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부는 4월 10일 지식재산처 기획조정관으로 박현희(朴賢姬, 50세) 기획재정담당관을 임명했다. 이번 임명은 특허청과 지식재산처 역사에서 여성 정책국장으로 임명된 최초의 인사이다. 박현희 기획조정관은 제42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지식재산처(舊 특허청) 기획재정담당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주벨기에대사관 특허관,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장, 국제교육과장, 복합상표심사팀장, 심판관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박 국장은 기획, 예산, 법제, 국제협력 등 지식재산처 정책 업무 전반에서 지식재산권 심사·심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다. 박 국장은 기획재정담당관으로서 탁월한 정책기획 능력을 보여 주었을 뿐 아니라, 대내·외 소통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협업을 이끌어내는 조정력을 바탕으로 세심하고 균형 잡힌 리더십을 발휘해 왔으며, 지식재산처 내 주요 정책을 총괄, 조정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행정안전부는 우리나라가 제안한 이동형 재난통신 차량 기술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표준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표준 개정은 4월 10일에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전기통신협력기구(APT, Asia Pacific Telecommunity) 내 무선통신그룹(AWG, APT Wireless Group)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이동형 재난통신 차량 기술은 지진·화재·홍수 등 대형 재난으로 인해 기존의 통신 기지국이 마비될 경우, 통신 장비를 갖춘 차량이 현장으로 출동해 구조·구급 활동에 필요한 통신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다만, 다양한 분야의 통신망이 같은 주파수 대역을 사용할 경우, 전파 간섭으로 인해 이동형 재난통신 차량의 통신 품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나라는 전파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위치 선정 기술, 위성을 활용한 통신망 연결 기술 등을 제안했으며,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표준에 반영됐다. 오금호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은 “이번 국제표준 개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앞선 재난통신 기술과 운영 경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9일 감문국이야기나라에서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체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감문역사문화전시관 3층 전시실(진창현 바이올린존)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자위소방대원을 중심으로 화재 전파, 초기 진화, 대피 유도, 인명 구조 순으로 실시됐으며,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이 실제 화재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시관 특성상 고가치 유물을 보관·전시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신속하고 안전한 유물 이송훈련도 함께 실시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인명구조와 초기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도 이어졌다. 교육 내용은 ABC 분말소화기, 이산화탄소소화기, 할로겐화합물소화기 등 소화기 종류별 특징과 작동 요령, 구조대 사용법 등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특히 인명 구조 분야에서는 영유아와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 을 맞이하여 도서관‘북(book)적 북적 피크닉’, 놀이연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성주도서관은 이를 기념하여 △오늘의 행운을 드려요 △나만 아는 비밀책 △북피크닉 등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도서관 마당에서 펼쳐지는‘북(book)적 북적 피크닉’은 4월 19일까지 주말 동안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와 보드게임, 피크닉 용품을 결합해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놀이연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어린이들의 공연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도서관은 조용한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연극에 참여하고 밖에서 놀면서 책도 읽으니까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다음엔 친구랑 같이 오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주도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9일 '2026년 순천시 농업인대학 농식품 그린바이오학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6년 순천시 농업인대학은 4월 9일부터 8월 13일까지 약 4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에 운영된다. 총 19회 6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혁신농업인센터(지현길 96)와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승주로 538-4) 등에서 운영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최근 농업 분야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린바이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식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끌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발효식품, 기능성 식품 개발, 미생물 활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개강식과 함께 진행된 1회차 교육은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산업과 이승제 전임교수가 맡아 그린바이오의 미래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그린바이오 산업의 최신 동향과 농업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소개돼 교육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11일 신대도시텃밭에서 개최한 제4회 순천시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4월 11일은 도시농업의 날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확산과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순천시도시농업공동체와 지역농가에서 운영하는 총 14개의 체험 홍보 나눔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허브향기비누, 프리저브드 플라워(시들지 않는 꽃)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며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행사 현장에서 실시한 행사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의 약 93%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는 등 전반적인 호응이 매우 높았다”며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기념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도시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도시텃밭을 시민들에게 분양하는 등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2026년에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사업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기존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과 별도로 훼손된 폐슬레이트 건축물 및 주변 잔재물에 대한 집중 수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이 주택 및 비주택의 지붕재 철거·처리 지원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다면, 이번 사업은 2026년 이전 훼손된 슬레이트 건축물과 주변 잔재물을 우선 대상으로 장기간 방치로 인한 석면 비산 우려 해소와 생활환경 정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지원 범위는 수거 대상 중 슬레이트 해체·철거·운반·처리 비용으로 한정되며, 건축물 개·보수나 복구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단가는 주택의 경우 최대 700만 원, 슬레이트 지붕이 훼손된 창고나 축사의 경우 해체 면적 400㎡ 이하까지 지원하며, 기준 초과분은 자부담이다. 사업 신청은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47일간 가능하며,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존 지원사업으로 처리되지 못했던 훼손된 폐슬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최근 매산등 성지순례길 근대문화유산 지구 내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유산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유산 안내판은 기독교역사박물관, 코잇 선교사 가옥, 안력산 의료문화센터, 고산의원장 가옥, 순천중앙교회, 조지와츠 기념관, 매산관, 구) 프레스턴 가옥, 로저스 선교사 가옥 등 총 9곳에 11개소로, 방문객들이 주요 유산을 쉽게 찾고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단순 안내 기능을 넘어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과 경관 개선을 위해 입간판 주변에 화분을 함께 배치했다. 이를 통해 거리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편안한 환경에서 국가유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유산 안내판 설치를 통해 매산등 성지순례길의 근대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산등 성지순례길은 지역의 근대 역사와 선교사의 발자취가 함께 담긴 공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가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장과 검진 접근성 강화를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 서비스’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을 실시한 결과, 약 450명의 여성농업인이 검진을 마쳤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51세부터 80세까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해당된다. 농작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및 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병원 중심의 검진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검진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의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 이번 이동검진에는 검진 차량 2대와 전문 의료인력 10명이 투입되어 ▲근골격계 ▲심혈관계 등 총 5개 항목에 대한 특수검진과 함께 전문의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검진에 참여한 한 여성농업인은 “병원까지 가기 어려웠는데 마을로 직접 찾아와 검진을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드라마촬영장이 최근 OTT 콘텐츠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영상업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순천시는 13일 기준으로 드라마 및 영화 촬영 실적이 이미 전년도 상반기 수치를 크게 넘어섰으며, 현재도 다양한 제작사들의 촬영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에는 디즈니플러스, tvN 등 주요 OTT 플랫폼을 중심으로 독립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진행되며 순천드라마촬영장의 콘텐츠 노출 효과를 높이고 있다. 최근 촬영된 작품으로는 ‘폭싹 속았수다’, ‘정년이’, ‘천국보다 아름다운’, ‘미지의 서울’ 등이 있으며, 방영 이후 작품들이 흥행하며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올해 4월까지 영화 1건, 드라마 3건의 촬영이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도 촬영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영화 4건, 드라마 3건 등 총 7건의 촬영 문의가 접수돼 있어, 순천드라마촬영장이 시대극 영상 콘텐츠 제작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순천드라마촬영장은 1960~80년대 서울 변두리와 달동네, 옛 순천읍내를 재현한 국내 대표 야외 세트장으로, 다양한 시대극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2026년 민선 8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226개 시·군·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2025년 12월 31일 기준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공약이행 완료(100점) △2025년 목표 달성(100점) △주민소통(100점) △웹소통(Pass/Fail) △공약 일치도(Pass/Fail)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졌으며, 결과는 SA, A, B, C, D 등 5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공개된 평가 결과에 따르면 순천시는 SA등급을 받았다. SA등급은 총점 기준에 따라 일정 점수(90점) 이상을 충족하면 부여되는 등급이며,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동일 기준이 적용됐다. 현재 순천시는 총 38개 공약사업에 대한 자료를 관리·공개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은 순천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자원봉사센터 한마음 가족 봉사단이 2차 활동과 연계한 사업으로 ‘반려 식물 제작 및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총 11가족 35명이 참여했으며,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따뜻한 봄을 맞아 마가렛 화분 모종을 직접 심으며 화분을 제작했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해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등의 문구를 직접 작성한 작은 피켓을 화분에 담았고, 경비원‧선생님‧어르신 등 주변 감사한 분들에게 화분을 전달했다. 센터 관계자는 “2차 활동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이 지난 9일, 국민연금공단 김포강화지사와 함께 지역 장애인을 위한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해질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 김포강화지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최선식 관장은 “지역 장애인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민연금공단 김포강화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지난 10일 읍·면사무소 통합지원 창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 중인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공유하고, 신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 사업에서 읍․면사무소는 통합지원 창구로서 상담과 사전 조사,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사업 전 과정을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접수와 조사를 담당하는 읍·면 통합지원 창구 담당자의 역할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시스템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업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접점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읍·면 중심 통합돌봄 전달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지난 4월 8일 서울 경복궁 및 국립중앙박물관 일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 2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강화군 문화관광해설사 현장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화군 관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해설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고품격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습득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해설사들이 실제 현장에서 관람객과 소통하는 기법을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국내 대표 관광지인 경복궁과 국립중앙박물관의 해설 기법을 벤치마킹하며, 강화군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실전 스토리텔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문화관광해설사는 강화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이자 강화군의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해설사들의 전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화군은 해설 서비스의 품질 유지를 위해 매년 이론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서울 동대문구가 주민의 만성질환을 24시간 관리하는 든든한 건강파트너로 나선다. 구는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주민의 혈압·혈당을 실시간으로 관리해 주는 ‘모바일 만성질환 집중관리’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 환자가 혼자 실천하기 어려운 식단 관리와 운동법을 보건소 전문가(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구체적으로,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워치, 혈압계, 혈당기(5개월치 검사소모품 포함)를 지원받은 참여자가 일상 속에서 자신의 수치를 기록하면 실시간으로 모바일 헬스케어팀(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에 데이터가 전송된다. 이를 분석한 전문가들이 앱을 통해 1: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기간(6개월) 동안 성실히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혈압계와 혈당기 스마트 기기를 무상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스스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ICT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참여기관 공모'에서 동대문구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 장현우 제2대 압량명예면장(남도전기(주) 대표)이 10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에서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1900년 4월 10일 국내 최초 민간 점등을 기념하기 위한‘전기의 날’은 우리나라 전력 산업의 발전을 기념하고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로, 이날 기념식에는 정부 관계자 및 전력·에너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장현우 명예면장은 오랜 기간 전력 산업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환경 조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분야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현우 명예면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27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을 역임한 장현우 명예면장은 제2대 압량명예면장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봉사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거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11일, 2026년 청소년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치기구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거진청소년문화의집의 살림꾼 역할을 맡고 있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신개념 멀티 동아리 ‘컬처클럽’ 소속 청소년 11명이 참석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책임감과 자긍심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청소년들은 시설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프로그램 기획 및 참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청소년 문화 형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거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올해 위촉된 청소년들은 대부분 처음 활동을 시작하는 청소년들로 구성되어 있다”라며 “처음인 만큼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성장하는 공간'이라는 그로비(GROBEE: 고성청소년수련시설 애칭)의 의미에 맞게 청소년들이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 전화 폭언 방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행정 전화에 통화종료 안내 기능을 도입해 반복 또는 장시간 이어지는 민원전화나 폭언·성희롱 등 악성 민원전화 발생 시 일정 기준에 따라 통화를 종료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민원인에게 충분한 안내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통화가 10분을 초과하거나 폭언 등으로 정상적인 민원 응대가 불가하다고 판단될 경우, 전화기의 단축 버튼을 누르면 통화종료 사유를 안내하는 음성이 송출된 뒤 자동으로 통화가 종료된다. 군은 그동안 직원 보호를 위해 모든 전화 통화내용을 녹음하는 녹취기능을 전 직원으로 확대 운영했지만, 특이민원에 대한 통화 종결은 구두로 안내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점차 증가하는 악성 민원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어 직원의 정신적 부담은 물론 민원 서비스의 질적 저하로 이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앞으로는 시스템 도입을 통해 민원 응대 담당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원칙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제천시 의림지 일원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마음 한끼 동행!’을 주제로 부모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마련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식도락 체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를 이끌어내며 참여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부모 등 16명이 참여해 함께 식사를 하며 일상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 서○○ 씨는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와 충분히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랜만에 함께 웃으며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참여 청소년 안○○ 양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활