AI 산업 육성과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교총회관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산업 육성 협력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한국교총 회관 시설 활용 ▲장학 및 복지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구의 ‘서초 AICT 사업’과 한국교총의 시설‧인프라 연계를 강화한다. 한국교총 회관에 입주하는 AI 관련 기업에 구가 교통, 규제 특례, 투자 유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4월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